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세번째소원

 

안도레아스에게

안녕? 나는 청구초등학교4학년1반 주현령 이라고해. 나는 세 번째소원 이라는

책을 읽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세가지가 있어. 그리고1번째로 가장 말하고 싶은

말은 왜 행복이라는 소원을 같고, 싶었는지 궁금해 근데 나는 너 가 가난해서 행복

을 같고 싶었는지, 아니면 그냥 가난하지만 행복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은 말은 너는 수수께끼 아저씨가

주머니를 1주머니를 주었는데 왜 너의 엄마처럼 약간 섭섭하거나 왜 약간 화가

나지 않았던 거니 ? 나는 그냥 돈이 많고, 부자거나, 가족들과 싸우지도 않고, 친하기만 하면 그냥 바로행복해지는 것 인줄 알았는데, 나는 내가 오늘 세 번째 소원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세 번째 소원이라는 책을 읽고, 너인 안도레아스와 수수께끼 아저씨에게 엄청나게 큰 마음이 가더라고. 그리고 나는 너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많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수수께끼 아저씨가 주머니를 한 개만 놓고, 집에 가셨는데 진짜진짜 궁금해.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은 세 번째 이야기는

바로바로 왜 돈이 아깝게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었는지가 궁금하더라고.

 

주현령 에게

안녕?나는 세 번째 소원에 책이라는 곳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안도레아스라고해.

나는 너가 질문한 책의 문제를 내가 답을 해줄려고해 그리고 너가 가장 먼저 질문한

왜 행복이라는 같게 되었냐고 물어봤으니 내가 그 너의 질문에 답을해줄게.

자, 그럼 내가 왜 행복이라는 소원을 같게 되었 냐하면 소원이 만약 이루어지면,

나는 만약 가난해도 나는 그냥 행복하면 내 소원이 이루어 지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 그리고, 너가 두 번째로 질문한 왜 수수께끼 아저씨가 주머니를 한 개의 주머니 밖에 못 받았는데, 왜 나의 엄마처럼 약간 섭섭하거나 약간 화가나지않냐하면

나는 이미 수수께끼 아저씨가 작년에 돈이 가득 들어있는 주머니를 세 주머니나 받아서 집과 여러 가지 음식과 여러 가지 곡식을 지을 살짝 좁은 땅을 등등 여러 가지

를 샀기 때문에 나는 이제 돈이 필요하진않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마지막은

왜 마을사람들에게 돈을 주었냐하면 마을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을 것 같아서돈을 주었어. 그리고,나는 내가 왜 돈을 주었냐 하면, 한가지가 또있어.그건 바로 나는 마을 사람 들에 게 돈을 주면 행복하기 때문이야,그러면우리10년 후에도 , 다시 편지를 주고 받기를 하자. 그럼10년 동안 잘지내.

2018년 8얼21일 화요일 -현령이가-

 

 

 처음에는 이 책이 우리 집에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표지를 본 순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10번도 넘게 다시 보았다. 봐도 봐도 재밌었다. 꼭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의 제목은 3번째 소원이다.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 안드레아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소년에게는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 바로 ‘행복’이다. 소년은 그 소원을 이루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다 비로소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참된 행복을 나누어 가질줄 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많은 교훈을 얻은 것 같다. 3번째 소원의 의미는 바로 나눌줄 아는 마음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부터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지! 라고 말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조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던지 무거운 짐을 많이 들고 가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거나, 버스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한다든지 말이다. 주인공인 안드레아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안드레아스야! 3번째 소원의 의미를 깨달은 것 축하해.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면서 살길 바랄게.'

