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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새소리

그림의 시인 노은님 시화집

[ 양장 ]
노은님 | 나무와숲 | 2007년 07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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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새소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548g | 168*218*20mm
ISBN13 9788988138847
ISBN10 898813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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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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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노은님
1946년 전주에서 태어나 열네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1970년 독일 함부르크에 간호보조원으로 도착하여 3년간 병원에서 근무한 후, 1973년부터 1979년까지 국립 함부르크 미술대학에서 한스 티만 교수와 카이 수덱 교수 밑에서 회화 지도를 받았다. 그 후 화가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장학금과 상금도 많이 받았다. 1990년부터 함부르크 국립조형미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1996년부터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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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물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 같은 그녀

길을 걷다가도 노은님이라는 이름을 생각하면 내 입가에는 피식거리며 미소가 번진다. 그 미소의 종류는 언젠가 다섯 살짜리 우리 막내 아이가 끙끙거리는 나를 두고 ?그게 인생이지, 뭘 그래? 했을 때 내가 느꼈던 그런 신선한 충격과도 같은 것이다.
그녀와의 인연은 내가 『별들의 들판』이라는 재독 한인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기 위해 함부르크에 갔을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그때 그곳 한인 성당에 주임 신부로 재직하고 계셨던 이제민 신부님의 도움으로 여러 교포들을 만나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민 신부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내게 알려 주셨다. 화가로서는 아니었다. 내가 썼던 책 『고등어』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이 여기 함부르크에 있다는 말이었다.
나는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내? 노은님을 생각했고, 노을 앞에서 검은 실루엣으로 휘청휘청 걸어가는 한 여자의 이미지를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그때 그녀는 함부르크에 없었다. 독일 서남부 헤센 주의 미헬슈타트에 있는 그녀의 작업실에서 그녀는 여름을 난다고 했다. 나는 지체없이 기차를 탔다. 기차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나는 그 동화 같은 도시에 내렸다.
미헬슈타트. 대천사 미카엘의 도시. 그녀는 미카엘 천사의 장난꾸러기 조카 같은 모습으로 거기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그녀를 보았던 그때도 왈칵 웃음이 나왔다. 그토록 작고 그토록 천진하고 그토록 무심한 얼굴. 그녀는 내가 지어낸 소설 속의 노은님이 아니라 톰 소여나 허클베리핀, 혹은 그들의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 주는 숙모의 이미지 가까웠다. 나는 내가 이 여성을 더 사랑하게 될 거라는 것을 예감했다.
그녀는 역시 함께 함부르크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그녀의 독일인 남편과 함께 머물며 거기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소꿉친구 같기도 하고, 부녀나 모자 같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해로한 늙은 부부 같아 보였다. 묘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더, 둘은 쌍둥이 같았던 것이다. 그들이 머무는 집은 한때 귀족이 쓰던 극장이었다고 했다. 부엌 뒤편으로 흐르는 개울엔 송어가 뛰놀고 있었고, 뒤편으로 이어진 긴 산책로 옆 낡은 성에는 늙어빠진 옛 공주가 아직도 산다고 했다. 그 공주조차 자신의 성에 방이 도대체 몇 개나 되는지 모른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내가 묻자, 그녀가 무심히 대답했다.
?안 세어 봤나 부지 뭐.?
나는 그때도 한참을 웃었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밤 그녀가 나의 신상에 대해 이것저것 묻더니 포도주와 치즈를 내어 주며 다시 말했다.
?어서 다시다시 사랑해야지. 무엇이 그리 겁날 게 있나??
나는 웃으며 순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무렵, 사랑이라는 단어에 몹시도 날카로워 있던 내 신경은 새로 빗질한 말갈기처럼 나란히 내 안에서 정렬했다. 이상했다. 그녀의 말은 물소리 같았다. 새소리도 같았고, 바람 소리 같았다.
나는 그녀와 또 그녀의 남편과 함께 앉아 그들이 내어 주는 포도주를 겁도 없이 홀짝거리고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녀가 결코 만만치 않은 인생의 신산을 겪어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그림처럼 둥글었다. 조약돌처럼, 아무도 오지 않는 옹달샘 옆 나무 위 둥지에 가지런히 놓인 따뜻한 새 알들처럼.
몇 개월 후였던가, 나는 함부르크에서 다시 그녀를 만났다. 알토나에 있는 성 요하니스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러 가기 위해서였다. 수많은 독일의 유명 화가들을 물리치고 어린아이와 같은 그녀의 그림이 스테인드글라스로 그 유서 깊은 교회를 장식하게 된 것을 취재하고 싶어서였다. 이번에는 내가 신세를 진 함부르크 한인 성당 주임 신부님을 함께 모시고 나갔다. 잠시 신부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가 내게 말했다.
?저 신부 괜찮은데……꼬셔 보지 그래??
나는 그때도 배를 잡고 웃었다. 무엇인가 어설픈 금기가 내게서 산산조각이 나고 그 산산조각 나는 것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통쾌했다. 꼬신다, 꼬신다……지금도 웃음이 난다.
그런데 막상 신부님과 시내를 드라이브하는 동안, 그 신부님에게 ?작업?을 건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이왕 함부르크에 사는 시민이 된 거, 이제부터 함께 사우나에나 다니지 않겠느냐고 물었을 때, 노신부님의 얼굴에 떠오르던 그 당혹감이라니. 나는 뒷자리에 앉아 하염없이 웃었다. 독일의 사우나는 남녀 공용 목욕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었다.
그런데 노은님의 ?꼬심?에는 곰팡내가 없다. 거기에는 인공 감미료가 없다. 그것은 그냥 봄이 오면 우는 뻐꾹새들처럼, 피어나는 꽃들처럼 무심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모든 자연이 그렇듯 우리를 편안하게 하고 멈추어 서게 하고 그리고 잠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대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그녀의 그림 또한 그러하다.

