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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울지 마세요

[ 양장 ]
샐리 니콜스 글/김병호 그림 | 와이즈아이 | 2008년 01월 26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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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울지 마세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604g | 157*230*20mm
ISBN13 9788983781680
ISBN10 898378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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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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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영국 잉글랜드 스톡턴온티스에서 자랐고, 바스 스파 대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소설인 <아빠, 울지 마세요>로 워터스톤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고,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코스타 어린이 도서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스톡턴온티스에서 자랐고, 바스 스파 대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소설인 <아빠, 울지 마세요>로 워터스톤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고,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코스타 어린이 도서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1969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짱구네 고추밭 소동』, 『똥은 참 대단해』, 『바보별』, 『봄은 언제 오나요』, 『싸움소』, 『저것이 무엇인고 - 그림이 된 예숙가 나혜석 이야기』, 『작은 자연인』 등이 있다. 1969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짱구네 고추밭 소동』, 『똥은 참 대단해』, 『바보별』, 『봄은 언제 오나요』, 『싸움소』, 『저것이 무엇인고 - 그림이 된 예숙가 나혜석 이야기』, 『작은 자연인』 등이 있다.
역자 : 지혜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찰리와 초콜릿 공장》,《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내 친구 꼬마 거인》,《밥상의 기사들》,《웃기지도 않는 해적 깃발》,《소떼와 함께 춤을》,《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멍청 씨 부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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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빠,울지마세요
부산부산와석6-* 서*지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빠,울지마세요]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한적은, 5학년 떄였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실력도 좋았던 내 친구와 도서관에 갔을때 친구가 자신이 읽는다고 책을 집었었다. 그떄 내가 보기에는 너무 나도 굵고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6학년에 올라오고 나서 보니까 그게 아니였다는 걸 꺠닫게 되었다. 지금 와서 보기에는 굵은게 아닌 읽기에 딱 좋은 크기로 보였다. 아마 책은 읽으면 읽고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그 굵기와 재미가 다양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마 그 친구도 그랬지 않을까?
내 친구가 재미있게 읽었다는 사실에 한번 '가볍게' 읽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 한장 한장 펼칠떄 그 생각은 곧 끝나게 되었다 . 이 책의 주인공인 샘은 백혈병에 걸린 아이인데,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죽기 전 일들을 수록해놓은 듯 헀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결코 '가볍게' 읽는 건 아니라는 거다. 이게 실화든 아니든 분명 어디선가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일지 모르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닌, 어쩌면 정말 너무나도 괴롭고 슬픈 '실화' 다.


샘은 조금 소심한 면도 있었지만 꿈이 있었다. 목표를 하나하나 세워가며 그걸 자신의 친구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참 멋져보였다. 단지 꿈을 가진다는 게 아니라, 이루어 나가는 거였으니 말이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샘도 자신이 시한부 인생이라는 걸 알고있었다. 그런데 알고있었다는 게 너무나도 충격이였다. 겨우 1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이였고, 짐이였다. 그렇지만 그런 일을 당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들을 보내는 샘이 내심 부럽기도 했다. 샘에게는 가족이 4명이었는데, 샘,엄마,아빠,여동생 샐리가 그 일원이었다. 자신의 오빠인 샘만 잘 대해준다는 그런 생각에 새침한 성격을 가진 여동생 샐리, 무뚝뚝하고 사람만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실 너무나도 다정한 아빠. 눈물이 많고 여리면서 시한부 인생인 샘을 그저 묵묵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엄마까지. ... 이 모든게 샘의 가족이였다. 여동생 샐리는 아직 어려서 '죽음'이라는 걸 잘 이해하지를 못해서 어쩌면 오빠가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거에 안심했지만, 엄마와 아빠는 달랐다. 무엇보다 어른이였고, 샘의 아빠와 엄마였다. 백혈병 걸릴 떄부터 봐왔던 엄마와 아빠는 샘이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고통이였을 거다. 게다가 항상 샘과 같이 다니던 친구마저 갑작스레 죽어버리니, 오죽했을까? ... 죽은 친구를 차갑게 식어버린, 온기가 사라졌다고 표현하는 그 글감자체에서부터 울컥하는 마음에 잠시동안 책을 읽지 못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이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그 자체가 너무나도 슬펐다. 사람이란 자신이 그 일을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남을 공감한단다거나 그런건 어려운 일인데, 어째서인지 내 일처럼 느껴지는 건 어쨰서일까?


지금 까지 했던 말을 종합해보자면. 이건 너무 가혹한 현실이지만.. 결국 샘은 죽는다. 앞 페이지 부터 이 글을 읽을 때 자신은 이미 죽었을꺼라는 말을 들을 떄 한번의 큰 타격이였다. 그래서 한 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 떄마다 안됀다고.. 설마.. 설마.. 죽겠어.. 하는 가슴졸이며 봐왔건만, 이미 예상한 결과였지만 받아들이기가 너무나도 힘들었다. 다행인건, 샘이 자면서 죽었다는 거.. 그것도 아주 편안하게. .... 그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항상 죽음을 맞이한다. 그게 어떤 방법이든 간에 죽는다는 거에는 변함이 없다. 교통사고로 죽든 자연사하든, 그것의 결과는 같지만 과정은 다르다 . 어차피 죽을꺼면 왜 구지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는걸까? 샘은 어렸고, 백혈병이라는 건 너무나도 큰 짐이였다. ... 그리고 샘을 떠나보낸 가족들의 심정은 도데체.. 상상할수가 없다.

