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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손재수 | 진선출판사 | 2002년 01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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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1쪽 | 320g | 185*240*15mm
ISBN13 9788972212942
ISBN10 8972212946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현재 “리얼 툰 프로덕션”과 “IWI일러스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대입구 “리얼 툰 만화학원”과 “21세기 생명과학 문화재단 세포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가시고기』 『만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책상 밑에 코딱지』 『광개토대왕』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리얼 툰 프로덕션”과 “IWI일러스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대입구 “리얼 툰 만화학원”과 “21세기 생명과학 문화재단 세포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가시고기』 『만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책상 밑에 코딱지』 『광개토대왕』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저자 : 한석청
1957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 계간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대산문화재단에서 문학인 창작지원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늙은 신의 노래』, 전기소설 『안중근』, 어린이 장편동화 『바람의 아이』, 『꿈 그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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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0-21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100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
경기오산운산3-* 장*정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2012년 9월 14일 금요일인 지금부터 100년 전은 1912년이다. 1912년 10살 아이는 농사 짓고 살았을 것이다.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은 옛날 이야기를 알려준다. 100년 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준다.
  100년 전에는 여름나기를 했다 여름나기는 붉은 황토를 퍼다가 마당에 펼친다. 그리고 나서 물을 뿌리고 햇볕에 말리면 밤바다 같이 깨끗해진다. 이렇게 마당다지기를 하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내가 100년 전 사람이었다면 부채를 흔들면서 여름을 보냈을 것이다.
  100년 전에는 시골에 어느 집이고 구렇이가 한두 마리씩 살았다. 그 때 사람들은 구렁이가 집에 들어와도 내쫓지 않았다. 구렁이가 복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쫓지 않았다. 이 말은 진짜가 아니다. 사람들이 지어낸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먹이를 먹으라고 그냥 내버려두는 것 같다. 내가 100년 전에 살았다면 곰이 복을 갖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곰은 배가 커서 배에 복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요즘 동물 중에서는 소가 복이 있을 것 같다. 소는 맛있기 때문에 먹으면 사람의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100년 전 아이들은 먹을 것이 부족했지만 많이 놀기도 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에는 아이들이 공부를 더 많이 할 것 같다.
 
100년 전 사람들의 모습
경기오산운산3-* 김*건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금은 2012년 9월 14일  금요일이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은 1912년 9월 14일이다. 1912년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 더워서 마당다지기를 15번은 했을 것 같다. 보릿고개에는 서당도 안 가고 모든 가족이 먹을 것을 구하려고 산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산나물과 산열매를 딸 것 같다. 그리고 서당에서 하는     공부가 정말 힘들 것 같다.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마당다지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이 마당다지기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할려고 하는 것이다. 마당다지기를 하면 단단한 황토에 시원한 기운이 남아서 그 시원한 기운이 단단하게 굳은 황토를 뚫고 나와서 아주 더운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다. 이 방법 말고도 시원한 물을 땅에다 뿌려 그 물이 증발하면 시원해져서 아주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100년 전에 사람들이 살았던 집에는 텃구렁이가 한두 마리씩 있었는데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 텃구렁이를 집 밖으로 쫓아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100년 전 사람들은 텃구렁이가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100년 전 사람들의 이러한 행동이 구렁이가 워낙 굵고 입이 커서 북을 한 번에 많이 얻는다고 믿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100년 전 사람이었다면 복을 가져다 주는 동물로 도마뱀을 믿었을 것이다. 도마뱀은 꼬리가 잘려도 다시 생겨나니깐 아무리 집이 망해도 희망을 준다는 뜻으로 도마뱀이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을 것이다. 요즘 동물 중에서는 호랑이가 복을 준다고 생각한다. 줄무늬가 있고 몸집이 크고 힘도 아주 세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100년 전 아이들이 활기차게 놀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게 지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서당에서 천자문을 외우는 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100년 전에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다.
100년전아이들은불상하다
경북영천신녕4-* 이*호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컴퓨터,텔레비전,놀이감도 없는 100년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몹시 궁금했다.

지금과 같은 놀이기구가 없는 100년전에는 아이들이 몹시 심심해할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틀렸었다.

책을읽어보니 놀이감이 없어도 멍석말이놀이 크게말해서 민속놀이 등을 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노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100년전 아이들이 놀이감없이도 민속놀이등을 하면서 재미있게노는장면이 이해가 되지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컴퓨터,텔레비전등은 몹시좋아하지만 민속놀이에는 별 관심이 없고 재미도 없어 보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막상 계속읽어보니 와! 이거 재밌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니 민속놀이 말고 다른 것도 나왔다.

