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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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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제프리 유제니디스 | 민음사 | 2007년 08월 17일 | 원제 : THE VIRGIN SUICIDES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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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81277
ISBN10 893748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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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평범한 것을 비범한 것으로 바꾸는, 마술적인 재능을 지닌 이야기꾼.’ [뉴욕 타임스 북 리뷰] 1960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소아시아 출신의 그리스계 이민 2세인 아버지와 영국-아일랜드계 어머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브라운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1986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년 후인 1988년 첫 단편집을 출간했다. 1991년 권위 있는 문예 계간지 [더... ‘평범한 것을 비범한 것으로 바꾸는, 마술적인 재능을 지닌 이야기꾼.’ [뉴욕 타임스 북 리뷰]
1960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소아시아 출신의 그리스계 이민 2세인 아버지와 영국-아일랜드계 어머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브라운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1986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년 후인 1988년 첫 단편집을 출간했다. 1991년 권위 있는 문예 계간지 [더 패리스 리뷰 The Paris Review]에 『처녀들, 자살하다The Virgin Suicides』의 일부를 발표해, 그해 그 잡지에 실렸던 단편소설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아가 칸 상(Aga Khan Prize)을 받았다.

첫 장편소설 『처녀들, 자살하다』는 1993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 도서관 협회(ALA)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유제니디스는 1993년 화이팅 작가 상(Whiting Writers' Award), 1995년 해럴드 D. 버셀 기념상(Harold D. Vursell Memorial Award)을 수상하였으며, 구겐하임 재단과 전미 예술 재단의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1999년에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소피아 코폴라 감독,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2002년 9년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미들섹스Middlesex』로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프랑스 메디치상, 임팩더블린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다. 2011년에는 세 번째 책 『결혼이라는 소설The Marriage Plot』을 발표해 살롱문학상과 프랑스 피츠제럴드상을 수상한다. 30여 년간 단 세 편의 장편을 출간한 과작의 작가이지만, 빈부격차, 가족 해체, 젠더 갈등 같은 사회구조적 문제부터 청소년기의 일탈, 결혼과 사업의 실패 등 개개인의 삶에 찾아오는 크고 작은 위기까지 동시대인의 삶과 고민들을 예리하게 포착해내어, 오늘날 미국 문단의 주요 작가로 꼽힌다.

『불평꾼들』은 그의 네 번째 책이자 유일무이한 소설집으로, 유제니디스는 이 책을 ‘특정한 주제로 엮이지 않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뒤섞인 가방’으로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이 책에는 석사 학위 제출 작품 「변화무쌍한 뜰」(1988)과 제니퍼 애니스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위치]의 원작인 「베이스터」(1995), 동료 작가 애니 프루가 ‘미국 최고의 단편’으로 꼽은 몽환적 소설 「항공우편」(1997), 어머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쓴 「불평꾼들」(2017)을 비롯해, 작가의 30여 년에 걸친 문학 일기와도 같은 다채로운 이야기 10편이 담겨 있다.
역자 : 이화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SBS, KBS 등에서 방송 작가, 번역 작가 및 리포터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 『다크니스』, 『미들섹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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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처녀들, 자살하다
평점8점 | g****4 | 2008-05-05 | 신고
 

우울은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특별히 더 우울해지는 날 하필 <<처녀들, 자살하다>>를 종일 읽었다. 무거워진 마음 때문에 책장을 덮고 책상에 엎드려 한없이 창밖을 보면서 바람이 강처럼 거리에서 무겁게 흘러가며 이제는 앞 건물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우거진 나뭇잎들의 밑 부분만 잘잘 흔드는 모습을 보았다. 모든 것이 낮게 무겁게 마음과 함께 바닥으로 꺼져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10대를 지나 기성세대가 된 지금 당시의 기성세대들이 우리를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런 벽 앞에서 답답하고 좌절했던 것을 기억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현재의 10대들을 이해할 수 있는 입장을 담보해주지 못하고 있음을 느낀다. 13살에 스토아 철학자처럼 손목을 그었던 서실리아는 6월의 어느 날, 그맘때면 극성을 부리는 하루살이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죽여야 할 지긋지긋한 벌레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초탈한 듯, ‘알에서 깨어나 번식하고 죽는다. 그뿐’이라고 말한다. 곧 죽을 것들을 굳이 죽일 이유가 없다는 투다. 이 말은 곧 그 소녀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가지는 지극한 객관화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원인이 그 소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그러한 사유를 하도록 영향을 미친 것일까? 하루나 이틀을 사는 하루살이의 삶을 그 시한과 여정의 한 부분에만 집중하게 한 어떠한 영향을 그 소녀는 받았던 것일 것이다.


