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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남미였어

생에 단 한 번일지 모를 나의 남아메리카

김동우 | 지식공간 | 2015년 10월 0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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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남미였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61*220mm
ISBN13 9788997142354
ISBN10 8997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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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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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김동우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학보사 편집장을 거쳤다. 여행 전에는 평균수준의 글쓰기 실력을 믿고 그럭저럭 생계를 꾸려왔다. 그런데 이 책을 쓰면서 능력 면에서 ‘허당’이란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래도 어쭙잖은 글쓰기 실력으로 세계 일주 중 그간 몸담았던 전기신문과 몇몇 사보에 1년간 여행기를 연재했다. 세계 일주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블로그 ‘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blog.naver.com/dw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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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취향저격! 나에겐 운명같은 책 걷다보니 남미였어
평점10점 | m******1 | 2015-10-30 | 신고

 

남미여행이 이제 딱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일 년쯤 전  <트레킹으로 지구반바퀴>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된 트레킹 여행자 김동우 작가님이

내가 이번 겨울 남미로 떠나는 걸 아시기라도 한 것처럼? 때맞춰 두번째 저작 <걷다보니 남미였어>를 내놓으셨다. 그것도

 

"월요일 아침 9시, 나는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

 

라는 직장인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로 작심한듯한 부제를 안고서....대놓고 약오르지롱......아놔 이..밀려드는 부제로인한 deep빡침.....ㅋㅋㅋ

 

남미 파타고니아 지역은 모든 트레커들이 누구나 한 번쯤은 거치거나 가보고싶어하는 꿈의 여행지

전작을 읽고 딱 남미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끝나버린 책 끄트머리를 부여잡고 부들부들 떨며...........

 

 "아이쿠!! 작가님 한바퀴 다 도신다매...남미 앞두고 여기서 이야기를 딱 끊으면 어쩌자는 겁니꽈?"

 

무슨 막장드라마의 엔딩을 보며 뒷 이야기가 궁금해 미칠듯한 기분을 느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일년이 훌쩍 지나 이 궁금해 마지않던 이 막장 드라마의(?) 엔딩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작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황홀해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유명한 지역들에서의 트레킹 경험을 엿보는 즐거움과

곧 가게될 파키스탄 트레킹 루트를 계획할 수 있는 기쁨 그리고

생전 처음 듣는 트레킹 지역들에 대해 새로이 알게되는...세 가지 종합선물세트적인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면


이번엔 전 작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개그감(?)으로 무장된 솔직한 여행기를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확실히 전보다 좀 더 본인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ㅋㅋㅋㅋ릴렉스~ㅋㅋ


전작이 후속편을 예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난 당연히 같은 형식과 제목의 책 <트레킹으로 지구반바퀴 2>가 세상에 나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목도 형식도 확실히 확 바뀐 책이 요래 짜잔 하고 등장했다.

역시 이러이러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려야해...........ㅋㅋ


많이 달라졌다 해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꼼꼼함은 이번에도 내내 드러난다.ㅋㅋ

역시 에이형스런 비형다운.ㅋㅋ 

 

 

 

공감..공감...
 

여행의 서곡 부에노스 아이레스


책의 첫 챕터가 통째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라는 도시에 할애되어 있다는 사실은 사실 나에게 좀 불길하고(?) 의외였다.

작가님과 같은 부류의 '도시 불감증' 여행자로서 나는 이번 남미 여행에서 내가 리마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같은 큰 도시를 거치지 않고 푼타 아레나스로 바로 입국한다는 사실에 뿌듯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끼리끼리 같은 부류의 산 성애자 도시불감증 여행자로써 부에노스 아이레스 챕터를 부들부들 떨며 읽을 수록 내 자신에게 부아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아니 난 무슨 자신감으로 여길 그냥 스킵하기로 해놓고 그동안 그렇게나 뿌듯해 한거야????????


급기야 나도 이 곳에 가면 사랑에 빠질 수 있을꺼란 근거없고 대책없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하자....

아...난 내년 겨울에도 남미에 가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남미의 파리, 낭만의 도시, 블랙홀 부에노스 아이레스...언젠간 가고 말끄야...

 

 

아..나두...멋진 땅고....


첫 번째 여행 이과수

 

작년 2월 처음으로 남미에 갔을 때 이과수 폭포에 다녀왔었다.

그 때 파라과이에 살고있던 친한 친구가 나에게 함께 이과수에 다녀오자고 제안 했을 때

  

"흠...난 폭포같은거 별루...트레킹 가자...파라과이에 뭐 갈만한 산 없냐? 난 폭포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상관 없으니 니 맘 내키는데로 해"


라는 일생일대의 망언을 했었다. 그리고...........

