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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사전을 삼키다

정철 | 사계절 | 2016년 05월 27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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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66g | 138*210*20mm
ISBN13 9788958289913
ISBN10 895828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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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네이버, 다음, 카카오를 거치며 한국 웹 사전의 기본 틀을 디자인한 웹 사전 기획자. IT업계에서 일하면서도 계속 사전이라는 오래된 매체를 좋아했다. 음악도 스트리밍보다는 옛날 미디어인 CD와 LP로 듣는 것을 선호하고 얼마 전에는 미출간 고전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만들었다. IT와 교양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위키백과의 열혈 편집자이며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전을 ... 네이버, 다음, 카카오를 거치며 한국 웹 사전의 기본 틀을 디자인한 웹 사전 기획자. IT업계에서 일하면서도 계속 사전이라는 오래된 매체를 좋아했다. 음악도 스트리밍보다는 옛날 미디어인 CD와 LP로 듣는 것을 선호하고 얼마 전에는 미출간 고전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만들었다. IT와 교양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위키백과의 열혈 편집자이며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전을 소재로 『검색, 사전을 삼키다』,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공저)을, 음악을 소재로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을 썼다. 지금은 명반 가이드북 두 번째 편을 준비하며 일본 메이지 유신 시기의 중요한 고전들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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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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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 2016-08-26 | 신고

<카피책>의 저자, 그 정철이 이 정철인가 싶어 저자 소개를 자세히 봤다. 하긴 카피라이터가 네이버, 다음, 카카오에서 웹사전을 만들고 있을 리가 없다. 으흠.. 동명이인의 작가들이 전 방위로 활약하고 있다. 이름이 좋아서인가.

나와 동시대의(나보다 약간 어리지만 슬쩍 넘어가도록 하자) 작가는 비슷한 과정을 거처 성장했다. 나도 어릴 때 <컬러학습대백과>를 보며 자랐다.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숙제를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자료였으며, 가끔 방학숙제를 할 때 사진을 오려붙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유일무이한 자료이기도 했다. 저자의 어머니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이 책을 사주셨다고 하는데, 내 기억에 우리 엄마도 그 비슷한 것을 하신 것 같다. 생활비에 보태려고 뜨개질도 하시고, 나와 동생 또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외도 하셨다. 그 돈으로 나는 계몽사에서 나온 책들을 원 없이 볼 수 있었다. 결국 딸이 글쟁이도 아니면서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지게 될 줄 아셨다면 그렇게 힘들게 책을 사주지 않으셨을 수도.. ㅎㅎ

이런 기본적인 향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사전에 대한 애착이다. 우리 아이들 세대만 해도 사전이라는 것을 왜 쓰는지 모른다. 영어 단어를 찾으라고 하면 핸드폰부터 찾는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두꺼운 사전을 찾아보라는 것 자체가 벌써 세대차이를 나게 하는 일이다.

저자는 조지오웰의 말을 빌어 글쓰기의 이유를 밝혔다.

조지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자신이 글을 쓰는 네 가지 이유를 적었다. 첫째, 순전한 이기심(허영심), 둘째, 미학적 열정(쾌감), 셋째, 역사적 충동(기록), 넷째, 정치적 목적(사회 변화 추구).

저자는 이 글을 읽는 우리가 사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지금 사전이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 결국엔 사전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일에 힘을 보태게 된다면 좋겠다고 했다. 그만큼 사전이라는 것이 죽어가고 있고 그 일이 시급함을 알려준다.

그리고 영화 <행복한 사전> 이야기가 이어지며 사전이 발행되는 순서를 설명했다. 나도 이 영화의 원작인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를 감명 깊게 읽었고, 그 책만큼 영화도 기다려서 봤다. 참 좋았다. 저자의 말처럼 이런 소설이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지, 일본 문화가 흥미로웠다. 지금 우리가 이런 책이 나오고 이런 영화가 나오면 누가 흥미롭게 보겠는가? 나는 배우들의 열연보다 주제가 더 마음에 들었고, 사전이라는 구태한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고 평생의 업으로 삼아 일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따뜻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소신을 가지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사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사전을 접하게 되고, 영업부터 제작까지 참여해가면서 마음에 맞는 동료와 선배, 그리고 배우자를 만나 안정적 삶을 살면서 사전을 만들며 나이들어가는 주인공을 보고 있자니 행복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현실의 사전은 그렇지 못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사전은 거의 대가 끊어질 지경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개정되지 않는 사전은 곧 넘어질 것 같은 자전거와 같다. 계속 폐달을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금은 누구도 페달을 밟지 않고 ‘아직 넘어지진 않았네’하며 지내고 있다. 사전을 만드는 데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70년, 그림형제의 <독일어사전>이 100년 이상 걸려서 겨우 완간했다. 긴 시간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투자가 없다면 사전 편찬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제 사전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사전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은 당위이고, 거짓말 좀 보태서 사전이 없으면 학문의 기초가 붕괴되는데 돈을 벌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전은 이미 공공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누구의 것이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없으면 살기 괴로워지는 것이 되었다. 누구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혹은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혹은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도 거기에 돈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우리는 사전을 공공재로 간주하고, 그에 걸맞게 대응해야 한다. 상대가 국가가 되었든 기업이 되었든 좋은 사전을 내놓으라고 요구해야 한다. 웅성웅성 떠들어서 국회의원이 사전 진흥법이라도 만들게 해야 한다.

