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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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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

[ 양장 ]
윤길순 | 교양인 | 2006년 07월 24일 | 원제 : Sergei Gennadievich Nechaeu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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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9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99172
ISBN10 899179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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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도티』,『앙코르와트』,『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산파일기』 ,『새 인문학 사전』,『지구 위의 모든 역사』,『제국의 탄생』등 다수가 있다.
저자 : 필립 폼퍼
19, 20세기 러시아의 정치,사회,지성사에 정통한 미국의 독보적인 러시아 혁명사학자. 그는 특히 러시아의 혁명적 인텔리겐치아 연구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여 이 분야의 연구에서 반드시 인용되는 러시아 전문가이다. 또한 그는 역사학에 심리학을 적용한 학자로 유명한데, 역사적 혁명가들의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는 작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은 증오와...
■ 한국어판 머리말 - 한정숙(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 머리말 1장 소년 인텔리겐치아 - 악마의 늪에서 혁명의 도시로 2장 지하 혁명가 - 니힐리즘 문화 속의 젊은 반란자들 3장 혁명가의 교리문답 - 네차예프, 바쿠닌을 매혹하다 4장 인민의 복수 - 동지 살해와 희생 충동 5장 냉혹한 유혹자 - 고귀한 목적, 사악한 수단 6장 신화의 탄생 -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의 순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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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장 소년 인텔리겐치아 - 악마의 늪에서 혁명의 도시로

그의 고통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아주 억세고 강인하게 자랐다. 사실 그의 고통은 주로 심리적인 것이었다. 그의 괴로움은 어머니의 때 이른 죽음과, 아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요구를 하면서 보살핌과 충고는 간헐적으로만 베푼 아버지, 예민한 젊은이가 거친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당하는 멸시와 굴욕, 시 가족 때문에 집이 비좁다는 느낌에서 비롯되었다. 열여덟 살도 안 되어 결국 집을 떠났지만, 세르게이는 이미 청소년기에 자신이 기생충 같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 68~69쪽에서

네차예프의 경우에는 자신을 순교자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자신을 공격자와 동일시하는 경향과 공존해, 그의 범죄 행위와 권력 추구에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네차예프가 걸은 길은 자신이 당국에 체포되어 구타와 고문, 죽음을 당할 거라는, 결국은 실현될 예언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일이 많았다. 권력과 복수를 향한 그의 충동 곁에는 늘 벌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그가 음모가로서 저지른 실수들은 악마 같은 베르호벤스키보다는 라스콜리니코프를 떠올리게 만든다. 네차예프는 니체가 말한 의미에서 ‘창백한 범죄자’였다. - 75쪽에서

2장 지하 혁명가 - 니힐리즘 문화 속의 젊은 반란자들

1880년대 유럽에서는 ‘니힐리즘’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러시아의 혁명적 테러리즘을 뜻했다. 이는 물론 기독교가 십자군을 낳고, 민족주의가 제국주의를 낳고, 마르크스주의가 스탈린주의를 낳은 것만큼이나 역설적이었다. 어떤 주의가 상징이 되면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똑같은 상징의 이름으로 전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네차예프는 니힐리즘에서 그렇지 않아도 빈약한 이론적 내용을 제거하고 대신 그 자리를 자신이 만든 혁명적 행동을 위한 교리로 채웠다. 과학적인 의미의 니힐리즘이 그에게는 헌신해야 할 구속력이 있는 어떤 이념이 아니라 하나의 형식, 편리한 도구였을 뿐이다. - 98쪽에서

이슈틴은 자신의 혁명 조직 안에 ‘지옥’이라는 엘리트 테러 집단을 만들었다. ‘지옥’의 구성원들은 아주 엄격한 규율과 자기 희생으로 그 지위를 얻었던 것 같다.
“‘지옥’의 구성원은 가명으로 살아야 하며, 가족과도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한다. 물론 결혼을 해서도 안 되고, 친구도 포기해야 한다. 결국 한 가지 목표만을 품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은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조국의 번영을 위한 무한한 헌신이다. ‘지옥’의 구성원은 조국을 위해 개인적인 만족은 모두 포기하고, 대신 증오를 위한 증오를, 악의를 위한 악의를 품고, 자기 안에 있는 이런 감정들에 집중해야 한다.” - 123쪽에서

