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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이야기

안케 드브리스 저 / 박정화 | 양철북 | 2005년 11월 18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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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41g | 153*224*20mm
ISBN13 9788990220486
ISBN10 899022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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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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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안케 드브리스(Anke de Vries)
1936년 네덜란드 셀링겐에서 태어났다. 중등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와 그리스,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생활했다. 남편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한 안케 드브리스는 1972년에 첫 작품을 출간한 이후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추리 소설, 판타지 소설, 청소년 문제를 다룬 소설 등 지금까지 7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썼다. 주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한 위기를 세심하게 포착해 묘사해 온 ...
역자 : 박정화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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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보듬어 주는 우정
평점8점 | m*******7 | 2010-01-01 | 신고

' 단 한명의 친구만 있어도 인생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모두에게 세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어떠한 상황이고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를 알아줄 수 있다라면 마음 놓고 쳐다만 보아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보여지는 삶의 것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자의 생각과 행동의 크기와 영향이 다른것처럼 문제의 것, 갈등케 되는 것이 생겨난다. 그런데 그 잘못의 것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으로 인한 불안과 상처를 겪게 된다라면 사랑이나 이해의 것이 아닌 그 한계점으로 아이를 몰아 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폭력과 강요스런 지배의 것에 의한 아이들의 상처는 단지 생겨나는 생채기나 주눅의 것으로 인한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경험삼아 생겨날 관계의 무시와 단절이라는 더한 문제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더한 악순환의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정작 그러한 말과 행동을 퍼붓는 부모들의 태도나 가치관은 극단적이기에 결코 각성의 것에 대한 반응이 생겨나지 않음으로 심각한 지경으로까지 이르게 되기도 한다. 가정내의 문제라 하여 함부로 관여하지 못하고 질책하지 못하는 무관심의 것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들 생겨나게 하는지를 생각하면 우리가 어떠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유디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엄마의 문제로 인한 폭력과 무관심의 것에 견딜 수 있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깝게 여겨져 온다. 혹여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할 수도 있다는 문제차원에서 볼때 유디트는 의문투성이의 아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사랑을 갈구하기에 노력하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것은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만들어만 갔으니...... 어쩌면 우리도 엄마와 같은 입장에서 그 본연의 원인을 알고 이해하려 들기보다는 내 입장과 상황만을 더 내세운 것인지도 모른다는 반성을 하게 한다. 다행히 그에 대한 이해나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에게 관심을 갖은 미하엘이 있어 감사하게 되고 안도케 된다.

 

미하엘에게도 냉철하고 엄하기만 했던 아버지로 인한 힘겨웠던 아픔의 기억이 있기에 서로는 공감하고 그에 대한 도움을 주려한 것인지도 모른다. 소중함을 느끼기까지 겪게 되는 일들의 이해와 마음의 나눔은 그러한 상처의 것이 매개체가 되어 의지하고 보듬어 주게 되는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이전의 아픔의 것들이 사라지지않고 기억될 것이지만 그것들에 대한 이해와 용서된 수용이 있을 수 있기에 다소 흐릿한 흔적으로만 남겨질 것이다. 또한 그러한 경험의 것이 아이들 삶에 있어서의 하나의 주의사항과 관심사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성되듯 살아가야 할 것들에 대한 거리낌이나 피해의 것으로 얼룩지는 것이 아닐 것이란 믿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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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을 나누는 벗.. 친구
평점10점 | e*****h | 2007-05-11 | 신고
 