만약에 샘에게 무언가를 말해준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이 모든 건 꿈이였다고. 아픈 것들,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들이 거짓이라고 말해줄수는 없지만, 너는 꿈을 꾼거라고, 이제 꿈을 꺠면 너에게는 행복한 시간들만이 존재할꺼라고 말해주고 싶다. 언제나 행복할 수만 없었지만, 가끔은 고통스러웠지만,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비해 행복했던 시간은 너무나도 적었다. 사랑을 했을 수도 있었고, 결혼해서 아이를 키울수도 있었다. 비록 이젠 가버렸지만, 다시는 돌아올수 없었던. 그런 인생이였지만, 그 곳에서만큼은 꼭 행복해달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고맙다고, 너의 덕분에 무언가를 더 안거 같아. 고마워 샘!

아빠, 울지마세요를 읽고...
경북학천3-* 윤*예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요즈음에 글이 많은 책을 읽고 있다. 왜냐하면, 읽을 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병이 있는 두아이의 생활 이야기다.
두번째 백혈병을 앎은 샘 그리고 그와 같은 처지인 친한 친구 펠릭스가 있었다.
이 둘은 월리스 선생님으로 부터 글을 쓰게 되었는데,  바로 자기의 생활이 들어있는 이야기였다.
샘은  하고싶은게 많았다. 그것을 기록하고, 그것을 매일 생각한다.
샘은 면혁력이 없어 어디든 나가서 병이 걸리면, 죽을 수 있기때문에, 학교를 가지않고, 집에서만 생활한다. 샘은 엘라라는 여동생이 있다. 엘라는 샘의 친구인 펠릭스와 샘 과 같이 놀때도 있다.
엘라는 맨날 엄마와 샘이 학교않가서 부럽다면서, 살랑이를 벌인다.
샘이 한편 불쌍했지만, 펠릭스와 같이 잘놀아서, 그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낼 때도 있다고, 생각된다.
샘이 펠릭스랑 같이 놀면서의 시간은 점점 길어지다가, 짧아져 버린것같다.
기운없는 샘의 모습을보면 그냥 못있을 것 같다.
부모님의 마음도 얼마나 병에서 낳았으면을 절실하게 기도 했을까 예상도 든다.
샘도 자기의 병이 지긋지긋하고, 힘들마음은 꼭 한번 있을것같다.
샘은 자기랑 같이 있어주고, 놀아준 펠릭스를 좋아했다. 물론, 아빠도 좋아했다.
샘이 아프니 부모님은 봐주고, 같이 있어주고 그렇다. 그런데, 그것을 아빠도 참지 못할 만큼의 마음의 상처가 되었다. 아빠가 샘을 향해 슬퍼서, 자식이 아프니까, 눈물이 고이는 것이다. 그래서, 샘의 마음은 그때, 부모님에게 눈물을 고이게 하여, 자기도 왜 병에 걸렸는지, 후회가 되고, 마음이 아플것같다.
부모님의 사랑과 충고에 펠릭스의 즐거움에 샘도 마음이 좋았을것 같다.
펠릭스를 보고 싶고, 심심할때 밖에 가서도 놀고싶기도 할것같다.
하지만 그놈의 병때문에 그 샘의 마음을, 부모님의 마음을 쓰리게 한다.
난 그 병이 걸린다면, 활발한 나는 어떤 마음일지 어떻게 그 일을 대처할지는 예상은 힘들고, 아프고, 항상 우울한 마음으로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가지만, 실제로 겪어본 일이 아니라서 어떻게 대처할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샘의 펠릭스와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게 되었다.
펠릭스... 그 활기차던 친구 펠릭스가 병에걸려 그만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때, 샘의 마음은 당장이라도 펠릭스에게 달려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저 펠릭스의 빈자리를 채워줄사람이 없고, 그 빈자리 때문에 쓸쓸하고, 그것 때문에샘은 우울해 졌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짜증을 내는 것도, 역시 펠릭스 때문이다.
펠릭스는 아주 오랜 친구였는데, 입원 해서 못보고, 왠지 펠릭스의 걱정 때문인것같다.
샘의 마음을 이해 하겠다. 오랜 단짝친구랑 떨어지는 것... 텅빈 구석의 한자리, 아픔에도 불구하고,
잘 있어준, 그 정다운 친구가 떨어지다니, 정말 견디기 어려울것 같다.
그때, 이 슬픈 소식이 있을 수가...... 펠릭스가 죽었다!
샘에게는 참기힘든 고통이였을것이다. 펠릭스가 죽었다 는 것에도, 아주 슬펐겠지만, 그 죽은 펠릭스라도 못보는 것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부모님의 반대로 가지못한 것이 속상하기만 하고, 섭섭하기만 한데, 계속 않가 주시니, 얼마나 힘들었겠나라고 생각된다. 그래도, 풀이 죽어있는 샘을 보고 펠릭스에게 가주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가는 날, 펠릭스의 얼굴은 차갑고, 생기있어 보이지 않았다.
그때의 고통 진짜 죽었다는 그 슬픔이 얼마나, 그 빈 마음속을 많이 차지 할까, 그것이 정말 예상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주 슬픈 하루 하루에, 샘이 드디어 천국과 지옥을 맞이 하게 되었다.
고요하고 조용하 꿈, 느낌에서 알 수있는 그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샘은 예상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그 샘은 왠지 자신의 죽음을 맞이 한것이 이상할수도, 있었다.
언젠간, 죽는 것은 알았지만, 갑작스런 일이였기 때문이였다. 그 슬픈 백혈병의 그때가지 이겨낸 것이 참 좋은 것 같았다. 눈물이 고일 이야기를 읽고 슬픈 생활이지만 한편으로또, 자유로운 이야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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