3장 혁명가의 교리문답 - 네차예프, 바쿠닌을 매혹하다

“완전히 박살내는 행동이 아니면 어떤 행동도 인정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런 행동이 아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독약, 칼, 올가미 등! …… 이 투쟁에서 혁명은 모든 것을 똑같이 정화한다. 따라서 거리낄 게 없다! 사회에서 남의 고혈을 빠는 자들의 마지막 날이 어둠에 잠기게 하라! 공포와 후회의 울부짖음이 울려 퍼지고, 넝마주의 작가들이 감상적인 신음을 토해낼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울부짖음에 냉담해야 한다. 그리고 사라질 운명에 있는 자들과 어떤 타협도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이것을 테러리즘이라 부른다! …… 그들은 이것은 목청껏 비난한다! 내버려둬라.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 199쪽에서

아주 놀라울 정도로 빨리 네차예프는 자신의 혁명에 대한 환상을 실재 비슷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는 망명자들을 설득해 자기편으로 끌어들인 뒤 그들을 이용해 자신의 명성과 권위를 높이고 자금도 얻으려 했다. 바쿠닌은 네차예프에게 자신이 서명하고 유럽 혁명동맹의 인장이 찍힌 문서를 주어 네차예프가 세계 혁명동맹의 러시아 지부 비밀 대표임을 증명해주었다. 자신이 꾸며낸 것이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바쿠닌은 문서에 ‘2771번’이라는 번호까지 붙였다. …… 바쿠닌은 주로 조직을 위해 편법으로 속임수를 썼다. 그는 네차예프를 이미 존재하는 자신의 아나키즘 동맹에 바로 등록시키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바쿠닌 자신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 러시아 지부를 만들기로 했다. 따라서 네차예프와 바쿠닌은 서로 속였다기보다는 저마다 자기 기만에 빠져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222~223쪽에서

4장 인민의 복수 - 동지 살해와 희생 충동

“내가 보기에 그 젊은이는 그다지 매력도 없고 흥미도 끌지 못했다. 그는 여윈 몸에 어깨가 넓었고, 둥근 얼굴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있었다. 내 눈과 누군지 모르는 그 방문객의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그 검고 작은 눈이 어찌나 날 차갑게 노려보는지, 어찌나 매섭게 쏘아보는지 난 내가 창백해지는 것을 느꼈고 …… 공포에, 동물적인 공포에 사로잡혀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난 내 삶에서 한 번도, 그 전은 물론이고 그 후에도 그와 같은 느낌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 …… 난 그 이상한 남자와 얘기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평생 세 번밖에 보지 않았고 그것도 그냥 지나쳤을 뿐이지만,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눈을 기억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노예처럼 그에게 복종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간다. - 279, 280쪽에서

네차예프는 자신의 사디즘적 충동이나 마조히즘적 충동을 떨쳐내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이바노프를 살해할 때도 얼마든지 권총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도 희생자를 직접 때리고 목을 졸랐다. 네차예프가 이렇게 쓸데없는 폭력을 휘두르며 저주에 찬 욕설을 퍼부은 데는 대의를 저버린 배신자를 처벌하려는 냉혹한 의지와는 다른 뭔가가 있었다. 경찰의 끄나풀이 자기 목을 졸라 죽이려 했다는 이야기에는 사디즘적인 충동과 자신이 언젠가는 순교하리라는 마조히즘적인 기대와 욕망이 뒤섞여 있었다. - 290~291쪽에서

5장 냉혹한 유혹자 - 고귀한 목적, 사악한 수단

네차예프가 자신에 대해 꾸며낸 거짓말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1869년 1월~2월에는 체포되었다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에서 탈출했고, 시베리아에서는 죽어 오가료프가 시를 써서 그의 죽음을 기렸으며, 시베리아의 네르친스크에서 강제 노동을 하러 가는 길에 경찰관 세 명에게 죽임을 당했고, 앞서 말한 대로 마지막에는 탈출을 했다. 카뮈의 말을 빌리면, 네차예프는 ‘숭고한 희생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나쁜 병에 걸려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진짜 권력도 원했다. 그래서 그는 타협책을 고안해냈는데, 그 타협책 속에서 그는 ‘순교자-영웅’의 신비한 매력을 확보하되, 곧 그것을 ‘생존자-영웅’의 매력을 얻는 데 써버리는 심리 전략을 구사했다. - 310~311쪽에서

