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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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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7 제5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고슴도치의 우아함

뮈리엘 바르베리 | 아르테 | 2007년 08월 30일 | 원제 : L'ELEGANCE DU HERISSON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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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우아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874g | 128*188*30mm
ISBN13 9788995958483
ISBN10 899595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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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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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가디언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5인’ 중 한 명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대 프랑스 작가. 1969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철학 교수 자격을 취득해 부르고뉴 대학교와 생로 교원양성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2000년 첫 소설 『맛』을 발표하며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맛』은 최우수 요리문학 상과 바쿠스 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전 세... 가디언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5인’ 중 한 명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대 프랑스 작가. 1969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철학 교수 자격을 취득해 부르고뉴 대학교와 생로 교원양성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2000년 첫 소설 『맛』을 발표하며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맛』은 최우수 요리문학 상과 바쿠스 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6년 두 번째 소설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113주 연속 프랑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조르주 브라상 상, 프랑스 서점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엘프의 삶』, 『이상한 나라』, 『로즈 홀로』, 『한 시간의 열정』, 『작가의 고양이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역자 : 김관오
성균관 대학 불문과, 동대학원 졸업. 파리 7대학 불문과 박사과정(논문, “들뢰즈에 있어서의 사건과 기호의 문제”). 파리 8대학 불문과 박사논문 과정. 옮긴 책으로 장 프랑스와 리오타르의《현상학》, 장 발의《프랑스 철학사》, 조에 부스케의《달몰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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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감수성이 풍부하고 재밌는 이 책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을, 요슈타인 가아더의『소피의 세계』나 다니엘 페낙의 『말로센 말로센』처럼 읽은 독자들이 있는가 하면 영화 「아밀리에」의 소설 버전으로 읽은 독자들도 있다. 어떻게 읽든 독자들의 반응은 한결 같이 좋았다.
르 몽드
바르베리는 삶의 작은 즐거움들, 간혹 모든 것이 흔들리는 이 순간들을 프루스트의 시공을 초월한 연민으로 관찰한다. 특이하고, 비상하며, 음악적인 문체로 쓰인 철학 콩트다.

렉스프레스
프랑스 출판계의 10년 만의 이변이자 성공이다. 마음속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창작에 임하는 작가의 성실성은 더욱 놀랍다. 예술과 문학에 관한 멋진 조감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매혹시킨다.

르 피가로
「르 피가로」는 이 책을 ‘프랑스 출판계 10년 만의 이변’이라고 평하면서 프루스트와 비교했다. 이 책은 2007년 한 해 동안 100만 부 이상 팔렸고 수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런 성공은 예견된 것이었다. 심오하지만, 프루스트와는 달리 술술 읽히는 이 책은 문학성과 상업성을 우아하게 접목하고 있다.
가디언
유럽에서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처럼 미국 독자들을 열광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우아한 감성과 풍자를 통해 미와 예술의 본성,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음미하게 하는 아주 프랑스적인 소설이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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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일상의 성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q****y | 2008-06-04 | 신고

동물적 본능에서 벗어나 인간을 다른 생물체들과 다르게 대변해 주는 고차원적 정신세계의 산물인 철학과 문학과 예술과 또한 이것들을 모두 아우르는 문화 문명. 이 모든 것을 이끌어내는 그 시작은 무엇일까.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상. 누구나 항상 공기처럼 접하게 되는 일상이 누군가의 다른 눈을 만나 새롭게 의미가 부여되고, 해석되고, 다르게 표현되는 것. 그것이 바로 문화적 산물들이다. 우리는 일상에의 성찰을 통해 인간 본질과 존재의 의미까지도 자아낼 수 있었고, 시대를 거슬러 철학의 역사, 문학의 역사, 예술의 역사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사실 생각해 보라. 일상이라는 theme 안에서 역사적으로 이렇게 많은 성과를 낳았다는 것은 실로 경이롭기까지 하지 않은가.

 

각설하고, ‘고슴도치의 우아함’이 보여준 문학적 해학과 풍자 속의 일상은 단조롭다 못해 메말랐던 우리의 일상에 일종의 가뭄의 단비와 같이 유쾌한 정신적 경험을 부여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고착된 사회적 믿음에서 벗어나기 힘든지 잘 알고 있는 르네는 그 믿음에 부합하는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비사회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철저히 프롤레타리아트로서의 반 타의적 고독 속에 살아가는 ‘우아한 야만인’이다. 또 한명, 부르조아로서의 윤택한 삶 속에서도 어린 나이에 일찍이 삶의 회의적 결말을 예견하고 죽음을 결심한 팔로마. 하지만, 그녀는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이 세상이 ‘일말’의 살아갈 의미도 없다는 확신을 필요로 한다. 미루어 보면, 르네에 비해 조금은 더 자의적일 수 있는 고독 속에서 살고 있다.

이들의 드러낼 수 없는 고독은 안으로 냉정하고 예리하게 일상을 비판하고, 해석하고, 감싸 안으며 보이지 않는 영혼의 교감을 이룬다.

