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Hip Hop Masterz 01/The Biggest Hip Hop Hits!!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예스24 음반 판매 수량은
집계에 반영됩니다. 한터차트/써클차트 집계 반영 안내
CD

Hip Hop Masterz 01/The Biggest Hip Hop Hits!!

[ 2CD ]
Various | Universal / Universal | 2002년 04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판매가 21,900원
할인가 17,800 (19%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1/4
광고 AD

Hip Hop Masterz 01/The Biggest Hip Hop Hits!!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04월 01일
시간, 무게, 크기 213g
연령제한 18세 이용가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 01 Party Up (The Biggest Hip Hop Hits!!) - Dmx
  • 02 Southern Hospitality - Ludacris
  • 03 Because I Got High - Afroman
  • 04 Country Grammer(Hot…) - Nelly
  • 05 What Would You Do - City High
  • 06 Whoa! - Black Rob
  • 07 Shit On You - D-12
  • 08 Between Me And You - Ja Rule
  • 09 Unleash The Dragon - Sisqo
  • 10 The Next Episode - Dr.Dre
  • 11 Case Of The Ex - Mya
  • 12 Back That Azz Up - Juvenile
  • 13 Let Me Blow Ya Mind - Eve
  • 14 Shake Ya Ass - Mystikal
  • 15 Batter Up - St.Lunnatics
  • 16 Stan - Eminem
VCD
  • 01 Stan(Director's Cut) - Eminem
  • 02 Shit On You - D-12
  • 03 Between Me And You - Ja Rule
  • 04 The Next Episode - Dr.Dre
  • 05 Country Grammer(Hot…) - Nelly
  • 06 Party Up - Dmx
  • 07 Southern Hospitality - Ludacris
  • 08 Back That Azz Up - Juvenile
  • 09 Because I Got High - Afroman
  • 10 Batter Up - St.Lunatics

추천평

최근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은 그 종류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엄청난 수준의 다양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전에 최신 팝송이나 최신 인기 가요에 편중되던 편집 앨범이 매니아 급의 음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역시 그런 면에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일 것이다. 미국에서야 이미 힙합이 대중음악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이긴 해도 국내의 경우를 보면 어느 정도 이상의 인기는 끌고 있을지언정 여전히 댄스와 발라드로 양분되는 가요 판도에 주 흐름으로 자리 잡기엔 역부족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힙합 패션의 유행과 힙합 댄서들에 대한 관심 증가, 그리고 몇몇 메이저 힙합 팀들의 비약적인 발전과 언더그라운드 씬의 부각은 2000년대 초반 한국 문화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한 높은 관심은 힙합 초보들과 힙합 매니아 층 모두에게 공통적이지 않나 싶은데 여기 그 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줄만한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의 글로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힙합 전문 레이블 Def Jam과 Interscope에는 최근 몇 년간의 흑인 음악 계열을 평정한 굵직굵직한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Run DMC와 함께했던 그 시작부터 이미 힙합의 클래식들을 생산해 온 Def Jam이기에 그러한 명성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엄청난 경영 전략과 물량 공세, 그리고 그것들을 업고 당당하게 공개한 여러 뮤지션들의 완성도 높은 앨범들은 그 명성을 유지시키기에 충분했던 듯싶다. 그 명성에 큰 공헌을 한 주요 뮤지션들의 스매쉬 히트 곡들이 대거 추려져 하나의 앨범에 담겨졌다. 물론 앨범 안에는 Def Jam과 Interscope 외에도 Motown, BMG, Zomba 등의 여러 다른 레이블 소속 뮤지션들의 곡들도 수록되어 있지만 힙합이라는, 흑인 음악이라는 크고 거대한 공통분모로 묶인 열 여섯 트랙은 앨범 타이틀 "Hiphop Masterz"에 꼭 맞는 성격의 그것들이 아닌가 싶다.
