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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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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양장 ]
홍영우 그림 | 보리 | 2006년 09월 2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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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5g | 224*280*15mm
ISBN13 9788984282445
ISBN10 89842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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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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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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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치열한 민족 의식을 바탕으로
서민들이 살아온 삶의 현장을 담백한 필치로 담아 낸 조선화

"그의 풍속화들에 나타난 우리 풍속은 국내에서 민족적 차별이 없는 가운데 풍속화를 그려온 몇몇 작가와는 달리, 치열한 역정에서 오는 민족 의식이 숨겨져 있음을 의미한다.
홍영우 선생님은 한 때 북의 정종여(1914~1984)로부터 사사를 받은 바 있고, 북의 유명한 고고학자인 주영헌 원사(원로박사)와도 친분을 돈독히 하였던 바 있다. 정종여와의 만남은 예술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주었고, 주영헌 원사와의 만남은 민족사에 큰 눈을 뜨게 해 주었다. 이러한 가운데, 홍영우 선생님은 조선화보사 편집국장을 지내면서 〈조선미술박물관〉도록과 〈고구려고분벽화〉도록(각각 1980년과 1986년 발행)을 펴내게 되고, 아울러 일본에서 〈고구려 문화전〉을 개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하면서 남다르게 길러진 민족과 역사에 대한 인식은 그의 작품 곳곳에 배어 있다."
- 최석태(미술평론가), '고삼권·홍영우의 전람회에 부쳐' 가운데.

전통에 기대 단련되고 숙달한 수완으로 풍경과 인물을 그리면서
'산중(山中)의 유토피아'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

홍영우의 그림은 근래에 이르러서는 조선 시대의 회화에 의거하는 듯하다. 조선 시대의 궁정회화나 민화에는 장식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다채(多彩)한 일면도 있어 홍영우도 그것을 이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제를 두고 말하자면 모두 산수화적이지만, 눈여겨 보면 산과 강, 숲 사이사이에 조선 시대 복장의 군중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일종의 역사화(歷史畵)를 그리고자 하거나, 농민이 모여든 우시장(牛市場)의 광경을 보면 더 적합하게는 새로운 민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전통에 기대 단련되고 숙달한 수완으로 풍경과 인물을 그리면서 '산중(山中)의 유토피아'를 떠올리게 하는 것에서 나는 이 작가의 본령을 본다.
- 하리우 이치로(針生一郞, 일본 문예·미술평론가), '홍영우·고삼권 2인전에 부쳐' 가운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홍길동전을 읽고
대구대구동평초등학교4-* 이*훈 | 2017-08-27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홍영우 선생님이 쓰신 홍길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일본에서 태어난지라 책이 일본풍이다.

왼쪽으로 넘겨야 하고 세로로 쓰여 있었다.

그 속의 내용에는 조선에서 태어난 홍길동이

신분억압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도망쳤다고 나온다.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어머니가 천민이고 아버지가 벼슬아치라서 그 사이 신분 서자가 되어

그렇다.

서자는 노비, 천민보단 높았지만 양민이나 장돌뱅이 같은 사람들보다는 낮았다.

그렇다 보니 홍길동도 같은 대우를 받은 것인데, 이에 분노한 길동은

집을 나가서 분신술이나 축지법 같은 기술과 각종 무예를 훈련했다.

그 후 방랑하던 길동은 한 동굴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잠을 잔다.

그곳에 도둑들이 와 왕이 되려고 서로 대결을 하는데

길동이 이겨 길동이 도둑들의 왕이 된다.

길동은 짚으로 만든 사람 7명만 만들어 달라고 하고 그곳에 자신의

기를 집어넣어 길동을 8명이 되게 한다.

그래서 그들은 탐관오리들과 싸우다가 아버지가 불러 그곳으로 가서

나라에 잡힐 지경이 되는데 도망쳐서 율도국을 새우고 그곳의

왕으로 군림하며 살았다고 한다.

