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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정

[ 양장 ]
요네자와 호노부 저/권영주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05일 | 원서 : さよなら妖精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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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10g | 125*188*25mm
ISBN13 9788954637725
ISBN10 895463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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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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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네자와 호노부 (Honobu Yonezawa,よねざわ ほのぶ,米澤 穗信)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상쾌하고 빠른 터치로 특히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스터리계의 유망주로,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위시한 '소시민 시리즈',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사건들을 주로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많이 발표했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등의 작품이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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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안녕요정 감상문 (스포일러 다수/ 결정적 스포주의)
평점8점 | a*****h | 2017-08-06 | 신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안녕 요정'을 읽었습니다.
다른 책들 중에서 안녕요정을 고른 이유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게 빙과로 유명한
고전부시리즈 제 3권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다는 정보를 알았기 때문인데요 

 일단 책의 90%정도는 '마야'라는 유고슬라비아 소녀가 일본에 찾아와서 주인공 4인과 함께 지낸 1년전 여름, 약 2달 정도의 기간을 회상하고, 아주 가끔 현실로돌아오는 구조입니다. 
회상이 거의 전부다보니 고전부 시리즈나 소시민 시리즈처럼 일상추리를 원하고 읽으셨다면 추리는 어디갔지? 하고 의아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고전부 3권으로 들어갈 기획이었다고 하길래 비슷한 느낌이겠지하고 읽기 시작했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그런걸 기대하신다면 아마 기대감을 충족하실 순 없을겁니다.
추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트릭도, 치밀한 짜임도, 검증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Q : 우산을 들고있는데 그냥 뛰어가는 남자를 보았다. 이 사람은 왜 그랬을까? 
A : 그 날은 쓰레기 버리는 날이다. 그 우산은 고장난 우산일 것이고, 집 앞에 잠깐 쓰레기를 버리려는 것이라면 그럴만도 하지'

 몇 몇 추리가 나오긴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친구와 나누는 잡담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저런것만 있는건 아니지만 친구 이름의 유래를 추리하거나, 묘지에 놓여진 홍백떡(경사스런 일에 자주 나오는 떡)은 무슨 의미인가 하는 수준입니다.

 추리소설이 아니라 청춘성장물?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청소년물로 읽으신다면 좋은 소설입니다.또 고전부시리즈에 대한 사전지식과, 이게 3권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다는걸 알고 읽는다면 이 역할은 고전부의 누가 맡게 되었을까? 같은 독자로서의 상상력을 펼치기에 좋기도 합니다. 물론 개별적인 작품으로서 즐기고 싶다면 그렇게 즐기셔도 무방하구요, 하지만 저는 계속 모리야를 호타로랑 겹쳐서 보게 되더군요

 또 추리가 안 들어있다 뿐이지 작가 필력까지 사라져버리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요네자와 호노부의 추리소설적 감각뿐 아니라 다른 부분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물론 요네자와 
작가의 기본적 성향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설에서 청소년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그 나이대에 느낄만한 재능에 대한 자신감이나 전능감이 묘사되고, 그게 과거에 있던 사건이나, 혹은 현재진행으로 한 번 무너져내리게 됩니다 . 안녕 요정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부터 스포 다수)


안녕 요정은 그런 '나라면 할 수 있다' 라는 근거없는 기대감, 
자신감을 무너뜨리다 못해 분쇄해버립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안녕 요정에서는 '마야'라는 유고슬라비아 소녀를 만나는데, 마야가 돌아갈 무렵유고슬라비아는 정치적 상황들이 맞물려 전쟁상황에 놓이고 맙니다. 그 때 남자주인공 모리야는 유고슬라비아로 돌아가는 마야를 따라가려고 했지만 '지금 유고슬라비아는 관광하기에 좋지 않다' 라는 말로 일축해버립니다. 마야를 붙잡지도 못했죠