유디트와 함께한 시간 내내 내 가슴이 녹아내렸다.. 눈시울이 뜨거운데 출퇴근길 지하철 안이라는 공간에서 입술을 깨물고 참느라 편히 읽기 힘든 소설이었다. 가슴으로 운다는건 이런 것일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며 내가 내 가슴을 쓸어 내린다. 유디트의 슬픔이 고스란히 내 눈앞에 펼쳐지고.. 그런 유디트에게 미하엘 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한숨도 나오고, 매일같이 아프기만한 유디트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따뜻한 선생님의 모습에 마음이 애잔한.. 그런 소설이었다.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학대를 받으면서 자라면 후에 그 아이에게 그와 같은 대물림은 하지 않겠지~? 란 평범한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또다시 자신의 처지를 재현이라도 해내듯 더한 매질과 학대를 서슴지 않는 부모들이 참으로 많다고 한다. =나도 당했는데 너도 당해봐라 일까??=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유도 모르고 갖은 매질속에 피난처를 찾지 못하고 숨어있을지..새삼 생각해보게한 소설이었다. 

 

뜻하지 않은 남동생의 죽음이 유디트 엄마의 실수에서 비롯된 까닭에 어린시절 할머니의 냉대를 받고 자란 유디트의 엄마는.. 할머니에 대한 복수심에 할머니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유디트를 낳게되었다. 결혼생활은 계속되지 못했고 유디트의 동생 데니스의 아빠와도 이젠 같이 살지 않는다. 죽은 남동생을 너무 많이 닮았다는 이유로 유디트를 때리는 엄마의 모습은 그 어떤 악마와 괴물에 빗댈수 없을만큼 공포스럽다.
때리고 난 후엔 유독 유디트에게 잘해주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고 잠시라도 잘해주는 순간에도 유디트는 엄마의 기분을 경계해야만 했다. 엄마를 바라보는 유디트의 가슴엔 눈물이 흐르고, 엄마의 눈에 예쁘게보이려고 무던히 노력해 보지만 엄마의 사랑은 온통 동생 데니스의 것!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가나거나 본인의 심사가 틀릴때면 늘 유디트에게 화살이 꽂혀 손지검에 갖은 욕설에 급기야는  칼까지 들이미는 극한의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의 연속속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닫아가는 가엽은 아이 유디트는 미하엘 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다. 세상에 따뜻한것도 있음을 알아가는,  유디트에게 있어 미하엘은 어쩌면 새 인생을 살게 하는 매개체 인지도 모르겠다. 미하엘과 또 미하엘의 이모인 엘렌이모 식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사랑을 배웠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하엘 역시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아니었다. 미하엘도 한때는 아빠의 억압된 삶의 부속품에 불과했으나 엘렌이모의 도움으로 이모네 집에와 아이답게 살수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아빠역시 맘좋은 여자 체육선생님과의 연애를 통해 아이의 삶을 돌아보게 됨으로써 둘사이의 관계는 호전적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다.
매맞아도 엄마한테 맞은 상처라 남에게 말할 수가 없었다. 가엽은 유디트.. 세상에 자기만큼 하찮고 쓸모없는 인간은 없을꺼라 생각했던 유디트가 그대로 같은 삶을 살아갔다면 언젠가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감시켰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정말 엄마의 손에 의해 숨을 거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목처럼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유디트의 아름다움을 미하엘이 이끌어내 줌으로써 학교 선생님도 점차 유디트의 어려움에대해 알게된다. 하찮은 존재이며 엄마에게 늘 잘못해서 쓸모없는 존재라고 스스로를 생각했던
유디트도 점차 ‘자신의 삶은 자신의 것~’ 유디트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닳게 되고 학교 선생님이과 미하엘이 유디트에게 처한 처참한 환경을 알게 된 순간 사람들의 낌새를 눈치챈 유디트의 엄마는 쥐도새도 모르게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이사를 가버린다.  미하엘은 끈질긴 수소문 끝에 유디트의 전학간 학교로 찾아가게 된다.  미하엘이 다녀간후..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된 유디트는 이렇게는 더 살수 없다는 의지와 함께 떠나는 기차표를 끊으며 마지막장을 넘긴다.