나는 일본에서 태어나신 분이 우리나라 이야기를 잘 아는 것이 신기했고

또 우리나라 신분제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홍길동 나쁜사람을 혼내 주자.
경남사천사남초등학교1-* 조*준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홍길동은 조선이라고하던 옛날 서울 장안에서 "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고 말겠다." 하며 집을 나갔습니다.  벼슬아치와 나쁜사람을 혼내 주려고 했어요.   절에 스님들이 홍길동에게 잡혀서꽁꽁 묶이고, 재물 뺏기는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어요.  다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혼내 줬어요.  홍길동이 잡혀 갈때는 죽는 줄로만 알았어요.  여러번 봤을땐 홍길동이 죽지 않는다고 알아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처음 들어온 친구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줄거예요.

홍길도전
경북영천신녕4-* 최*서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홍길동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고,
형을 형이라고 주르지 못하였던 것이다.
홍길동은 생각에 잠겨 있던 길동이는 어머니 춘섬(길동이의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자,
갑자기 울음 부터 앞세웠다. 그러나, 춘섬은 안타까워 하였다.
길동이는 자기가 천한몸과 불효자라고 생각하며, 어머니와
이별하고, ???에가서, 도를 닦아 이름을 ?낼려고 한것이다.
길동이는 어머니의 말을 거스리지 않았다.
어머니의 곁을 떠나겠다는결심은 일단 접어두었다.
무술을 열심히 닦았다, 말타기, 활쏘기, 칼쓰기,창쓰기 그러나, 길동이는 길을 가다가, 자객 한 명이 있었다.

자객은 "누구냐!?" 하고 소리를 쳤다.
길동이는 "그러는 넌 누구냐!"하고 말하였다.
갑자기, 자객이 "너 , 이녀석! 말버릇이 고약하구나!!"
하고 갑자기 , 덤벼들었다.
유감스럽게도, 길동은 그 자객을 "번쩍!"하고 들었던 것이다.
그러자 , 갑자기 "킁!!"하는 큰소리가 들리자, 자객은
뒹굴러 졌다, 갑자기, 길동이는 칼을 끄내자, 자객앞에 칼을 대였다.
갑자기 길동이는 소리를 치자, " 너의 소굴로 안내하여라!" 하고, 소리 쳤다.
자객은 " 네 알겠습니다 "하고, 기운없는 소리로, 말하였다.
자객은 자기 소굴의 대원들을 불러서 , 그 사연을 말하였다.
그리고, ? ?? 뒤, 홀길동은 소굴의 대장이 되어서, "활빈당"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활빈당"이라는 뜻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는 뜻이였다.
그러자, 홍길동은 , 여러 가난한사람들을 도왔다.
?년뒤, 홍길동은 스님이 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물론, "활빈당"은 그만둘리가, 없겠죠?)
드디어 스님이 되었다, 스님이 돼던 해, 스님 차례로 배를 타고 떠났다.


한편,
홍판서는 , 날이 갈수록 위독해졌다.
홍판서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 왔다.
"몹쓸 녀석, 살아있으면 소식이나 전해줄것이지 "
하며 , 홍판서는 마지막 힘을 모아서 말을 하였다.
"비록 천대받은 서자이지만 부디 잘 대해주거라"
이말을 유언으로 남기고서 세상을 떠났다.
온가족이 슬퍼 울었다,
??날 홍판서를 위해 상을 차렸는데,
어떤 한 스님(홍길동)이 와서,
엉엉 슬프게 울었던 것이다.
홍인형(홍판서의 첫째 아들)은 스님을 보고,
깜짝놀라였다.

왜냐하면,

그 스님은 홍길동이기 때문이였다.
서로 반겨주면서 , 엉엉 울었다,
그러자,
??년뒤에 홍길동은,
"김현충"이라는 사람와 전쟁이 일어났다,
김현충이라는 사람은 억울하게도, 홍길동에게
맞아서 죽어버렸다.

그, 뒤.
.
.
.

홍길동은 왕이 되어서, 신하들을 존경하고 백성들을
사랑하였답니다!

