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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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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가난한 사람들

[ 3판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 | 2007년 02월 0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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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가난한 사람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4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07208
ISBN10 8932907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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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D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의 많은 환자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어린 도스토옙스키는 이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그때의 경험과 배움은 평생의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가난의 심리학의 대가가 될 씨앗이 여기서부터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작가 스스로도 평생을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였다. 그는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현실적”이지 못했던 사람이고,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떠넘겨지는 짐을 사양할 줄 몰랐다. 페테르부르크 공병학교를 졸업했지만 문학의 길을 택한 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1846)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되었다. 당시 비평계의 거물이던 벨린스키에게 ‘새로운 고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분신』, 『주부』, 『백야』, 『네트치카 네즈바노바』 등을 집필하면서 혁명가들과 교루했다.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년)에는 작가의 가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과 가난이 인간 심리와 삶에 끼치는 영향들, 그리고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소설은 당대 최고의 문학 비평가 베를린스키로부터 “러시아 최초의 사회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런 젊은 날의 도스토옙스키에게 형제애 속에서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페트라솁스키 서클은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만남이었다. 하지만 차르 니콜라이 1세의 반동 정치하에서는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 금지 서적을 읽는 것들만으로도 총살감이었다. 1849년부터 공상적 사회주의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스키 모임에 출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은 간신히 면했으나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4년간의 감옥 생활과 또 4년간의 유형이 끝난 후,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 및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었다. 1840년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지향했던 도스토옙스키는 1860년대 완전히 극우 보수주의자(슬라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는 1861년 러시아의 문화적 정치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의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 [시대(Время)]를 창간했고, 1863년 [시대]지가 정치적 이유로 발행정지 조치를 받게 되어 폐간된다. 이듬해 형 미하일과 함께 두 번째 잡지, 더욱더 극우적이고 슬라브주의적인 잡지 [세기(Эпоха)]를 발간하여, 그 첫 호에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 1861년 『학대받은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문단으로 복귀했다. 1866년, 후에 그의 부인이 된 속기사 안나를 고용하여 『노름꾼』과 『죄와 벌』을 속기하게 하여 발표하고, 1868년 그리스도를 닮은 “긍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그리고자 한 『백치』를, 1872년 『악령』을, 죽기 한 해 전인 1880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모두 [러시아 통보]에 발표했다. 『죄와 벌』은 가난하고 약한 자의 고통과 굴욕을 리얼하게 묘사한 걸작이며, 만년의 미완성 대작인 『카라마조프의 형제』(1880) 또한 당시 러시아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그리면서 종교와 인간의 본질을 헤집는다. 그는 세계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체호프, 헤밍웨이 같은 작가들부터 니체와 후대의 실존주의 사상가들에 이르기까지 후세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세계문학사 중 가장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1881년 1월 28일,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으며 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드르 네프스카야 대수도원 묘지에 안치되었다. 러시아 철학자 니콜라이 베르댜예프가 말한 것처럼,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지구상에 러시아인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제대로 접한 독자라면 베르댜예프의 이 말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의 작품을 통해 니체에서 현대의 실존주의로까지 그의 사상적 계보가 이어지고 있다. 선과 악, 성(聖)과 속(俗), 과학과 형이상학의 양극단 사이에서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사상가로서 도스또예프스끼는 당대에 첨예하게 대립했던 사회적, 철학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제기하고 숙고한다. 이러한 그의 자세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변치 않는 삶의 영원한 가치를 전해 준다.

‘넋의 리얼리즘’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치적·사회적으로 복잡화된 인간의 내면 심리를 그려내며 근대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농노제적 구질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들어서는 과도기 러시아의 시대적 모순을 자신의 작품 세계에 투영하면서 20세기의 사상과 문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 『지하생활자의 수기』,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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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q****e | 2008-04-03 | 신고
Бедные люди / Двойник. Петербургская поэма ::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평소에 정치나 정세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짐짓 아는 척 한마디를 하게 되는 선거철이다. 자주 들여다보는 정치 게시판은 너나 할거 없는 의견과 토론, 혹은 상호 비방으로 글이 넘쳐흘러 차마 다 따라잡지 못할 정도다. 지지하는 진보 정당이 맥을 못쓰는 터라 덩달아 풀이 죽어 현장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판세를 관전만 하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그러다보니 가까이 있을 때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라든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의 윤곽이 조금은 납득할 만큼 보이기도 한다. 이를테면 보수주의자나 신자유주의자들의 이유 있는 항변에 대한 일말의 수긍이랄까. 또한 진보를 부르짖는 이들의 자기 밥그릇 투쟁도 안타깝지만 인정하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풀어 말해, 돈이 그리 중하다고 말하는 이들의 사연에 뿔난 가슴이 누그러지기도 하고 분배를 명목 삼는 이들의 비타협성과 비겁함에 화가 나기도 한다는 얘기다.