며칠 전, 늦은 오후에 도서관을 들렀다가 상가와 극장이 몰려 있는 번화가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겼다. 어렴풋이 어둠이 내리려는 거리에는 젊은이라고 하기에는 어린 중고생들이 삼삼오오 무리져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대게의 여학생들이 그 뽀얗고 보드라운 얼굴에 허옇게 분칠을 하고 짙은 눈 화장과 붉은 루주를 칠한 모습을 보고는 적이 놀랐다. 덩치는 성인 같은 남학생들은 여린 몸과 어수룩한 말투로 허세를 부리고 있었지만, 그들이 어울리며 하는 행동과 말들은 그들이 아직도 성인이 아님을 반대로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 아이들은 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저렇게 버리지 못해서 안달하고, 건너뛰어 가고 싶어 하는지, 왜 아직도 아무도 그들의 지금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지 않았는지, 아니 그들은 아무리 알려주어도 알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여전히 도도한 시간 속에서 바뀌지 않은 채 유유히 이어지고 있었다.


전능한 힘을 가진 누군가 인생의 어느 시점으로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준다면 난 어느 시점으로 가고 싶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청소년기의 그 시간으로는 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가 그리고 지금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청소년기라는 시간이 고통을 동반하는 시간이라는 것에는 의의를 달수가 없어진다.


그렇게 서실리아는 손목을 그었고, 극적으로 살아났지만, 그보다 더 처참한 최후의 모습으로 자살에 성공한다. 이후 그녀의 4명의 언니는 일 년 후 그녀의 뒤를 따른다. 그러한 그녀들을 사랑했던 소년들이 그녀들을 추억하고 그녀들의 죽음을 추적하는 일을 하면서 리즈번 가의 다섯 자매가 왜 자살을 했는가가 어렴풋이 드러난다. 그것은 1+1=2라는 극명한 답을 보여주지 않지만 그렇다고 소녀들의 자살이 아무 이유 없는 반항이라든가 청소년기의 통계가 보여주는 우울 등의 호르몬 또는 청소년의 사회가 유발할 수 있는 이유만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상황과 여건과 증거를 나열하며 드러내 보여준다. <<처녀들, 자살하다>>의 작가 제프리 유제니디스는 이 책을 통해 가장 큰소리로 하고 싶었던 말을 너무 장황하게, 너무 많은 증거를 나열함으로써 어수선하게 만들었지만, 그 요소요소들이 얼마나 필요했던가를 또한 부정할 수 없다.


10대들의 이성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의심 그리고 억눌려지지 않는 자유에 대한 욕구를 보면서 기성세대들은 자신들의 10대를 떠올릴 수 없다. 그것은 10대라는 짧은 시간이 만든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닫아버린 마음의 문 때문이며, 그 문을 나서면서 자아의 혼돈이라는 순수한 낭만과 결별해야 하는 성인식으로부터 연유한다. 그러한 이유로 리즈번 가의 소녀들은 그녀들의 어머니로부터 그리고 이후 그녀들을 둘러싼 모든 주변인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했다. 그 소녀들과 같은 소녀들로부터도 이해받지 못했던 것도, 자신의 청소년기를 부랴부랴 빠져나와 허겁지겁 성인식을 치르고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왜 뛰는지도 모르고 뛰어가는 많은 사람의 관습적 인식에 의한 합의 아닌 합의로 이뤄진 집단행동의 결과일 것이다. 우리는 무엇의 영향을 받는지,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사는지, 우리가 어떠한 집단의식에 합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리즈번 가의 소녀들을 사랑했던 소년들은 그녀들의 죽음을 왜곡하는 사람들에 상대하여 진실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진실은 그들이 소년이었을 때는 알 수 없었고, 머리가 벗겨지고 출렁이는 배를 가게 된 후에는 흐른 시간 속에서 자신들과 함께 퇴색되어 버렸음을 알게 된다.


베어질 운명에 처한 느릅나무 한 그루를 리즈번 가의 살아있는 4명의 소녀가 전기톱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고자 서로의 팔을 걸고 끌어안았다. 거의 모든 느릅나무들이 감염되었고 베어졌다. 도시의 허물을 감추고 녹음의 풍성함을 선사했던 느릅나무들의 처형은 개성 없이 비슷비슷한 모양의 집들과 벗겨진 페인트 등 도시의 본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게 했다. 우리가 결코 자의라고 믿지 않으면서 합의를 이룬 집단의식은 바로 10그루의 감염되지 않은 느릅나무를 지켜보고자 1그루의 감염된 나무를 가차 없이 베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모든 느릅나무의 처형이었다.

우리들의 청소년기의 고질병이 유유히 이어지고, 우리들의 무의식적 집단 합의가 여전히 굳건히 지켜지는 속에서 세상의 시간은 도도히 흘러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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