이 내용에서는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보리가 떨어질 때가 있어 하루에 한끼 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요즘에는 음식이 남아두어서 우리 학교 급식시간에 급식을 많이 남기는 사람이 많다.이런것을 보면 나는 지금 태어나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한다.페이지를 넘기자 아이들이 참외를 몰래 따서 가려는 아이들이 보였다.

아까 위에 보리가 없는 내용을 적었는데 내가 100년전 아이들이었다면 보리가 없을 적에는 참외를 따다 먹으면 그래도 좀 났겠다. 정말 재미있겠는데? 하고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따다가 참외밭의 주인한테 걸리면 정말 무서웠겠다.그런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갑자기 100년전으로 홀려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지금 컴퓨터와 텔레비전이 있어 재미있지만 내가 10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슬플것 같다. 하지만 때로는 그래도 내가 10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100년전에는 어떻게 살았을지 좀더 잘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나는 민속놀이에 대해서 잘모른다.물론 요즘에는 민속놀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보았다.민속놀이를 다른 사람이 모든 사람이 잘 알게되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내가 알려야 하니 내가 민속놀이에 대하여 먼저 알아야겠지? 내가 만약에 민속놀이의 척척박사라면 여러사람에게 인터넷을 통해 민속놀이의 소중함과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 앞으로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여 민속놀이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빛내는 세상을 만들겠다. 누가 내가 쓴 이 이야기를 본다면 협조하여 민속놀이에 대하여 알리는 것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있다. 이 글을 본다면 민속놀이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습니다

100년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부산부산부흥3-* 윤*서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점에서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표지에 그려져 있는 서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어머니께 사달라고 말씀드렸다. 이 책에는 옛날 아이들의 여러가지  생활 방식들을 모아 놓은 책이었다.
아기를 낳고 나서는 금줄을 치고 푸짐하게 차려 놓은 삼신할미 밥상을 삼신 할머니께 드리고 또한 산모가 먹었다고 한다. 또 재미있는 것은 매를 대려도 말을 듣지 않는 말썽꾸러기가 있으면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내어 놓고 어른들에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아야 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창피했을까?
나도 유치원 다닐 적에 말을 해도 안듣는 경향이 있었다는데, 내가 혹시 옛날에 태어났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또 더 웃긴 이야기는 옛날에 지폐를 모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길가에 지폐를 수두룩하게 발견해서 그 좋이로 도배를 했는데,친구가 그 집을 사고,그 친구는 지폐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웃을려고 해도 그 사람이 가엾어서 웃지 못할 이야기였다. 하긴, 옛날에는 종이돈, 지폐가 주로 쓰이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돈으로 도배까지 했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그 친구는 벼락부자로 떼돈을 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옛날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었다는 것이 참 부러웠다.
지금 내가 사는 시대에는 게임, 책읽기, 공부밖에 할 것이 없는데, 옛날에는 서리도 하고, 밤도 따먹고, 연도 날리고, 또 각시놀이와 멍석말기 놀이도 했으니 안부러운게 없다. 나는 옛날의 이 풍습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이 풍습을 한가지씩  경험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신기한 옛날 이야기
경기오산운산4-* 정*현 | 2011-08-3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은 옛날 아이들의 생활모습이 나와 있다.
  100년 전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배냇저고리를 입혔다. 배냇저고리는 할머니나 엄마가 입던 헌옷가지로 만들었다. 그러면 어른들의 체취가 묻어 병균을 막는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 말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왜냐하면 할머니나 엄마의 체취가 묻어 있으면 엄마나 할머니의 품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 방법 말고도 할머니나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아이 옆에 놓아주면 건강할 것 같다. 할머니나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 나한테 있어 그 책을 좋아하게 되어서 엄마나 할머니랑 같이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옛날에는 10살 쯤 된 꼬마 신랑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신부랑 혼례를 했다. 그리고 2년 있다 아기도 낳았다고 한다. 결혼을 일찍 하는 것을 안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어린 신랑이랑 그 신랑보다 나이가 많아도 아직 어린 신부가 고생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27살 때 결혼을 할 것이다. 그 때 결혼하면 일을 적당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돈을 벌 수 있어서 덜 힘들 것이다. 지금 나는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이다.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착하고 일을 부지런히 하는 남자랑 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옛날에는 꼬마 신랑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신부랑 혼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사람들이 100년 전 사람들이 구렁이를 내쫓지 않은 것처럼 애완동물을 소중히 여기고 버리지 않으면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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