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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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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 아이세움 | 2005년 12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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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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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50*207*20mm
ISBN13 9788937840845
ISBN10 89378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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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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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조지 오웰
영국의 훌륭한 소설가 조지 오웰은 작품을 통해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가입니다. 사회주의자였던 조지 오웰은 당시 소련에서 일어났던 혁명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1949년에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 보인 『1984년』이라는 걸작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편저자 : 현소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비단구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큐리아의 초등 사고력 교실 워크북1, 2』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진호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이원커뮤니케이션의 디자인 팀장으로 단행본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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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
서울서울양진초등학교5-* 유*은 | 2020-09-05 | 제17회 YES24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

 독재자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자신만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독재가 시작되면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혁명을 일으킨다. 혁명이 일어나면 또 독재가 시작되고, 다시 혁명이 일어난다. 이처럼 독재와 혁명은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힘이 없다면 계속 독재자가 독재를 하는 아래에서 불편하게 살 수밖에 없다.

 '동물농장'이라는 책은 독재체재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예언 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영국 농장에서 학대받는 동물들이 혁명을 일으키는데, 혁명으로 마치 독재자와 같았던 농장 주인을 내쫓을 수 있었다. 농장 주인을 내쫓은 후 상황이 나아졌나 싶었더니 동물 간의 지능 차이로 이번에는 돼지들이 독재를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동물들이 나쁜 마음을 먹고 자신을 지배하려고 하는 나폴레옹에게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라고 외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이런 순진한 동물들이 이렇게 마음을 먹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재는 자신이 먼저 주도해서 자신이 독재자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혁명을 하다가 자신이 독재자가 될 수도 있다. 이 두 형식의 공통점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다스리는 독재자를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만약 독재자가 생기면 독재자에게 잘 보이려 독재자가 원하는 행동을 한다. 또 독재자가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처벌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독재를 하는 사람을 따르게 된다. 이 책에서도 동물들은 '나폴레옹은 항상 옳다!'라고 외친다. 자신이 그렇게 외치고 싶지 않거나 머리가 나빠서 나폴레옹과 돼지들이 어떤 나쁜 일을 하는지도 몰라서 그렇게 외친다. 나는 동물들이 아닌 건 아니라고 반대하고, 맞은 것은 맞다 라고 찬성하는 자세가 있었으면 나폴레옹의 독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만약 그 농장의 동물이라면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지 않다!" 하고 말해 주고 싶다.

'동물농장'을 읽고
제주제주동홍초등학교3-* 성*호 | 2019-07-19 | 제16회 YES24

이 책은 존스라는 농장 주인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서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동물들 중 돼지들이 욕심을 부려서 돼지들은 잘 먹고 다른 동물들은 못 먹었다. 

난 이 책을 읽고 욕심에 대해 배웠다. 저번에 읽었던 ‘인간 심리’라는 만화책에 나온 욕구는 그래도 괜찮은데 욕심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 하지만 노력을 하게 해주는 좋은 욕심이 있으니 욕심은 완전히 없애버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꼭 그 사람의 편만 들 필요는 없다. 돼지 나폴레옹의 말만 맞다고 하는 동물농장에서 사는 동물들처럼 말이다. 그 사람의 속 마음은 악으로 덮여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해도 너무 무리하면 지쳐서 쓰러지거나 기운이 없어진다. 그러니 무리하지 말아야겠다. 복서도 너무나 무리해서 힘이 약해져 사람들이 몽둥이로 쳤다. 나는 그런 끔찍한 일이 없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이번에는 말 몰리처럼 되지 말자. 왜냐하면 몰리는 어떤 사람한테 정신이 팔렸기 때문이다. 실제 지금 상황에서도 말이다. 요즘에도 아이들이 어떤 어른들한테 눈이 팔려서 실종되는 사건도 있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해야 겠다. 이 책에서 배운 주의사항을 잘 지키도록 노력 해 볼 것이다.

