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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세계의 문학 100호 기념 특별 기획

이문열, 이윤기 등저 | 민음사 | 2001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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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9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24762
ISBN10 893742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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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등저 : 이문열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등저 : 이윤기 (Lee Yoon-ki,李潤基)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변신 이야기』 , 『신화의 힘』, 『세계 풍속사』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번역가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에 한국번역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윤기는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장미의 이름』은 해방 이후 가장 번역이 잘 된 작품으로 선정됐다.
2000년 첫 권이 출간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전 5권)는 ‘21세기 문화 지형도를 바꾼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신화 열풍을 일으키며 200만 명 이상의 독자와 만났다.

번역과 동시에 작품활동도 이어갔다. 1994년 장편소설 『하늘의 문』을 출간하며 문단으로 돌아온 그는 중단편과 장편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은 풍부한 교양과 적절한 유머, 지혜와 교훈을 두루 갖추고 있어 ‘어른의 소설’ 또는 ‘지성의 소설’로 평가받았다.

장편소설 『하늘의 문』, 『뿌리와 날개』, 『내 시대의 초상』 등과 소설집 『하얀 헬리콥터』, 『두물머리』, 『나비 넥타이』 등을 펴냈고, 그 밖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의 교양서와 『어른의 학교』,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등저 : 강유원, 김병종, 김상환, 김우창, 김주환 외 21명
강유원 철학박사 김병종 화가, 서울대 미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철학과 교수 김우창 고려대 영문과 교수 김주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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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전문서평 위원 정은숙
편집자는 다른 출판사의 잘 만들어진 책을 보면 깊은 감명과 또한 야릇한 흥분을 느낀다. 그 흥분의 의미는 나도 할 수 있었건만, 하고 찬탄케 되는 경우와 나로서는 역부족인데, 참으로 부럽구나 하는 경우로 나누어볼 수 있다. 요 며칠 동안 내게 후자의 느낌을 안겨준 책은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다. 민음사에서 발행한 이 책은 <세계의 문학 >100호 기념 특별기획으로 만들어졌다. 자축의 의미를 넘어 이 시대의 출판의 사회적 의무를 환기시키는 역작으로 평가할 만하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문화적 화두가 26인의 대담들을 통해 깊이있게 드러났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만한 대담을 추진하기엔 민음사만큼 적격인 출판사도 찾아보기 어렵다. 규모가 작은 출판사는 그 나름대로 소명 의식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절대적인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기획을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이런 형식의 책은 규모가 큰 출판사가 내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이 보기 좋게 꾸며진 데는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이 한 몫을 하는데 대담자들의 살아있는 표정이 '글이 된 말'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지질에 선명한 활자가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책을 손에 들자마자 관심이 높았던 주제와 인물이 등장하는 장마다 순서를 매겨 읽어내려갔다. 김화영,이문열 대담에서 김춘수, 이승훈 대담으로, 그리고 조유식, 노동환 대담을 읽고 나서 부녀간의 정담이 따뜻한 이윤기, 이다희로, 그리고 어느 순간 남은 대담들로 시선을 옮긴다.

내가 직접 만난 적이 있는 분들의 대담은 생생하게 육성으로 들려서 오디오북 같았고, 간접적으로 알고 있던 분들에게서는 새로운 화법을 발견하는 재미있는 독서 경험을 이 책은 안겨주었다.
가령 김화영 선생과 이문열 선생의 대담 중에는 두 분 사이에 약간의 파열음이 감지되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이처럼 재미있는 대화가 없다. 한국의 소설 전통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면서, 소설의 계몽성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는 이문열 선생의 소설관에 대해 김화영 선생은 아프게 꼬집는다. 젊은 작가 김영하의 프랑스어 번역소설에 대한 문화적 가치 평가를 부여하는 김화영 선생에 대해 이문열 선생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인터넷 서점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조유식 알라딘 사장과 기존의 독서시장의 아름다움을 환기시키는 노동환 헌책방 대표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서도 선명한 입장차를 드러내어 책의 운명을 가늠하는 데 유익한 발언들을 주고받았다.

이윤기 선생은 철학을 전공하는 딸에게 인문학의 울창한 숲속을 같이 거닐어 보자며 낮은 목소리로 조목조목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녀간의 이런 정담이 있는 한 세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나 학문의 즐거움은 널리 공유케 될 것이다.

소문으로 듣자니 이 책의 초고는 4,000매 가량이었다고 한다. 여기 실린 것이 1,500매 정도이니 상당히 정돈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친 숨결이 느껴질 만큼 생생한 기록으로 읽힌다. 기존의 보통 대담들은 거의 다 수담(手談)이다. 당사자들이 어색한 말들을 교정지에서 잡아내고 논점을 강화시키기 위해 글을 첨가하기 때문에 어색하리만큼 문어체의 말들이 난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 발 더 앞선 출판물로 기억할 만하다.

이제까지 이 책의 장점을 말했으니 흠도 잡아보자. 우선 이 책에 나온 대담자 26명이 어떤 기준으로 초대되었는지, 왜 4부로 나누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편집자의 역할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내용이 좋은데 마치 꿰어지지 않은 구슬들을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일러두기도 없고 각 장마다의 간략한 전문들은 대담 내용에 관한 것일 뿐 편집자주를 기대한 독자들의 기대지평선을 외면한다. <책머리에>도 이 대담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제공보다는 내용에 대한 의미 부여만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이런 부분은 독자의 몫이 아닐까. 또 두 장에서는(김화영, 이문열 대담과 이강숙, 김병종 대담)에서는 대담자 외에 사회자가 등장하는 데 이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

한 권의 책의 존재 의미는 시공을 초월한다. 시의성이 없어진 후 새로운 독자가 이 책을 읽게 되면 그는 무척이나 궁금할 것이다. 왜 20명,30명도 아닌 26명의 대담집일까? 왜 그들이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그때 나누게 되었을까?
편집자로서 다소 과잉된 지적일 수도 있겠지만 좋은 내용을 지닌 책이었기에 아쉬움 또한 더 크게 느껴졌다.

책 속으로

--- p. 84
--- p.64
--- p.65
--- p.126
--- p.384
--- p.128
--- p.322
--- p.225
--- p.391
--- p.174
--- p.225
--- p.391
--- p.174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삶과 꿈에 대한 13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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