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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왕국

[ 양장 ]
햇살과나무꾼 역 | 논장 | 2007년 07월 25일 | 원제 : The Kingdom under The Sea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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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84g | 159*226*20mm
ISBN13 9788984140981
ISBN10 898414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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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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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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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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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앤 에이킨
아동 문학, 시,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1924년 영국 서식스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였고 어머니와 새아버지 역시 작가인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방송국, 출판사, 유엔 런던 정보 센터 등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는데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주로 다루었습니다. 루이스 캐럴상, 에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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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얀 피엔코프스키
1936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전쟁 때문에 오스트리아, 독일 , 이탈리아로 옮겨다니다 946년 영국에 정착해 카디널 본 스쿨과 케임브리지의 킹스칼리지를 다니면서 고전과 영어를 공부하였습니다. 1972년에 『바다속 왕국』의 글미자 삽화로, 1980년에 『유령이 사는 집』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였습니다. 연극과 만화 영화로 만들어진 『메그와 모그』시리즈, 다양한 입체 책 등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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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11개의 동화이야기
경기손곡6-* 유*민 | 2016-09-12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바닷 속 왕국 더보기

바닷 속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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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없인 행복해지는 세상
충남서산서동6-* 장*희 | 2010-08-1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바다 속 왕국-이라는 책 中 배나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하느님이 천사 가브리엘에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먹을 것은 넉넉한지를 알아보고 오라고 했을때 부터 시작되었다. 천사 가브리엘이 그 명을 듣고 있었을 무렵, 가난한 세 형제가 살았는데, 가진 것이라곤 배나무 한 그루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잎은 에메랄드 같은 초록빛이고, 꽃은 눈처럼 하얗고, 주렁주렁 열린 탐스러운 열매는 윤기가 흐르고 크기도 두 주먹을 합친 것만 했다. 나는 그 부분을 읽으며 나도 그런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표현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마치 정말로 배가 내 눈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했다... 더보기
나는 -바다 속 왕국-이라는 책 中 배나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하느님이 천사 가브리엘에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먹을 것은 넉넉한지를 알아보고 오라고 했을때 부터 시작되었다.
천사 가브리엘이 그 명을 듣고 있었을 무렵, 가난한 세 형제가 살았는데, 가진 것이라곤 배나무 한 그루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잎은 에메랄드 같은 초록빛이고, 꽃은 눈처럼 하얗고, 주렁주렁 열린 탐스러운 열매는 윤기가 흐르고 크기도 두 주먹을 합친 것만 했다. 나는 그 부분을 읽으며 나도 그런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표현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마치 정말로 배가 내 눈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했다.
천사 가브리엘은 그것을 보고 초라한 거지로 변장을 한 후, 배나무 쪽으로 가보았다. 그곳에는 마침 동생들은 모두 나가고 맏이가 배나무를 지키고 있었다. 거지는 맏이에게 "아, 마음씨 좋은 나리, 저는 지금 숲을 지나오느라 몹시 지치고 배가 고픕니다. 저 탐스러운 배 하나만 주십쇼."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맏이는 동생들것은 줄 수 없다며 자신의 배를 한 바구니 따서 가브리엘에게 건넸다. 나라면 그냥 하나만 드렸을텐데, 한 바구니씩이나 드리다니, 나는 맏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왠지 존경스럽기도 했다.
이튿날 가브리엘은 또다시 배나무로 갔다. 이번에는 둘째가 있었고, 둘째도 첫째와 똑같이 행동했다. 그리고 셋째 날 또 찾아가보니 이번엔 막내가 있었고, 막내도 역시 똑같은 대답이였다. 다음 날, 가브리엘은 수도사로 변장하고 삼형제 모두에게 찾아가 가난한 나그네에게 친절히 대해줬으니 그들을 풍족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세형제는 깜짝 놀랐다. 맏이는 폭포의 물을 모두 자신의 포도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둘째는 빈 터에 있는 비둘기들이 모두 자신의 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셋째는 하느님을 믿는 착한 아가씨를 아내로 맏고 싶다고 했다. 나 같으면 더 큰 소원을 빌텐데, 그렇지 않은 셋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가브리엘은 셋의 소원을 모두 들어준 후, 다시 며칠 후 삼형제를 각각 찾아갔다.
첫째는 초라한 차림의 가브리엘을 보고는, 바로 내 쫓아버렸다. 둘째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셋째는 달랐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내와 함께 노인을 아주 정성스럽게 대해주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갈색빵이 아주 고급스러운 빵으로 변하니까, 노인에게 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겠다며 좋아했다. 아내와 셋째는 참 착한것같았다.
가브리엘은 그것을 보고 셋째와 아내의 집을 궁전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다른 두 형제는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려놓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많은것을 얻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언제나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욕심만 없다면 우리 세상이 행복해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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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왕국
강원원주구곡5-* 이*혜 | 2008-08-2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조앤 에이킨이 쓴 바다 속 왕국이다. 조앤 에이컨은 아동 문학,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영국의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24년 영국 서식스 지방에게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였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호젓한 바닷가에 사는 어부인데 어부는 날마다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를 잡아서 하루 하루를 어렵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부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하늘의 새나 바다의 물고기도 나보다는 행복해.하다 못해 친구라도 있으니까. 새벽의 여신 조리아님께 빌어야 겠어. 내 삶에도 기쁨고 행복을 달라고." 이렇게 말하고는 어부는 사흘 동안 먹... 더보기
이 책은 조앤 에이킨이 쓴 바다 속 왕국이다. 조앤 에이컨은 아동 문학,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영국의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24년 영국 서식스 지방에게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였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호젓한 바닷가에 사는 어부인데 어부는 날마다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를 잡아서 하루 하루를 어렵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부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하늘의 새나 바다의 물고기도 나보다는 행복해.하다 못해 친구라도 있으니까. 새벽의 여신 조리아님께 빌어야 겠어. 내 삶에도 기쁨고 행복을 달라고." 이렇게 말하고는 어부는 사흘 동안 먹지도 않고 물고기도 잡지 않았다.그러자 새벽의 여신 조리아가 어부의 소원을 들어주었어요.어부가 집에오자 한 아가씨가 어부의 아내가 되겠다고 했다.그래서 어부는 아가씨를 아내로 맞았다.그러면서 아이도 태어낳는데 어부는 행복 하지 않아서 새벽의 여신을 따라서 바다 속 왕국에게서 아내는 걱정 되였다.하지만 어부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데 바다 속 왕국에 어부의 아이가 있었다.어부는 아이를 데리고 아내와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다. 어부가 아내와아이를 두고 다시돌아온 행동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아이가 걱정 되였다면 진작에 바다 곡 왕국으로 들어 가지 않았어야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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