 주인공은 필사적이고 진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쟁중인 나라에 
평범한 고등학생이 따라가봐야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진정되지도 않을것이고, 마야라는 소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황에 놓이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가면 분명 뭔가 달라질거야' 라는 사춘기의 전능감, 자신감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동경과 관광심리를 부추기는 역할을 했을 뿐이죠. 말 그대로 '관광'입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한 수준이죠

 하지만 1년 후 고 3에서 대학생이 된 모리야는 마야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여러 정보를 모아 과거를 회상하며 (안녕 요정 대부분이 회상인 이유) 마야의 언행, 유고슬라비아의 정보등을 조합해 마야가 사는곳을 추리해냅니다. 추리가 끝난 직후 주인공은 전쟁터에 있을 마야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로 떠날 결심을 밝힙니다. 

진짜 이거 보면 소설 안 읽어도 되는 수준 강스포 
안녕 요정 읽으실거면 뒤로가기 추천




하지만 고등학교 때 어울려다닌 4인중 한명, 다치아라이는 이미 마야의 소재지를 알고있었죠, 
편지를 주고받았거든요  다치아라이는 '마야는 네가 유고슬라비아에서 오는 것을 원치 않아했다' 며 
편지를 보여줍니다. 편지는 마야가 아니라 마야의 오빠한테서 왔죠 요약하자면 

"내 동생, 그리고 당신의 친구 마리야는 5월 22일 저격병의 총에 목을 맞고 사망했다."

추리가 끝난게 7월 6일이었으니 약 겨우 한달 보름 정도 전이군요

결국 모리야는 대학생이 된 뒤에도 '내가 가면 마야를 구할 수 있다' 라는 전능감을 버리지 못했고
이번엔 실제로 실행으로 옮기기 직전 단계까지 추진했습니다만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자비없이 마야를 죽이는 것으로 모리야의 전능감도 죽여버렸죠

으으...
어쩌면 청소년기 전능감의 상실 자체가 주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한방이었어요

만약 이게 고전부시리즈 제 3권으로 들어갔다면?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에서 3단콤보를 맞은 오레키 호타로에게 이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갔다면? 
일격필살로 오레키 호타로는 전능감이고 뭐고 상실하고 회색이 아니라 무색에 가까운 캐릭터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아 추가로 안녕 요정은 다치아라이 마치 시리즈. 다른말로 '베루프 시리즈' 의 첫 권입니다
등장인물 모리야와 다치아라이가 대학생때 있던 일화를 다룬 단편들이 잡지에 연재되었다고도 하고
다치아라이가 졸업하고 기자가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왕과 서커스'가 있습니다. 왕과 서커스가
베루프 시리즈 2권이에요 ㅇㅇ

뭐 평점을 매겨보자면 

구성: 3점. 평범한 과거회상 방식으로 특별한점이나 개성은 없습니다 딱 절반정도네요
캐릭터성: 3.5점. 주연격의 모리야, 다치아라이, 마야 세명의 캐릭터는 확실하게 잘 잡혀있습니다. 
조연들은 미묘하지만요 
추리: 1점. 애초에 처음에 말했듯이 추리계에 들지 않는 수준입니다. 굳이 추리항목에 점수를 준건 
요네자와 호노부가 미스테리를 많이 썼기 때문에 참고용 
연출: 4점. 소설의 분위기는 물 흐르듯 부드러우면서 너무 평이하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즐겁기도하고, 우울해지거나, 놀랍기도 하죠 그리고 적당히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역시 필력은 어디 안가요 

취향을 더한 총점 : 4점 
솔직히 이런 이런 새드한 오픈엔딩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 작가님 글쓰는 방식이 제 취향이라;; 
참 뭐랄까 쓸쓸한 뒷맛이 남는 소설이랄까요 참 쓰지만 주인공은 그렇게 성장해버렸네요. 어쩌면 어린 시절의 막연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된 시점부터 어른이 되는걸까요 ㅠㅠ 그런 의미에서 모리야는 대학생이 되고, 친구가 죽은 뒤에야 어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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