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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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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피조물

Peter Jackson 감독 | 피터팬픽쳐스 | 2005년 12월 20일 | 원서 : Heavenly Creatures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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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5년 12월 20일
시간, 무게, 크기 109분 | 1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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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감독/출연진 소개 (1명)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 같은 고전적인 하드고어 스타일의 호러 영화로 명성을 쌓은 뉴질랜드 감독. 피터 잭슨은 1961년 할로윈데이에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다. 69년 크리스마스때 그의 집은 8mm 카메라를 갖게 되었고, 그 덕에 피터는 8살때 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장래가 보이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카메라가 생겼을 때 그의 부모들은 주위 사람들을 찍는 등 평범하게 사용하였지만, 피터는 카메라를 다...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 같은 고전적인 하드고어 스타일의 호러 영화로 명성을 쌓은 뉴질랜드 감독. 피터 잭슨은 1961년 할로윈데이에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다. 69년 크리스마스때 그의 집은 8mm 카메라를 갖게 되었고, 그 덕에 피터는 8살때 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장래가 보이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카메라가 생겼을 때 그의 부모들은 주위 사람들을 찍는 등 평범하게 사용하였지만, 피터는 카메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였다.

1973년 그의 친구들 몇과 함께 그들의 정원에 구덩이를 파고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영화를 찍었다. 그당시부터 피터는 특수효과에 관심이 많았고, 이것은 그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을 양산한 그의 호러 영화들이나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객을 모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도 잘 드러나 있는 일이다. 이후 그는 직장생활을 하며 매주말마다 영화를 찍어 8년이라는 긴 시간만에 <고무인간의 최후>를 만들었다. 이 점은 피터가 얼마나 타고난 완벽주의자인가?란 생각을 할 수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후의 그의 모든 작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실중에 하나이다.

이후 여러 작품들을 찍었고, 그 작품들은 많은 매니아층을 양산했지만, 그의 대표작으로 많은 이들은 <데드 얼라이브>를 꼽는다. 지금도 비디오가게 공포장르 부분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이 영화는 섬에서 잡아온 원숭이에게 물려 좀비로 변해버린 엄마와 그의 아들. 좀비로 변한 엄마에 의해 파티에 참석했다가 모두 좀비로 변해버린 수십명의 방문객들을 아들이 잔디깍이로 밀어버리는 장면은 너무 잔인하다는 미명하에 국내에서는 삭제조치되었고, 이점은 많은 이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

피터 잭슨은 이전까지 그를 사랑하는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이름을 일반 관객들에게 널리, 특히 국내에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영화는 역시나 톨킨의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이다. 2001년 개봉한 이 영화는 많은 이들을 환타지 세계로 빠져들게 하였으며, 수많은 매니아들을 형성,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필모그래피]

프라이트너 (1996)|감독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2001)|감독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2002)|감독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2002)|각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2003)|감독
킹콩(2005)|감독

줄거리

1950년대 뉴질랜드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영화화, 평범한 가정에 딸린 폴린은 학교에 전학온 줄리엣을 만나게 된다.
순식간에 친구가 되는 두 소녀는 좋아하는 가수, 환상등을 공유하면서 둘도 없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두 친구의 우정은 우정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해 가고, 이를 걱정한 폴린과 줄리엣의 부모는 두 소녀를 떼어 놓기로 한다.
하지만 여전히 환상속에서 함께 하는 두 소녀는 결국 폴린의 어머니를 살해 하기로 결심하고 두 소녀는 계획된 장소에서 살인을 저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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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과도한 우정이 불러온 비극 (천상의 피조물)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k***5 | 2014-03-19 | 신고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이유없이 보는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천상의 피조물'이라는 단어를 들은 것은 작년 12월의 어느날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마지막으로 '그래비티'를 상영하는 날이었다. 그 영화를 3D로 본 후에 같이 본 사람 중에 한 분이 "천상의 피조물 보셨어요?"라고 물어봤다. 나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천상의 피조물'이라는 영화 제목은 나에게 특이할 뿐만 아니라 제목만으로 어떤 영화일지 짐작이 안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인이 집에서 이 영화를 빵빵한 오디오와 커다란 화면으로 봤다. 피터 잭슨의 작품이고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이었던 케이트 윈슬렛('타이타닉' 이전이라 더 어리다)이 나온다고 그분은 설명했다. 나는 영화는 영화 그대로를 기억할 뿐 어떤 감독이 나오고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사실은 무지하다^^;). 그래서 그러냐고 하며 영화를 감상했다.


