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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임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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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임쏘리

장수명 | 한림출판사 | 2007년 12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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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78g | 165*225*20mm
ISBN13 9788970945354
ISBN10 89709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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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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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제주도 서귀포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 미카엘 엔더의 『모모』를 읽으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고, 그 꿈을 제주도에서 이루었다. 그녀가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한 계기가 젊은 사람들에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제주도의 생활에서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얻고자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쓴 동화가 제주문학 신인문학상에 가작으...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제주도 서귀포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 미카엘 엔더의 『모모』를 읽으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고, 그 꿈을 제주도에서 이루었다. 그녀가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한 계기가 젊은 사람들에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제주도의 생활에서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얻고자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쓴 동화가 제주문학 신인문학상에 가작으로 뽑히면서 그녀는 이듬해에 서울 아동문학평론과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년엔 동화 『호수에 갇힌 달님』으로 새벗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10여권의 그림동화책을 썼다.
그림 : 김품창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하여, 경북 영주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그는 스승님이신 이왈종 화백님께서 제주라는 좋은 환경에서 그림을 그려보라고 해서 2001년 7월 장맛비 속에서 가족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내려와 지금 서귀포에서 생활하고 있다. 도심을 떠난 작가 김품창은 자연과 인간의 공유 된 세계를 표현해 왔으며, 올 해는 제1회 인사미술제에 초대작가로 초대전시 전(우림화랑)을 갖기도 했다. 끝임 없는 창작 정신으로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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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 내 이름은 아임쏘리
성호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여름방학이 되자 엄마는 성호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영어캠프장으로 성호를 데려다 놓고는 돌아가 버린다. 캠프장에서 또래 아이들과 지내게 되는 성호는 사실 영어라면 영자도 듣기 싫어하는 자신과는 달리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하는 현준이를 만나게 된다. 성호는 현준에게서 심한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주눅이 잔뜩 들어 캠프장안에서 누가 제게 말이라도 걸라치면 ‘아임쏘리’하고는 냅다 도망치기 일쑤였다. 그 때문에 성호는 ‘아임쏘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원어민 선생님과 마주친 성호는 원어민 선생님이 자신을 부르자 황급히 도망을 치다가 그만 계단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게 된다. 다리를 다친 성호는 그제야 학교에서 자기가 그토록 괴롭히던 영식이를 떠올리게 되고,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뚝이고 언제나 주눅이 들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영식이가 지금 자신의 처지와 몹시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 꽃이 된 작은 돌
가을에 노란 들국화가 피자 많은 사람들이 노란들국화 꽃향기도 맡고 예쁘다며 야단법석을 피운다. 그 때문에 들국화 밑에서 사람들 발에 밟히던 작은 돌은 들국화에게 몹시 시샘을 느낀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신을 탄식하던 작은 돌은 어느 날 자꾸만 자기 옆자리를 파고드는 뿌리를 느끼게 된다. 계절이 바뀌어 겨울이 되고 다시 봄이 찾아 올 무렵, 작은 돌 바로 곁에서 수선화가 싹을 틔우고 피어난다. 사람들은 수선화의 향기를 맡으며 아름답다고 칭송을 한다. 수선화 사이로 고개를 내민 작은 돌은 마치 자기가 꽃이 된 것으로 착각하며 감동한다.

3. 술 빚는 날
영진이는 아홉 살 개구쟁이 남자아이다. 비가 몹시 쏟아 진 다음 날 한차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자박자박 밟고 다니다며 옷을 다 버린 영진이는 할머니한테 볼기짝을 맞는다. 영진이는 할머니 몰래 마을에 있는 주막으로 달려간다. 벌써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던 또래친구들과 함께 영진이는 함지박 가득 든 술지게미를 들고 개울가로 가서 정신없이 달짝지근한 술지게미를 퍼먹는다. 저녁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 나선 어른들은 개울가에 쓰러져 자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한다.