소설가 공지영
무심도사

어느 새 돌아보게 되는 날들이 훌쩍 많아진 나이가 됐다. 쉰 살을 넘긴 늙은이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가 궁금하고 측은했던 게 어제 같은데. 긴 젊은 날들 세상을 떠돌며 주워 모아 온 삶의 조각들을 이제는 다 깔고 지긋이 앉아서 그 알맹이들을 그려내고 있는 사람이 노은님 씨다. 뒤늦게 만난 우리는 둘 다 화려한 봄날의 설레임과 찌는 듯한 여름의 갈증과 외로움의 방황을 그림이라는 요술 지팡이에 기대어 용케 살아남아서 맑고 시원한 가을을 맞는 참전 용사들 같다.
세월이 많이 변해서 예술의 형태나 화가들의 작업 모습도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는 아직도 아침 기도를 드리러 빈 방에 들어가는 수도승처럼, 빈 화실에서 자기와의 춤과 싸움에 임하는 재래종들이다. 옆에서 먹을 갈고 차를 끓이는 사동을 하나쯤 거느릴 만한 형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혼자 빈 종이와 싸우고 놀고 하는 은님씨는, 내 앞을 큰 걸음으로 조용히 걸어가는, 그러다 가끔 이 지구상 어느 곳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나누는, 나의 작은 영웅이다.
몇 해 전, 나의 개인사로 속이 시끄럽고 어찌할 줄을 모를 때 그녀를 찾아갔다. 나는 눈물부터 흘리며 하소연을 시작하는데, ?아, 이거 먼저 듣고 이야기하자? 하며 머리 위에 해드폰을 씌워 주고 나가 버렸다. 긴긴 목탁 소리, 침묵, 창 밖에 흐르는 시냇물, 끝없이 주문처럼 들리는 말들은 금강경 낭독이었다. 얼마 후에는 나도 할말이 하나도 없어져 그냥 둘이서 저녁을 먹었다. 그때부터 나는 그녀를 ?노보살?이라고 부른다.
또 독일 남부 미헬슈타트에 그녀가 공들여 지어 놓은,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꿈의 궁전 같은 그녀의 별장에 처음 갔을 때다. 와! 그 예쁜 집과 옆에 흐르는 시냇물, 그 뒤로 자리한 수풀까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소름이 돋는 몸을 감싸며 입을 벌리고 서 있는데, 은님 씨가 ?야, 우리 거짓말해서 돈 많이 벌었다, 그치?? 하며 웃는다. 그림이 거짓말이라고, 하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하는 게 아니라, 은님이라는 요술쟁이의 눈과 마음을 통해 걸러져 나온 게 그림이니까. 거짓말이라면 신기하고 아름다운 거짓말이다.
그곳에서 우리 부부 넷이 공주 왕자가 되어 놀고 있던 하룻밤. 은님 씨랑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난 독일 말을 모르니까 내용은 몰라도 이런 전화 한 번만 더 하면 가만 안 두겠다는 말투로 꽝, 끊어 버린다 .
?왜 그래? 누군데 그래? 빚쟁이야??
