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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공포

환율전쟁보다 더 무서운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

손지우, 이종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5년 11월 02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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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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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0g | 153*224*20mm
ISBN13 9788963741420
ISBN10 89637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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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SK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이후, 2007년부터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에너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활동 중이다. 2010년부터는 유수 언론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리스트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14년 6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장기 저유가에 대한 5편의 심층보고서를 작성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한 유가 급락을 예측해내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를... SK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이후, 2007년부터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에너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활동 중이다. 2010년부터는 유수 언론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리스트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14년 6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장기 저유가에 대한 5편의 심층보고서를 작성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한 유가 급락을 예측해내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를 토대로 2015년 11월에는 저서 《오일의 공포》를 발간해 석유 관련 서적으로서는 드물게 인기를 얻었고,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자원개발전문위원, 한양대학교 IAB 자문교수 등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한편 2019년 이후로는 회사 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3편의 시리즈물을 내 다시 한 번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주력 분야인 에너지뿐만 아니라, 그와 광범위하게 연결된 전기차, 배터리, 전력, 모빌리티에 대해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피력 중이다.
S&P Global Platts 수석특파원 국제경제학 박사. 세계적 금융그룹인 STANDARD & POOR'S(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이다. 유가의 급락과 장기 저유가 시대의 도래를 예측한 『오일의 공포』와 세계 에너지시장 변동과 한반도의 에너지 미래를 역설한 『에너지 빅뱅』을 저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개발전문위원 등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자문하고 ... S&P Global Platts 수석특파원 국제경제학 박사. 세계적 금융그룹인 STANDARD & POOR'S(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이다. 유가의 급락과 장기 저유가 시대의 도래를 예측한 『오일의 공포』와 세계 에너지시장 변동과 한반도의 에너지 미래를 역설한 『에너지 빅뱅』을 저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개발전문위원 등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자문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했다. 연합뉴스 기자와 미국 UPI통신 서울지국장을 역임했으며, 중앙대 학교에서 국제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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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탈석유의 시대 마주보기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j*****7 | 2016-03-04 | 신고

2016년 신년 다큐멘터리로 kbs에서 세일가스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세일이 암석의 한 종류라는 것은 과학시간에 들어서 알고 있지만 세일가스가 무엇인가? 세일가스도 에너지가 되는가? 궁금해졌다. 다큐멘터리를 모두 보고나서 나의 무지에 탄복했다. 그리고 세일가스가 사용화되면 탈석유의 시대가 가능해 보였다.

그 이후 [tv, 책을 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만났다. 제목만 보면 왠지 번역서같다. 그런데 저자라는 사람 두 명이 모두 한국인이다. 저명한 대한 교수보다는 애널리스트와 기자라는 신분이 시류를 반영하는데 효과적으로 보였다.

2013년까지만 해도 고유가로 몸살을 앓았다. 뉴스에서는 연일 주유소 기름값이 1400원선을 넘었다고 방송하고 심지어는 가까운 지역에 주유소 가격을 알려주는 어플까지 등장했다. 내일0시부터 기름값이 오른다고 보도되면 그날 밤 늦도록 주유대기를 하는 차량이 끝도 없이 늘어 서 있기도 했다. 그 현상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었다. 미국에서도 시민들이 주유비에 허덕인다고 보도되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 유전이 있는 미국도 기름값이 비싸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2014년 하반기부터 달라졌다.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운송업체가 활기를 띄고 개인차량 이용자들은 더 이상 유가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 나는 비교적 출근시간이 10분밖에 되지 않아 한 달에 1.55만원 정도 주유로 충분하다. 과거에는 한 달에 같은 가격으로 2회 주유했는데, 유가가 떨어지면서 나도 생활비에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이렇게 유가가 떨어진 이유가 무엇일까? 석유는 곧 고갈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은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에너지에 관한 지식을 깨는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첫 번째는 석유는 고갈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세계 여러 나라에는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 그러나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채굴할 필요가 없다. 곧 탈 석유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석유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석유왕 록펠러의 후예인 대형 7대 그룹과 기타 산유국들의 이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증산하기도 하고 감산하기도 한다. 지금은 후발주자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기반이 튼튼한 7대 그룹이 증산하고 있어 저유가가 유지되고 있다. (책에서는 이를 7공주파와 신7공주파고 말하고 있다.)

세 번째는 에너지는 주기는 100년을 단위로 바뀌는데 석유의 시대가 100년으로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19세기 석탄, 20세기 석유, 그리고 21세기에는 가스의 시대다. 우리도 많은 부분을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 천연가스를 도입하고 있다. 그 천연가스 중 한 종류가 바로 세일가스다. 세일가스는 1800년대부터 미국에서 개발해왔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30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려졌으니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던가! 어려운 채굴방법과 고 비용 덕에 인기를 얹지 못했지만 미국은 이미 수출하기에 충분한 재고를 쌓아놓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게 수출하기로 계약한 상태다. 중국도 세일가스를 개발하고 있으면 러시아 및 여러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입하고 있다.

이렇게 에너지의 판도가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대목에서 한숨이 나온다. 이제 겨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했는데 중국과 일본 및 다른 나라는 순수 전기자동차를 내놓고 있으며 충전소도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그 수익도 상당하며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를 수입하고 있지만 우리는 북한이 가로막고 있다. 최근 러시아가 북한을 경유하여 파이프라인으로 우리에게 가스를 공급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현재의 남북관계로 볼 때는 어려워 보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북한과의 경제협력이 절실해 보이다. 왜냐하면 가스는 기체 상태라서 운반할 때 액체로 바꾸는 처리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국처럼 파이프라인으로 직접 수입하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적다.

저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 석유화학사업은 쇠락의 길을 가고 있다. 국가 경쟁력을 키우려면 유가와 상관관계가 없는 사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전자와 반도체이다. 그런데 이 또한 후발주자가 계속 위협하고 있는 상태다.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도태된다면 100년 전 우리가 일본에게 지리적인 식민지가 되었듯이 오늘날 경제적인 식민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위기를 느꼈다.

사족을 붙이자면 냉철한 현실분석이 훌륭한 책이었다. 그러나 번역서 같은 문장 구성이 조금 아쉽다. 분명 국어로 쓰여 있으나 영어 문장을 읽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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