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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위한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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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위한 왈츠

[ 양장 ]
윤이형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26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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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위한 왈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4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018096
ISBN10 89320180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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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도서출판 작가)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

2005년 소설쓰기를 시작해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작은 소품이라 생각하며 써두었던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수록한 단편소설 「자기만의 용」을 어쩌다 보니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작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고 글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판계 전반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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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피의 일요일' 중에서

줄거리

「검은 불가사리」
환각의 상태에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살해한 한 여자가 재판 판결에 참고하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 내용의 이 소설은, 그녀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몰려드는 눈의 통증을 느낀 뒤, 여자는 자신의 눈동자에 별 모양의 불가사리가 자리를 잡은 것을 본다. 그 이후부터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지 않게 된다. 누군가로부터 배달된 상자에서 밀랍 병정들이 나와 그녀의 눈에서 불가사리를 떼어내기 위해 전쟁을 벌이지만 그녀는 오히려 불가사리에게 동정심을 느껴 자신을 도와주려하는 밀랍 병정들에 맞서 싸우게 되고, 그 불가사리를 떼어버리라고 충고하는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죽어간다.

「셋을 위한 왈츠」
슬럼프에 빠진 주인공은 주변의 권유로 음악치료사를 찾아간다. 음악치료사는 그에게 왈츠를 권하지만 그는 숫자 3을 싫어한다며 거부 반응을 보인다. 음악치료사는 더욱 강력하게 그에게 쇼팽의 왈츠를 권하고 그는 그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상처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고로 잃고 할머니와 형과 누나와 함께 살아온 주인공은 누나와 형도 똑같이 사고로 잃게 된다. 각자의 상처를 간직한 누나와 형 사이에서 언제나 셋이 될 수 없었던 주인공은 여자 친구와도 아이나 태어나 셋이 되는 것이 두려워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다. 왈츠의 선율 속에 과거의 기억을 하나하나 짚어가던 주인공은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면서 셋을 향해 나아간다.

「피의일요일」
접속자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조종되는 게임 캐릭터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자신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때문에 뒤로 돌아서 그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아야 함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접속이 끊기고 어둠 속에 있을 때만 들리는 그 목소리는 게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잊혀진다. 결국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주변 적들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뒤로 돌아섰다가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되고, 그 모습을 목격한 ‘나’는 과거의 기억이 편린처럼 떠오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어떠한 자각과 행동도 취하지 않고 매번 일어나는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반응만 반복한다.

「절규」
‘혜안’과 ‘나’는 극장에서 우연히 만나 예기치 않은 동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인터넷에 「절규」라는 카페는 개설하고, 의뢰인의 요구대로 길거리에서 절규를 해주는 일을 함께 시작한다. 상처를 치유하기보다 위안을 주기 위해 만든 그 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게 되고 자신의 상처를 대신 소리쳐줄 것을 의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과 사귀게 된 ‘나’는 레즈비언이었던 ‘혜안’이 사랑한 그녀의 사촌과 자신이 닮았다는 것을 사진으로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둘은 서로의 길을 가게 된다.

「DJ 론리니스」
DJ 스카이하이라는 닉네임으로 디제잉 학원을 운영하는 ‘나’에게 ‘강빛나’라는 수강생이 찾아온다. 디제이가 되고 싶다는 그녀에게 디제잉의 이런저런 기술을 가르치면서 ‘나’는 그녀의 고독을 이해하게 되고 애틋한 마음을 갖지만,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학원을 그만둔다. 그녀가 떠난 뒤 의욕을 잃었던 ‘나’는 어느 날 그녀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달려 나간다. ‘나’를 만나러 오던 그녀는 사고로 크게 다치고 결국 심장이 멈추고 만다. 그러나 다시 작게 뛰기 시작한 그녀의 심장 소리를 들은 ‘나’에 의해 그녀를 덮었던 하얀 천은 거둬지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이름이 ‘DJ 론리니스’라고 말한다.