4. 행복한 손수건
어느 날 길가에 떨어진 손수건 한 장이 있었다. 마침 남들이 쓰던 물건들을 리폼을 하거나 되파는 ‘아름다운 가게’ 가게 주인아주머니가 발견을 하게 되고, 그 손수건을 빨고 다림질을 해서 ‘아름다운 가게’ 진열장에 두었는데 엄마랑 찾아 온 여자아이가 사 가게 된다. 보슬비가 내리는 어느 날, 아이는 손수건을 들고 공원으로 갔다가 보슬비에 젖은 꽃잎을 닦아 주다가 토끼를 보게 된다. 토끼를 쫓아가던 여자아이는 손수건을 공원 풀밭에 떨어트린 체 가버린다. 다시 버려진 손수건은 몹시 낙담하지만 이제 막 올라 온 강낭콩 싹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5. 할머니 가꾸기
금호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갑자기 엄마도 아빠도 집에서 자주 만날 수 없게 되고, 시험치는 날도 지각을 하게 되어 선생님한테 몹시 꾸중을 듣게 된다. 집으로 돌아 온 금호는 혼자 문을 열다가 낡은 열쇠가 현관문 열쇠 구멍 속에서 부러지고 만다. 엄마는 엄마, 아빠에게 몹시 서운하고 화가 난 금호를 뇌졸중으로 쓰러진 외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조금씩 회복이 된 외할머니는 금호의 집으로 오게 되고, 금호는 외할머니의 디팬티를 사러 마트에 가서는 촉새 민수를 만나 엉겁결에 화장지 두루마리를 산다. 이제 디팬티 심부름 안한다며 짜증을 쏟아 놓을 작정으로 집에 도착했는데, 집 현관까지 들리는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를 듣고 겁이 난 금호는 재빨리 마트로 다시 돌아가 디팬티로 바꿔오며, 외할머니께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해주리라 다짐을 하게 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제 성호 이름은 I am sorry가 아니다.-내이름은 아임쏘리를 읽고
제주제주교육대학교부설2-** 유*현 | 2009-09-0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이제 성호 이름은 I am sorry(아임쏘리)가 아니다.

     - 내 이름은 아임쏘리를 읽고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2학년 해님반 유나현

영식이는 어렸을때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게된 장애인 친구다.

성호는 영식이가 몸이 약해서 마구 괴롭히고 자기 가방을 들고 다니라고 시킨다.

영식이는 이런 성호가 싫었지만 몸이 약해서 공격도 못하고 꼼짝없이 가방을 들어준다. 영식이는 성호를 피하려고 하지만 영식이는 성호가 시키는 일은 항상 다 한다.

난 이런 영식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참 착해 보인다. 다리가 아프면서도 성호의 가방도 들어주고, 성호가 업어 달라고 하면 업어주니까 말이다.

성호는 참 나쁘다. 나는 성호가 밉다. 친구를 괴롭히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도 다 시키고 말이다.

어느날 성호는 영어 캠프에 가게 된다. 성호는 가기가 싫다고 엄마에게 말했지만 엄마는 돈을 많이 내서 꼭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영어 캠프에 데려 다 주셨다. 성호는 영어 캠프에서

한마디도 못했다. 자신감도 없고 영어로 잘 말하지 못하니까 아예 입도 뻥긋하지도 않고 지냈다.

그래서 누가 말을 시키면 자기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아임 쏘리“하거나 ”예스“, ”노“라고만 대답하고, 친구들하고 얘기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왜 그랬냐면 성호는 영어를 잘 못해서 부끄러웠기 때문에 이 세가지 말만 되풀이 했던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은 성호보고 ”아임쏘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성호가 보이면 친구들은 ‘아임쏘리’ 하면서 놀리기까지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계단에서 원어민 선생님이 성호에게 말을 시켰을때 너무 겁을 먹어서 휙 돌아서 피하려고 했는데 그만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그래서 발 한쪽에 깁스를 하게되었다.

성호는 깁스를 한 다리로 걸어다녀 보니까 다리를 절던 영식이가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가 영식이를 괴롭혔던 게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그래서  깁스한 다리에다가 성호는 ”영식아 그동안 아임쏘리였다“라고 썼다. 그리고 개학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영식에게도  ”영식아 그동안 아임쏘리였다“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영식이는 그런 성호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성호가 집으로 오라고 해서 놀러가게 되었다. 그 후부터는 영식이와 성호는 단짝이 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영식이처럼 몸이 약한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 잘 돌봐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모르는게 있으면 잘 말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울고 있으면 달래주고, 내가 갖고 있는것들도 빌려줄 것이다. 그럼 친구들도 좋아하고 내 기분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성호야 이제 니 이름은 ‘아임쏘리’가 아니야.

