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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빛 리본

아와 나오코 저/미나미즈카 나오코 그림/정회성 역 | 예림당 | 2002년 02월 28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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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빛 리본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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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268271
ISBN10 893026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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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아와 나오코 (Naoko Awa,あわ なおこ,安房 直子)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아와 나오코는 194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여자대학에서 명망 있는 문예평론가 야마무로 시즈에게 배우며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동인지 해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1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1973년 『바람과 나무의 노래』로 쇼가쿠칸 문학상을 받았고, 이후로도 여러 차례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우의 창, 새 같은 작품은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사랑을 받았... 아와 나오코는 194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여자대학에서 명망 있는 문예평론가 야마무로 시즈에게 배우며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동인지 해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1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1973년 『바람과 나무의 노래』로 쇼가쿠칸 문학상을 받았고, 이후로도 여러 차례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우의 창, 새 같은 작품은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실과 환상이 신비롭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아와 나오코는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의 한 사람으로 1993년에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머나먼 들장미 마을』, 『하얀 앵무새의 숲』, 『손수건 위의 꽃밭』, 『바람과 나무의 노래』 등 다수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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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미나미즈카 나오코 (Naoko Minamizuka,みなみづか なおこ,南塚 直子)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역 : 정회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월든』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작은...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월든』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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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민들레빛 리본
경기의정부녹양6-* 박*환 | 2012-08-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한 도시에 민들레 문방구가 있았디. 그 문방구 주인은 할아버지 이였다. 개학 첫날에 아이들이 민들레 문방구를 가지않고 다른 최신문방구를 가서 할아버지는 빨리 문을 닫았습니다.그리고 밤에 한소녀가 나타났다, 그 소녀는 노란색옷을 입고 외서 노란끈을 주는데 할아버지랑 그 소녀는 같이 물에다가 노란리본을 묶었디.그리고 할아버지가 그 소녀에게 우유를 주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몇일뒤 그 리본덕에 장사가 정말 좔되었다, 그런데 한 소녀가 와서 갑자기 그 노란리본을 머리띠하닌까 줄넘기가 잘된다면서 줄넘기를 하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소녀가 할아버지보고 같이 줄넘기하자고 해... 더보기

옛날 한 도시에 민들레 문방구가 있았디. 그 문방구 주인은 할아버지 이였다.
개학 첫날에 아이들이 민들레 문방구를 가지않고 다른 최신문방구를  가서 할아버지는 빨리 문을 닫았습니다.그리고 밤에 한소녀가 나타났다, 그 소녀는 노란색옷을 입고 외서 노란끈을 주는데 할아버지랑 그 소녀는 같이 물에다가 노란리본을 묶었디.그리고 할아버지가 그 소녀에게 우유를 주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몇일뒤 그 리본덕에 장사가 정말 좔되었다, 그런데 한 소녀가 와서 갑자기 그 노란리본을 머리띠하닌까 줄넘기가 잘된다면서 줄넘기를 하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소녀가 할아버지보고 같이 줄넘기하자고 해서 같이했는데 정말좔됬다. 그리고 한 남자아이가와서 크레파스를 사갔는데 그이유가 그림을 잘그려서 라고해서 같이 그림을 그렸는데 스케치북이 민들레꽃밭이 되었다.그리고 당골손님도 많아지고햇다.이제 할머니가와서 편지를사는데 아들딸들은 답장을 잘안보내는데 여기서 사닌까 답장을 보냈다고 편지지를 많이사갔다.그리고 그소녀 덕에 돈도많이벌었다. 이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이유는 이책을 읽으면 배려심이있을거같아서 추천을 해주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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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빛 리본
경기의정부녹양6-* 황*헤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책읽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책을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않는다. 게다가 방학한지 얼마 안되서 밀린 방학숙제때문애 책을 읽을 시간이 없지만 이책은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무쩍 짧지만 재미읶고 호기심이 가기 때문이다. 그애서 책을 읽는데 많은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시간이 없서도 이 책만큼은 마음편히 볼수 있다.그래서 나는 이런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째 시간이 없는사람. 2째 책은 좋아하지만 나처럼 읽기 싫어하는 사람 3째 책은 좋은데 두꺼운건 싫고, 유치한것도 싫고, 지루한 것 도 싫은 사람 등등.. 더보기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책읽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책을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않는다. 게다가 방학한지 얼마 안되서 밀린 방학숙제때문애 책을 읽을 시간이 없지만 이책은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무쩍 짧지만 재미읶고 호기심이 가기 때문이다. 그애서 책을 읽는데 많은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시간이 없서도 이 책만큼은 마음편히 볼수 있다.그래서 나는 이런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째 시간이 없는사람. 2째  책은 좋아하지만 나처럼 읽기 싫어하는 사람 3째 책은 좋은데 두꺼운건 싫고, 유치한것도 싫고, 지루한 것 도 싫은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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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빛 리본
경기고양능곡5-* 김*준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민들레 소녀가 민들레 꽃 요정인 것 같앗다. 그리고 문방구 할아버지를 도와준 이유가 자기와 비슷하게 외롭고 사람들에게 관심도 받지 못 하고 할아버지가 민들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할아버지도 정말 자상하시고 착하신 것 같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공책, 연필 등 많은 것들을 사고 좋아하면 기뻐하신다. 하지만 옆에 큰 문방구가 생겨 장사가 잘 안되지 않아 쓸쓸해 보였다. 어느 날, 민들레 소녀가 한밤중에 찾아와서 노란 리본을 묶고 물건을 팔라고 하였다. 다음 날부터 소녀의 말대로 했더니 손님이 많이 찾아왔고 장사가 잘 되어 물건이 모두 팔렸다. 그리고 물건을 사간 사란... 더보기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민들레 소녀가 민들레 꽃 요정인 것 같앗다. 그리고 문방구 할아버지를 도와준 이유가 자기와 비슷하게 외롭고 사람들에게 관심도 받지 못 하고 할아버지가 민들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할아버지도 정말 자상하시고 착하신 것 같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공책, 연필 등 많은 것들을 사고 좋아하면 기뻐하신다. 하지만 옆에 큰 문방구가 생겨 장사가 잘 안되지 않아 쓸쓸해 보였다. 어느 날, 민들레 소녀가 한밤중에 찾아와서 노란    리본을 묶고 물건을 팔라고 하였다. 다음 날부터 소녀의 말대로 했더니 손님이 많이 찾아왔고 장사가 잘 되어 물건이 모두 팔렸다. 그리고 물건을 사간 사란들에게 행복까지 찾아왔다. 리본을 묶은 소녀는 줄넘기를 잘 했고, 스케치북을 사간 아이는 그림을 잘 그리게 되었고, 편지지를 사간 할머니는 손자에게 처음으로 답장을 받고 기뻐했다. 정말 신기하다. 나도 그런 문방구가 있다면 물건을 사고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민들레 소녀는 홀씨가 되어 날아갔지만 나중에는 손자의 손자를 데리고 와서 할아버지를 민들레 들판으로 데리고 갔다. 줄넘기를 하면서...

내 생각엔 할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신 것 같다. 민들레 들판은 어떤 곳일지 잘 모르겠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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