다수의 사람이 요구하지 않으면 이제 개편조차 어려워진 사전은 저자의 말처럼 공공의 영역으로 넘어가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없고, 이윤이 남지 않으므로 움직일 동력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사전을 찾지만 그 사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잊는다.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전, 백과사전의 개념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집단지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위키백과에 대한 설명이다.

보상 없이 희생하는 다수. 그들이 왜 움직이는가에 대한 답은 하나뿐이다. 위키백과가 인류 공동의 유산을 함께 만든다는 높은 이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활동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위키위키에는 저마다의 동력이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 높은 이상이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편집을 통한 기여든 기부금이든 다들 자기가 편한 방법으로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 없이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가 개입하는 시스템이라 이런저런 문제는 프로그래머들이 모여서 해결하고, 분쟁이 생기면 관리자들의 도움을 받거나 타인들의 중재를 거쳐 합의에 이른다.

그의 말처럼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에만 맡기기엔 사전이라는 존재는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다.

사전으로 돈을 벌기 어려워진 시대다. 사전 출판사들은 이미 편집팀을 해체한 지 오래되었다. 포털도 검색 서비스의 일부로서 사전에 의미를 둘 뿐 사전 콘텐츠 자체를 계속 생산해내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포털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그들이 개선해나가기를 바라는 것은 그리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포털은 IT는 알겠지만 언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언어학이 그들의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따로 공부할 리도 없다. 지금으로서는 포털이 사전을 더 열심히 만들 동기가 약하다. 포털에 좀 더 강력한 동기를 주든, 아니면 국가에서 그 비용을 떠안든 사전이 공공의 자산으로서 모두에게 개방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그 현황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그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인터넷의 정보 역시 만드는 사람, 쌓는 사람이 존재하는, 그런 과정을 겪은 자료들이다. 무한한 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며 신세계를 만난 것 같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쏟아 내놓는 정보들은 이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나는 인터넷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 강도를 크게 높여놓았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져 8시간 걸릴 일을 2시간 만에 했다면, 나머지 6시간을 함께 놀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본은 예전에 네 명이 했던 일을 한 명에게 맡기는 식으로 상황을 돌려 놓는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한 사람은 전과 똑같이 8시간을 일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네 배로 받는다. 한편 일자리를 잃은 세 사람은 일도 없고 돈도 없어 고통을 받는다. 바로 ‘지금 여기’의 문제다.

검색은 정보 획득의 효율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나쁜 사이클’에 큰 기여를 했다. 예전 같으면 도서관에서 한참을 헤매며 찾던 정보를 요즘은 검색으로 금방 얻을 수 있다. 적어도 자료 수집이라는 측면에서는 이전에 비해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그만큼 살펴봐야 하는 대상 또한 늘어났다. 정보는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나도 알고, 남들도 아는 것은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더 많이 보고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재빨리 도출해야 정보로서 가치가 있다. 편리한 도구를 얻은 대신 어마어마한 정보의 바다에 빠진 인간은 이전만큼 꼼꼼하게 읽고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결국엔 ‘넓고 얕은 지식’만을 소비하게 되었다.

<지대넓얕>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런 이유였을까? 아무리 그런 시대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정보는 정확성이 생명이다. 그런 역할을 하는 사전, 백과사전은 인터넷 정보의 기본이 된다. 그런데 아무도 그 기본에 투자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정보는 사상누각에 불과해진다. 그런 문제점을 얼핏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위기감이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조금 더 권해본다면, 당신이 속한 업계의 적당한 사전이 있는지 없는지 한 번쯤 살펴보면 좋겠다. 자기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이나 정보를 사전 형식으로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가 없는가는 그 분야에 본질적인 차이를 가져온다. 일본 서점에서 본 수많은 전문 사전들은 그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이었다. 그런 장면을 목격하고 나면 싸워보기도 전에 ‘아, 졌나.....’ 하는 마음이 든다. 일본의 웹사전은 아직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전통의 사전 강국답게 사전의 다양성은 물론 질적 수준도 여전히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일본 서점에서 품었던 왠지 모르게 ‘분한’ 마음이 내가 지금까지 사전을 만드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나가는 글에서 저자는 일본의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 우리가 일본을 우습게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무언가 지는 느낌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런 대목이 아닐까 싶다. 웹속도가 빠르고 화려한 이미지로 우리의 눈과 현혹할 때, 그들은 이런 기본에 투자하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맛집과 상품비교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본질적 차이를 가져올 지식과 정보의 꾸준한 누적을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다.

빛바랜 사전을 꺼내보게 되는 책, <검색, 사전을 삼키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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