 나는 히네르크 할아버지가 안드레아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드레아스에게 3번째 소원의 의미의 첫걸음을 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안드레아스가 마을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였을 때 제일 좋았고 인상적이었다.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 동화" 는 1991년에 처음 출간 되어 벌써 1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그때의 소원인 남북 통일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이다. 남북이 비록 하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때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져서 남과 북은 문화적 교류도 하면서 서로 왕래도 하는 등 통일을 위해 한발자욱씩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6월이 되면 통일 글짓기나 통일 포스터를 그리는 등 아직도 통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언제쯤 통일이 되어서 이런 통일을 기다리는 글짓기를 하지 않는 날이 올 지 모르겠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나라가 둘로 나뉘기 전인 1920년 부터 1990년대 초까지 발표된 동화와 소설들이다.
첫째권에 담긴 이야기들은 어두웠던 일제 강점기 시절 힘들고 배고프고 억울했던 그 당시 사연들이 가슴 아프게 수록 되어 있다.
둘째권에 담긴 이야기들은 나라가 둘로 나뉜 슬픔을 전하는 지난날의 진한 아픔을 그리고 있다.
셋째권과 넷째권에 실린 이야기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깨닫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권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발표된 작품들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도리에 대한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우리 겨레는 악독한 일본 제국의 종살이로 36년 동안이나 시달리다가 해방이 되었지만, 다시 미국과 소련 두나라 때문에 남북으로 갈려 비통한 전쟁까지 치른 지도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다. 꿈에도 그리는 통일의 그 날은 언제 올런지, 이 지구 위에서 우리 같이 억울하고 원통한 역사를 지닌 겨레는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꿈에도 소원은 통일" 하고 슬픈 노래만 부르면서 기다릴 수는 없다. 언제쯤 통일이 되어서 언젠가는 하나가 된 이 땅의 주인으로서 같이 노래 하고 일하며 즐겁게 살아가야 할 형제라는 생각을 진정 가슴 속에 가득 채워서 뜨거운 겨레 사랑의 마음으로 반쪽이 아닌 온전한 한민족으로서 이산 가족이 함께 만나 웃음 지을 수 있는 날이 올까?
김청일 선생님이 쓰신 세번째 소원" 이란 이야기는 오농달이라는 아이와 땡땡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이다. 농달이의 첫번째 소원은 긴긴 일요일 세상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어느 일요일 저녁 하루 종일 두다리가 뻐근하도록 축구를 하고 놀기만 한 농달이는 숙제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요일 하루를 길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벽에 걸린 시계가 시간을 나누어 주는 땡땡 할아버지를 소개해 준다.
일요일 세상에 갈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진 농달이는 동무들 생각이 나서 제알 친한 꽃순이와 해남이, 천동이도 함께 가자고 하지만 결국엔 비둘기에게만 알리고 혼자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꼬마 동이와 함께 공놀이를 하며 실컷 놀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고 잔디밭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기도 한다.
하지만 농달이를 애타게 찾는 하얀 비둘가를 만나서 친구들이 얼마나 자기를 찾고 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가 버렸는지 알게 된다.
농달이의 두번째 소원은 후다닥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일요일 세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서 친구들은 모두 어른이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농달이는 땡땡 할아버지께 부탁해서 까실까실한 수염이 난 어른으로 변한다.
농달이의 세번째 소원은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것이다. 어른이 된 농달이는 몰라보게 달라진 고향 마을을 찾지만 모든 것이 변해 버려서 소꿉 동무들이 그리워진다.
가장 친했던 꽃순이의 동생에게서 꽃순이가 "갈매기 연구소" 에서 새 벼 종자를 연구하고 있다는 반가운 이야기를 듣고 몰라 보게 변한 꽃순이와 재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잠수정을 타고 바다 광산 기사가 된 해남이를 만나고는 반가워 어쩔 줄 몰라 한다.
이튿 날 비행사가 된 현동이를 만나고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학창 시절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농달이는 헛되이 흘려 보낸 어린 시절을 마음 속 깊이 반성하게 된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땡땡 할아버지게 울부 짖는다.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 가게 해 달라고지만 땡땡 할아버지는 한 번 흘러 가 버린 시간은 거꾸로 돌이킬 수 없다면서 다시 시계 안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 몸부림을 치던 농달이가 겨우 정신을 차리자 이 모든 것이 꿈 속에서 일어난 일임을 깨닫고는 혼잣말로 속삭인다.
"나는 절대로 꿈속의 농달이 처럼 살지 않을테야" 라고.......
그날 이후로 농달이의 책상 위에는 밤 깊도록 불빛이 꺼질 줄 몰랐다는 교훈적이고 삶을 살아 가는데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는 희망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생각해 본다. 남북 어린이들 모두가 함께 모여서 깔깔거리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들을 실컷 읽으면서 맘껏 웃고 서로 장난 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고......,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 동화" 는 1991년에 처음 출간 되어 벌써 1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그때의 소원인 남북 통일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이다. 남북이 비록 하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때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져서 남과 북은 문화적 교류도 하면서 서로 왕래도 하는 등 통일을 위해 한발자욱씩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6월이 되면 통일 글짓기나 통일 포스터를 그리는 등 아직도 통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언제쯤 통일이 되어서 이런 통일을 기다리는 글짓기를 하지 않는 날이 올 지 모르겠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나라가 둘로 나뉘기 전인 1920년 부터 1990년대 초까지 발표된 동화와 소설들이다.