그들은 곧잘 언론에 호도되는 '무식한 우민' 이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한다. 노인 세대를 판단력이 결여 되었다 폄하하는 강경한 무리도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정당이나 정책과 반대되는 세태에 아쉬움과 불만을 갖게되는 심정은 십분 이해해도 대척점의 대상을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분명 잘못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불만의 소리를 높이는 이들 중에서 정녕 정책으로 인한 생활고를 호소하는 이는 생각보다 적다. 생활고를 걱정할 지경이라면 한가롭게 모니터 앞에 앉아 글을 끼적일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힘들게 사는 이들이 우매하다고 하기에 앞서 그들의 생활이 얼마나 절박한지, 왜 인터넷 게시판을 드나드는 이들보다 현실적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지를 헤아리려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막말로, 말로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은 그만한 '여유' 가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진보를 내세운 정당이 그들을 대변한다는 '서민' 과 온도차를 보이는 것은 이런 탓이 아닐까.

[가난한 사람들] 의 주인공 제부쉬낀과 바르바라는 제목 그대로 궁핍하기 이루 말할 데가 없다. 그러나 없는 생활 속에서도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정신적인 즐거움을 나누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형편은 더 어려워지고, 낭만적이었던 서로의 편지는 갈수록 없는 생활의 고초를 토로하는 글로 채워져 간다. 바르바라는 멘토라 할 수 있는 존재를 만나 지성을 깨치지만 결국 물질의 노예가 되어 돈을 따라 결혼을 선택한다. 제부쉬낀은 바르바라만한 지성도 없고 그걸 향유할 여유도 없다. 그래서 제대로 깨치치 못해 똑바로 봐야할 것도 왜곡시켜 보거나 무가치한 것을 가치있게 여기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한다. 그런 무지한 상태를 스스로도 무의식적으로나마 인지하고 있어 무시 당하는 것에 민감하며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늘 자신에 대해 장황하게 얘기하려 한다. 돈이 없는 가운데 지성이 무슨 소용이며 무지몽매한 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으랴. 죄가 있다면 많게든 적게든 가진 자들의 무심함에 있지 않겠는가.

[분신] 의 골랴드낀은 속물 성향은 다소 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원칙을 지키려는 사람이다. 고지식해서 상관에게나 하관에게나 무시 당해도 품성이 정직하고 꼼수를 쓰려하지 않는다. 그런 그 앞에 그와 똑닮은 사람이 나타나 골랴드낀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약삭 빠르고 상관의 비위를 맞추면서 호감을 사 골랴드낀의 일을 가로채거나 사칭을 하는 등 점점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마침내 골랴드낀의 분신은 골랴드낀이 바라지마지 않던 위치까지 올라가 그를 조롱하며 골랴드낀의 존재를 완전히 몰락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 중편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대략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 라 하겠다. 참 맥빠지는 결론이 아닌가. 100여년전 사회주의 나라의 작가가 도출해낸 단상이 현대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다 못해 구속감마저 느끼게 된다. 아니, 자본주의 나라라서 더 두드러지는 건 아닐까? 연예인 이름에 빗댄 정부의 내각 인사들을 보면 계급제의 독재 정권보다 훨씬 끔찍하지 않은가.

어느 체제에서건 돈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돈이 없으면, 아니 의식주의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사람에게 지성도 문화도 요원한 것이 되고만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돈이 전부가 되야 한다는 결론은 결코 안된다. 도스토예프스키 자신 역시 돈에 의해, 돈을 위해 글을 썼지만 적어도 작품내에서는 끊임없이 돈에서 자유롭고자 하는 갈망을 그렸다. (※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 석영중 저] 참조) 신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이 작품 두편은 '돈과 신분 상승의 절대 가치' 를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경계코자 작가는 서문에 '현실을 보게 하는 작가의 글은 중단 시켜야 한다' 는 오도예프스키 공작의 글을 역설적으로 인용해 놓았다. 비록 현실이 그럴지언정, 현실이 그렇기에 더더욱 돈을 경계하고 자본의 망상에 주의하며 절대 가치 상실에 대비하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모쪼록 '여유있는' 진보주의자들이 이를 잘 체득하고 반성하여 진정 소외된 '가난한 사람들' 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을 대변하는 길을 찾아내었음 좋겠다. 그들을 '계도' 할 것이 아니라, 비난이나 멸시보다 공감을 우선하고 현장 소통에 보다 더 적극적이 되어 그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주고 그 안에 올바른 가치와 지성이 스며들 수 있도록 마음과 행동의 자세를 넓혔으면 좋겠다. 나를 비롯해서 말이다. 우리는 남과의 상대 비교로 돈의 여유없음에 늘 안달하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의 여유가 없음에는 무지하고 무심하고 무책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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