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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1년 04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68쪽 | 439g | 188*254*20mm |
| ISBN13 | 9788901033075 |
| ISBN10 | 890103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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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
경북영천신녕6-* 황*호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여러가지 수학채을 한번도 못 읽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6학년인 내가 국,수,사,과,영,체,실,음,미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 국어이기 때문이다. 또 수학의 대한 책을 한 번도 안읽어봐서 조금은 짐작이 잘 안갔다.또 수학이 들어가는 책은 뭐든지 많이 안 읽으니 이 책에 도전해 본 것이었다. 수학을 잘하는 법을 공부 안 해서 잘 이해가 갈지는 잘모르겠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까 진짜 책 이름처럼 머리가 뻥 뚫렸다. 수학, 수학은 다른사람들이 재미없고, 흥미롭지 않다, 지겹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수학의 방식을 알고 이해를 하면 오히려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기에는 드물다. 수학문제중 이런 문제가 나왔다.2 5 2 5 = 5 이다고 한다. 빼기,나누기,더하기,곱셈 등 아무 방식을 이용해도 된다고 하는 문제가 있었다. 나의 아는 누나는 고2올라가서 루트, 로그등 많은 방식을 이용했는데 않풀렸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보면 정말 쉽다. 2 5 2 5= 5 가 되는 이유는 2.5+2.5=5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아주 쉬운데 어렵게 생각해서 풀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있다고 한다. 나도 이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어떻게서 풀지는 막막했다. 30분 후 누나가 가르쳐주었는데, 완전 황당했다. 그 만큼 수학에 빠져들면 모든 문제를 풀수 있게 되고, 수학에 재미가 들 것이다. 또 직육면체의 겉넒이 방식을 알면 오히려 푸는게 재미있다. 가로x세로x2 + 세로x높이x2 + 가로x세로x2를 하면 겉넒이가 나온다.
생각하면 매우 쉽다. 이렇게 수학에 빠져들게되면 아무리 옆에서 방해를 해도 집중이되어서 그 문제를 풀기위해 계속 그 문제에만 신경을 쓸 것이다. 이 책의 수학은 진짜 머리를 뻥 뚫리게 해주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을 않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지겨워서 그러는데 난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계속하였다. 수학을 10분 한 것 같은데 쉬는 쉬간 종이쳤다. 나는 몹시 황당했다. 재미있는 수학을 그만두고 5분후 다른 수업을 했다.
수학을 더하고 싶었는데 안타까울 뿐이 었다. 수학을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책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 덕분에 나는 수학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진짜 멋진 꿈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은 한번이라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책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앞으로 난 수학을 더 열심히 하고, 더 문제를 많이 풀고 싶다. 또 한 번만 수학영재반에 들어가서 다른아이들과 경쟁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수학과 과학을 잘해서 꼭 나의 꿈인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수학에 대해서 더 잘알았고, 많은 좋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책은 나한테 여러가지 도움을 준것같다.
생각하면 매우 쉽다. 이렇게 수학에 빠져들게되면 아무리 옆에서 방해를 해도 집중이되어서 그 문제를 풀기위해 계속 그 문제에만 신경을 쓸 것이다. 이 책의 수학은 진짜 머리를 뻥 뚫리게 해주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을 않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지겨워서 그러는데 난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계속하였다. 수학을 10분 한 것 같은데 쉬는 쉬간 종이쳤다. 나는 몹시 황당했다. 재미있는 수학을 그만두고 5분후 다른 수업을 했다.
