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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 토끼전

고영 글 / 이윤엽 그림 | 북멘토 | 2015년 12월 28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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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 토끼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42*210*12mm
ISBN13 9788963191539
ISBN10 89631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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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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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글 : 고영
대학에서 한문과 중세 한국어 자료를 두루 읽고 공부했습니다. 중세 연희, 중세·현대 무대극 일반으로 관심 영역을 넓힌 덕분에 학창 시절을 판소리 및 대본, 판소리계 소설, 현대 한국어 희곡, 독일 낭만주의 리트, 오페라 및 대본에 빠져 지2냈습니다. 생업으로 오랫동안 동아시아 한문 고전과 역사 자료를 편집하면서 ‘샘깊은오늘고전’을 기획했으며, 한국 한문학 작품 및 중세 한국어 작품을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윤엽
강정·밀양·쌍용차 등 투쟁의 자리를 찾아다니며 저항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목판에 새기고 알려 왔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을 목판화에 담아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림책 『나는 농부란다』를 펴냈으며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요 선생님』, 『북정록』,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신들이 사는 숲속에서』,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프란치스코와 프란치스코』 등에 그림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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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0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하나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더구나 사람 이야기도 아니고 동물 이야기인 『토끼전』이 오랜 기간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 설화로, 판소리로, 고전소설로, 신소설로, 극으로 다양하게 이어진다는 것은 더욱 흥미롭다. 이런 우화소설은 겉모습보다 그들이 대신하는 인간 사회의 속살을 들추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토끼’와 ‘자라’ 역시 이야기를 즐기던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어떤 인물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인간 세상에 꽤 오래 존재하는 모양이다. 자신의 현재가 마뜩하지 않아 힘을 더 얻으려는 이, 기회를 잡아 욕망을 이루려는 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토끼전』은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흥미 있는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의 욕망과 마뜩하지 않은 사회의 모습에 대한 풍자를 담아 여러 세대로 이어지며 쌓아 올린 옛 입말의 묘미를 잘 살려 새롭게 독자에게 다가가 고 있다. 또 이야기를 읽는 중간중간에 ‘이야기 너머’를 두어 독자가 이야기 밖의 현 실 세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야기 속을 넘어 내가 사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피고 관련 작품이나 소재를 연결해 주어 독서의 확장을 돕고 있다. 읽는 이들이 개인적 욕망과 사회적 욕망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논제를 뽑아 활발한 이야기꽃을 피워 낼 디딤돌을 놓아 주고 있다.

오세호 (안산 강서고등학교 국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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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 토끼전]
평점10점 | c*****p | 2017-06-24 | 신고

2017. 6. 23. 금.

 

큰딸에게 사줬던 책인데, 작은딸이 읽고는 이것 저것 자꾸 질문을 한다. 그래서 답을 해주다가 내가 읽어봤다. 대학교 3학년 때 <고전소설론>을 배우던 중 수궁가의 어느 판본을 읽고 레포트를 제출했던 기억이 났다. 분량도 꽤 두툼했고, 읽어보니 내가 알던 단순한 토끼의 간얘기가 아니었다. 어찌 이런 풍자소설을 그렇게 단순하게 알았을까... 그림책이나 동화책에 나왔던 토끼전은 그냥말로 아이들에게 맞춘 짧은 우화에 불과했던 것이다. 북멘토에서 2년 전에 출간된 이 책 [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 토끼전]은 어른용의 제대로 된 토끼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긴 했지만 풍자의 내용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쓴 정말 제대로 된 토끼전이다. 중간중간 설명과 더불어 삽화까지 있어서 읽기도 좋고, 이해하기도 편하게 쓴 토끼전. 이 책은 열 네살에 다시 보는 우리 고전이라는 부제목이 붙어있다.