앨범을 쭈욱 듣고 나면 그동안 힙합씬을 주도해온 세력이 누구인지, 어떤 스타일의 곡들이 유행을 했었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16곡의 선곡은 꽤 괜찮은 수준이다. 게다가 오디오적인 것만이 아닌 열 곡의 뮤직 비디오까지 보너스 CD로 제공된다고 하니 이만한 Masters를 추려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특히 D-12나 Ludacris의 뮤직 비디오는 국내 음악 방송을 통해서도 쉽게 접해보기 힘든 것들이라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듯 하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제작된 힙합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이런 모든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 세 트랙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니버설 뮤직 산하의 레이블 뮤지션들이니 그 의미도 각별할 듯 하고…. 힙합 매니아들에겐 요 몇 년 간의 힙합 씬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일반 대중들에겐 '메이저 힙합 제대로 알기' 정도의 타이틀로 소개되어도 손색없을 앨범 "Hiphop Masters". 이에 힘입어 개개인의 뮤지션들 역시 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 하다.
우선 1999년 데뷔 앨범 "Slim Shady LP"를 발매한 뒤 폭발적인 반응과 인기를 얻어낸 백인 랩퍼 Eminem의 'Stan'이 앨범의 포문을 열고 있는데 이 곡은 Eminem의 두 번째 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에 수록된 곡이다. 사실 그가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Real Slim Shady'를 외칠 때만 해도 그에게 주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인들의 랩 음악에 빠져있던 사람들이거나, 좀 더 색다른, 그리고 보다 재미있는 이슈거리를 찾고 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어안이 벙벙할만큼 독특한 'Real Slim Shady'의 뮤직 비디오만 봐도 Eminem의 성격은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을 법 하기도하다. 하지만 Eminem을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도록 만든 'Stan'은 Dido의 'Thank You'가 샘플링된 곡으로 Dido의 신비로운 보컬과 Eminem의 독설적인 랩핑이 대립과 조화의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곡이다. 이 곡은 200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평소 동성연애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일삼아 온 Eminem과 평소 동성연애자임을 공공연히 밝혀온 Elton John의 듀엣 퍼포먼스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으며, 주고받는 형식의 타이트한 진행을 들려주는 곡 내용에서 Eminem은 1인 2역을 맡아 훌륭한 역할 수행을 해 내고 있다.
이어지는 곡들은 힙합 트랙 리스트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Sisqo와 Mya의 R&B 트랙. 아이돌과 뮤지션의 두 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행운의 주인공인 Sisqo는 현재까지 모두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 뮤지션으로 R&B 보컬 그룹 Dru Hill 출신이다. 그는 힘있는 허스키 보컬과 에드립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데 'Unleash The Dragon'은 솔로 데뷔 앨범 "Unleash The Dragon"에 수록된 곡으로 'Thong Song'과 'Incomplete' 만큼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그의 화려한 솔로 선언을 뒷받침해줄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R&B계의 '용'으로 남을 수 있을 거란 예상? 어렵지 않다. Mya의 경우는 완성도 높은 데뷔 앨범 "Mya"로 신고식을 치른 여성 보컬로 'Case Of EX'는 그녀의 두 번째 앨범 "Fear Of Flying"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최근 Christina Aguilera, Pink, Lil' Kim과 함께 영화 "Moulin Rouge"의 사운드 트랙인 'Lady Marmalade'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던 Mya의 고유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 데뷔 이후 2년 만에 부쩍 성장한 음악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트랙이라 더 의미있는 곡일 것이다.
Lil' Kim과 Da Brat, 그리고 Foxy Brown과 Eve. 이 열혈 힙합 우먼들의 최근 결과물들을 비교 평가해 챔피언을 결정한다면? 필자는 망설임없이 Eve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Dr. Dre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Eve의 두 번째 앨범 "Scorpion"은 이슈가 될 만 했지만, 록 그룹 No Doubt의 프론트 우먼 Gwen Stefani가 피처링한 'Let Me Blow Ya Mind'는 세계의 클러버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한 곡이었다. 귀에 쏙 들어오는 코러스와 막힘없는 Eve의 랩핑은 어느 남성 랩퍼에 비해 뒤질 것이 아닌 듯 하다.
