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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해냄 | 2005년 08월 22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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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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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6728
ISBN10 897337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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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과 소설집 『완전변태(2014』,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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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7장 마음 안에서 사라진 것들은 마음 밖에서도 사라진다> 중에서
―<22장 알콜중독에 걸린 초딩 닭갈비집 금불알을 점거하다> 중에서

줄거리

달이 사라졌다.
달빛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소요가 꽃을 든 강도가 되어 홀연히 가게로 스며 들어온 지 1년, 그녀 역시 종적을 감춘 이후 벌어지는 믿지 못할 변화들, 자연과 생물의 공격.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내리는 자연의 형벌이란 말인가?
달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인 나 이헌수는 이 시대에 불필요한 정신분열자일 뿐. 내가 기억하는 달은 백과사전에도 인터넷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달력조차 월요일을 표시하지 않고, 추석(한가위)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져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차례상을 준비하느라 통장에서 예금을 인출한 나는 동생 찬수에게 공동재산권에 대한 항의를 듣는다. 부모님을 위해 차렸을 뿐인데, 추석을 알지 못하는 찬수는 내 말이 변명으로밖에 안 들리는 것 같다.
찬수에게는 내가, 나에게는 찬수가 정신병자로 인식되고, 그들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된다. 찬수와 그의 애인 제영의 무절제한 성관계, 상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제영의 행동. 어느 날 그들 앞에 돈과 권력으로 어른 행세를 하는 부잣집 초등학생 도련님이 나타나 가게에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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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간의 마음속에 빛이 달빛을 이루게 한다.
평점8점 | c******3 | 2007-12-16 | 신고
 

인간의 마음속에 빛이 달빛을 이루게 한다.



서양 사람들은 달을 흙덩이로 생각하고 탐사의 대상으로 삼았던데 비해,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달을 빛 덩어리로 생각하고 감상의 대상이 되어왔다. 서양의 문화에서는 보름달이 늑대인간과 함께 연상되면서 정신착란이나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재로 사용되지만, 동양 사람들은 월하미인이나 음유시인 등을 연상하면서 낭만과 풍요를 떠올린다. 우리가 달을 소재로 하여 낭만과 풍유를 읊은 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 일 것이다.


이 소설은 달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달의 행방을 찾아 방황하는 닭갈비집 주인이자 시인인 ‘이헌수’라는 인물이 눈부신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물질적 풍요와 인간의 이기심이 인간의 마음에서 빛을 사라지게하고, 인간의 아름다운 빛의 그림자인 달마저 사라지게 하였다. 장외인간의 사람들은 사라진 달의 의문스러워하기는커녕, 달의 존재마저 잊어버렸다. 달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가슴에서 빛이 사라져 버린 것.


소설의 주인공 ‘이헌수’는 미쳐가는 세상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스스로 정신병원 개방병동을 찾아간다. 정상인의 세상보다 오히려 정신병동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에게는 바깥세상이 오히려 정신병동이며, 정체성과 가치관을 상실해 버린 정신병자들이 자신을 정상인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아수라장인 것이다. 요즘은 정신병동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박찬욱 감동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라는 영화가 그렇고 창작 뮤지컬 ‘루나틱’이 그러하다. 과연, 이러한 작품들은 정신병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얼 말하려고 하는 것일까? 흔히들 미친 사람들의 집합체가 정신병원이라 하며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지만, 그 속에는 나름의 인생이 있고 놓쳐버린 정신 속에서도 끝까지 놓칠 수 없는 삶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들이 정상인보다도 더 깊은 삶의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런지. 세상에 묻어서 살아가다 보니 자연스레 자신의 색을 잃고,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적이며 당연하다는 안일한 정신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일반인’ ‘정상인’이라는 기준에 대해 묻고 싶어진다. 어쩌면 미친게 미친게 아닐런지도. 정말 미쳐야 미칠 수 있는게 아닐런지.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 특별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것들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누구나 다 느끼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일 것이다. 그 속에서 살 부딪히며 살아내고 있는 게 현실이고, 우리내의 모습이기 때문이리라. 이 소설이 점점 건조해져가는 가슴의 병을 앓고 있는 우리들에게, 작은 물기하나 촉촉이 적혀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내용을 두 권이나 되는 장편으로 쓸 필요까지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스친다. 한권 정도여도 모자람이 없었을 텐데. 늘 같은 패턴으로 흐르는 이외수의 소설이 조금 식상해지려고 한다면, 너무 건방진가?  처음 그 신선함으로 안겼던 설렘을 이외수의 작품에서 다시 한번 느껴보기를 기대해본다.


보름달 보고 싶다. 계수나무아래 방아 찧는 토끼 두 마리는 없더라도, 그 안에서 그리운 이의 얼굴을 찾을 수 있고 온 마음으로 달빛을 품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할 것 같다. 이태백은 못되더라도, 달빛을 품으며 술 한잔하고 싶어졌다.




“미국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달을 흙덩이로 생각했지만 한국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달을 빛 덩어리로 생각했어요”  (p.32, 1권.)


나는 달이 사라져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아무리 하찮은 것들이라도 사라져버린 것들은 모두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 사실을 자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던 아름다움과 동일한 깊이의 상처를 남긴다는 사실을. (p.93, 1권)


내 미숙한 사유에 의하면, 하늘은 영혼에 대한 갈망으로 바다를 낳았고 바다는 생명에 대한 갈망으로 산을 낳았다. 산은 수억 년 동안 자신의 살을 헐어 생명을 키우고 지평선과 같은 높이로 소멸한다. 산은 지평선과 같은 높이로 소멸해야만 비로소 영혼을 가지게 된다. 그러니까 산도 육신이 소멸해 버려야만 영혼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p.193, 1권)


“ 경포에는 모두 다섯 개의 달이 뜬다. 하늘에 하나, 바다에 하나, 호수에 하나, 술잔에 하나, 님의 눈동자에 하나, 모두 다섯 개다. 얼마나 낭만적이냐.” (p.27, 2권)


하늘이시여. 비록 미욱하여 남을 위해 눈물 한 방울 흘린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부디 그 가슴까지 살피시어 오늘처럼 달빛이 충만하게 하소서. (p.266, 2권)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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