막상 이과수 폭포에 가서는.........내가 뱉은 그 말들을 싹 다 주워담아 폭포수 안으로 다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의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여기 안왔으면 어쩔뻔했어.진짜...ㅠㅠㅠㅠ

인생 폭포, 폭포 끝판왕, 이과수는 내가 이제 어디에 가서도 이 이상의 폭포를 마주할 수 없을꺼라는 느낌이 온 몸으로 고스란히 전해오는 그런 곳이었다.

이제 더 이상 폭포를 논하지 말라는 작가님 말에 완전 공감!!

 

 

이과수...잊지 못할 이과수......

 

두 번째 여행 파타고니아


나의 남미 이번 여정은 팔할이 바로 이 파타고니아 지역이다.

그래서 어쩌면 이 파트를 읽기 위해 이 책을 기다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시나 내 영혼의 작가님 답게 어쩜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들을 쏙쏙 골라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

특히 나의 파타고니아 여행의 백미가 될 트레커들의 성지 토레스 델 파이네! 이 곳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은 확실하게 날리고 기대감은 증폭되었다!

앞으로 이 챕터만 반복해서 읽으면 곧 다가올 파타고니아 여행 준비 대략 끝인듯. 흐흐흐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이 파트에서 의외로 지금 이 순간 기억에 가장 남는 건 왜 때문인지

가루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기사회생 신라면과 1막에서 짤려나가 노트북 안에 봉인되어있다는 더러움 글에 대한 호기심 뿐.ㅎㅎㅎ

저 비위 강한데...봉인 해제의 기회를 주소서....저기 그러니까 제 메일 주소가...........ㅋㅋㅋ

 

 

전 편에서도 이번에도 이 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인 귀엽고 한 눈에 보기 쉽게 초간략화된 예쁜 그림....쪼아.....ㅎㅎ한눈에 쏘옥 들어온다..ㅎ 어차피 길치라 자세한 지도는 못읽음-_-

 

세 번째 여행 악마의 산으로

 

첫 번째 책에서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중동과 아프리카 트레킹 지역들은 대부분 나에게 생소한 지역들이었다.

나름 트레킹 여행자로서의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 책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책에서 다시 생소한 느낌을 다시 받은 챕터가 바로 이 챕터이다.

아콩카구아라....

내가 이번 여행에서 계획한 가장 도전적인 여정은 볼리비아 와이나포토시로 해발 6088m를 자랑하는 곳이다.

해발 6,000m를 넘는 도전은 마음먹기도 실행하기도 결코 쉽지 않은 것이기에 아직도 매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름도 생소한 이 곳 아콩카구아는 무려 그보다 1000여 미터가 더 높은 6,964m

꼼꼼하게 매일 써내려간 작가님의 산행 일지를 읽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영화 에베레스트의 원정대 모습이 겹쳐 보이며 마치 나도 그 곳에 있는 것 같은 고통스러움과 공포가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네 번째 여행 머물 때와 떠날 때


이 챕터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남미'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그 이름도 유명한 우유니 사막과, 마추픽추!가 나온다.

작가님의 표현대로 우리에게 '우유니'는 이제 1월1일자 신문 1면의 일출 사진처럼 가보지도 않았는데 식상하기까지 한 단어이다.


이런 너무나도 유명한 곳들은 보통 모아니면 도!

역시 명불허전 너~~무 좋거나~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너무나 허무하고 공허한 곳이거나...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 솔직 담백함이 이 챕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작가님 경험으로 둘 중 한 곳은 역시나 명불허전! 다른 한 곳은 음..난 별 감흥없음! 이었다.ㅋㅋㅋㅋ

나부터도 보통 지난 기억은 약간이라도 미화시켜 글을 쓰거나 포스팅 하기 마련인데 아아 이런 솔직함 너무 좋다.

(사실 둘 중 한 곳은 나의 일정상 가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그 아쉬운 마음을 위로받은 기분이랄까? 아 놔 나의 이 못된 심뽀.ㅎㅎ)

 

 

 

마지막 여정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직업 특성상 일년에 딱 두 번 한 달씩 트레킹 여행을 떠난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여행을 하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늘 장기여행가를 꿈꾸는 나에겐 늘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그래도 사실 너무나 잘 알고있다. 한국인 근로자로써 이 것도 너무 과분한 사치라는 것을.


