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고통의 문제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홍성사 믿음의 글들-189 , C.S. 루이스 정본 클래식-003

고통의 문제

[ 양장 ]
C. S. 루이스 | 홍성사 | 2002년 03월 12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84g | 153*224*20mm
ISBN13 9788936501891
ISBN10 893650189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매트릭스의 세계는 '모순'이 아니라 '헛것'이다.
송은주(ducia@yes24.com)
내가 영화를 보는 한 방식. 주인공의 입장이 아니라 주변인의 입장에서 본다! 우리의 수퍼 히로인이 시장 골목으로, 백화점 내부로 자동차 핸들을 꺽으며 보란듯이 악한을 따돌리는 동안, 나는 내내 주인공이 들이박은 과일상자니 백화점 유리창 걱정이다. 그가 박살 낸 과일상자에 치여 엄마 손 잡고 시장구경 나온 아이 하나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쩌나, 하루 벌어 먹고 사는 행상은 어디서 보상을 받나... 그런 쓸데없는 걱정들. 주인공의 눈부신 활약처럼, 우리 삶엔 밝고 희망찬 미래도 많이 있건만, 왜 나의 촉수는 매번 불운한 것들로 쏠렸을까. 성실하게 쌓아놓은 것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한순간 무너져 내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아마 그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통제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우리 인간은 아무 것도 대비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즉 미국작가 '폴 오스터'가 끊임없이 견지하는 그런 오스터식 불안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왜 신은 선하시다면서, 자신이 만든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가. 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는가." 이 책『고통의 문제』는 이 길고 오래된 '고통'의 문제에 대해, 신학적인 관점에서 변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서두에서부터 이런 반론으로 글을 시작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세상은 불합리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인류의 역사만 보아도 비이성적이고 잔인한 행태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왜, 왜 인간은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어떤 선한 존재가 창조했다고 생각하게 됐는가'. 그는 이 반론에 또다른 반론과 증거를 제시하면서 신의 전능과 인간의 악, 그리고 고통에 대한 문제를 하나 둘 풀어내고 있다. 나는 여기서 저자가 언급한 정교한 이론을 모두 언급하는 무모한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저 그가 논지를 위해 내세운 이론 중 아주 일부만을 소개하려 한다. (솔직히, 그것만으로도 나는 벅차다)

C.S.루이스가 말한 이론 중 내 무릎을 치게 만든 한가지는 바로 이것이다. '왜 이 세상엔 고통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세상은 매트릭스의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거칠게 말하면 내 의지(자유의지)에 따라 자유자재로 공간이 늘어나거나 신체 기능이 다른 물질로 바뀔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는 것. 마치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자연현상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듯이(저자는 이것을 '자연'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 세상에는 어느 한 사람의 의지로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고정된 물질적 기반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공동의 계약'으로 형성된 사회라는 객관적 기반이 있기에 인간이 비로서 '자신'과 '타자'를 구별할 수 있듯이. 만약 매트릭스의 세계처럼 어떤 한 개인 'A'의 의지가 자유자재로 자연과 물질세계를 지배하게 되어서, 어느 누구도 홍수에 휩쓸려 죽지 않고 마주 달려오는 차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면? 그래서 수많은 자유의지들이 이 물질세계를 서로 지배하려 든다면? 그 세계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도 아니며, 이미 너와 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즉, 그것은 불가능한 세계가 아니라, '헛(없는) 세계'라는 것. (저자는 이어 대표적인 신학적 난제 중 하나인 '삼위일체'-'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동시에 한몸인 존재-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식, 즉 '사회'에 대한 단서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 이즈음에서 고통의 문제를 다시한번 환기해 보자. '왜 고통의 문제가 발생하는가.'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논의에 대해서만은 적어도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자원(물질)은 한정되어 있으며, 이 땅엔 '나'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는 물질을 누리면, 누군가는 물질을 덜 누리거나 누리지 못하게 된다. 나는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불행해질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은 '함께 사는 일'에 대한 문제로 귀결되는가. 그렇다. 나는 저자가 언급한 수많은 고통에 관한 논의 가운데 이렇게 '함께 사는 문제'의 관점에서 이 책을 소개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염려 마시라. 이 책의 적어도 8할은 아주 고차원적이고 정신적인 관점에서 서술되고 있으니까. 다시 말하면, 아무리 많은 '물질'도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이 될 수 없다는, 마찬가지로 고통에 대해서도 우리가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이야기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의 미래를 위해 회초리를 드는 아버지처럼, 상대방을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와 수정을 요구하게 되는 연인들처럼, 우리에게는 물질을 넘어서는 더 큰 차원의 세계가 있으며, 고통은 그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인간을 독려하는 유익한 과정일 수도 있다는 것. 너무나 당연한 논리같지만, 오랜 세월동안 불문율처럼 인류의 가슴에 살아있는 그 귀한 오소독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쉽게 읽히는 류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나는 책의 아주 일부분만을 풀어놓았으며, 자의적인 해석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꼭 직접 책을 통해 인간과 신과 사랑,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저자의 방대한 사유와 이론의 전개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A가 곧 B의 그림자임을 암시하는 요소가 곳곳에 깔려 있다. 그 팽팽한 지적 유희를 꼭 만킥해 보시길 바란다!

