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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싫어!

엘리자베스 죌러 저/신민재 그림/배수아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5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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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싫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34g | 165*225*20mm
ISBN13 9788934925460
ISBN10 893492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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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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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45년 브릴론에서 태어나 독일 뮌헨과 뮌스터, 스위스 로잔에서 언어 및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 뒤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다가 1989년에 작가가 되었고, 특히 폭력에 대항하는 작품을 써서 명성을 얻었다. 이 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고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사 재교육과 학부모의 밤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많은 힘을 쏟았다. 현재는 독일 뮌스터에 살고... 1945년 브릴론에서 태어나 독일 뮌헨과 뮌스터, 스위스 로잔에서 언어 및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 뒤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다가 1989년에 작가가 되었고, 특히 폭력에 대항하는 작품을 써서 명성을 얻었다. 이 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고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사 재교육과 학부모의 밤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많은 힘을 쏟았다. 현재는 독일 뮌스터에 살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만, 난 하고 싶지 않아요!』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 못해』 『나 화났단 말이야』 『폭력은 싫어!』 등이 있다.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고 불순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한결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늦된 아이들이며 주로 스무살 안팎의 주변적 존재이다. 이들은 사회규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화를 거부하는 인물이며 '스스로 선택한'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들의 신세대적 일상을 파고들며 신세대적 일상에 숨어 있는 존재의 어둠과 불안, 삶의 이중적 풍경에 대한 감각적 묘사로 일관하다. 체험과 사실성이 강조되던 우리 문학사에서 배수아는 은폐된 존재의 어둠을 탐사하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신세대 작가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미적 성숙의 단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는 이지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한 문체를 통해 남녀관계의 속물성을 파헤치고, 독신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경제ㆍ섹스ㆍ결혼관ㆍ자기세계에 대한 솔직하고 쿨한 느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스스로 추락중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일탈과 파격, 섬뜩한 비애가 차갑게 펼쳐져 있다. 세기말의 쓸쓸함과 밀봉된 희망, 피학적인 아픔이 한꺼번에 만져지는 작품이다.

『붉은 손 클럽』은 외형의 독특함을 넘어, 단자화된 관계에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또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심리, 사랑의 대상을 향한 비이성적 감성들, 일상에 물든 관계의 지리멸렬함을 포착해 내는 배수아의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수아의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글쓰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심야통신』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 특유의 감각 더듬이로 포착하고 있는 창작집이다. 배수아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감동하지 않는 일상인의 내부에 꿈틀거리는 목마름과 허기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후기 산업사회의 일련의 징후를 상징하고 허무주의적 인간형과 이미지와 기호로 점철된 우리 세대의 문제적인 서사 형식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자리, 자기만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철수』는 인간 존재 안의 어둠과 생의 운명적인 폭력 속으로 더 한층 깊이 탐사해 들어가는 배수아 소설의 불온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섬뜩한 생의 이면을 보아버린 자의 어둡고 서늘한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이바나』는, 소설 속의 '나'가 외국 여행 중에 산 중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또, '그녀'로 불리는 이바나는 여행기를 편집하는 편집자에겐 신비의 여성이다. '이바나'는 어느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선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단편집 말미에, 배수아는 '나에게 제목이란 면상의 흉터와도 같아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치명적이다. ...... 지금 나는 왜 모든 소설은 예외 없이 제목을 필요로 하는가 회의스럽다.' 고 말했다. 가장 짧은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라고도 했는데, 이 소설의 제목 '이바나'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이바나'는 내내 소설 속 화제의 중심인데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뭉개져 있다. 나, K, B, 산나, Y...... '죽기 전까지는 대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견디는 불면의 밤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동물원 킨트』, 『이바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독학자』, 『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올빼미의 없음』,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등을 썼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등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붉은손 클럽』 등이 있다. 또한 몸을 주제로 한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를 펴냈다.

역서로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으로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데크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과 『G. H. 에 따른 수난』 등이 있다.