한 달이라는 시간의 외유 뒤에도...귀국 여정에 오르면 항시 만감이 교차하는데...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외유하다 되돌아오는 여행자의 심경은 과연 어떨까?


의외로 비행기 탑승 직전 단 한 번 울컥하다 말았다는 의외로 담담한 표현.

 

그리고 곧 들이닥치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적인 문제들...

세계일주의 말로가 가시밭 길이라도 작가님은 결국 용기를 내보라고 조언한다.


어멋 이건 내가 엇그제 읽은 다른 책과도 일맥상통 하는 이야기.ㅎ

나도 이 의견엔 공감한다.

무책임하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이니까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보고 간절히 원한다면 용기를 내봐도 되지 않을까?

 


 

부록


한국인이 좋아하는 순위 매기기!

경쟁 입시 속에서 자라나서 그런가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작가님 블로그에서 언듯 언듯 본 순위이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롭다.^^

나도 주변에서 여행 잘 다니기로 나름 유명해서 수없이 듣는 질문인지라 공감도 되고 웃으며 읽을 수 있었다.ㅎ


가본 곳 중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나에게 물으신다면..음..전 변덕쟁이라 그때그때 달라요!

 

 

 

애써 외면하고 있던 스페인어에 대한 죄책감까지 해소!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흔히 하는 소리들

"영어를 잘 하시나봐요~"

"못해요!"

"에이~잘 하니까 그렇게 다니는거겠지"

 

수백번 들어오고 수백번 대답한 질문과 대답이지만 분명한건, 내가 가는 나라의 언어를 많이 알 수록 그 여행이 훨씬 풍성하고 즐거워 진다는 사실이다.

그걸 알지만 어학 공부는 항상 어려운 벽이다.

수 없이 스페인어를 공부해야한다고 자신을 채찍질 해봤지만 결국 백지상태인 나를 위해...필수 스페인어까지 실어주신 센스에 감동과 감사를!!

이 책 꼭 들고가야지.ㅋㅋㅋㅋ

 

 

정말 요즘들어 더더욱 책에 집중 못하고 읽는거 힘들어하는 나인데도 정말 순식간에 읽었다.

작가 소개 글을 읽으면서 부터 폭풍 공감을 시작하여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남기기도 하고

개념녀와 곱창 이야기를 읽을 때는 깔깔깔 웃겨 넘어가기도 하고, 아콩카구아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안타까웠고,오랜 친구와 재회한 것 같은 이과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내심 너무 반가웠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야기를 읽으면서는....의아하다가 곧 후회가 밀려들기도 했다. 그야말로 만감교차!

 

원래 이렇게 글을 재미나게 쓰는 분이었나 싶고 아직도 웃긴 부분들이 많이 생각난다.ㅋㅋ기승전 강남 아사도녀.ㅋㅋ

 

 

 

 

본인 이야기를 더 많이 풀어놓으시니 숨~겨~왔~던 나~~의~~개그감을 뽐낸시는걸 봐서......드는 생각이........아마 전작에서는 그 드넓은 지역의 많은 국가들을 하나의 책에 엮으시려니 못다한 얘기가 아아아~주 많으셨을듯...

 

이번이 여행의 끝이라고 하셨지만...뭐..앞으로 걷다보니 요르단이었어, 걷다보니 이집트였어, 걷다보니 탄자니어였어 등등..네버엔딩.ㅎㅎ 앞으로 책 열권은 더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총평을 하자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구성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 한 쪽으로의 치우침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여행기를 솔직하고 재미지게 들려주면서도, 여행자가 원하는 정보들을 깨알같이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개인적으로 이 책의 최대 장점), 그 와중에 사진은 왜 또 이렇게 예술인 것인지....나 같은 길치에게도 한 눈에 들어오는 예쁜 지도는 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전편과는 조금 다른 의미의 종합선물세트가 되어 돌아온 책 <걷다보니 남미였어>

남미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곧 남미로 떠나실 분들이라면 꼭 한 번씩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두근두근 아 벌써 남미여행 준비 벌써 다 끝낸 기분!!!^^

 

이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도 다시 꺼내어 읽게 되네요.

이제 곧 떠날 남미 여행과 다가올 여름 쿵스레덴 트레킹 여행 준비를 위해 이제부터 백패킹 장비 마련해야하는데, 다시 꺼내 든 이 책에 자세히 소개해 주신 꼼꼼한 배려에 새삼 감사드려요.ㅎㅎ작가님 꼭 한 번 길 위에서 뵙고싶네요.ㅎㅎㅎㅎㅎ 마법처럼~언젠가는~걷다보면~지구는 생각보다 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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