계급사회가 꼭 필요할까?
서울서울삼일초등학교5-* 강*현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모든것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

나도 집에서 아빠가 혼내면 반박할 내용이 있으면서도 반박하지못한다. 내동생에게는 반박할수있는 데.. 무언가가 짜증이나고 화가난다. 왜꼭 궐력이센 사람을 따라야 하는가가궁금하다.

이책도 나와 같은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책에서는 동물들이 농장주인이 잘해주지 않자 화가 나서 힘을 합쳐 반란을 이르킨다.

그런데 모든것은 자기가 궐력자가 되었을때 그것보다 더큰걸원하게 된다는 걸알게되었다.

이책에서나온 동물들도 처음엔 반란에서 이겨서 자유가 되었을때는 평등하게 살자그랬지만

자유가된 동물들 중에서도 강자와 약자로 나눠지며 궐력자가 또 생겼다.

우리나라 전 대통령인 박근혜대통령도 처음엔 착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더 돈을 벌고십은 마음에 않좋은 방법을사용해서 돈을벌다보니 더큰돈을 벌고싶고 계속하고싶은 마음에 사람들이 싫어하게되 혁명을 이르켜 다른 대통령을 뽑은 것같다.

왜 사람들은 가진게있으면 계속 같고싶은걸까? 나도 이게임 아이탬을 사고나면 또사고 싶고 더 좋은걸 사고싶어지다. 왜인지 욕심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나말고도 모든사람들이 욕심이 계속 커진다. 나는 이것을 참는자가 높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모든사람을위해 하고 나쁜방법과 수단을 쓰지 않았으면좋겠다.

나도 3학년때 회장부회장이 좋은 판단을 하지않고 얘들이 싫어할 정도로 해서 싸웠었던적이있다. 그때도 말로 싸워서 말도않되개 어이가 없개하여 이겼다.

이제는 말로 정당하게 타엽하여 잘 합의 할수 있겠다.

이책을 읽으니 누군가 아레,위 에있든 잘사이좋게 지낼것같다.

나도 얘들에계 잘못한것이 있으면 말로 잘 혜결해야 겠다.

그리고 계급사회는 없어 졌으면좋겠다. 그래야 못사는 사람이 사람이 사라지니까이다

'동물농장'을 읽고
경기군포옥천5-* 이*서 | 2017-08-2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동물들이 농장의 주인을 대신해 일을 하고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게 노동하다가  혁명을 일으키는 이유와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농장의 주인들은 동물들을 배고픔에 시달리게 하고

매질도 견디게 하였다.

동물들은 인간들 대신 일을 했다.

그런데 일도 하지 않은 인간들에게 동물들은 자신들이 일을 한 것을 빼앗겼다.

동물들은 정말 서럽고 화가 났을 것이다.

동물들은 자유와 평등을 보장받지 못해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은 혁명을 일으켰다.

아마 동물들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 것이다.

우리 나라의 역사에서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워나가는 여러 혁명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마 동물들과 우리 나라 사람들이나 똑같은 마음이었을 것 같다.

평등하지 못해서 그랬을 것이다.

이제는 평등하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오게 되어 다시는 혁명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동물농장을 읽고
경기안양관양초등학교6-* 지*은 | 2015-09-21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동물농장 책은 옆집 친한 이웃에게서 빌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작품의 전체 줄거리는 인간 존스의 착취와 억압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동물들은 메이저 영감의 연설로 자신들의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모든 불행의 원인은 인간임을 알게 된 동물들은 존스 몰래 혁명을 준비하여 마침내 동물들만의 농장을 만든다.

 그 뒤 나폴레옹이 스노볼을 몰아내고 차츰 농장의 독재자가 되기 시작한다. 스퀴러와 개, 양들을 앞세우고 기만과 폭력, 위협이라는 술책을 쓰면서 독재자가 된 나폴레옹은 동물들을 혁명 전보다더 심하게 착취한다. 그러면서 혁명의 대상이었던 인간들과 다시 교류를 시작하고 자신들만의 배를 채워간다.

