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다석강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다석강의

[ 양장 ]
다석학회 | 현암사 | 2006년 03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38,000원
판매가 34,2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75쪽 | 1,358g | 153*224*40mm
ISBN13 9788932313764
ISBN10 893231376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편저자 : 다석학회
다석학회(多夕學會)는 세계사적 사상을 이루신, 우리 겨레의 자랑스러운 사상가이자 영성가인데도 온전히 자리매김되지 않은 다석 유영모 선생의 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며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2월 25일 창립되었다. 앞으로 다석 사상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다석강의」 공부 모임과 강좌?특강을 개최하고, 다석낱말사전, 다석학회지, 영문판 다석사상선집 등을 펴내는 등 다석 선생의 업...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관련 자료

● 다석 유영모에 대하여
다석 유영모는 천문·지리·서양철학·동양철학·불경·성경 등에 능통한 대석학이요, 현자(賢者)요, 우리말 우리글로 사고를 한 진정한 한국의 사상가다. 16세에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32세에 조만식 선생의 뒤를 이어 오산학교 교장이 되어 그곳에 정통 기독교 신앙을 전하였다. 40대에는 월남 이상재의 뒤를 따라 YMCA의 선생이 되어 30년이 넘도록 연경반 강의를 하였다.
교회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평생 동안 『성경』을 읽고 예수의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하였다. 예수를 절대시하고 『성경』만이 진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여러 성인을 모두 좋아하였으며, 노자를 알리는 데 큰 공을 이루었다. 순수한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여 우리말이 들온말(외래어)에 밀려 없어지거나 푸대접받는 걸 몹시 언짢아하였다.
160센티미터가 못 되는 체구에 서민적 모습이었으나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위엄이 있었다. 눌변도 달변도 아닌데 한 말씀 한 말씀이 예지가 번뜩이는 시문(詩文)이요 진언(眞言)이었다. 얇은 잣나무판에 홑이불을 깔고 목침을 베고 누워서 잠을 잤으며, 새벽 3시면 일어나 정좌하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다. 하루에 한 끼씩 저녁에 식사를 하였는데, 세 끼를 합쳐서 저녁을 먹는다는 뜻에서 호를 다석(多夕)이라고 했다.
항상 무릎을 꿇고 앉았으며, 맨손체조와 냉수마찰을 평생 동안 했다. 일생 무명이나 베로 지은 한복에 고무신을 신고 천으로 만든 손가방에 명상의 일기 공책을 들고 다녔다. 시계도 차지 않았지만 시간을 어기는 일이 없었다. 사람은 제 먹거리는 제가 장만해야 한다면서 북한산 밑으로 이사하여 직접 농사를 지었으며, 남에게 잔심부름 시키지 않는 것을 생활신조로 지켜 밥상을 손수 부엌 마루에 내놓았다. 걸어다니기를 즐겨 북한산에 자주 올랐고 강의하러 갈 때도 꽤 먼 거리를 걸어서 다녔다.
새벽마다 지구를 사타구니 밑에 깔고 우주를 한 바퀴씩 돌면서 우주 산책을 한다면서 세계의 명산, 깊은 바다의 이름과 높이·깊이를 모조리 기억하였으며, 지구와 별들과의 거리도 외웠다. 나이를 햇수로 계산하지 않고 날수로 하루하루 세었는데, 33,200일을 살았다. 가까이 따르던 사람으로는 김교신(金敎臣), 함석헌(咸錫憲), 현동완(玄東完), 이현필(李賢弼), 김흥호(金興浩), 류달영(柳達永) 등이 있다.
감탄할 만한 명문장가였는데도 평생 다석일지만 남겼다.

