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닥터스 씽킹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닥터스 씽킹

이문희 | 해냄 | 2007년 10월 22일 | 원제 : How Doctors Think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1건) | 판매지수 2,22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5쪽 | 582g | 153*224*30mm
ISBN13 9788973378791
ISBN10 8973378791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닥터스 씽킹』, 『자살의 이해』, 『부의 잠언』, 『커피 위즈덤』, 『희망의 힘』, 『아웅산 수치의 평화』, 『부를 실천하라』, 『부모 잠언』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닥터스 씽킹』, 『자살의 이해』, 『부의 잠언』, 『커피 위즈덤』, 『희망의 힘』, 『아웅산 수치의 평화』, 『부를 실천하라』, 『부모 잠언』 등이 있다.
저자 : 제롬 그루프먼 (Jerome Groopman)
학자이자 전문의로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펼치며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그루프먼 박사는 컬럼비아 의대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수료한 후 대나 파버 암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혈액학과 종양학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산하기관인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 센터의 실험의학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의 에...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9장 개인의 욕망을 넘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CT, MRI 등 첨단의학기술이 발달했지만, 의대생이나 전공의들에게 항상 환자의 증세와 그들이 하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가르친다. 이를 병력 청취라고 하는데, 내 의사생활 27년의 경험을 볼 때 환자 문제의 90퍼센트 이상이 이 병력 청취로서 진단이 결정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이 기본에서 멀어졌고, 어떻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유태우 (서울대 의대교수, 『내몸 사용설명서』의 역자)

21세기가 추구하는 의학계의 청사진은 근거중심의 의학과 직관의 조화, 그리고 환자와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매일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수의 환자를 돌봐야 하고, 병원의 규정과 현실적 제약에 영향을 받지만 이를 극복하고 최상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이 땅의 모든 의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박경철 (신세계연합병원장,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의사들이 지닌 고유한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의사에게는 생각의 오류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환자에게는 병원을 찾았을 때 담당의와 성공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제시해 주어 빠른 쾌유를 가능하게 해준다.-페리 클래스 (뉴욕대 의대 소아과 교수)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결코 예전과 같은 눈으로 의사들을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의 저자)

저자의 여행은 의사들이 어떻게 사고하느냐에 대한 사유로 귀결되었다.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의료진과 완치를 바라는 환자들이 읽어봐야 할 최고의 책! -《타임》

이 책은 환자들이 자신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환자와 잘 이야기하는 의사가 최상의 의사라는 것을 보여준다. -《뉴욕타임스》

환자는 스스로 자신이 필요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고, 의사는 자신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일 때가 왔다. -《월스트리트 저널》

독자들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책! 그루프먼 박사는 의사들이 병원에서 겪고 있는 모든 승리와 실패의 드라마를 담아 우리 모두를 위한 논픽션을 탄생시켰다. -《LA타임스》

환자 앞에 선 의사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 환자들이 의사와 대화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진지하게 논의한다.-《커커스 리뷰》

의사와 그들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신랄하고 설득력 있는 처방전. -《오프라 매거진》

환자를 잘못된 방식으로 진단해 온 한 의사의 용감한 고백.
《엘르》

회원리뷰 (1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의사들은 쉬운 병만 좋아해!
평점8점 | a*******0 | 2008-02-22 | 신고

"의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원제다.글쎄,의사라고 다른 사람하고 다를까?책이 시작되자마자 저자는 자신의 인턴시절을 회상한다.한밤중에 응급실에 젊은 여자가 실려왔다.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그녀,척 보니 술탈이 난 창녀같다.어림짐작만으로 그는 그녀를 홀대해도 되는 인간이라고 결론 내린다.그리고 그건 곧바로 무성의한 진료로 이어진다.계속 아프다는 그녀를 그는 모른 척했고,놀랍게도 응급실의 아무도 그를 제지하지 않았다고한다.훗날 그 당시를 되돌아보면서 작가는 자신이 그렇게도 나빴다는 사실에 경악한다.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도 됐을텐데.어차피 의사는 환자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존재라고 규정 한다면 환자가 누구란 것에 상관없이 치료를 했어야 했다.하지만 그건 이론일 뿐이고,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의사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환자를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연구를 한다.바로 그 결과가 이 책이다.의사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지만 결론은 의사는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마침표를 찍어주는 책.그렇다면 의사는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객관적인 데이타와 해박한 지식에 바탕을 두고 냉철한 결론을 내릴 것 같은 의사들이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준다.그게 가능하지 못한 이유는,