 

다 아는 얘기지만, 간단히 줄거리를 말하면 용왕이 병이 들었고, 약을 구하니 지상에 사는 토끼의 간이 특효약이라고 해서 별주부인 자라를 보내서 토끼를 데려오게 하는데, 토끼는 용궁에서 벼슬을 주고 호강하게 될거라는 자라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용궁에 온다. 그리고 용궁에 도착해서 사태를 파악한 토끼는 살기 위해서 꾀를 내고 보름마다 간을 꺼내 햇볕에 말렸다가 다시 넣는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로 용왕부터 용궁의 동물들을 다 속인다. 거하게 대접을 받고 다시 간을 가지러 자라의 등을 타고 뭍으로 나온 토끼는 냅다 도망가면서 속은 자라를 놀린다. 속상해하는 자라의 충성심에 감동받은 하늘에서 약을 줬다던가? 어쨌든 자라는 용궁으로 돌아가고 용왕의 병은 제풀에 나아서 벌을 받진 않았다고...

그냥 이렇게 끝나면 꾀많은 토끼의 구사일생기, 혹은 충신 자라의 이야기 정도로 맺을 수 있을텐데, 실제 여기에 들어있는 얘기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러 가지 사회풍자가 들어있을 뿐 아니라, 19금 얘기도 있어서 기가 막힐 정도이다. 어린이용이라서 조금 약하긴 하지만, 진짜 토끼전으로 들어가보자.

 

 

용왕은 왜 병이 들었을까. 그것도 온갖 종류의 다양한 병이 몸 전체에 퍼져서 백약이 무효한 상태가 되었다. 이것은 온갖 산해진미만 먹고 자신은 꼼짝도 안하며 이것 저것 아랫것들을 시켜먹고, 사치와 향락 등 누릴 것은 늘어지게 누리며 살아온 기득권 세력의 지독한 부패를 말하고 있다. 이름을 알수 없는 토끼전의 작자는 아마도 기득권세력을 잘 알지만 자신은 누릴 수 없는 위치에서 그 부당함을 눈으로 보며 느껴온 서족쯤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그리고 실제로도 기름진 음식만 내내 먹으며 운동도 안하고 온갖 시중을 받고 살았으니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되었는데, 용왕은 내가 무슨 어물전 주인인가, 왜이렇게 비린내가 진동을 하지...라는 말을 한다. 물 속이고 수중 동물들이 모였는데, 그들에게서 나는 당연한 냄새를 비린내가 진동한다고 상당히 부정적인 표현으로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내는 의견 또한 허무맹랑한 처방과 서로에게 등떠미는 의견으로 무능력한 정치판의 모습과 감정적인 다툼으로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이 조선후기의 정치판을 묘사하고 있다.

 

결국 자라가 임무를 맡아서 뭍으로 나가고 토끼를 꾀어서 용궁으로 데리고 오는데 성공을 한다. 벼슬을 할 욕심에 어깨에 힘주고 용궁으로 온 토끼는 자신의 간이 용왕의 병을 위한 유일한 약임을 알고 가슴이 철렁한다. 그리고 용왕 앞에 끌려가서 자신과 같은 토끼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간을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는 얘기를 하며, 자신의 나이가 990세이기에 간을 꺼내서 바위에 놓으면 그 산에 그 향기가 진동을 한다고 허풍을 떤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 허풍이 용왕에게 먹힌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안믿다가 워낙에 토끼가 큰소리를 치고, 자신이 죽고 배를 갈랐을 때 간이 없으면 손해보는 것은 용왕님 뿐이라며 마음대로 하라고 큰소리치며 뻗대니 오히려 기가 죽는 용왕. 용왕은 다시 뭍으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크게 대접을 해주라고 한다. 토끼는 이 때를 이용하여 용궁에 며칠 묵으며 최고급의 대접을 받고, 궁녀들을 희롱하고, 심지어 자라는 영물인 토끼에게 대접을 한답시고 부인과 잠자리를 하도록 주선까지 한다. 990살 된 토끼와 입을 맞추면 무병장수한다는 토끼의 능청에 넘어가서 서로 입을 맞추질 못해서 궁녀들은 안달이 난다. 한편 토끼가 자라와 함께 뭍으로 돌아가고 둘 다 돌아오지 않자, 토끼를 그리워한 자라부인은 상사병으로 죽게 된다. 여기서 어이없는 것은 용궁의 조정에서 자라부인이 남편 자라를 그리워하다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열녀문을 내리는 것이다. 이후 자라는 허탈하게 울다가 하늘에서 약을 내려줘서 그 약을 가지고 용궁으로 돌아갔다는 판본도 있고, 토끼가 내똥도 약이라며 똥을 싸놓고 가는 판본도 있다.