● 다석 선생을 추모하며
"다석 유영모를 기인(奇人) 또는 괴짜라고 부른다. 그의 생활이 보통 사람들과는 몹시 달랐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진인(眞人) 또는 성자(聖者)라 추앙한다. 인격이 참되고 거룩하였기 때문이다. 다석을 공자 못지 않게 어진 분이라고 한다 하여도 다석의 인품을 아는 한 사람으로서 거부감 없이 수긍하게 된다."―故 류달영(前 성천문화재단 이사장)

"다석 선생은 그저 한 번 척 보아도 마음이 가라앉은 분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언제나 꼭 지키는 분이란 것이 몸매에나 말씨에나 걸음걸이에나 늘 나타나 있습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그것은 어느 순간도 마음을 헤쳐 놓음(放心)이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품이나 기지개는 물론, 너털웃음을 웃는다든가 목에 핏대를 돋워 큰 말싸움을 하시거나 하는 것을 본 일도 없습니다."―故 함석헌

"하나님을 믿되 이처럼 '믿어 사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나의 생애에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극도로 완고하여 그 의지가 견고하기 철석보다, 금강석보다 더한 인물이다. 외경(畏敬)의 정이 날로 더함은 그 지조 때문이다."―故 김교신(종교인)

"다석 선생은 잠자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거의 같이 생각한다. 잠자는 것이 선생에게는 죽는 일이다. 깨어나면 또다시 새 날을 산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은 언제나 하루살이다. 선생에게는 어제도 없고 오늘도 없고 내일도 없다. 영원히 하루다."―김흥호(전 이화여대 교수)

"다석 선생의 사상은 뜻이 깊어 알기 어렵다고 한다. 그것은 선생의 탓이 아니고 진리가 그런 것이다. 선생의 사상은 간단 명료하다. '육체는 무너지고 정신은 일어선다. 몸은 죽고 얼이 산다. 몸은 진선미가 아니다. 얼이 진선미다. 몸은 고노병사(苦老病死)다. 몸은 죽어 썩지만 얼은 살아 빛난다. 그러므로 몸은 죽어야 한다. 죽음이란 육체의 패망이요 정신의 승리다.(다석어록)'"―박영호(성천문화재단 다석사상연구회 회원)

"다석 선생은 동서고금에 걸친 성현들의 종교 철학 사상을 널리 섭렵하며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眞髓)와 요강(要綱)을 스스로 체득하고 밝힘에 따라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정신적인 최고 경지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무명(無明)을 뽑아 탐(貪)?진(嗔)?치(痴)의 삼독(三毒)을 이겨내어 진리 안에서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얻었다."―서영훈(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다석은 차원 높은 동양적인 양생법(養生法)의 실천적인 귀감을 보여주었다. 마음을 속알(진리)로 다스려 속알로 다스려진 마음이 식색(食色)의 육욕을 다스리자는 것이 다석의 '몸 맘, 맘 몸'의 정신이다. 이것이 양생의 근원적인 원칙이다. 이 시대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은 다석의 '몸 맘, 맘 몸' 사상이다. 몸 양생만 하여서는 몸이 튼튼해지지 않는다."―이성담(한국 선단학회장)

● 다석 선생이 남긴 말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루(오늘)만이 영원히 있는 것이다. 오늘의 '오'는 감탄사이고 '늘'은 언제나 항상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발을 치고 사는 삶을 산다. 발을 치면 밖에서는 어두운 안쪽은 잘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안에서는 밝은 밖이 다 보인다. 자기는 어두운 쪽에 앉아서 참모습을 보이지 않고 밖에 있는 남들을 자세히 속까지 들여다보려고 한다."

"참은 욕심이 없는 곳에 있는 법이다. 사람이 물욕에 얽매이면 삶에 고달픔이 끊이지 않는다. 눈앞에 닥쳐오는 모든 일에 만족함을 아는 이는 바로 그 자리가 선경(仙境)이다. 사람이 욕심을 떠나면 즐거울 때 즐거움의 참맛을 알고 슬플 때 슬픔의 참값을 알게 된다."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에 정신을 다 소모하고 참으로 쓸데 있는 일에는 거의 정신을 쓰지 않는다. 시간도 재력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무엇이 쓸데 있는 일인가를 아는 것이 덕성(德性)이요 진리파지(眞理把持)다. 진리파지란 사람이 이룰 것을 이루고 가질 것을 가지는 것이다."

"몸은 죽지만 얼은 죽지 않는다. 얼은 영원한 생명이다. 얼이 몸을 이겨야 성숙한 사람이다. 죽음은 몸의 패망이요 얼의 승리다. 얼의 나가 세상을 이겼다는 것이 십자가다. 자기의 죽음을 지켜 볼 수 있는 것이 얼이다. 자기의 죽음을 보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정신이 꽃 핀 정신이요, 얼을 깨달은 정신이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