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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

[ 양장 ]
진홍섭 | 문예출판사 | 2006년 12월 02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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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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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910쪽 | 2,376g | 167*236*40mm
ISBN13 9788931006001
ISBN10 893100600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문학박사, 일본 메이지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동대학 박물관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동아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 했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이다. 문학박사, 일본 메이지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동대학 박물관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동아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 했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이다.
저자 : 진홍섭 외 3명
진홍섭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로, 일본 메이지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분관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과 동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다. 문화재위원회 위원장과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술사학회 이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불상』, 『석불』, 『금동불』, 『한국미술사 자료집성』(1~9), 『한국불교미술』, 『한국의 석조미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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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의 형성
미술사학은 인간이 특정한 자연 환경에서 생활하고 사고하면서 만들어낸 각종 조형물에 나타나는 미美의 양상과 변천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각종 조형물은 오랫동안 역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시대와 이념을 달리하는 여러 형태의 정치, 종교, 기술이 수용되어 표현된 결과이며, 또 자연의 풍토와 관습을 달리하는 환경 속에서 각 시대, 각 지역의 특색이 발휘된 것이다. 시대, 지역, 자연 환경, 작가의 심미 기준에 따라 표출된 형상은 각각 특색을 지닌다.
한국은 중국 대륙과 연접해 있는 작은 나라로, 사계절이 분명하며 기후가 온화하고 청명해 오곡 백과가 풍성한 환경 속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해왔다. 대륙과 섬나라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인 특성 때문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으나, 중국 문물이 직접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서방 문물이 중국을 통해 한국에 전래됨으로써 한국은 일본에 문화를 전해주는 교량 역할을 했다. 사람의 왕래를 통해서 문화가 전파되고 한 지역의 고유 문화와 자연 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지역 사람들의 의식 구조 속에서 수용되므로 한국 문화는 선진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국 전통 속에서 취사 선택되어왔고 그 결과 한국적 특성을 지닌 문화로 정착 발전했다.

한국 미술의 성격
한국 미술 각 분야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특질은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현상이다. 이러한 특질을 '한국성'이라고 일컫는다.
한국적 보편성이자 상대적 특수성이라 할 수 있는 한국성은 산 높고 물 맑은,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자연 환경에서 배어나온 '고요한 맑음'이고 미술 작품에서는 '은은한 투명성'으로 드러난다. 이는 시대마다 다양한 차원의 예술적 기능을 다했고, 최고의 미적 가치인 '담박澹泊, 소쇄瀟灑'와 맞물려 지고한 예술의 경지를 담아냈다. '맑음, 투명성'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한국 미술의 자연성, 소박성이 형성되었고, 고려 시대 청자나 불화처럼 귀족적인 미술품도 한국적인 맑고 투명한 조형성을 가짐으로써 한국성을 뚜렷하게 했다.
다음으로 대범성大凡性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다. 작은 것에 구애받지 않는, 그리고 표현된 결과가 편안해 보이고 넉넉하며 관대하여 포용성이 풍부하다는 의미이다. 선사 시대 암각화는 그 내용이 무엇을 뜻하든 큰 포용성을 보이며, 부석사나 불국사의 대석단 건축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무한한 관용성을 보이고, 각 시대 목조 건물 지붕 처마의 곡선은 자연스럽고 유연하다. 또 분청사기의 단조로운 분색粉色이나 편병扁甁에 그린 의미를 알 수 없는 선각 문양에서는 대범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 한 가지 단색적이라는 특색이 있다. 선사 시대의 유물에서도 드러나는 이 특질은 다른 색으로 장식한 문양이 없는 홍도나 흑도, 중국의 채문彩文토기와 달리 회흑색 단일색인 토기 들에서 드러난다. 시대가 흘러 고려 시대나 조선 시대가 되어도 청자와 백자는 단일색이고 문양을 장식하더라도 흑색이나 백색 아니면 청색을 택할 뿐이다. 분청사기의 회색과 백색의 조화는 맑고 건강한 대범성을 지닌 동시에 담박한 한국적인 미감을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외래 미술의 수용
먼저 주목할 점은 미술의 배경이 되는 사상의 전래이다. 북방에서 들어온 영혼 불멸 사상과 이에 따른 조류鳥類 숭배 사상은 삼국 시대 고분에서 출토되는 장신구 형태에 뚜렷하게 반영되어 미술 작품의 형태 구성에 영향을 주었다. 인도에서 발생하여 서역, 중국 등 여러 지역을 거쳐 한반도에 유입된 불교는 인도나 중국과는 다른 한국 미술로서의 뚜렷한 개성을 발휘했다. 한때 도교가 전래되거나, 음양오행설의 영향으로 사신도四神圖가 그려지기도 했으나 불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지 못했다. 서역 지방의 문화나 미술도 삼국 시대 이래 여러 분야에 걸쳐 전래되었으나 그 자취는 뚜렷하지 않다. 조선 시대에는 성리학이 미술에 새로운 영향을 미쳐서 미술 작품의 주제는 물론 표현 양식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으며 불교 미술은 쇠퇴하고 양반 문화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또한 오랜 양식의 전래를 통해 한국 미술은 전 분야에 걸쳐 양식의 변천을 이루었다. 각 시대마다 불상의 양식이 변용되었으며, 여러 유파의 서화 양식이 수용되고 선사 시대 이래 제작되어온 수많은 일상용품, 장신구, 의기儀器 등이 시대를 따라 변해갔다.
아울러 새로운 재료와 기법의 전래로 새로운 현상이 출현하는 모습도 불 수 있다. 그 예로 조선 시대에 회회청回回靑이 수입을 되면서 자기 제작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고려 시대 청자의 비색과 상감 기법은 중국인마저 감탄케 할 정도로 발전하기도 했다.
한국에 전래한 외래 미술은 형태를 바꾸어가면서 한국 미술 속에 용해되어 한국 미술로서의 개성을 발산했는데, 많은 것이 중국을 통해서 전래되었으면서도 엄연한 한국의 미술이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성을 파악하는 작업을 지속해야 하며, 한국 미술 속에 내포되어 있는 외래 미술의 뿌리를 규명하는 작업에 매진해야 한다.