첫째권에 담긴 이야기들은 어두웠던 일제 강점기 시절 힘들고 배고프고 억울했던 그 당시 사연들이 가슴 아프게 수록 되어 있다.
둘째권에 담긴 이야기들은 나라가 둘로 나뉜 슬픔을 전하는 지난날의 진한 아픔을 그리고 있다.
셋째권과 넷째권에 실린 이야기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깨닫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권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발표된 작품들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도리에 대한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우리 겨레는 악독한 일본 제국의 종살이로 36년 동안이나 시달리다가 해방이 되었지만, 다시 미국과 소련 두나라 때문에 남북으로 갈려 비통한 전쟁까지 치른 지도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다. 꿈에도 그리는 통일의 그 날은 언제 올런지, 이 지구 위에서 우리 같이 억울하고 원통한 역사를 지닌 겨레는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꿈에도 소원은 통일" 하고 슬픈 노래만 부르면서 기다릴 수는 없다. 언제쯤 통일이 되어서 언젠가는 하나가 된 이 땅의 주인으로서 같이 노래 하고 일하며 즐겁게 살아가야 할 형제라는 생각을 진정 가슴 속에 가득 채워서 뜨거운 겨레 사랑의 마음으로 반쪽이 아닌 온전한 한민족으로서 이산 가족이 함께 만나 웃음 지을 수 있는 날이 올까?
김청일 선생님이 쓰신 세번째 소원" 이란 이야기는 오농달이라는 아이와 땡땡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이다. 농달이의 첫번째 소원은 긴긴 일요일 세상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어느 일요일 저녁 하루 종일 두다리가 뻐근하도록 축구를 하고 놀기만 한 농달이는 숙제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요일 하루를 길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벽에 걸린 시계가 시간을 나누어 주는 땡땡 할아버지를 소개해 준다.
일요일 세상에 갈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진 농달이는 동무들 생각이 나서 제알 친한 꽃순이와 해남이, 천동이도 함께 가자고 하지만 결국엔 비둘기에게만 알리고 혼자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꼬마 동이와 함께 공놀이를 하며 실컷 놀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고 잔디밭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기도 한다.
하지만 농달이를 애타게 찾는 하얀 비둘가를 만나서 친구들이 얼마나 자기를 찾고 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가 버렸는지 알게 된다.
농달이의 두번째 소원은 후다닥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일요일 세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서 친구들은 모두 어른이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농달이는 땡땡 할아버지께 부탁해서 까실까실한 수염이 난 어른으로 변한다.
농달이의 세번째 소원은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것이다. 어른이 된 농달이는 몰라보게 달라진 고향 마을을 찾지만 모든 것이 변해 버려서 소꿉 동무들이 그리워진다.
가장 친했던 꽃순이의 동생에게서 꽃순이가 "갈매기 연구소" 에서 새 벼 종자를 연구하고 있다는 반가운 이야기를 듣고 몰라 보게 변한 꽃순이와 재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잠수정을 타고 바다 광산 기사가 된 해남이를 만나고는 반가워 어쩔 줄 몰라 한다.
이튿 날 비행사가 된 현동이를 만나고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학창 시절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농달이는 헛되이 흘려 보낸 어린 시절을 마음 속 깊이 반성하게 된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땡땡 할아버지게 울부 짖는다.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 가게 해 달라고지만 땡땡 할아버지는 한 번 흘러 가 버린 시간은 거꾸로 돌이킬 수 없다면서 다시 시계 안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 몸부림을 치던 농달이가 겨우 정신을 차리자 이 모든 것이 꿈 속에서 일어난 일임을 깨닫고는 혼잣말로 속삭인다.
"나는 절대로 꿈속의 농달이 처럼 살지 않을테야" 라고.......
그날 이후로 농달이의 책상 위에는 밤 깊도록 불빛이 꺼질 줄 몰랐다는 교훈적이고 삶을 살아 가는데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는 희망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생각해 본다. 남북 어린이들 모두가 함께 모여서 깔깔거리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들을 실컷 읽으면서 맘껏 웃고 서로 장난 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고......,

이 이야기에 나오는 것중 세번째 소원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농달이라는 아이는 매일 놀기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달이는 꿈을 꾸었는데
땡땡 할아버지라고 시간을 주는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났습지다. 그래서 농달이는
땡땡 할아버지께 긴긴 일요일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그러자 할아버지는
농달이에게 일요일 세상으로 가게 해 주었습니다. 농달이는 그곳에서 신나게 놀고 먹고 자고 하였습지다. 그러다보니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농달이는 다시 땡땡 할아버지께 어른이 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른이 된 농달이는 옛 소꿉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농달이는 말을 할 때마다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땡땡 할아버지께 다시 어린아이로 돌려 달라고 소원을 빌었으나 땡땡 할아버지께서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며 농달이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농달이는 자신의 행동을 크게 후회했습니다.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려놓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