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를 읽고 협력,협동,자주 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에서 15명의 소년들이 몰래 배에 탔다가 줄이 풀리며 바다에서 표류하며 힘든 시간을 함께보냈기 때문이다

15명의 소년들은 처음에는 의견이 안맞아 충돌하고 싸웠다 그래서 며칠을 굶고 힘들어했다 그래서 나이가 제일 많은 소년들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그래서 폭풍을 만나고, 배가 부서질뻔한 많은 시련속에서도 모두 살아남을수 있었는것 같다 

나도 예전에 걸스카우트에서 과자만들기 활동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친구들 모두 요리법을 잘 몰라서 점점 과자가 망해가는것을 느꼈다 그때 이대로는 점수를 잘 받지 못할것 같아서 조장언니가 다른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때 다른팀 친구들이 협력해주었다 그래서 점수도 잘받았고 다음해에 과자만들기 활동을 할때 더 잘했다 나도 어려운점이 있을때 친구들이 협력해 주어서 더 성장하고 잘하게된것같다 

또, 15명의 소년이 함께 노력해서 굴을 발견했을때도 협력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만약 혼자 배도 운전하고 길도 찾는다면 그굴은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5명의 소년들이 역할을 나누고 힘을 합쳤기에 굴을 발견해서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다가 간것 같다

나도 4학년때 현장학습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한적이 있다 그때 5인1조였는데 친구들이 함께해서 많은 보물을 획득했다 그래서 내 조가 현장학습 온 친구들 중에서 3위를 해서 상품도 받아갔다 나는 찾는것을 정말 못하는데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찾을 수 있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15소년을 보고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15소년이 표류가 길어질줄 알고 일하고,운동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2학년에서 14살 까지의 소년들이 어른처럼 체계적인 틀을 만들어 실행했기 때문이다 난 항상 계획만 세우고 지키지 않을때가 많았는데 내 또래인 15명의 소년들은 계획적으로 다 하는모습, 그러니까 자주적인 습관을 본받고 싶다

"15소년들아 나에게 협동,협력,자주적인 모습을 배우게 해주어서 고마워! "

자신을 믿는 작은 모험부터 시작하자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 밥도 부모님이 먹여주시고 돈도 벌어오신다. 우리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우리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15 소년 표류기에서는 아이들이 어른들 없이 서로를 의존하며 아이들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해낸다. 우리는 어른들에게 의존을 하면서 살아가기는 하지만 어른들 없이도 우리들은 서로 도와가며 살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험으로부터 표현 된다.

  15명의 소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며 용기, 협동심, 배려 같은 큰 교훈을 얻는다. 15명의 소년들은 어른들 없이 생활하며 어른들의 중요성도 깨닫지만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랑 어린이가 할 수 있는 것의 구별이 없다는 것과 만일 어른들이 없다 해도 자신들이 서로 도우면 못할 것이 없다는 더 큰 깨달음을 얻는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이다.

15소년 표류기는 누가 뭐래도 모험 이야기이다. 모험은 꼭 멀고 특별한 곳으로 가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험은 위험을 무릅 쓰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이다. 모험이 나쁜 일로 번지면 그것은 모험이 아닌 범죄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15명의 소년들처럼 모험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모험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즐거움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도전이나 모험을 하려면 참을성이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하고 또 그 밖에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소년들은 그것을 배우고 집으로 돌아와 의젓해졌다.

15소년 표류기는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내가 모험을 좋아하기도 하고 책 속 소년들이 어려움에도 협동을 해나가면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믿음직스럽게 변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5학년이 나에게 딱 어울리는 이야기였다. 나는 지금까지 모험을 해본 적도 없고 시도해 본 적도 없다. 그리고 계속 어른들에게만 의지하고 편하게만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나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럴 것이다. 우리도 어른들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능력을 믿고 우리들이 할 것은 헤쳐나가는 자기 자신을 의지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한다. 커다란 모험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를 의지하는 작은 모험부터 실천하면 좋겠다.