미술사학의 연구
미술사학의 연구 대상은 인간이 제작한 조형물(유물)과 그것이 위치한 지역(유적)이다. 유물이 제작된 지역 환경도 조형물의 개성이 형성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므로, 미술사 연구의 대상이 된다. 현장 조사와 발굴을 통해 미술사에서는 예기치 않았던 소중한 결과를 얻곤 한다. 또 미술사학에서 중요한 자료는 금석문과 문헌이다. 이들을 통해 형식이나 양식의 배경을 문자로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사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유물이나 유적의 제작 시기 설정이다. 유물이나 유적에서 명문銘文이 발견되면 정확한 연대를 확정할 수 있다. 때로는 잃어버린 연호나 간지干支만이 기록되어, 절대 연대를 확정지을 수 없는데, 이때는 나타난 양식을 근거로 연대가 분명한 같은 종류의 유물과 양식 비교, 역사상의 위치, 문화 발전의 정도 등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평가를 내린다. 이때 판정 기준의 객관성을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에는 조사, 기록, 보존, 복원, 분석, 연대 측정 등 각종 분야에 과학의 지식이 활용되면서 큰 힘으로 작용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유물이나 유적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두뇌와 손을 통해서 제작된 것인 만큼 연구자의 두뇌나 눈이 과학보다 우선할 수도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지금까지 조선 시대 화가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제작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 백제 무령왕비의 은제 팔찌를 만든 다리多利, 황룡사구층목탑을 건립한 아비阿非, 성덕대왕 신종을 주조한 박종일朴從鎰, 고려 청자를 제작한 최길회崔吉會?효문孝文, 금속 공예의 한중서韓仲敍,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장영실蔣英實, 최천약崔天若, 정길산鄭吉山 등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명장名匠들이 있었기에 미술품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회화사에서 조선 시대 화가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듯이 이들을 상대로 한 작가론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문화의 이동 경로 또한 중요한 관심의 대상인데, 양식상 차이의 원인은 그 양식의 전래 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미술사 시대 구분
지금까지는 주로 왕조의 교체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왔으나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 시대 구분을 따르는 이유는 미술 작품의 양식 변화가 왕조의 교체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과 아직까지 기존의 시대 구분을 수정할 만큼 연구가 성숙하지 못한 데 있다. 역대 왕조가 존속하는 동안에 있었던 역사 사실들은 왕조의 성쇠와는 관계없이 미술 제작 활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러한 사례와 성과를 근거로 미술사학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된 시대 구분을 새로이 시도해볼 수도 있다.
회화사에서는 조선 시대를 전기(1392~1544 중종), 중기(1544~1720 숙종 전반), 후기(1720~1910)의 세 시기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현재 보편 타당성을 인정받는 시기 구분은 초기(1392~약 1550 명종 초), 중기(약 1550~약 1700 숙종 26), 후기(약 1700~약 1850 철종 1), 말기(약 1850~1910)의 네 시기로 나눈 것이다.
조각사에서는, 쇠퇴하기 시작한 신라가 9세기 말부터 궁예와 견훤의 봉기로 다시 삼국이 대치하는 분열 상태에 이르러 작품에 난맥을 보였다. 따라서 9세기 말부터 고려가 건국되는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불상 조각 양식은 신라 양식을 따른 듯하면서도 새로운 고려 양식의 대두 같기도 해서 어느 한쪽으로 단정짓기 어려워 '나말여초羅末麗初'라는 애매한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근자에는 '후삼국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보인다.
도자사에서는 조선 시대의 도자기를 초기(1392~1592 임진왜란), 중기(1593~1751 분원리 개요), 후기(1752~1883 관요 폐지), 말기(1884~1945)의 네 시기로 구분하는데, 말기는 일제 강점기까지 포함시킨 점이 주목된다.
건축사에서는 고려 시대를 초기(918~1126 인종 4?이자겸의 난), 중기(1126~1258 고종 25, 원과 강화), 후기(1258~1392)의 세 시기로, 조선 시대를 초기(1392~1592 임진왜란), 중기(1592~1725 경종), 후기(1726 숙종~1910)의 세 시기로 구분한 예도 있다.
한국 미술사의 하한 문제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한다. 한국 역사의 진행에서 1910년이라는 시점은 조선 왕조의 종말과 함께 한국 미술도 그 정통성에 중대한 위협을 받았으며, 그 이후 그때까지와는 다른 사고에 의한 미술, 즉 일본 미술 양식이 강요되고 그 위에 일본화된 서구 문화가 가미되었다. 더욱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미술은 일본인들의 자의恣意에 의한 해석과 평가에 방치되어, 우리의 자의自意에 의한 발전은 심하게 위축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일반 역사에서와 마찬가지로 미술도 자생적인 근대성이 없지 않았고 근대 미술이 꽃필 수 있는 저력 또한 고취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1910년 이후의 미술에서 전통성의 계승 혹은 일본에 의한 변질 상태, 서구 미술의 수용 상황 등에 대한 객관적 관찰이나 평가는 좀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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