수학을 더하고 싶었는데 안타까울 뿐이 었다. 수학을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책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 덕분에 나는 수학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진짜 멋진 꿈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은 한번이라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책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앞으로 난 수학을 더 열심히 하고, 더 문제를 많이 풀고 싶다. 또 한 번만 수학영재반에 들어가서 다른아이들과 경쟁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수학과 과학을 잘해서 꼭 나의 꿈인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수학에 대해서 더 잘알았고, 많은 좋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책은 나한테 여러가지 도움을 준것같다.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
경북영천신녕6-* 김*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어릴 때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너무 어렵고 재미 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수학을 좋아한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수학 책을 통해서 해결한다. 요즘은 수학을 푸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평소에 교양 수학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은 수학이 일상 생활과 관련이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같은 사칙연산은 자주 사용하지만 주로 확률, 방정식, 함수, 부피와 넓이, 최소 공배수, 최대 공약수 등은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믈다. 수학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속에 숨어있다. 예를 들면 수학카드 놀이, 번개 맞을 확률, 복권에 당첨될 확률 그런것들이 모두 확률과 관련이 있다. 심지어 확률로 미리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확률로 예상한 것은 항상 맞지는 않는다. 주사위를 던져 1~6까지 나올 확률은 1/6이다. 그 이유는 주사위가 나올 수 있는 수는 1, 2, 3, 4, 5, 6 이다. 즉 6개의 수중 1개의 수가 나와 야 되므로 확률은 1/6이 된다. 즉 확률이란 무수히 많은 수중 몇가지의 수가 나오는 것을 말한다. 즉, 확률은 작아지거나 커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의 세계에서 확률은 가장 간단하기도 하면서 복잡한 것이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확률에 대해서 주사위에서 나오는 숫자에 대한 것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파스칼 삼각형, 13장의 카드, !팩토리얼, 많은 동전들의 확률, 등등 많은 확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친구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확률 같은 어려운 수학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 해주기 때문에 수학을 좋아 하게 될 것이다. 신문에서 읽었는데, 동아시아와 한국 학생들이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지만 정작 수학이 기초가 되는 노벨과학상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받는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 대학을 가려면 수능을 잘 쳐야 한다. 그런데 방정식이나 미적분을 잘하면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칙연산만 잘해서 수학을 잘하는 학생을 생각을 많이 해서 풀 수 있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잘 풀지 못한다. 단순한 수학 공식을 달달 외우기 보다는 창의적이고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요즘은 수학을 잘하려면 과외나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내 주변에 친구들도 거의 과외나 학원을 다닌다. 하지만 나는 혼자서 수학 공부를 한다. 수학과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수학과 관련된 유익한 사이트에서 공부도 한다.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수학 경시 대회나 수학 올림피아드에 도전 해보고 싶다. 과외나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서 수학 학문을 연구,개발하는 일을 하고 싶다. 이원복 선생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은 것처럼,나도 쉽고 재미있는 만화수학책을 펴내고 싶다. 그래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쉽게 가르쳐 주고 싶다. 노벨상에는 수학상이 없다. 하지만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필즈 상을 탄 수학자가 되서 한국을 빛내고 싶다.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
서울서울망원5-* 엄*연
|
2008-08-2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학은 세상 사는데 꼭 필요한 것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을 읽고
서울망원초등학교
제 5학년 3반
엄정연
나는 수학 과목이 제일 싫다. 그래서 흥미를 가지지 않고 수학 공부를 한다. 너무나 싫어하는 수학을 하고 있을때, 선생님께서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을 읽으라고 하셨다. 난 "우씨~"하며 짜증을 냈다.그래도 짜증나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고 난 '아~수학이 음악에도 관련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음악의 점점 약하게와 점점 세게를 본떠 수학의 부등호가 생겨났다.길었던것이 짧아졌다. 이제부터는 음악을 하면 수학의 부등호가, 수학을 하면 음악의 부호가 생각날 것 같다.
어릴 때 수학이 너무 싫어 아빠께 수학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여쭈어 보았는데 아빠께선
"수학이 세상에서 없어지면 우리는 원시 시대에 사는 사람이 될껄?"
하고 대답 해 주셨다.아빠의 말씀데로 원시 시대에는 숫자가 없어서 작은 돌 한개를 양 한마리로 쳤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숫자를 세면 너무 답답할 것 같다. 천이나 억, 조 등등의 숫자의 크기를 나타낼 땐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된다. 옛날에는 "사라지던지 말던지" 했는데 지금 이 책을 보고"숫자는 사라지면 안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여기서 제일 신기한 것이 각도기로 나무의 높이를 잴 수 있다는 것과 사다리타기에서 모두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나느 사다리타기를 직접 해 보았다. 그런데 진짜로 모두 다른 결과가 나왔다. 어릴 때에는 재밌다고 하고 또 했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내가 재미있게 하던 사다리타기가 수학에 관련됐다고 하니 어깨에 힘이 풀린다.
우리는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게 생각한다. 그러나 수학이 없으면 우리는 세상 살아가기가 힘들다. 나는 사칙연산만 알면 될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나니까 내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하게 되었다.하지만 난 아직도 수학이 쉽게 와닿지 않는다. 이 책을 읽어도 수학이 아직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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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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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을 읽고 나서의 소감
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을 읽고나니 수학에 대한 도형을 재는 단위, 조를 넘는 단위, 그래프이야기, 주판이야기, 원시시대에 수학을 어떻게 알았을까? 인도에 BC 3세기 수학이야기, 인도에 AC 5세기 이야기. 유럽 AC 10세기 이야기, 유럽 AC 16세기 이야기, 옛날의 숫자 단위이야기, 플러스, 마이너스, 곱하기, 나누기, 는, <,>을 만든사람과 만든 연도도 알았고 도형에 대한 종류도 많이 알았다. 머리가 뻥뚫히는 수학을 읽으니 진짜 머리가 뻥!!!!!!!!!! 뚫리는 듯 한 느낌이든다. 수학의 77가지의 여러개의 여행 비슷한 것 같았다. 또 미만, 초과, 이상, 의. 이런 단위도 배웠다. 수학이란 신기하다. 기초만 알면 어려운 것도 쉽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기초가 쑥쑥 올라온다.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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