15소년 표류기는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한번 읽어본적이 있었다. 이 이야기는 15명의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하게되면서 15명의소년들이 서로 협동해서 2년동안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15명의 소년이 무인도의 표류하게됬을때 당황하지않고 음식과옷을 챙기고 살 동굴을 는것이 인상깊었다. 어린 소년들이 두려움을 가질게 당연한데 서로 의지하며 생활에가는모습이 인상깊었다. 또 지도자를 뽑아 민주주의적으로 생활해가는 모습이 대단한것같다. 그리고 나쁜 선원들에게 지배받는 배와 맞서 싸워 이겨 선장이 다시배를되찾고 그의 도움으로 다시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된다. 만약에 15명이 흩어져서 각자 살아갔다면 절대 자신들의 고향으로 못 돌아갔을것이다. 서로 뭉쳤기 때문에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서로협동해야만 한다착하고 정의로운 브리앙의 동생 말썽꾸러기 자크가 배의 줄을 끊어 바다를 돌아다니다가 아노베르라는 섬에 도착했다. 나는 협동심이라는걸 깨달은 소년이 부러웠다그리고 나는 과연 그 섬에서15명의 소년들이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일 밀리지도 않고 사이좋게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란 의문점이 있었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15소년 표류기 재미있는 책인거같다. 브리앙을 존경하게 될 거야.라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들었다.나도존경해야갰다

이 소년들 중에 가장 어린 소년 자크가 배가 떠내려가지 않게 묶어둔 줄을 풀렀기 떄문이다.

나중에 자크가 사실을 털어놓지만,형들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다독여주었다. 그리고 이

15소년들이 20일의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섬은 칠레의 흩어져있는 섬들중의 하나였다. 그리고 이 소년들이 생활하던 곳은 어떤 동굴이였다.  이 소년들이 도서관도 만들고 잠 잘 방도 만들어서 아주 좋은 집이 되었다.

그리고 소년들이 이 섬에 이름을 지어 놓았는데, 그 이름은 '체어맨 섬' 이다.

 언제 어느 숲에서 한 여자를 보는데. 그 악당들의 집안일을 하는 여자였다. 이름은 케이트였다.

그 여자가 이 숲에 악당이 쳐들어왔다는 걸 알려주었다.그 악당은 원래  세번호에 타고 있던 일행이였는데, 가던 중에 그 악당들이 본래의 모습을 나타내게 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세번호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케이트와 애번스(케이트의 남편)만 남겨두고 집안일을 시켰다. 그런데 갑자기 세번호에 불이 나는 바람에 모두 보트를 타게 됀 것이다.

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사람들은 무서운 태풍을 만나 체어맨 섬에 닿게 돼었는데,

보트가 모래땅에 올라오면서 모두 정신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 소년들이 악당들에게 이 섬에 누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어떤 연을 만든다.

하지만 그 방법도 실패하여 사람이 탈 수 있는 연을 만든다.그래서 새로운 주장인 브리앙이 타게 돼는데, 연의 줄이 끊겨서 브리앙이 떨어 졌다.  하지만 물에 떨어져 수영을 해서 나오게 됀다.결국 두번 다 실패 하게 돼었다.

소년들은 악당들이 동굴로 쳐들어 오자, 소년들은 힘껏 맞서 싸웠다. 그리고 드디어 악당들이 모두 죽고 소년들이 이기게 돼었다.

하지만 악당 코프가 드니팬의 가슴에 상처를 내버려서 드니팬이 아주 많이 다쳤었다.

  하지만 케이트 아주머니와 소년들의 정성스런 보살핌에 드니팬은 상처가 조금씩 아물게 돼었다.

 소년들은 계속 이 섬에 있으면 안 됀다고 생각을 하고 악당들의 보트를 고쳐 다시 뉴질랜드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드니팬의 상처도 모두 아물었으니 보트에다 중요한 짐을 실었다.

그리고 케이트아주머니와 애번스 아저씨와  같이 돛을 펴고 항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년들은 가는 도중에 한 배를 발견했다.

선장에게 모험 이야기를 하니 감동하여 뉴질랜드까지 대려다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소년들은 무사히 뉴질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죽은줄로만 알았던 소년들을 만나자 부모들은 모두 기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제 소년들은 예전에 장난을 치던 소년들이 아니였다.

모두 씩씩하고 용감하고 의젖한 어린이가 되어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용감하고 의젖한 어린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 나오는 소년들처럼 말이다.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의 소원 한가지를 생각하였는데,

이 소년들처럼 여자아이들끼리만 배로 여행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