Bad Boy 소속의 랩퍼로 1999년 "Life Story"를 발매한 Black Rob의 'Whoa'는 'Whoa'구의 반복과 그의 랩핑이 귀에 쏙 들어오며 이어지는 Nelly의 트랙은 그보다 더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부로 양분되는 힙합 세력권 사이에서 뉴욕과 LA를 제외한 지역의 힙합퍼들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만 (비교적) 촌동네인 세인트 루이스 출신의 Nelly가 데뷔 앨범 "Country Grammar"를 발매한 이후, 그 판도는 약간 변하지 않았나 싶다. 자신의 출신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배어있는 싱글 'Country Grammar'로 Nelly는 200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열린 많은 힙합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뮤지션으로 뽑히기도 했는데 솔직히 Nelly의 음악을 두고 촌스럽다는 느낌이 든다기 보단 다소 독특하단 느낌이 들고, 각박하고 거친 동서부 힙합씬에서 살짝 벗어나 머리를 환기시킬 수 있을 법한 음악이란 생각이 든다. Nelly의 노래같은 랩핑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다. Nelly와 함께 서던 랩의 부흥기를 가져온 또 다른 주인공인 Juvenile은 'Back That Azz Up'이란 트랙으로 앨범에 힘을 싣고 있다. 1998년 발매된 "400 Degrees", 필자가 아주 신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 바로 그 앨범에 수록된 대표적인 곡. 남부 힙합의 Anthem으로 불릴만한 바로 그 'Back That Azz Up'. 남부 힙합퍼들 특유의 찬란한 자켓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다 하더라도 이 곡을 들어보면 그 맘 바뀔지도 모른다.
다음 트랙은 1번 트랙의 주인공인 Eminem의 스승, Dr. Dre의 곡이다. 1992년 Death Row를 통해 발매한 데뷔 앨범 "The Chronics"에서 들려준 환상적인 G-Funk은 이후 힙합 역사를 새로 쓰게 할 만큼 엄청난 파워를 가진 것이었는데 이후 Aftermath로 레이블을 옮겨 발매한 여러 앨범들은 그만한 인정이나 인기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Dr. Dre는 Eminem의 데뷔 앨범과 자신의 새로운 앨범 "The Chronic 2001"을 통해 힙합계에 화려한 컴백을 통보했다. 선전포고와도 같은 'Still Dre'와 'Forgot About Dre', 그리고 바로 이 앨범에 수록된 'The Next Episode'까지. Dr. Dre의 오랜 친구인 Snoop Dogg이 함께 한 트랙 'The Next Episode'는 Dr. Dre를 힙합 박사라 부르는데 손색없게 만들만큼 타이트한 곡이다. 대부분의 팬들이 Dr. Dre의 랩핑에는 후한 점수를 주지 않는다 해도 그의 프로듀싱 실력에는 쌍수를 들어 박수를 보내는데 'The Next Episode' 역시 그럴법한 트랙이다.
자, 그럼 DMX는 어떨까? 1999년 말 발매된 DMX의 세 번째 앨범 "And Then There Was X"에 수록되어 있는 'Party Up'은 말 그대로 '장난 아니게 신나는' 트랙이다. 클럽 씬에서 믹싱을 하고 있는 한 DJ의 말마따나 '3년이 지났음에도 반주만 나오면 다들 발광(?)하는 곡'인 'Party Up'. Ja Rule과는 비슷하지만 또 아주 다른 스타일… Ruff Ryders를 대표하는 Ruffest Ryder, DMX… 강하고 무게감 있는 동시에 힘차고 신나기도 하는 'Party Up'이 있는 한 His Party Will Be Continued...