책 속으로

--- pp 17~20
--- pp 39~43
--- pp. 67~68

전문가 리뷰

지적 고전을 만나는 기쁨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변하여도 흔들리지 않는다. 고전은 거대한 물줄기의 지류가 아닌 원류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는 분명 고전이고 원류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고통은 풀리지 않는 난제이다. 세상의 많은 철학과 종교가 이 고통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발버둥쳐 왔다. 대개 인간의 이성에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한 것이 "응보의 논리"이다. 그러나 실제 삶에 있어서의 고통의 문제는 "응보의 논리"로서는 풀리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괴로워한다. 이 풀리지 않는 고통의 문제는 평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철학자들에게도 풀어야 할 중요한 숙제였다. 그래서 고통에 관한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 것이다.

나는 고통에 관한 책을 200여권 이상 읽었다. 목사요 설교가로서 이 고통의 문제만큼 자주 다루어야 할 또 다른 주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간에 고통을 다룬 거의 모든 저작에서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라는 책은 한 번 이상씩은 언급하고 간다는 점이었다. 이 말은 영미계통의 저자들에게 미치는 C.S 루이스의 영향력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이 책 <고통의 문제>를 넘어가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를 제대로 다룰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이 탁월한 내용이라는 의미가 된다. 나는 이 두 가지의 의미가 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C.S 루이스는 고통의 문제를 대략 이렇게 풀어나간다.
첫째, 고통이라는 형식으로 다가오는 축복이 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같이 축복은 축복이라는 포장지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내게 배달된 고통이라는 소포가 있다. 누구나 뜯어 보기를 주저한다. 그런데 그 고통이라는 포장지를 뜯어보면, 그 안에는 엄청난 축복의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고통은 삶을 풍성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고, 연약함을 강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고통은 변장된 축복이다."
둘째, 고통을 통해서 사랑받을 자로서의 자격을 얻는다는 것이다. 신데렐라가 왕자의 신부가 되는 것은 축복이다. 왕자는 신데렐라를 신부로 선택하고 난 후, 누더기 차림의 신데렐라로 만족할 수 없다.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히고, 품위 있는 매너를 가르친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은 축복임과 동시에 고통이다. 편하지 않은 새로운 경험이다. 그러나 신나는 경험이다. 황홀한 경험이다. 의미있는 경험이다. 이 고통은 변화를 위한 고통이요 성숙을 위한 고통이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고통은 타락을 치료한다.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는 특별히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내가 만난 대학교수 가운데 그들의 삶의 변화에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가장 많이 C.S 루이스를 들곤 한다. 그의 글에는 지성이 있다. 설득력이 있다. 공감을 자아낸다. 그래서 지성인들에게 강력하다. 그리고 그의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고백이 있다. 그래서 시 C.S 루이스에게 매료된다. C.S 루이스는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행동가이다. "생각의 게으름은 가장 큰 범죄이다." 시 에스 루이스는 우리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고통의 문제>는 생각을 자극하는 정신적 촉매이다. 청년에게 있어서 20대에 가장 큰 지적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C.S 루이스를 만나라고 권하고 싶다. 루이스를 소화하는 것은 20세기 지성을 소화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고통의 문제>는 1940년에 쓰여진 글이다. 그러나 내용의 적실성은 21세기인 지금도 강한 호소력이 있는 강력함이다. 루이스는 1920대 이후 소천하게 되는 1963년(필자가 태어난 해)까지 엄청난 분량의 저작을 남겼다. 특히 놓치지 않고 권하고 싶은 책은 일차적으로 이 책 <고통의 문제>이고, 그 다음에는 지적 사고의 결산이라고 할 만한 책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1942)이고, 또 마귀의 세계를 재미있게 묘사하고, 마귀의 영적인 유혹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지를 우화의 형태로 묘사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tape Letters,1942)를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회원리뷰 (1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