소설 곳곳에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적 산물들에서 빗겨낸 이름이 부여된 동물들이 등장하고 일상에 비유되는 문학적 상황들이 녹아있어 풍부한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데, 철학, 문학, 예술 전반에 대한 -죽음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위시한- 그들의 해학과 풍자의 시각은 삶의 아름다움에서 추함, 고통까지도 아우르면서 그들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데 까지도 닿아있다. 이러한 과정의 실마리로써, 순간순간의 변화에서 영원을 성찰하는 동양적 성찰에 대한 작가의 동경과 일본에 대한 애정이 반영되어, 이 소설의 대척점이라 할 수 있는 카쿠로 오주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두 고독한 영혼을 대면하게 된다. 다른 의미에서 이는 동양적 성찰이 빗어낸 조화의 상징을 겸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고독에서 벗어나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생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사회와의 화해를 낳는다. 일상의 성찰이 삶의 의미를 만들어 낸 것이다. 반의적인 해학과 풍자를 통해 드러나는 일상에의 애정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열 수 없는 닫힌 공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공간을 재해석하면 된다. 그 순간 고루했던 공간은 열리고 일상은 더 이상 일상이 아닌 문화가 되어 있다. 현대의 일상도 자신을 포함한 그 누군가에 의해 풍요롭게 재해석되고 있고, 이는 여러 형태의 산물로 또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고, 그들의 생에 변화를 주고, 성장하게 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변화와 새로운 시작, 사랑하는 모든 이를 의미하는 동백꽃을 마음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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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철학적 단상들에 대한 뒤통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r | 2007-09-16 | 신고

 
사람이 어디까지 간사할 수 있는지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다. 요즘 나는 내 간사한 행동과 생각들에서 흐물흐물 올라오는 어떤 비겁함 들에 대한 일련의 불안감이 작용하는 듯했다. 하지만 역시나 간사함 덕분인지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이 겉으로 잘 포장되어진 채, 내 진심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세련된 가면을 쓸 때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소위 사회에서 한 쪽으로 격리시키기 마련인데, 반대로 아무 문제도 없는데 오직 타인보다 똑똑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 속의 정신적 괴리감에 빠지는 이들도 많은 듯하다. 그런 이들의 이야기가,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이끌고 있는 쉰네 살의 르네와 열두 살의 팔로마이다. 나이도 있고 수위인데다가 사회계층에서는 하층에 속하는 르네와 어린 나이며 부모님의 후광으로 높은 사회계층에 속하고 있는 팔로마는 그 큰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신적 교류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르네와 팔로마 각자의 이야기가 교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자가 느낀 생활의 단면이라든지, 인생 전반에 대한 허구와 무의미등을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던 관계로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철학적 사색들이 곳곳에, 아니 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어서 때론 다시 읽어야 이해가 됐던 부분도 굉장히 많았다. 그만큼 내가 이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여겨졌다.

책에 나온 철학적 이야기들 중 한 면을 내놓자면, ‘움직이는’ 것에 대한 단상이었다. 그동안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깨닫게 해주는 바람에 뒤통수 심히 띵했다. 지금까지 어디로 간다는 것에 대해 그 자체로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을뿐더러, 생각해봤자 무슨 도움이 될까하는 식으로 당연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우리의 천재소녀인 팔로마는 그 ‘움직이는’ 단상에 대해 항상 사람은 주변이나 상대방에 대한 일련의 행동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정작 자신을 중심에 두고 움직이는 사람은 얼마 없을뿐더러, 그런 사람은, 그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책 “움직이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단순한 행동마저 이렇게 철학적 사색들을 내놓으니 어찌 사람 뒤통수 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건 오직 책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니, 얼마나 광대한 철학적 사색들이 등장하는지 대략 짐작하리라 믿는다.

그런데 도대체 왜 제목이 고슴도치의 우아함일까? 나의 짧은 생각으로, 고슴도치는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 단단하고 뾰족한 가시를 내세운다. 책의 주인공인 르네나 팔로마는 자기가 속한 사회에 소위 아웃사이더에 해당됐지만, 르네는 오랜 세월 그 부분을 감추며 상대방이 인식하고 있는 수위의 면모를 보이게 된다. 팔로마는 르네에 비해 좀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세상과 사람은 그야말로 허무하기 짝이 없던 관계로, 자기가 살아갈 어떤 의미를 몰랐던 모양이다. 그런 관계로 과감하게 자살을 행하는 날짜까지 잡는 소녀였다. 너무 똑똑해서 생각이 많은 것도 때론 문제라는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 하지만 팔로마는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소녀라는 느낌 역시 지울 수는 없었다.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표지가 형광 빛이 나는 주황색인데다가, 일러스트가 예뻐서 단순 코믹정도의 소설로 착각한다면 그야말로 이 책에 대한 모독이고 그 착각으로 인해 독자는 어질어질하게 될 것이다. 정확히는 소설을 빗대 철학서라고 해야 되겠지만, 소설이 갖추고 있는 감동적인 부분도 등장한다.

이런 책 쉽게 만나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가득이다. 10월 초에 작가가 방한하는 것으로 안다. 사인회를 연다면 직접 가서 이 작가의 예쁜 얼굴을 보고 싶다.(사진이 예뻤다) 그리고 악수한번 해주고, 말은 안 통해도 씨~익 웃어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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