전통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 중심에서 벗어나 어떻게 서술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무종」을 통해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독특한 문체와 색깔로 열혈 독자군을 거느려 왔던 그녀는 이제 사유하는 문장의 힘으로 새로운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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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폭력은 싫어
경기고양흥도초등학교4-* 김*소 | 2021-08-1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폭력은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폭력이 발생했을때는 대처를 잘 해야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학교 폭력에는 물건 훔치기, 욕하기, 때리기, 외모 놀리기, 인종차별하기 등이 있습니다. 이런 폭력이 일어났을때는 소리 지르기, 어른이나 친구에게 도움 요청하기, 그만하라고 크게 외치기 등의 방법으로 대처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친한 친구와 사이가 좀 서먹해졌었는데, 그 친구가 말을 걸어왔지만 대화하기 싫어 친구의 말을 무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날 저녁 그 친구에게 내가 무시하는 것 같아 서운하다는 톡이 왔었습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고 나의 태도를 반성하고 친구에게 사과의 톡을 보내며 다음 날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친구의 대처로 다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보통 폭력이라고 하면 행동으로 때리는 것만 생각하는데 상대를 말로 공격해서 상처를 주는 것도 폭력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친구 사이에 행동과 말을 늘 조심하고 서로 배려하는 자세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픔, 폭력
서울서울동광5-* 이*찬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누구에게나 폭력을 가하는 자는 처음에는 즐겁고 재미있겠지만 나중에는 이로 인해 더 큰 화를 당할 것이며 마음의 괴로움을 얻게 될 것이고 당하는 자는 처음에는 속상함과 슬픔, 절망감을 느끼겠지만 이를 잘 이기고 견디어 낸다면 슈퍼히어로보다 더 강하고 현명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해 보면, 위와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뉴스를 보면 여러 종류의 폭력과 관련된 사건을 볼 수 있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그런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tv나 뉴스 속의 모습은 그저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폭력은 적어도 누군가를 때리거나 남의 물건을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사소한 친구들의 놀림이나 장난도 당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어폭력 또는 다른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그것을 무시하거나 모른 척 하는 것 또한 또다른 폭력의 방식임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책 속에서는 5명의 각기 다른 상황에 속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선 펠릭스와 니콜라의 경우를 보면, 펠릭스는 누군가의 도움을 청하기 보다는 스스로 방법을 찾아서 니콜라에게 대항하려 하였다. 어떻게 저렇게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였을까? 스스로 탐정이 되어 원인에 대해 단계적으로 생각하려 했고 이를 통해 답을 찾으려 한 모습은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졌다. 친구에게 끊임없이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차분함을 계속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틸다의 이야기는 펠릭스와 다르게 여러 명의 아이들에게 혼자 대항해야 하는 경우였다. ‘당하는 자는 말이 없다.’라는 소제목을 보면서 왠지 모를 서글픔과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피해를 보는 사람은 도와 달라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싸워야 할지가 느껴지는 말이었다. 알리지도 못하는 틸다의 마음 속에는 ‘답답함’과 ‘슬픔'이라는 무기로 무장한 스트레스라는 악마가 틸다를 더 힘들게 만들고 이로 인하여 저항하기 조차 힘들도록 자신을 더욱 무기력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 그만하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내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틸다는 무서워서 한나의 힘을빌린다. 한나가 고함을 치는 장면은 정말로 시원했다. 나도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나 자신을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세 번째 이야기에는 화를 용기로 바꾼 디나를 통해 화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나는 화가 나쁜 감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화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나쁜 감정이 되기도 하고 건강한 감정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사람마다 화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그냥 참거나 아니면 디나처럼 먹을 것으로 해소하려 하거나 아니면 그냥 소리를 자거나 하는 것은 현명한 것 같지 않다. 화가 나면 이를 건강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책 속에 있는 것 같은 화와 분노의 냉장고에 바로 바로 집어 넣고 식히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풀어보면 좋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나라면 내 몸을 주물러 주면서 나를 격려하려고 할 것 같다. 그리고 1분간만 화를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화를 내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려고 노력할 것 같다. 물론 너무 화가 나면 이것도 잘 되지 않을 것 같지만....나만의 분노 표현 방법은 계속 고민하고 찾아봐야 될 거 같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집단 폭력에 맞서서 움츠러드는 자신을 당당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크리스토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여러 명의 지속적인 공격과 위협에서 정신을 차리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 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끊임없는 괴롭힘에 얼이 다 빠져나가고 당당하게 자신을 만들자고 결심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조금씩 변하려고 노력하는 크리스토프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마지막 아이는 이름이 나오지는 않지만 반의 문제아 덴-올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덴-올리는 멋져 보이도록 대담하게 행동한다.이 아이의 이야기를 보던 중 이 책은 폭력만이 아니고 동물학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었다. 덴-올리가 학급에서 기르는 ‘뚱이’라는 햄스터를 바지주머니에 넣었는데 그때 햄스터는 다리를 다친 상태였다. 이렇게 덴-올리는 반의 물건을 훔치려고 하였으며 햄스터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서 햄스터가 숨을 잘못 쉬고 다리를 더 다치게 하여 절도와 동물학대를 동시에 하였다. 또한 자신의 클럽에 소수3명만 들어오게 해주고, 항의하러온 흑인아이에게 명예를 깎는 말을 하였다. 이 아이에게 시달리고 무시당한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햄스터의 다리는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읽는 동안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홀로 이겨내고 자신을 다독여서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혼자서 이 상황을 정말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 부모님이 걱정할까봐 때로는 오히려 혼이 날까봐 두려워 말하지 못하거나 말해도 오히려 도움을 받지 못하고 고자질쟁이가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많아 올바른 해결을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너무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함부로 대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해졌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나만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이러한 폭력을 간과하고 유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다.
꼬마 탐정 펠릭스
경북구미선주3-* 남*민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탐정 펠릭스
"폭력은 싫어"를 읽고