열 번째 트랙은 Def Jam의 신예, 아니 이젠 Def Jam의 신예라기보다는 팝음악 씬 전체를 통틀어서도 명실공히 '스타'라고 불릴만한 Ja Rule의 곡이다. 2000년에 발매된 "Rule 3:36"에 수록된 이 곡은 첫 앨범 수록곡인 'Holla Holla'의 뒤를 잇는 히트 트랙으로 너무도 예쁘장한 여성 보컬라인과 함께 어우러진 Ja Rule의 거친 랩핑이 맛깔스럽다. 이래저래 같은 레이블에 속해 있는 선배인 DMX와 자주 비교당하는 그이긴 하지만, 그래서 엄청난 팬들 못지않게 엄청난 안티 세력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Ja Rule이 미국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트랙에서 드러난다. 적당히 강하고, 적당히 낮은… 바로 그런 매력 말이다.
최근 남부 힙합의 부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Ludasris는 'Southern Hospitality'를 수록했는데 아틀란타 출신의 그는 Def Jam, South가 발굴한, 그리고 그들과 계약한 첫 번째 뮤지션이기도 하다. Def Jam이 남부 힙합씬에 손을 댄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도박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예상외로 엄청난 것이라 Ludacris는 힙합 스타 대열에 당당히 끼어들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반응이 우리나라에까지 이어지진 못한 듯 싶지만 그래서 이 앨범에 수록된 이 트랙에는 더 애정이 갈 수밖에 없다. 그의 독특한 억양과 사운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하다.
Ludacris의 곡에 이어지는 곡은 앞서 말한 Eminem의 크루인 D-12의 'Shit On You'. D-12는 Dirty Dozen을 의미하며 Eminem을 포함해 총 여섯 명의 디트로이트 출신 랩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팀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Eminem이 이미 큰 인기를 얻고 난 다음이라(Eminem은 여러 시상식과 공개 석상을 통해 D-12의 존재를 끊임없이 부각시켜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D-12=Eminem이라고 생각한 것도 당연한 듯싶지만 어찌 보면 그 선입견이 D-12를 독립적인 힙합 팀으로 여기게 만드는 데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데뷔 앨범 "Devil's Knight"에 수록되어 있는 'Shit On You'는 'Purple Hills'와 함께 싱글로도 좋은 반응을 얻어냈던 곡으로 Eminem 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나머지 멤버들의 특색있는 랩핑을 감상해볼만한 트랙이다. 뭐 여전히 Eminem의 랩핑에 가장 큰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Mystikal의 'Shake Ya Ass'는 앞서 수록된 DMX의 'Party Up'만큼이나 신나는 파티 튠으로 사랑받는 곡으로 거칠지만 통쾌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 톤이 매력적으로 들린다. 또한 2001년 데뷔 앨범 "City High"로 데뷔한 City High는 그들의 대표곡인 'What Would You Do'를 수록했다. 여덟살이 되던 해, 영화 "Sister Act 2"에 출연하기도 한 Ryan Toby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 팀은 Wyclef Jean의 백업으로 탄생한 혼성 트리오로 'What Would You Do'로 제 2의 Fugees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안타깝게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최근 QoQ란 한국 팀이 리메이크 해 이슈가 되기도 했던 Afroman의 'Because I Got High'는 말 그대로 듣는 이의 기분을 'High'하게 만들어주는 트랙이다. 너무도 낙천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한껏 웃음을 머금은 듯한 Afroman의 목소리가 즐겁기만 하다. 이미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곡인데 올해 여름에는 한국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정말 들으면 저절로 즐거워지는 음악이다!) 총 열 여섯 곡이 수록된 "Hiphop Masterz"의 대미는 St. Ludacris와 Nelly의 트랙으로 마무리 되고 있다. 1993년 Nelly와 Ali, City Spud, Kyjuan, 그리고 Murphy Lee를 멤버로 구성되었던 St. Ludacris와 이젠 스타가 되어버린 Nelly의 'Batter Up'이 바로 그것인데 시간이 흘러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있는 Nelly의 멋쟁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