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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아이들

[ 반양장 ]
이영경 그림 | 아이세움 | 2001년 09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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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48*210*20mm
ISBN13 9788937811074
ISBN10 893781107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지에 스며든 듯한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한국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그의 대표작 『아씨방 일곱 동무』는 2001년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창작 그림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어와 일본어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이다. 작가는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어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영경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도 아름답고 재미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 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넉 점 반』,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윤봉길』, 『전우치전』,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이 있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2013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1인극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뒤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글 : 신자은
신자은은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 기획 집단 돋움자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산신 나라 장군 솔추』가 있다. 신자은은 이제 두 작품을 낸 신인이다. 하지만 이 작가는 기존에 없던 형식을 새롭게 다루었다는 점에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옛 이야기의 원전을 복원하는 일에 힘써 왔다. 그런데 이 작가는 옛 이야기에 상상력과 다양한 표현력을 보태어...
그림 : 이영경
이영경은 서울대 미대 동양학과를 졸업하였고,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아씨방 일곱 동무』를 쓰고 그렸다. 이영경은 『신화따라 바다 여행』『옛날옛적 이야기쟁이『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작가는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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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현지를 구하는 세 아이들
경기군포능내5-* 최*필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현지를 구하는 세 아이들

“우물에 빠진 아이들” 을 읽

전화: 010-2243-6870

 

 

용감한 돌배에게

안녕! 돌배야! 나는 이 책을 읽은 선필이라고 해.

니가 강옥이와 형배를 따라 현지를 구하러 가는 걸 따라 가다니 정말 용감했어. 나는 그런 무서운 일에 가지는 않을 거야. 현지를 구하러 우물에 처음 갈 때, 곤충의 습격에 강옥이가 너만 구했어. 그때 겁을 먹어 오줌이 나왔는데 그 오줌이 곤충을 죽였어. 나도 무서우면 오줌이 마려워. 그 상황에 니 목숨도 위험한데 형을 생각하는 게 나랑 다른 것 같아.

사방이 철로 뒤덮인 방에 갇혔을 때 용기를 내고 오줌을 쌌다라. 나도 그런 호기심이 있어. 하지만 잘못하면 모두가 위험해져. 그 다음 너희들은 현지를 구출했어. 그때 이무기를 만났어. 그런데 처참하게 졌어. 스님도 나무의 신인 청룡의 아이가 없어 포기했어. 왜냐하면 강옥이는 쇠의 힘 호랑이 불의 힘의 형배주작 이 둘은 흙을 이길 수 없었어.

다음날 싸우는데 돌배가 심하게 다쳤어. 어릴 때 나도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너는 그때 나무를 부르는 노래를 했는데 그때 나무가 자랐어. 그 상황에서 노래를 부르는 너가 참 용기 있었어. 이길때 니 공이 컸어. 그때 청룡의 아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야. 정말 어린데 마음이 강해.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그럼 나중에 꿈에서 만나보자.

2011년 8월 18일

ㅡ 선필이가 ㅡ

콩닥콩닥 모험의 세계로
인천경인교육대학교부설5-* 장*진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첨부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며...
충남부춘초등학교5-* 박*지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즈음, 희한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폭우로 인해 죽은 사람도 있다. 난 이 사람들이 왜,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하다. 난 왜 이런 사고가 자구 이러 나는지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우물에 빠진 아이들」이라는 책은 그냥 단순한 아이들이 우물의 물을 먹다가 빠져서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이야기로 만든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그렇지 않았다.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닌 다른 이야기이었다. 줄거리가 재미있었다. 대장장이로 유명한 연기마을 아이들이 스님의 밀을 따라 지하 세계로 잡혀간 현지를 구하기로 한다. 그 전에 스님은 은행나무로 변해 은행잎을 한 장 준다. 이 은행잎은 스님과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1가지 소원가지 이루어 준다. 만약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은행잎으로 통화와 소원을 들어준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은행잎을 가지고 오고 싶다. 그렇게 지하세계에 내려갔는데 지하 벌레들을 만난다. 거기서 우연치 않게 돌배의 오줌으로 지하 벌레들을 무찌르게 된다. 이 오줌은 돌배가 너무 무서워서 싼 것인데 지하세계에서는 오줌이 좋은 무기가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현실에서는 오줌을 싸면 많이 창피한데 만약 지하세계법칙이 현실로 되면 영웅대접을 받게 될 것 같다. 그렇게 해서 1번 지하세계를 통과하고 2번 지하세계에 간다. 거기에는 이무기가 쇠혓바닥으로 모습을 바꾸어 공격을 했는데 여기서 알 수 잇는 것은 이무기는 다른 동물, 즉, 수호동물로도 변신을 할 수 있지만 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3번 지하세계에 가서 현지를 구하는데 거기서 일이 하나 생긴다. 현지와 아이들의 의견이 다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우게 되는데 그때, 오행의 원이 찌그러졌다. 큰일이 벌어진 것이다. 다행 이도 아이들이 싸움을 그만 두었다. 그 다음 4번 지하세계에 간다. 거기에는 이무기가 갈고 잇다. 거기서는 수호동물도 함께 이무기와 싸웠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오행이 깨져갔다. 이 뜻은 강옥이, 형배, 돌배가 나무, 쇠, 불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그걸 알고 그들은 싸움을 그만 두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알았나 보다. 여기서 주는 교훈은 「이해심을 가지자」인 것 같다. 나는 이해심이 없다. 언니와 많이 싸우고 사소한 일에도 삐진다. 또, 엄마와 말다툼도 많이 한다. 그걸보면 난 진짜 이해심이 없다. 여기서는 자기의 아빠까지 병에 들게 한 이무기를 용서한게 이해심이 참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여기서 나온 것처럼 이해심 좀 가져야 갰다. 그래야 모두 행복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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