「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언어 감각이 탁월해서 쌍둥이 동생과 늘 비교되었던 ‘나’는 자라는 동안 심한 열등감에 시달렸다. 결국 쌍둥이 동생은 시인이 되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 알기 힘든 언어를 구사하는 엔지니어가 되었다. 어느 날 동생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아이의 지능으로 떨어지게 되자, 그녀의 주위에서 극찬하던 사람들과 남편마저 등을 돌리고 ‘나’는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과거의 어느 날, 동생에게 키스를 가르쳐주며 자신이 기도했던 것이 이루어진 것만 같이 생각된 ‘나’는 동생에게 아이에게 하듯 처음부터 언어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안개의 섬」
게임 회사에서 괴물 캐릭터를 만들어 히트를 친 ‘나’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이다. 같은 회사 기획팀에 근무하는 연하의 남편을 둔 그녀는 대학원에서 예술철학을 전공하는 등 지적인 면을 갖추고 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남편에게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예쁘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목표이다. 아름다운 캐릭터의 모습으로 자신이 마련한 사이버 공간에서 우아하게 홍차를 마시던 그녀는, 어느 날 그곳에서 나무를 발견하고 그와 채팅을 시작한다. 그 채팅으로 인해 고민하던 일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그녀는 그것이 자신에게 관심도 없는 줄만 알았던 남편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된다.

「판도라의 여름」
주인공은 마음을 현상할 수 있는 판도라스 박스를 개발하고 남편에게 실험을 하던 중 의문의 여성이 인화되어 나오자, 다른 이성에 대해 반응할 수 없도록 하는 수술을 감행하여, 남편을 식물인간으로 만든다. 그리고 사진작가였던 남편의 마음속 여인의 존재를 밝혀내기 위해 낯선 마을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 의해 고통의 모습마저 상업적으로 빼앗겨버린 사람들의 처참해진 상황을 목격한다.

관련 자료

작가의 말 중에서
당신과 마찬가지로 내게도 미궁이 있다. 나는 오랫동안 그 속에서 소의 머리에 인간의 몸을 한 미노타우로스로 살아왔다.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내 미궁에도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가 있고 햇빛과 거미줄과 낮잠과 내가 잡아먹은 사람들의 뼈가 있다. 자세한 사정은 설명할 수 없지만 어느 날 미궁 안에서 나는 아이를 갖게 되었다. 당혹스러웠고 이해할 수 없었으나 이미 생긴 생명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낳기로 했다. 여기 담긴 이야기들은 그렇게 해서 태어난 내 아이들이다.

꼭 나처럼 소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이 아이들의 어금니와 송곳니가 신경 쓰인다. 온전치 못한 팔다리는 둘째치고라도, 이 아이들을 품고 있을 때 먹은 마음이 별로 아름답지 못해서다. 내게 글쓰기는 이 좁은 미궁을 뚫고 나가고 싶다는 시리고 쇳내 나고 개인적인 열망이었을 뿐, 결코 타인을 위한 위안이나 아름다움의 추구 같은 거창한 것을 의미한 적이 없었다.

시간이 간다고 내가 현명해지거나 나은 인간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단지 어리석고 준비되지 않은 엄마를 만난 죄 때문에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내 첫번째 아이들의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주고 싶다. 이 아이들의 뒤틀린 몸과 얼굴에 새겨진 것들이 내게 길이 되어주길 바란다.

첫 창작집이 나오기까지 가까이 혹은 멀리 내게 머물러준 사람들, 실마리를 던져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해준 친구들, 그리고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당신들이 있어서 겨우 꿈을 꿀 수 있었다. 나보다 열심히 살지만 자꾸만 외롭고 자꾸만 행복하지 않은 당신들을 위한 이야기를 언젠가는 쓰고 싶다.
2007년 가을, 윤이형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고통을 찍는 윤이형의 카메라에 의해 세계의 허위적 현실은 소설적 진실로 새롭게 인화된다. 거짓 희망과 부황한 위선으로 점철된 현실, 그리고 인간의 실존은 그 심연에서 날카롭게 해부된다. 대신 고통의 밑자리에서 혼돈처럼 진실의 사유와 상상력이 새롭게 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그것은 매우 불안하고 혼돈스러운 풍경이다. 고통스러운 인식과 상상력을 통과해야 어렵사리 피어나는 어떤 풍경들이다. 그럼에도 윤이형은 '고통의 축제'를 시나브로 즐긴다.
우찬제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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