선주 초등학교 3학년 4반 남영민

 
요즘은 학교에서 왕따사건이나 폭력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형들은 그것 때문에 자살을 하기도 하고, 학교 다니는 것을 포기하기도 한다고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의 펠릭스를 보면 폭력에 맞서는 모습이 정말 탐정처럼 똑똑하고 영리하게 느껴졌다.
어느 날 니콜라가 펠릭스가 해 놓은 숙제를 몰래 가방에서 꺼내 가서 마치 자기가 한 것 처럼 했다. 펠릭스는 자기의 숙제라고 말했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선생님께 혼나고 말았다. 자기 숙제를 선생님께서 들고 있는대도 말이다
이것도 학교 폭력이 아닐까? 때리진 않았지만 어쨋든 니콜라 때문에 펠릭스는 어려움에 처했고, 결국 선생님께 숙제 안한 아이로 오해 받았으니 말이다. 나라면 분하고 억울해서 그 자리에서 울었을지도 모르겠다. 하기야 나라면 노트에 “남영민” 하고 이름을 써서 절대 이 것이 내 것이라고 표시 해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펠릭스는 그런 철저한 대비를 하지 못한 탓에 니콜라에게 당하고 말았다. 억울하게 숙제하지 않은 아이로 몰렸다면 이유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
내 생각대로 펠릭스는 탐정 수첩을 만들고 니콜라를 곤란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계획적으로 풀어나갔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당하면 펠릭스 처럼 그렇게 해결할 수 있을까? 펠릭스가 겪은 일은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는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학교폭력이 아니어서 탐정처럼 사건을 차근차근 풀어 나갈 수 있었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 처럼 친구들이 때리거나 물건을 뺏어가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것 같다.
책을 읽다 엄마께 여쭤봤다. 친구들이 괴롭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이다. 선생님께 살짝얘기하거나 심할 경우에는 신고전화도 있다고 했다. 친구를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도 너무 무서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는 우리 반에는 니콜라와 같은 친구도 없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혹시나 내 주변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친구들에게 펠릭스의 이야기를 살짝 해줘야겠다. 그러면 다들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펠릭스 처럼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스스로 챙기고 조심하는 습관도 길러야 겠다. 탐정처럼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해결하긴 했지만 어떤 일이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알겠되었다.
탐정 펠릭스!!! 다음부턴 노트에 이름 쓰는 거 잊지마!
한나야 고마워
경기백양4-* 양*진 | 2012-08-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바보래요. 바보래요! 바보래요! ”
1학년 때 미트럼틀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친구들은 무섭게 고함치며 돌아가는 풍차 같았다.
나를 미끄럼틀에 올려두고 밑에 있는 같은 반 여자 친구 6명이
뱅뱅 둘러싸고 걸어가며 다 똑같이 이 말을 반복했다.
그 때 난 그 자리에서 서럽게 울먹이다가 펑펑 울었다.
별 이유도 없었고 같은 유치원에 다녔던 친구도 있었는데
사는 아파트 단지가 다르다며 나를 바보라고 놀렸다.

난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복수하고 싶었고, 집에 있는 엄마가 보고 싶었다. 너무 분했다.
다행히 그 모습을 본 같은 반 남학생이 선생님께 말한 덕분에 여자 아이들은 혼이 났고
다시 그런 일은 반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순간만 생각하면 다시 ‘울컥’해진다.

4학년이 된 친구들은 날 볼 때마다 아예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친하게 손을 흔들지만
내 마음 깊은 곳 억울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에게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의문과
‘왜 그때 아이들에게 화내며 하지마라고 소리치지 못했을까?’
같은 후회가 떨어지지 않는 껌 자국처럼 가슴에 늘 붙어 있었다.

