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룰 수 없는 팀

“누가 잘못했어!”아빠가 우리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나느“동생이 먼저 저한테 대들어써요”라고 한다. 이번 차례는 동생의 차례이다.“뭔소리야, 오빠가 먼저 놀렸자나?”동생의 거센 반박이 나한테 돌아온다. 서로 자신의 주장만을 이야기하는 상황이 반복이 된다. 이렇게 되면 아빠는 고민에 빠지신다. ‘누구를 때리지? 같이 때릴까? 아니면 안 때릴까? ’ 드디어 아빠는 결정을 하셨다. 바로 나와 동생을 화해시키시는 것이다.이처럼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로 더 설득력이 강한 주장이 이기는 방식이다. 토론이다. 여러 가지 토론도하고 거기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주자 해주는책이 “과학논쟁”이다. 여기 있는 토론들 중에 가장 흥미롭고 신기한 것은 뇌과학을 하는 것이 옳다. 옳지 않다로 놔뉘어서 토론을 하는 것이다. 일단 뇌과학은 뇌를 조정할 수 있고 뇌를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뇌과학에 대해 반대한다. <쥬라기 월드>처럼 우리는 나중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을 얻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어마어마한 과학의 힘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뇌를 똑똑하게 만들 수 있으면 부자들은 과학자에게 돈을 많이 주어 뇌를 똑똑하게 할 것이고 그 좋은 뇌로 돈을 모을 것이다. 모은 돈으로 또 뇌를 좋게 할 것이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은 뇌가 좋아지기 힘들 것 이다. 이렇게 가면 빈부격차가 심해질 것이고 나중에는 부자들의 세상이 될것이다. 나는 지금 뇌과학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뇌과학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나의 주장에 반대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토론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매우 어려운 직업일것 같다.왜냐하면 양쪽의 주장을 듣고 맞다고 생각되는 주장에 이겼다고 해야하는데 한쪽이 맞다고 생각하면 한쪽이 불만이 있으니 참 여려울 것 같다. 그만큼 좋은 토론이 있으면 좋겠다.

현재의 우리나라 과학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그것도 50년 만에. 맥아더 장군은 이 나라는 발전하려면 100년이 걸린다고 했지만 우리는 50년 만에 성장했다. 우리가 이렇게 빨리 성장했다면 우리 미래의 과학은 어떻게 될까? 아마 이대로라면 미국, 독일 이런 곳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미 지역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가 터져서 부상자와 피해자가 많이 나온다. 대표적인 예로는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 발전소는 2011년 3월 11일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70㎞ 떨어진 태평양 앞바다에서 규모 9.0의 대지진과 그로 인한 지진해일이 일어나 도호쿠 지방을 강타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전원 공급 중단, 냉각설비 파손, 수소 폭발, 다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로 이어진,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의 최고 위험단계인 7등급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하여 후쿠시마 제1원전과 제2원전은 가동 중지되었고, 2012년 4월 일본의 전기사업법에 따라 제1원전의 1~4호기가 폐로 되었다. 이처럼 위험하지만 우리에게 편안한 과학은 왜 할까? 바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이기적의 마음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그만 세웠으면 좋겠다.

< 과학논쟁 >

나만의 제목: 과학에 대한 찬/반 의견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우주개발에 관한 내용과 뇌과학에서 <잠수복과 나비>라는 책을 쓴 작가가 정말 인상 깊었다. 예전보다 과학기술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실감이 났었기 때문이다.

토론을 하면서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여기에서는 과학에 대한 여러분야로 나누어 두 학교의 학생들이 토론을 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찬/반에 대한 주장이 다 맞는 의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영민이 였다면 기회는 한번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했을 것 같고, 상인초등학교도 과학토론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

과학은 한 문제에 대한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학은 많은 편리함도 주지만 한편으로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지구온난화가 되는 길이라고도 생각된다.

나의 생각은 과학기술을 계속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후손에게 물려줄 만한 환경이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그래서 손해가 되거나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연구하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제목: 원자력에 대하여

 나는 처음에 원자력 발전을 사회자가 물어보았을 때, 정확한 대답을 듣고 싶었다. 정확한 대답은 아니지만 비슷한 대단은 들었던 것 같다. 괜찮은 설명이었고, 납득이 갔다. 불안해하던 안나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는데도, 재중은 전혀 당황하지않앗다.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였나 보다. 솔직히 요즘은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책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하여 반대이다. 원자력은 환경을 파괴하고 원자력 발저소를 지었던 땅은 몇백년 동안이나 못 쓰니, 이 좁은 땅 덩어리에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짓는 것도 위험하다. 차라리 돈을 좀더 내더라도 안전한 전기를 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렇게 재중이가 말을 하고, 이제 영민이가 분발 해야할 시기가 왔다. 하지만 여전하다 영민이는 그런데 이 얘기를 들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세나의 말에 동의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안하고, 위험성도 있고, 역시 나는 반대다. 전기료를 네배나 내는 것은 잃지만, 나는 안전한 것이 좋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 1호기를 멈췄고, 5,6호기 짓는 것을 멈췄다. 내가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과학기술은 편리함도 있지만, 단점 투성이인 듯하다. 그 단점을 보와하는 건 역시 우리들의 몫이겠지?

원자력 발전이란 무엇일까?

원자력 발전은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발전이라고 한다.

원자력 발전은 나라에 큰도움을 주고 있지만 많은 피해를 주고 있기도 한다.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에서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사고가 있었고,2011년 3월11일에는 일본 동북부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4기의 원자로가 폭발해서 방사성 물질이 일본 전역과 태평양으로 퍼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나도 2011년에는 경험이 있다.

아버지께서 참치가게를 하시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서 아버지께서 장사가 힘들어 지신 적이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원자력이 좋기는 하지만 나쁜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도데체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일까?

원자력 사고란 원자력 시설이나 원자력 이용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원자력 사고는 폭발에 의한 피해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에 의한 피해가 수반되어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피해가 클 것 같다.

또 원자력 발전소란 무엇일까?

원자력 발전소란 원자로에서 연료인 원자의 핵분열에 의해 만들어진 열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전기는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서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정말 무서운 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고 원자력 발전소의 과학을 알게 되었고,원자력 발전소의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