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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은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어보았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책이다.
학교에서 여름 수업 시간에 집안 일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제목이 왜 돼지책일까? 궁금했다. 책 속에서 보면 작가는 엄마가 떠나고 난 뒤의 가족의 모습을 돼지로 표현하고 있는데 돼지로 변한 가족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서 재미있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돼지의 이미지 때문에 먹기만 하는 돼지로 푶현한걸까? 왜 그 많은 동물들 중에 하필 돼지로 표현한건지가 궁금했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보는데 곳곳에 숨겨진 돼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위트가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특히 돼지책에는 돼지 그림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였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힘드셨을 것 같다. 나도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찾아 집안일에 보탬이 되어야겠다.
어제 엄마랑 돼지책이랑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아빠두형제가 나오는 책이었습니다. 아빠와 사이먼 패드릭 3명은 엄청 게으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밥줘만했습니다. 엄마는 집에서 밥도하고 설거지도하고 빨래도하고 다림질도하고 햇습니다.
어느날 아빠와 사이먼 패드릭이 집에오니까 엄마가 없었습니다.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글만있었고 다음날이 되니가 3명은 돼지가 돼있었습니다.
아빠와 형제는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집은 엄청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3명은 배도고프고 집안도 지저분해졌습니다. 엄마가 보고싶었습니다. 엄마가 돌아왔습니다. 아빠와형제는 이제는 집안일을 잘 도와줬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엄마일을 도와서 집청소를 잘 해야하겠습니다. 엄마가 행복하게 웃고있었습니다. 우리엄마도 저렇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는[돼지 책]을 읽었다.......
이 책에 아빠, 2명에 형제들이,
정말 예의 없고,.......
무식했다....
아빠가 회사 갈때도,
"여보!! 밥 줘!"
...........
두 형제도,.
"엄마!! 밥 주세요!!".
이렇게 계속 살아가다가,.
"여보 저녁 줘!!"
엄마가 없었다.
!!!!!!!!!!!!
나도 엄마가 갑자기 없어지면,
정말 무서울것 같다....
편지가 있었는데, 그 편지에는... {너희들은 돼지야!}
그러고 보니 그들이 돼지로 바뀌 었다!!!
일주일 뒤...
"음식물 찌꺼기 라도 찾아야돼!!"
그때......
어마가 왔다!!
뽀
앞으로 설거지, 이불정리,
음식 만들기....
그리고 엄마는..
차를 고쳤다!!
(사실 엄마는 취미가 따로 있는데, 바빠서 못한거
임....)
돼 지 책을 보았다.
돼지의 엄마가 나가버렸다.
이를 어쩐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여기 저기 엄마의 빈자리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엄마가 소중하다....
며칠이 지나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제발 엄마가 돌아오길 바란다...
이런 마음을 알고나 계시려나.....
엄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책이다.
엄마에게 쉼을 주고 자유를 가끔씩을 줘야겠다.
엄마를 도와서 집안일을 해야겠다.
집은 엄마 집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집이니 가족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겠다.
그게 현대 시대의 이상적인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돼지 책을 또 보고 또 봐야겠다.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의 화목함을 유지하려고 한다.
나도 8살이 처음이지만..
엄마 또한 엄마의 하루하루가 처음이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 변치 않도록 해야겠다.
국어수업시간에 교과서에 소개된 "엄마는 파엄중"의 줄거리를 읽고 나서 내용이 비슷한 "돼지책"의 내용은 어떤지 알고싶어서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은 아빠인 피곳 씨 그의아들인 사이먼, 패트릭, 마지막으로 엄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곳 씨와 두 아들은 아침마다 "여보, 빨리 밥 줘." , "엄마, 빨리밥 줘요." 라고 소리친 후 회사와 학교로 휑하니 가 버렸습니다. 그들이 떠나고 나면 피곳 부인은 설거지를 모두 하고, 침대를 모두 정리하고 바닥을 청소하고, 그러고 나서 일을 하러 갔습니다. 저녁이 되자, 피곳 씨와 그의 아들들이 돌아온 후 또다시 " 엄마, 빨리 밥줘요." , 어이, 아줌마, 빨리 밥 줘." 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이 밥을 먹고 나면 늘 부인은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하고, 다림질을 하고, 먹을 것은 조금 더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집에서 반겨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피곳 씨는 놀란 듯 아이들에게 엄마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아이들도 엄마가 어디 계신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벽장 위에 웬 쪽지가 있었습니다. 그 쪽지의 내용은 ... 너희들은 돼지야.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어쩔 수 없이 피곳 씨와 아이들이 요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또한 그들이 요리를 해야 했습니다. 그것 또한 정말 끔찍했습니다. 집은 점점 돼지우리가 되었고 그들도 돼지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빨래와 설거지를 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먹을 것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곧 피곳 씨 아니 아빠돼지와 그의 새끼돼지는 집안에 있는 부스러기라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피곳 부인이 걸어 들어왔습니다. 며칠 후 피곳 씨는 설거지와 다림질과 요리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침대를 정리하고 피곳을 도와 요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차를 수리하였습니다. 그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평소에 나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고, 엄마를 꼭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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