 마침내 혁명의 정신으로 앞세웠던 '동물주의'는 변하고 구체적인 행동 강령인 일곱 계명도 하나 하나 바뀌어 나간다. 이렇게 변한 사상은 자신들의 횡포를 정당화하고 동물들을 착취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만다.'동물농장'은 동물을 의인화시켜 인간 사회를 풍자한 우화소설이라고 한다. 또 러시아 혁명이후 스탈린 시대의 권력 시대를 모델로 한 풍자소설이기도 하고 지배자 집단의 어리석음을 풍자한 지극히 정치적인 소설일 것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존인물과 매우 닮았다.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 독재자가 된 나폴레옹은 스탈린, 이상주의자 스노볼은 스탈린에게 축출당한 트로츠키와 같다. 우직한 복서 힘없이 억눌리며 살아온 민중들을 대표한다. 동물들의 반란은 1917년 러시아혁명을 가리킨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을 통하여 소련 공산주의 정치 체제의 실태를 비판하고, 나아가 이상적인 공약을 걸지만 결국 변하고 마는 모든 혁명을 비판하고 있을 것이다. 조지 오웰은 한때 사회주의에 빠져들기도 했지만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것에는 저항을 했다고 한다.

더 나아가 생각해 보았을 때 난 이 작품의 동물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사회의 모습인 것 같다.

내가 예스 24에 쓸 책을 찾고 다닐 때 주변 어른들은 이책을 추천해주셨다.

주변 어른들이 이책을 추천하고 권하는 이유는 어린이들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생활 속 찾아볼 수 있는 독선과 폭력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관점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아마도 우리들은 책을 읽으며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볼것이다. 그리고 나면 매일 주위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해고 다른 눈으로 다른 관점으로 그것들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가?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과 우주를 보는 자신의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정의와 평등 그리고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생각한다.

일곱 계명은 동물들이 혁명 후의 농장을 자신이 원하는 농장으로 바구기 위해 '동물주의'정신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드 강령이다. 일곱 계명을 요약하면 '인간은 적이고 동물들은 모두 친구이며 평등하기 때문에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선 안 된다' 라는 내용이다. 따라서 동물들은 존스가 있을 때처럼 누구는 죽도록 일하고도 굶는 가하면  누군 빈둥빈둥 놀고서는 배불리 먹는 그런  불공평한 세상이 아니라, 모두 함께 일응 하고 나누어 가지며 평화롭게 사는 이상적인 농장을 만들고 싶어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나폴레옹이 지배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것은 기만과 폭력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난 발견했다. 왜냐하면 폭력적인 개와 자신의 거짓말을 다른 동물에게 세뇌시키려고 할때 사용하는 양과 유창한 언변을 동원해 그들을 기만하기도 하는 스퀴러를 이용해 독재를 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이 작품에서 눈물흘린 부분은 일곱계명이 바뀌었을 때였다. 이로서 독재와 지배가 생겨난 것이니까...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메이저 영감이 연설할 때이다. 연설 중 "우리들은 행복을 아직 모르오"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에서 동물들과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은 무엇이까 생각해보았다. 배불리 먹고 노는 것?학교 안가고 게임하는 것? 난 고민끝 모두가 짓는 웃음, 사랑을 느끼는 것등 마음의 따듯함을 느낄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흰 암말 몰리와 핑계를 대며 일을 빠지는 고양이등 이렇게 다양한 성향을 가진 동물들이 있다.  이들의 처지를 헤아리면서도 서로의 불만만큼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 이렇듯 각각 다른 동물과 사람사이엔 나의 양보와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서로의 불만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우리반 아이들과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추천 하고 싶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제대로 운영되는 세상을 우리들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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