1.<지식 수집의 한계>아무리 공부에 공부를 해도 인간의 몸이 일으키는 고장들의 원인과 그 변수들을 다 알기엔 인간의 머리는 한계가 있다.하지만 환자들은 의사 가운만 입으면 의사들이 저절로 모든 증상들에 대해 해박할 거라고 지레 짐작한다.

2.<인간적인,너무도 인간적인...>의사 역시 인간일 뿐이다.의사가 경멸하는 환자도 제대로 된 진료를 받기 힘들지만,너무 친해져도 문제가 된다.안스러운 마음에 힘겨운 검사를 피해가려 하기 때문이다.

3.<의사 개인의 능력>대개 보통의 의사는 환자의 증상을 들으면 다섯가지 정도의 병명을 생각해 낸다고 한다.명의라고 불리는 사람은 일곱~에서 여덟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 낸단다.여기 매우 친절하지만 무능한 의사가 있다고 생각해보자.그는 세가지 정도를 생각해낼 것이다.그 세 가지중 하나가 환자의 증상에 적중한다면 문제는 없다.하지만 만일 어느것에도 맞지 않는다면 그 의사는 어떻게 행동할까?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그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그럴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광경은 환자가 꾀병이라고 넌지시 알려주는 것이다.맘을 편하게 먹으면 나을 거라고 말이다.

4.<가끔 의사들은 새로운 진단명을 발명해낸다.>전문의라 해도 자신이 이해가 안가는 병을 만날때가 있다고 한다.그럴때 그들은 해괴한 진단명을 개발해 낸다.환자들은 그게 없는 병명인지 알지 못한다.공평하게도 그건 전문의가 아닌 다른 의사들 역시 마찬가지라 한다.속이자고 작정을 한 사람에게 당할 장사는 없다는 말이 의료계에서도 일상적이라는 것이다.지식을 가장했지만, 거짓말이고,사기다.하지만,사람들이 알아내기 힘들기에 만연하다고 저저는 우려한다.결국 그건 의사 본인의 양심에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5.<이성의 오류>인간의 몸은 합리적인 이성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아직은 존재한다고 한다.그런 간극을 메꾸는 것인 직관인데,좋은 의사란 직관이 들려주는 말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라고한다.이성이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6.<의사는 환자가 하는 말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가?>명의와 일반의의 차이는 얼마나 환자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가에 달렸단다.명의는 환자의 말 속에서 진단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가려내는 귀를 가졌다고.

7.<환자 당신은 의사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대답이 No라면 의사에게 뭐라할 자격이 없다는 걸 본인이 잘 알 것이다.

 

결국 의사의 실수를 가져오는 인식의 오류는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극단적으로 확대된것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그들도 때론 무능하다.그들도 편견에 사로잡혀 있으며,성격이 더러운 사람일 수도 있다.그건 당신이 만난 의사가 가학 성향의 싸이코가 아니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란 뜻이다.그들도 거짓말을 하고,병명을 모르겠을 시 환자에게 화를 내며 떠 넘긴다.한마디로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하지만 사람들은 의사들이 완벽한 줄 안다.tv드라마 속의 의사상에 심취해 현실을 도외시 하는 것이다.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깨몽 하라는 것이다.의사나 환자 모두...환자는 이상하다고 느낄 시 의문 부호를 떠올려야 하고,의사들은 매너리즘과 거짓에서 벗어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결국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은 좋은 인간이 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어쩜 그래서 좋은 의사는 드문 것인지도 모르겠다.그래서 포기하자고?No Way!그래도 희망을 가지련다.왜냐면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희망이 보이는 일이니까.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 댓글 1 접어보기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