 

책속의 유디트에겐 세상에서 가장 따듯해야할 엄마라는 존재의 학대가 다른 사람들의 사랑의 손길을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의 무섭고 두려운 벽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점차 스스로를 자신의 방어벽속에 가두어 가고 있을 때 미하엘이란 친구를 만나 사랑에 대해 배워가기 시작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사람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너무도 평범하지만 마음이 아픈아이 유디트에겐 신선한 충격이자, 다시 살고싶은 희망이었을 것이다.  그런 유디트에게있어 미하엘을 만난건 다행이었다.
두 친구의 우정쯤으로…. 어린시절 두친구의 추억쯤으로..  그러면서 동시에 나도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고 싶어서.. 무작정 집어든 소설에서 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그러면서 동시에 두 아이이의 따뜻한 우정도 느껴지고.. 아이들의 생각도 읽어볼수 있는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받게된 책이었다..

이 책을 나보다 먼저본 사무실 언니는 꿈에 언니가 자신의 딸을 이유없이 막~ 때리는 바람에 굉장히 꿈자리가 뒤숭숭 했다고 한다. 글이 얼마나 긴박하게 흘러가고 실감나게 느껴졌는지 나역시 가슴이 아프면서도 굉장히 빨리 책장이 넘어갔다.

 

어떤이가 이런말을 했다. 
[  여기에서 누가 나쁜 사람일까 생각을 해 보았다.
   유디트 엄마? 미하엘 아빠? 선생님? 이층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무관심인 것 같다.
   조금씩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고 웃어 보이면
   혹시 또 다른 사람이 내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를 할지 모르는 일이 아닐까.   ]

 

이 말도 참으로 맞는말인 것 같다. 유디트가 그토록 오랜세월을 맞고 사는동안 아무도 몰랐다는 것은
한마디로 무관심 으로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그리고 이층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관심 했던게 아니라 무관심 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의 자잘못을 따질수 없지만 지금도 분명 어딘가에는 제 2의 유디트가 살고 있을것이다. 그 아이들이 커서 또 제 3의 유디트를 만들지 않도록 주위에서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으로 인해 다친 마음의 상처는 사람으로만 치료할수 있다는데.. 그들이 다가가는 우리를 냉대해도 속으로는 자신에게 보이는 관심에 점차 마음을 열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바로 내 주위엔 이토록 만신창이가 되거나.. 학대받거나.. 가여운 아이들은 없지만 앞으로 본다고 한다면 내 기꺼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다.

 

헤이그로 가는 기차표를 산 유디트는 차표만 산 것이 아니라 그 조그만 여자아이가 과거엔 슬펐지만 사랑하며 살고싶은,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희망의 표를 한장 산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끝난것같지 않아 끝이 흐지부지 하다라는 독자평이 많지만 그 깜깜한 감옥안에서 나오려는 작은 어깨의 힘찬 출발을 한껏 느낄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 본다.

 

학대 받는 아이는 아니지만 책을 덮고나니 문득 한 꼬맹이가 생각이 난다.
그 아이를 알게된지 벌써 일년 반쯤 되어간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나도 마음이 가슴이 짠하게 눈물이 나는 장면은 아이들이 너무도 기본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장면을 볼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는 까닭에.. 내가 할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으로 월드비젼의 네팔에 사는 노에미 라는 여자아이에게 일인후원을 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봐야 한달에 기껏 2만원 정도를 보내고 있을뿐인데.. 그 아이는 그 돈으로 학교도 다닐수 있고 포기해야한 공부도 할수 있고 필요한 필기구도 살수 있다며 종종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어떤때는 사진을… 그리고 어떤때는 자기 손을 그려서 보내주기도 한다..
도와줄수 있는게 2만원 뿐이라는게 너무 부끄러워 난 한번도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 근데 이런생각을 해봤다. 어쩌면 그 아이도 나의 달랑 사진한장에 기뻐할지도 모른다는…  그 아이도 나의 무관심에 실망해 버렸을지 모른단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걸 나도 알기에..

 

 

내 사진을 한장 인화해서 보내줘야 겠다.. 안녕~ 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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