?에이, 글쎄 함부르크 화랑에서 내 그림을 샀는데, 이런 것은 어떻게 거는 거냐고 묻는 거야.?
하긴, 잠자리 날개같이 얇은 창호지에 앞뒤로 막 그려 놓은 거니까 그런 질문도 당연한데…….
?그래서 뭐랬어? 왜 말투가 그래??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 거는 사람은 아니다, 하고 끊었지. 아까 그 이야기나 계속해 봐.?
내가 일어나서 노보살 도사에게 큰절을 했다. 나 같으면 밤새 걱정하다가 아침 해 돋자마자 그분들 모시고 액자집에 가고 난리가 났을 텐데. 정체성에도 단순 명료한 그녀.
또 재작년, 프랑스 북부 브르타뉴 해변에서 우리 부부 넷이서 여름을 지낼 때다. 아침잠이 많은 나를 그녀가 깨운다.
?야, 우리 그림 그리러 가자. 그냥 나와!?
그녀가 들고 서 있는 시장 바구니엔 나무 주걱 두 개와 복숭아 두 알이 들어 있었다. 집 앞 아무도 없는 조용한 해변에 바닷물이 멀리 나가서 모래사장이 큰 들판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 군데군데 모인 물 구덩이에 아침 햇살이 빛나고 있었다. 아! 나는 큰 숨으로, 그 찬란함을 들이키고 있는데, 내 손에 주걱 하나를 턱 쥐어 준다. ?그려 봐!? 하고. 그녀는 모래 위에 선을 주―욱 긋고 점을 툭툭 찍고 그리기 시작한다.
나는 퍼포먼스 아트 같은 것은 하기도, 보기도 불편해하는 촌사람인지라 엉덩이를 쳐들고 구부려 가며 새, 나뭇잎을 그려 나가는 그 무심한 친구의 얼굴을 보며 복숭아를 먹었다. 바닷물이 들어와 다 지우고 가면 그 위에 또 점을 찍는다. 아침 햇살, 바다, 그녀의 손짓, 그려진 나뭇잎. 다 하나의 완전한 아름다움으로 어우러져 큰 기쁨이 되어 나를 허공으로 붕붕 띄우는 것 같았다. 나도 곧 춤추는 여자들을 크게 그리고, 물미역을 주워다가 머리털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 갯벌에 날아다니게 그렸다. 넙적한 물미역이 얼마나 예쁜지, 입고 있던 잠옷을 벗어던지고 물미역 옷을 만들어 입고, 파래 더미로 가발을 만들어 쓰고, 우리는 신나는 어린애들이 되어 뛰어다녔다.
뭐 퍼포먼스가 그렇게 어렵고 심각한 게 아니었다. 나중에 나온 우리 남자들이 껄껄대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금방 재미가 없어져서 끝을 냈지만, 그녀의 그림 세계가 바로 그렇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삶의 조각들이 그녀의 손끝에서 떨어지고 흘러나온다. 그 기쁨은 옆에 있는 이, 보는 이들에게 곧 그대로 전염되어 우리를 다 그녀와 같은 무심한 얼굴의 어린아이로 만든다.
은님 씨는 참 고마운 요술쟁이다.

서양화가 김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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