그런데 ‘폭력을 싫어!’ 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는 왕따, 슬픔, 폭력, 분노, 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두 학교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어서 더욱 실감났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틸다’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틸다는 공포의 4인조에게 왕따를 당하고도 아무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불쌍한 아이다.
키다리 도디, 뚱보 펠리, 왕주먹 프란츠, 왕따를 명령하는 지나는
늘 같이 다니며 틸다를 못살게 굴었다.
구석으로 끌고 가서 주먹으로 위협하고 밀쳐 넘어뜨리고 발로 차고선 늘
“당한 자는 말이 없는 거야.” 라며 비웃고 사라졌다.

걸핏하면 ‘녹여버린다. 고자질쟁이,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욕 했지만
틸다는 헨리선생님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아무 말 할 수 없었다.
그 애들의 폭력이 무서웠고, 말해 봤자 도움이 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공포의 사인조에게 너무 많이 당해서 오그라든 마음이
엄마 아빠와의 사이마저 벌어지게 했다며 틸다가 울 땐 나도 같이 눈물이 흘렀다.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하지만 틸다에게 진정한 친구 ‘한나’가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용기를 낸 틸다가 한나에게 왕따 고민을 말했다.
그러자 한나는 “단지 웃고 즐기려고 사람을 골탕 먹이는 아이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고 말했다.
또한 틸다가 당하는 일은 누구에게라도 말해야 하며 고자질이 아니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로라와 함께 틸다를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나처럼 용감한 친구가 틸다에게 있다니 정말 다행이었다.
한나의 이야기를 들은 그 순간 내 고민거리 껌 딱지까지 깨끗하게 떨어졌다.
여러 아이들이 나에게 함부로 대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하고 싶었는데
한나가 시원하게 그 답을 알려 주었다.

다음날 틸다가 학교에 갈 때도 역시 공포의 4인조가 나타나 주먹질을 했지만 결과가 달랐다.
보통 겁에 질린 틸다가 도망갔지만
이번에는 한나가 고함을 지르며 나타난 것이다.
한나는 “옳지 않은 짓이야!”라고 크게 말하며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도와달라고 소리를 쳤다.
사실 이 부분을 읽을 땐 과연 모르는 어른이 도와줄 것인지 믿지 못했는데
선뜻 아저씨가 길을 건너서 틸다와 한나를 도와주러 왔을 땐 나까지 덩달아 신이 났다.
그리고 앞으로 나도 위험에 닥치면 주위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왕따를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했을 때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한 방법을 알았다.

첫째,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하면 그 날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하고 도와달라고 말해야 한다.
둘째, 다음 날에도 또 괴롭히면 깊은 숨을 2번 내 쉬고 이렇게 소리친다.
“난 친구가 너희들 말고도 여러 명 있어! 그러니까 날 왕따로 생각하지 마!”
마지막으로 그래도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너희들은 하나도 안 무서워!” 라고 이야기하고
주위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랬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괴롭힌다 하더라도
겁먹지 않고 또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한다.

앞으로는 나도 이 방법을 써서 이유 없이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한나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친구를 도와주는 현명한 아이가 될 것이다.
사회 시간에 시민단체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내용을 배웠다.
우리 반은 학교 폭력 방지를 위해 ‘평사모’를 만들자고 결정했고,
친구들과 함께 등교시간 교문에서 팻말을 들고 학교 폭력 방지를 외쳤다
. “친구와 친하게 지내자.”고 소리치니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학교 폭력은 당하는 학생 몇몇이 아니라 학교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부터 나를 지키고, 내 주위 친구들을 도우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런 멋진 결심을 하게 해 준 한나가 참 고맙다.
“한나야, 앞으로 틸다 같은 친구를 만나면 너처럼 용기를 내서 꼭 도와줄게. 한나야, 고마워. ”
I don't like 폭력
서울서울돈암4-* 김*수 | 2012-08-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I don't like 폭력

