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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in Atl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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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Stephen | Pocket Books | 200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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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in Atlantis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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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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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스티븐 킹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예스24 리뷰

이상구 (flypaper@yes24.com)
어머니가 쓰러져 한밤중에 병원을 찾아가게 되는 앨런. 히치하이크를 하던중 목을 이어 붙인 끔찍한 상처 자욱을 지닌 드라이버의 기이한 선택을 강요받는다. 어머니를 살리자면 차 사고로 죽은 유령과 끝도 없이 계속되는 공포의 밀월여행을 선택해야 하는 앨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죽은 자의 영혼과의 섬찟한 크로스 오버. 생존을 위해 앨런이 선택하는 죽음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지난 3월 14일, e북으로 제작 발표되어 공개되자마자 2백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동시 접속으로 인해 관련 사이트 자체가 마비되는 소동을 몰고 왔던 작가 스티븐 킹의 단편 「총알 올라타기(Riding The Bullet)」의 줄거리이다. 국민작가의 개념이 희미한 국내 상황에서는 생소한 해프닝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존 그리샴, 마이클 크라이튼, 시드니 셀던 등으로 거론되는 메가톤급 국민작가의 최선봉에 위치하고 있는 스티븐 킹의 인기도를 헤아려 본다면 이 사건은 이미 예견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1974년 『캐리』를 발표한 이래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왕성한 창작력을 선보여 왔던 작가 스티븐 킹은 99년 마을길을 걷다 교통사고를 당해 한동안 재활훈련을 받는 창작적 공백기를 거친다. 성공적인 재활훈련 덕에 다시 집필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오지만, "도대체 예전에 어떤 식으로 글을 썼는지가 통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황당한 고백을 던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우려를 사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킹은 킹이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하기라도 하듯 킹은 출판시장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e북으로 다시 독자 앞에 서게 되고, 그의 작품 중에 최고 역작이라고 평가받는 대단한 물건을 들고 돌아 온 것이다.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는 「총알 올라타기」로 전세계 독자들 앞에 그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직전 종이책으로 출판된 소설이다.

다섯 편의 연작소설을 격동의 60년대를 무대로 정교하게 연결시킨 책. 종잡을 수 없는 긴박감과 숨막힐 정도의 흡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미저리』나 『샤이닝』과 같은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가 특유의 서스펜스 오락성이 일정 정도 자제된 면은 있으나, 『스탠바이 미』나 『돌로레스 크레이본』, 최근의 작품인『그린 마일』등에서 보여지는 압도적인 완성도와 독창적인 문체, 킹 특유의 가감 없는 상상력의 힘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나는 60년대의 자식이고, 월남전쟁의 자식이며,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늘 그 시대와 그 시대의 사건들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기를 빌어왔다. 간단히 말해서 나는 바로 나 자신이 속한 세대의 얘기를 하고 싶었다. 어느 작가가 그렇지 않을 것인지? 그러나 거기에 덤벼들어 봤자 참으로 형편없는, 죽도 밥도 아닌 것을 만들고 말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었다. 그런데 어느 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은 창작에 해롭다. 몹시도 해롭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생각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았다. 나는 한 세대 전체를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나 자신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우리가 거의 가질 뻔했던 것, 우리가 잃어버린 것, 그리고 나중에 마침내 우리에게 남겨진 것들에 관해서 얘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표제작인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는 1966년 베트남 전쟁이 온 미국을 송두리째 흔들며, 젊은이들을 히피 문화와 반전시위 속으로 몰아 넣었던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월남 전쟁이 고조됨에 따라 반전주의와 사회의식에 눈을 뜨고, 또 한 편으로는 기숙사 동료들의 집단적 허무 의식에 속절없이 휘말려 들어가는 인생의 기로에 선 대학 신입생 피트를 캐릭터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낙제를 당하여 머지 않아 징집영장을 받도록 만들어버리는 끝없는 카드게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피트 라일리는 한편으로는 그가 이제까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믿어 왔던 생각들이 격동의 60년대에는 곧이곧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세계관의 변혁을 깨우친다는 이야기.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완벽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지극히 서민적인 일상에 위치한 미국 소도시의 삶의 양태를 예리하게 분석해 내며, 엄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나라 전체의 희망과 공포의 상흔을 섬세하게 어루만진다. 작가의 말마따나 골치 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몸이 전달하는 언어를 입으로 토해 내는 리얼리티에 승부를 건 것이다. 결과는 완벽한 제구력을 자랑하는 킹의 완봉승.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중편 각 2편에 에필로그를 붙여 모두 다섯 편의 작품을 연작 형태로 만들고, 1960∼99년까지의 시기를 몇 대목에서 끊은 다음 등장인물들이 얽히고 설키게 만든 치밀한 구도는 잃어버린 시대였기에 놓칠 수밖에 없었던 그 어떤 시기의 공백감을 효과적으로 해소시킨다. 스티븐 킹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은 "매우 감동적인, 글쓰기의 방법에 관한 입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에스콰이어지의 극찬을 불러오기도 한다.

스피디한 긴장감 속에서 피어나는 자욱한 페이소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다스한 슬픔,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시공간의 배치는 확신에 찬 킹의 서슴없는 문필의 극대치를 드러낸다.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집단 광기의 망상에 도전적으로 어필하는 한편, 성장소설의 감동을 거듭 확인케 하는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는 감동과, 지성, 기지와 위트가 펄펄 살아 뛰는 킹의 위력을 새삼스레 확인시켜준 작품으로 위치한다. 호러 소설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대중소설의 경박함에 편승하지 않겠다는 곤조 하나로 이제까지 스티븐 킹의 작품을 읽지 않은 그네들에게 재지 말고 항복할 것을 권한다. 두리뭉실 갖다 붙이면 "무얼 더 바라랴. 어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이다. 피곤하니 계산하지 말자. 오직 달리는 것뿐일 수 있는 것이다. 스티븐 킹이라는 말을 타고 오직 달리는 것뿐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요 여러분! 피곤한데 그냥 말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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