내 생각: 나도 홍길동처럼 효녀가 되고 싶고,
홍길동처럼 노력하고 부지런사람이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노력해야하는것을 알겠다.
홍길동
경북영천신녕4-* 김*민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율도국을 세운 홍길동
 
-서민들의 위대한 영웅-
 
나는 얼마 전 도서관에서 홍길동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내가 읽은 책 홍길동전은 매우 특별한 책 이였다. 나는 고전소설은 모두 그렇고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홍길동전에서의 홍 판서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이 그와 같은 처지이다. 천출은 호부호형(呼父呼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은, 길동이 설움과 적자와 서자의 차별 없는 국가를 세우겠다는 다짐에 집을 떠나 의적이 된 야기가 되었다. 길동은 탐관오리들이 부정당한 방법으로 갈취해낸 재산들을 빼내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왔다. 길동의 이렇듯 악의 없는 뜻은 나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천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불굴의 의지 하나로 불쌍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길동을 보며 아무리 지금의 환경이 내 뜻대로 따라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환경을 환경일 뿐 내가 노력하면 그 뜻은 분명히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후에, 길동은 형님과 아버지의 부름에 병조판서를 시켜준다 하면 조선을 떠나 겠다 하여 병조판서가 된 후 조선을 떠나 산천이 깨끗하고 인물이 번성한 율도국 이란 나라를 쳐들어가 왕이 되고 태평성대를 이루어 자식을 낳고 나라를 번성시키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내가 읽은 책 홍길동전에는 옛날의 적서차별 제도에 대한내용이 담겨져 있다. 적서차별은 오늘날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 것 같다. 부자들은 자기의 재능을 찾아내서 잘 먹고 잘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가난에 굶주리며 사는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면 되고 노력하려하지 않으면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렇다고 해서 꼭 공평한 것만은 아니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도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많다면 자기 자신을 자만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그래서 홍길동도 자신의 노력으로 왕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한 것이 아닐 것 같다.무언가 하고 싶고 되고 싶어서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되지 않는 것은 없을 거라고 난 믿는다. 그런데 홍길동이 도둑질을 하고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들을 죽인 것이 노력에 속하느냐 ?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홍길동이 자기 자신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홍길동전을 읽으면서 이러한 것들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비록 독후감을 쓰기위해 읽은 것이지만. 언젠가 다시 한 번 읽을 기회가 온다면 나도 또 내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영웅 홍길동
경기경기광주삼리5-* 원*희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2012년 8월 2일 목요일 날씨 : 더움

오늘 나는 홍길동전을 읽었다.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다시 읽어보니 더욱 실감났다. 홍길동은 재주가 뛰어났지만 첩의 자식이란 이유로 벼슬에 나가지 못하고 다른 첩의 질투를 받아 죽음을 당할 뻔 하였다. 이를 보니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심했던 것 같다. 홍길동은 자객을 물리치고 홍판서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하였다. 홍길동은 산으로 올라가 어떤 도적무리의 대장이 되었다. 백성들에게 손을 대지않고 양반들이 부패하게 모은 돈을 훔치는 것이였다. 활빈당은 기세가 올라가서 관리들의 부패한 재산까지 털어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여기서 의견이 갈린다. 도둑질은 무조건 나쁘다와 선한 도둑질은 괜찮다 이다. 아마 홍길동은 요즘나온 드라마 각시탈과 같은 조선의 영웅이였을 것이다. 나는 백성을 도와주는 일은 도둑질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도 홍길동 처럼 도술을 부리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국회의원들의 비리를 조사하여 벌줄 것 이다. 홍길동은 왕이 잡으려고 했지만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술 실력이 뛰어났다. 홍길동이 만약에 왕이나 귀족의 아들이였으면 어땠을까? 아마 왕이 되었을 수도 있고 유명한 귀족이 되었을 것 이다. 그렇게 되면 조선의 의적 홍길동은 조선의 귀족 홍길동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나는 요즘 시대에도 홍길동같은 용감한 영웅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야 묻지마 범죄에 대해 대처를 용감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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