 

어쨌든 사치와 향락에 병이 든 용왕, 용왕 아래서 무능력한 신하들, 자라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온 토끼, 무병장수라면 체면도 벗어던지고 달려드는 궁녀들, 공을 세우겠다고 토끼에게 마누라까지 바치는 자라, 또한 임기웅변으로 떠드는 토끼의 말에 속는 용왕과 신하들... 모두가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딱 원하는 만큼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는 느낌이다. 우리의 정치판도 그럴까. 가장 어리석은 우두머리 용왕... 토끼를 잘 모시고 뭍으로 간을 가지러 내보내라는 용왕의 한마디에 이렇다저렇다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 신하들의 모습이 참 한심하다. 조선후기에 썩어빠진 조정에서 아마도 왕의 명령이면 모두 네, 하고 아부 외에는 직언을 올리는 사람이 없었나보다. 하긴 얼마전 정권에서도 설령 대통령이 잘못된 지시를 했을때 그것을 지적하고 바로 잡으려는 측근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으니... 조선시대나, 대한민국이나... 크게 다를 바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과연 용왕이 자신이 살기 위해 토끼에게 간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가. 더구나 간을 꺼내기 위해서는 토끼의 하나뿐인 생명까지 잃게 하는 것인데...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타인의 생명은 죽어도 상관 없는건가. 얼마가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인가. 물속을 다스리는 용왕의 목숨은 귀하고 일개 토끼의 목숨은 하찮다는 것인가. 누구나 똑같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임을 깨닫는 것부터 용왕은 배워야한다.


용왕이 바르게 생활했으면 해괴한 병에 걸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토끼를 데리고 오는 해프닝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문제는 가장 윗선에 있다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속담인 것 같다. 그리고 토끼의 결말이 우리 모두의 지향할 바를 말해준다. 모든 말이 가볍고 남의 말에 솔깃해서 행동까지 가볍던 토끼는 용궁사건 이후에 허튼 소리 하지 않고, 허튼 욕심 부리지 않고 점잖고 진중한 토끼가 되었다고 한다.

오래된 고전 [토끼전]을 통해서 무능하고 어리석은 정치판의 세태를 돌아보고, 욕심에 눈이 멀어 가볍게 움직이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본다. 잘 먹고 잘 살게 해준다는 말... 참 좋은 말이지만, 그 속에 무시무시한 함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무엇이든 나의 땀과 노력없이 거저 얻거나 줍는 것은 다 허망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누군가 날 애타게 찾고 있다면 그 진의가 무엇인지 꼭 제대로 확인하자. 혹시 나의 간을 원할 수도 있으니... *^^*

 

 

 

 

서적압수. [황성신문], 1909년 5월 7일자에 실린 기사이다. 1907년 제정된 신문지법과 보안법,

그리고 1909년에 제정된 출판법은 언론과 출판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말살했다. 당국은 우화를

통한 풍자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쓴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다들 싫어하니...

 

1908년 출간된 [우순소리] 표지. 이솝우화를 한국식으로 소화해 당시의 한국어로 풀어 썼다.

이 작품도 압수의 대상이었다. 일흔 한 편의 짤막짤막한 우화를 유명한 정치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윤치호가 썼고, 지금 보아도 익숙하고 친근한 내용이라고 한다.

우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압수를 했으니,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면 그랬을까 싶다.

죄가 많으면 풍자를 너그럽게 보질 못하고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나보다. ^^

 

<고양이와 원숭이>, 마지막 줄에 직접적인 교훈담을 덧붙였다.

"외인(외국인)의 심부름으로 매국하는 사람들 생각 좀 하시오"

이런 교훈이 무색하게 윤치호, 안국선 두 사람은 점점 일제에 부역하는 길을 걷게 된다. ㅠㅠ

그야말로 '내로남불'이다. 남의 매국은 지적하고, 자신의 매국은 어떤 변명으로 합리화를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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