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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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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부엉이

한나 요한젠 글 / 케티 벤트 그림 / 임정희 | 꿈터 | 2005년 12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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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부엉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27g | 157*232*15mm
ISBN13 9788991413177
ISBN10 8991413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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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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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한나 요한젠
1939년 독일 브레멘에서 태어나 고고학을 전공하고, ‘한나 무쉬크’라는 필명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케티 벤트와의 공동 작업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을 만들었으며,「빨리 만족할 줄 모르는 꼬마 거위 이야기」는 1990년에 프레미오 그라피코 상을 받았습니다. 한나 요한젠과 케티 벤트는 오랜 기간의 성공적인 공동 작업으로 스위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상을 ...
그림 : 케티 벤트
1942년 스위스 울텐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리히와 얼튼에서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벤트의 그림은 세심한 관찰을 통한 정확한 묘사가 빼어나며,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1990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에서 그래픽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난 황금 알을 낳을 거야!』『바람이 휙, 바람이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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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진정한 친구가 되자.
서울서울잠실초등학교3-** 김*윤 | 2013-08-1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오리와 부엉이'라는 책을 도서관 책꽂이에서 읽게 되었다.

노란 책 표지에 오리와 부엉이가 서로를 쳐다보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이었다.

뒤뚱뒤뚱 오리와 밤의 사냥꾼 부엉이를 생각하니, 부엉이가 오리를 잡아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오리와 부엉이가 오히려 친한 친구가 되는 엉뚱한 이야기였다.

다 읽고 나니, 오리와 부엉이가 하는 말이 너무 웃겨 다시 읽게 되었다.

숲속 자작나무에는 부엉이가, 초원에는 오리가 살고 있다. 그런데 서로 사는 것이 너무 다르다.

부엉이는 밤에 먹이를 구하러 다녀야하니까 대낮에 잠을잔다. 대낮에 오리는 물속에서 먹이를 구하러 다닌다. 그런데 서로의 방법이 틀렸다고 멍청하다고 비난한다.

나는 오리와 부엉이가 싸우는 모습이 웃겼다.

둘이 나중에 서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리와 부엉이 덕분에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친구를 사귈때는 먼저 비난하기 전에 천절하게 그 친구의 장점을 칭찬하고 서로를 잘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는 다행이도 오리와 부엉이처럼 너무 달라 싸우는 친구가 없다.

하지만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면 양보해 주고 먼저 배려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리와 부엉이가 새인 것처럼 그 친구도 나와 비슷한 점을 가졌을 것이다.

"오리야, 부엉아! 난 너희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나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단다."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리고 내친구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정한 친구를 가진 나는 참 행복하다.

오리와 부엉이
서울서울은빛5-** 이*원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남의 다른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리와 부엉이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비록 짧지만 마음 속에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오리는 밤에 잠을 자고 물속에서 먹이를 구한다.
반대로 부엉이는 낮에 자고, 밤에 먹이를 구하고 자지 않는 야행성 동물이다.
오리는 어느 날 낮에 초원에 있는 큰 자작나무 위에서 자고 있는 부엉이를 부른다.
부엉이는 하품을 하면서 "난 자고 있던 중이야!"라고 오리에게 말한다.
오리는 부엉이가 자기하고 다른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야, 넌 왜 낮에 잠을 자냐?그럼 안 되지."라고 부엉이를 꾸짖고 그럼 절대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무슨소리야. 밤에 자는 너가 비정상이야. 잠은 낮에 자야 정상이지. 밤에는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넌 낮에 잠을 자면 안 되지,"라고 이야기한다. "야, 나는 아주 정상이야. 넌 비정상이고,","아냐, 너야!","무슨소리 하는거니?내가 정상이거든?" 이런 식으로 오리와 부엉이는 한낮에 남의 다른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말다툼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해 보았다.'나도 오리와 부엉이처럼 남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생각만 주장한 적이 있나?' 나는 인식하지 못해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이 내 생각만 주장하는 식으로 들릴 때가 살면서 언젠간 있었을 것이다. 나도 최근에 친구와 함께 격은 일이 있다. 친구가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 내 입장으로서는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도 내가 지금까지 찬찬히 생각해 보아도 친구에게 내 주장만 말한 적이 종종 떠오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오리와 부엉이가 싸우는 것이 답답하였다. 누구나 생각이나 행동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왜 자기 주장만 가지고 싸우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내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주장하였을 때, 친구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오리와 부엉이의 싸움을 보듯이 나와 친구가 생각이 달라서 싸울 때, 이 광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마음도 알 것 같다. 오리와 부엉이는 아주아주 다르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들 한명한명의 생각과 행동도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평상시에는 친구가 자기 생각을 말할 때,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의 생각이 자신들의 생각하고 다르면,"정말?이상하네...왜그러지?나는 안그런데?"라고 얘기할 때가 종종 있다.내가 직접 경험해보지는 알았지만 그 친구의 심정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

  오리와 부엉이는 계속 싸우다가 나중에는 화해하게 된다.
오리가 말했다."잘자, 부엉이야.",부엉이가 말했다."오리야. 너도 잘자렴,아차,너는 낮에 잠을 자지 않구나. 다음에 보자,오리야."이렇게 오리와 부엉이는 마침내 화해한다.

   이 책은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
서로 남다른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싸우다가 나중에 결국 화해하게 된 오리와 부엉이,꼭 동물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보아서 계속 남의 다른 점을 알아야 겠다.
앞으로 얘기할 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해 주어서 이야기할 것이다.
이 책은 비록 짧지만 내 마음에 깊은 교훈을 담아준 좋은 책이다.








[우리는 친구 오리와 부엉이] 를 읽고
인천인천석남2-* 봉*현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리는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고

부엉이는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을 잡니다

둘은 서로 사는 방법이 다릅니다

오리는 이리저리 헤엄쳐서 물속에 들어가서 먹을게 있는지 찾아봐야하고

부엉이는 두눈을 활짝 뜬채 먹이가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둘은 서로 사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래서 서로 이유없이 싸우고 다투지만 서로 다른게 사는 방법을 해보면서

 다르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고 틀리다는 생각에서 다르게 할뿐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오리와 부엉이는 처음엔 사이가 나빴지만 서로서로를 알아가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여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오리와 부엉이가 조금씩 화해를 하는것도 좋은 장면이였고 이 책 마지막에서는 헤어지지만

싸우지 않고 좋은 말을 쓰면서 헤어지는 장면은 좀 슬펐지만 감동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리와 부엉이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다시 만나면 서로를 알아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알아 볼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 책을 읽고 우리반 친구 한명이 가끔 나를 놀리고 때리고 하는데 나랑은 참 다르지만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이해하기 힘들고 미웠지만 이책을 읽고 다르게

생각하면  그 친구를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리와 부엉이를 읽고
서울양진1-* 한*우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이 1학년 필독도서라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이책에 맞는 기사를 프린트 해 주셨다.
이 기사와 책에서는 나와 다른 모든것을 무시하고 틀리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서로 다른 '차이'에 대한 이해와 배려와 동정심을 베풀면 '싸움'이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들어갈 수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백인과 흑인) 다른 종족들을 무시하고  괴롭힌다.
서호  같은 가족이었는데도 말이다.
 
내가 본 비디오에 따르면 백인과 흑인은 원래 같은 호모사피엔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호모사피엔스가 다른 대륙으로 가면서 백인과 흑인이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나는 이해와 배려로 한 걸음씩 다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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