DVD인데도 화질은 그리 좋지 못했다. 비디오 화질이다. 옛날 영화같다. 해설도 그렇고 옷차림도 옛스럽다. 그래도 뉴질랜드의 이 도시가 얼마나 평화롭고 싱싱한지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 곳은 따뜻한 햇살, 푸른 숲, 맑은 물, 이곳은 '천상'의 에덴 동산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두 소녀가 쫓기듯 작은 숲속길을 달린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줄 알았다. 그러나 카메라는 두 소녀만 비출 뿐이다. 두 소녀에게는 피가 묻어 있었고 어떤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 평화로운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일단 이 시점에서 지난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유난히 친한 친구 한 두 명은 있었던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가고 가는 학교가 달라도 또 다른 친구를 만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히 그 친구와 친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와 있으면 기분이 좋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물론, 이런 친구와 너무 붙어다니다 보면 성적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누구나 학창시절에 죽이 잘 맞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 한 두 명은 있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언제나 딱 붙어다니며 마음이 통하는 여학생 두 명이 있다. 한 여학생이 전학을 왔고(케이트 윈슬렛) 둘은 금새 친해진다. 친해지려면 공통점이 있어야 한다. 전학 온 친구는 폐가 안 좋았고 다른 친구는 다리가 안 좋았다. 그래서 이 둘은 체육시간에 다른 친구들이 운동장에 있을 때 운동장 한쪽 구석에 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그림을 좋아하고 동화 속 환상 세계에 심취해 있다. 그런 세상이 어디엔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 세계를 '제 4 세계'라고 부르고 둘은 동시에 그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 둘은 한 마디로 '미친(MAD)' 것이다. 이 둘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잠도 같이 자기도 한다. 한 친구가 폐가 안 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다른 친구는 며칠동안 말을 하지 않아서 부모는 걱정을 한다. 전학 온 친구의 아버지(교수)는 이 둘의 '과도한 우정'을 심각하게 생각하여(레즈비언 성향을 의심한 듯) 다른 친구의 부모와 이 둘의 과도한 우정에 대하여 상의한다.


전학왔던 친구의 아버지가 학교에서 해고당리고 어머니와 이혼을 하여 이 친구는 배를 타고 영국에 가야 할 신세다. 이 둘의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학창 시절에 정말 친한 친구와의 이별은 누구나 겪기 마련이다. 보통 부모님의 이직, 이혼이 그 이유이다. 그때는 찢어질 듯이 가슴이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둘은 '과도한 우정'만큼 위기 상황에 대한 반응도 과도했다. 부모의 협박, 달래기가 전혀 먹히지 않았다. 


이 둘은 몰래 미국으로 튈 준비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모은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아이일 뿐이다. 헤어져야 할 날은 점점 다가온다. 그러다가 이 둘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실행하기로 결정한다.


이 둘이 동시에 환상 세계를 경험할 때, 점토로 만든 성과 점토로 만든 사람들이 정교하고 멋졌다. 이 둘이 신처럼 추앙하는 그 성악하는 남자(이름이 뭐더라?) 역시 점토로 만들어졌다. 오즈의 마법사를 보는 듯 했다. 하얀 유니콘도 나왔고 커다란 나비도 나왔다. 이 둘은 멋진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기도 했다.


둘은 공범이 되었다. 한 아이가 돌로 머리를 내리치자 나머지 아이가 그 돌을 빼앗아서 말리는 듯 했으나 역시 내려친다. 그렇게 엄마는 죽었다. 엄마가 무슨 죄가 있을까? 딸을 설득하고 잔소리한 죄일까? 이 둘은 정말 이 살인을 통해 자신들이 헤어지지 않는다고 믿은 걸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내용 중 일부는 실제 일기장의 내용이라고 한다. 두 소녀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고 둘이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석방했다고 한다. 살아있다면 지금쯤 두 소녀는 일흔쯤되었을 것이다(당시 나이가 14, 15세 정도).


MAD -> SIN


MAD와 SIN은 환상속의 성에 걸린 단어들이다. 이들은 미쳤고 사람들이 왜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지 알았다고 했다. 미치면 죄를 짓기 쉽다. 이 둘의 과도한 우정은(성관계 비슷한 것까지 갔음) 둘에게 눈이 멀게 했고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한 것 같다. 그래서 해서는 안 될 죄를 짓게 되었다.


이 죄는 이 둘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주위 사람들 역시 공범이다. 좀 특이하고 과도한 우정이지만 있는 그대로 봐줬다면 이 둘은 무모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둘은 하나였을 때 철저히 고립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비슷한 처지의 상대를 만났을 때 너무나 좋았을 것이다. 이 둘을 고립시키고 왕따시켰던 주위 사람들(부모 포함) 역시 이 살인의 공범이다. 어찌보면 모든 범죄에 대한 책임의 일부는 는 그 사회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를 본 후에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봤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벽이 있다면 자식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식에게 항상 너의 편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비극은 멀리 있지 않을 수 있다. '천상'의 에덴동산 같이 아름다운 곳에서도 비극은 존재할 수 있다.


영화 본 시간과 장소: 2014년 3월 9일(일) 밤, 분당 지인의 집에서 DVD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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