바쿠닌은 결국 자신이 네차예프의 순진한 예수회주의를 참고 견딘 것을 두고 그럴듯한 설명을 내놓았다. “너의 진실성과 너의 합리성을 부정하면서도 난 너의 열정과 운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헌신은 부정할 수 없으며, 또 이 두 가지 점에서 널 따라올 사람을 러시아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다는 말도 믿는다. 이것이 내가 널 사랑하고 널 믿는 유일한 토대이며, 이 순간에도 난 네가 내가 아는 어떤 러시아인보다도 러시아 혁명 운동에 봉사할 수 있는 능력과 사명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한다.” - 346쪽에서

6장 신화의 탄생 -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의 순교자

네차예프는 점차 죄수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에 간수들이 느끼는 저항감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헌병 장교들과 일반 병사들이 규칙을 어기도록 만들고 나니 그들을 공모자처럼 느끼게 만들고 심지어 그들을 협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배우의 연기력과 타인의 심리를 교묘히 조종할 수 있는 재능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종교적인 감정과 한 가족 같은 느낌을 이용했다. 그리고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출세하지도 못해 생긴 간수들의 열등감을 이용했다. …… 그가 요새 안에서 음모를 꾸민 방법은 전에 썼던 수법과 아주 비슷했다. 그는 여전히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 능력이 있었고, 과제는 공모자들 사이에 배분해야 하며, 공모자들은 저마다 다른 공모자들과 제한된 접촉만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 415~417쪽에서

네차예프는 마지막 성명서에서 특유의 거칠고 사나운 말투로 혁명을 위한 테러라는 자코뱅의 전통에 전력을 다해 충성할 것임을 천명했다. 감옥 생활은 그의 복수욕을 더욱 부추겼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쓴 이 이상한 성명서들보다 네차예프의 혁명적인 독재 체제 수립과 그의 회개할 줄 모르는 야만성이 더 분명하게 나타난 곳은 없다. …… 1881년에 네차예프의 성명서를 읽은 ‘인민의 의지’ 집행위원회 위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비도덕성을 질타했지만, 오히려 그는 그들이 정치 테러라는 성공적인 싸움을 통해 얻은 위치를 적극 활용하려 들지 않는다고 꾸짖었다. 그는 속임수를, 위원회가 가진 자원을 두 자리 수만큼 과장할 것을 요구했다. - 422, 424쪽에서

7장 복수의 정치학 - 끝나지 않은 네차예프주의

네차예프주의는 1870년대 러시아 혁명가들에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진보적인 이념이 야만적인 형태로 왜곡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결국 러시아 혁명가들이 그것을 교훈으로 삼지 못하고 20세기 혁명 운동이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을 보면, 네차예프주의의 문제가 사실은 아주 중대한 인간의 문제를 축소해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끊임없이 역사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네차예프주의 이면에 있는 이야기, 도스토예프스키가 《악령》뿐 아니라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했던 문제이다. 그것은 바로 ‘양심의 병리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 449쪽에서

네차예프의 성공은 “젊은 양심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는” 능력에 기댄 것이었다. 네차예프는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있는 불안감과 죄책감을 찾아냈다. 여기에 네차예프는 숨길 수 없는 두려움을 더했다. 네차예프는 행동하는 혁명가의 역할을 할 때는 추종자들의 의존성과 수동성, 진보와 의지의 결여에 대한 불안감을 교묘히 이용했고, 인민을 위해 복수하는 역할을 맡을 때는 인민에게 느끼는 그들의 죄책감, 그들이 자신들을 희생자와 동일시하는 것, 인민의 복수에 대한 그들의 두려움을 이용했다. 네차예프는 적어도 어느 정도는 자신도 비슷한 불안과 죄책감을 느꼈고 그것에 대해 추종자들에게 이데올로기적으로 정당화된 방어 기제를 제공했기에 성공했다. 네차예프주의에서처럼 방어 기제가 그렇게 곧바로 정치적인 전략으로 전환된 일도 드물었고, 그렇게 바로 심리적인 원천을 드러내는 정치적 수사도 드물었다. - 451~45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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