내 이름은 아임쏘리
충남서산서동5-* 윤*림 | 2009-09-0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름이었다. 성호는 매고 있던 가방을 끌었따. 지나가던 할머니가 성호를 혼내셨다. 그때 성호가 영식이에게 가방을 주었다. 영식이는 휘청기리며 걸었따. 성호는 가방을 빼앗아 들고 자기집 현관으로 향하였다. 영식이는 성호네 보다 더 멀었다. 영식이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다음날 학교에서 방학을 했다. 하지만 성호는 방학하는 것이 싫었다. 영어캠프를 가야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엄마가 보냈다. 성호는 학교를 다녀오자 눈앞에 보이는 것은 캠프에 갈 준비물이였다. 성호는 짜증나서 이불을 덮어쓰고 잠이 들었다. 엄마는 성호를 깨워 캠프에 보냈다. 배정된 방에 들어가자 벌써 영어를 하고 있었다. 성호는 이름표가 붇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1교시때 자기소개를 했다. 성호는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되었따. 다른 아이들은 영어를 엄청 잘하였다. 성호는 방에서 만 있었다. 성호는 간단한 영어하였다. 아이들은 그것 때문에 성호에게 말을 건내지 않았다. 오히려 성호는 편안하였다. 그래서 성호는 별명이 아임쏘리이다. 계단을 올라 가고 있을때 원어민 선생님을 만났다. 성호는 우물쭈물 거리다가 급히 몸을 돌려 내러가다가 발을 헛디어서 넘어지고 말았다. 병원에 갔다니 뼈에 금이 갔다고 해서 깁스를 했다. 그리곤 송호는 엄마에게 집에 대려다 달라고 쫌랐찌만 엄마는 성호를 캠프장애 데려다 놓고 집에 갔다. 성호는 캠프장에선 혼자였다. 그때 영식이 가 생각 났다. 왠지 미안했다. 그때 뒤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 주었다. 성호는 행복하였다. 어느덧 3주가 흘렀다. 성호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때 언덕을 내려오던 영식이를 불렀다. 영식이는 성호를 보자 고개를 푹 숙였다. 성호는 영식이에게 미안했지만 한참 말없이 서있다가 성호가 '그동안 아임쏘리였다.' 라고 말하였다. 그리곤 집으로 향했다. 가다가 '민영식,내일 우리집에 놀러와' 라고 소리치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알았다고 하였다. 영식이의 우렁찬 목소리가 아파트 안을 가득 채웠다. 이렇게 말을 안하고 한동안 있으면 내가 친구에게 잘 못한 행동이생각 난다는 것을 지금 새로 알았고 나도 이제 잘못한 일이 있으면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마음을 열자
제주제주교육대학교부설4-* 윤* | 2008-08-2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배려'라는 단어는 누구든지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배려의 뜻은 남을 생각해 준다는 뜻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 단어를 많이 들어 보았어도 정작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배려를 하고 싶어도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남의 처지를 생각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금호가 그런 상황이다. 금호의 할머니는 몸이 마비되어서 병원에 실려 오지만 금호의 엄마는 금호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 금호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며 집키가 부러지고 나서 집을 나간다. 하지만 외할머니가 아프신 것을 보고는 잘못을 뉘우친다.
 지금까지의 금호의 행동을 보고 조금 답답했다. 내가 3학년 이라도 엄마가 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는 것을 알아채서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해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금호가 잘한 점도 있다. 엄마와 아빠가 싸울 때 심부름을 부끄럽다고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가지게 된 것이다. 이제라도 뉘우쳤으니 참 잘된 일이다. 나도 금호 나이일 때 남을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내 주장만 내세운 적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호야, 너를 계기로 내가 전에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어. 지금처럼 할머니도 잘 돌보고 배려할 줄 아는 씩씩한 남자아이가 되렴! 그러면 할머니께서 몸도 훨씬 더 나아지실 거야. 아마 전보다 너를 더 이뻐해 주실 걸? 그리고 금호야, 너는 너도 모르게 마음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고 있어. 네가 엄마를 용서 할 때 마음을 열고, 심부름을 하기 싫어할 때 마음을 닫았단다.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나도 지금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고 있어. 금호야, 너도 같이 찾아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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