글쓰기를 귀찮아하는 나! 김연수가 스스로 독후감을 쓰게 만들어준 폭력은 싫어!
내 이름은 김 연 수! 4학년 1학기 회장이다.
1,2학년 때까진 친구가 많은 상도 잘타는 슈퍼 울트라 캡짱 인기 소년!
3학년 때부터 난 친구들에게 따돌림, 언어폭력, 무시당함 한마디로 학교폭력을 받았다.
(회장선거날) 과반수가 넘었으니 3학년 4반 1학기 회장은 연수가 되었네요!!!!!!!!
너무 좋았다. '아싸!!!!!! 회장이다!!!!!!!!' ( 물론 마음속 생각이다 )
그런데 회장선거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날 자꾸만 놀리기 시작했다.
축하는 안 해 주고 ' 참나. 회장이 된게 무슨 대수람! '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기들끼리 ' 나 같으면 저렇게 오버하진 않는다.'
어느날 "선생님 교무실에 다녀 올 테니 조용히 있어라. 회장 부회장! 떠드는 사람 이름 적어라."
야!!!! 나 안떠들었거든 빨리지워라!!!! 야 나도!!!! 나도!!!!
여기저기서 지워달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어떻할지 고민했다.
결국 난 모든 친구들의 이름을 지워주었다.
그래서 칠판에는 아무도 적히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하셨다.
회장? 정말 아무도 안 떠들었니?
저…그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사실을 말한다면 친구들이 날 계속 놀릴 것 이고,
거짓을 말한다면 내 양심을 속이는 것 이다.
그렇게 시작해 난 소심한 성격이 되었다.
난 남자이지만 누구를 때리지 못한다.
부모님께서도 어렸을 때부터 누누이 말씀하셨다. 폭력은 비겁한 사람만 하는 거야.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툭툭 건들이거나 장난으로 때리면 난 대응을 못한다.
분해서 때리려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뛰고 절대 손이 나가지 않는다.
이런 내가 부모님들은 정상이고, 하얀마음이라 그런다~ 위로하시지만 너무 속상할 때 가 많다.

4학년이 된 지금도 난 친구들이 무심코하는 장난과 모르고 한 일, 농담으로 한 말과 행동에 멍들고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이 배운 것 같다.
첫째 「디나는 뚱뚱해!」 를 통해 배워 나도 화를 다스리는 방법 만들어보고, 실천도 해 보았다.
1. 심호흡을 다섯번 한다.
2.눈을 감은체로 내 나이만큼 수를 샌다.
3.재미있는 일을 떠올린다.
4.내가 좋아하는 것11가지를 생각한다.
5.눈을 뜬다.

마침 오늘 급식시간에 친구들이 밥을 너무 남겨서 화가 친구들을 안 보내 주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써보았다.
눈을 감고,
내 나이만큼 수를 세고,
재미있는 일을 떠올린 다음,
내가 좋아하는 11가지 하나님, 음식, 잠, 부모님, 여자친구, 책 ……등
눈을 떴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 편해졌다.
하아~~~~~~~좋다^.^ " 그래 가. "
오잉 왠일?
전에는 너 죽고 나 살자는 등 절대 안 보내 줬는데?
나는 속으로 빙그레 웃었다.
이제 난 화를 많이 내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화내지 않도록 아자 아자 파이팅!!!!!!!!!!!!!!!
화내지 않도록 건배!!!!!!


두번째로 「최고야, 콜럼버스!」를 읽고
나의 동사!! 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나에겐 4가지 동사가 있었다.
좋은 동사, 나쁜 동사, 공격 동사 방어 동사,
좋은 동사는 칭찬, 등
나쁜 동사는 놀림, 욕, 등
물론 인간적으로 난 착한동사가 더 좋고
나쁜 동사가100배 싫다
칭찬 중 에서도 부모님이 해주신 칭찬이 제일!!! 좋다.
나쁜 동사는 친구들이 날 놀리거나 부모님이 욕을 할 때 제일 싫다….
안타깝게도 난 하루에 나쁜 동사를 더 듣는다.
또 하나는 공격 동사와 방어 동사다.
공격 동사로는 나대지마, 잘난척ㅋㅋㅋ,왕자병, 공주병, 지방 헐어`~~~~~~
방어 동사로는 어쩌라고, 지라X, 시x, 우쮸쮸~~,등
정말 신기한 말이다.
하지만 이처럼 안 좋은 말이 사람한테서 나온다.
나도 사용한다.
나는 이처럼 안 좋은 말이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학교폭력도 어서…
나의 동사도 어서…
Please!!!!!!!!!
학교에서 이런 동사들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무심코하는, 모르고 한, 장난으로 한, 이런 것 자체가 나쁜 것 이고,
고자질쟁이가 아닌 용감한 친구로 부각 시켜주셨으면 좋겠다.
엄마는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에게 하루에 1분씩이라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하신다.
나도 이 부분에 찬성이다.
또한 칭찬하는 문장을 외우게 해서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여러 가지 좋은 방법들을 학교에서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매일매일 알려주시면 습관이 될 것 이다.


「폭력은 싫어! 」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른다.
독후감을 쓰면서 밤11시가 넘어도 피곤치 않았고,
줄줄 써내려가는 내 모습이 꼭 작가 같았다.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그리고 글을 쓰고 나니 내 마음을 정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저보다 약한 친구들 도와주는 김연수가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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