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3,500원 |
---|---|
판매가 | 3,1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8년 02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19쪽 | 264g | 133*165*20mm |
ISBN13 | 9788915061729 |
ISBN10 | 8915061721 |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전쟁은 승자, 패자, 모두 없어!
- '안네의 일기'를 읽고
- 성남초등학교 3학년 5반 김시온
세계 2차대전 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안네와 그의 가족은 아빠의 사무실 2층에 숨어 지내게 된다. 그 때 안네는 '키티'라는 일기장에 자신들의 생활을 적어놓았다. 이것이 바로 '안네의 일기'이다.
여기에는 전쟁의 아픔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안네가 생각하는 전쟁이 주는 피해, 심리적 아픔 등이 너무 생생하게 적혀있었고, 전쟁은 몸과 마음에 모두 상처를 준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난 전쟁을 해서 승리한 나라도, 패배한 나라도 모두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전쟁을 하면 국가와 상관없이 모두가 피해를 입고, 모든 게 폐허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독후감 쓰기를 숙제로 내주셨는데, 책을 찾다가 『안네의 일기』라는 아주 유명한 책을 발견하였다.
안네 프랑크는 1929년 6월 독일에서 태어났다. 이 이야기는 1942년부터 약 2년간 있었던 일을 쓴 실제의 기록이 담긴 소중한 일기장이다. 이 일기를 쓰기 전 독일은 1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 1929년부터 시작된 세계 대공황으로 실업자만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이때 등장한 것이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스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이었다. 이때부터 유대인들에 대한 착취와 탄압이 시작되었고, 그 중 한 명이 안타깝게도 안네 프랑크였다.
안네라는 이름만 불러도 참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든다. 안네는 유대인이기 때문에 1933년 독일을 떠나 네덜란드로 간다. 하지만 몇 년 후 믿었던 네덜란드도 독일에게 빼앗기게 되고, 안네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노란별을 달고 살아야 하며, 자동차나 전차도 탈 수 없게 된다.
안네 프랑크 가족에게 소환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안네 언니의 소환장이었고, 결국 안네는 짐을 싸고 가족들과 함께 숨어 살 은신처에 가기로 한다. 그 은신처는 사무실이었고 안네의 가족들은 3층, 4층을 사용하는데, 그곳에는 안네의 가족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판 단씨 가족들과도 같이 살아야 했다. 시간이 흘러 작은 은신처에 새로운 식구 ‘뒤셀’이라는 치과의사가 들어온다. 그렇게 안네의 일기는 아늑한 은신처에서 쓰여 진다.
은신처의 불안한 삶은 독일 경찰들이 들이닥쳐 끝나게 된다. 안네의 은신처 사람들과 가족들은 체포당하여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보내진다. 안네는 엄마, 언니와 함께 여자들 수용소로, 아버지는 남자 수용소로 나뉘어 헤어지게 된다. 독일 경찰이 안네 언니를 성폭행하려고 하자 엄마는 딸을 지키려다가 희생당하여 결국 사라져버린다. 안네는 수용소에서 언니와 둘이 살아가야하는 형편이었는데, 이들은 다시 독일의 수용소로 보내진다. 가족 가운데 아버지는 러시아 군에 의해 구출되고, 안네와 언니는 수용소에서 장티푸스에 걸려 힘들게 살다 목숨을 거두게 된다.
1944년으로부터 지금 2015년 시간을 흐를 대로 흘렀지만 안네의 이야기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유대인 소녀로 태어난 것이 죄라면 죄일까, 아무런 잘못을 한 일이 없는 안네는 잘못된 생각에 의해 억울하게 죽고 만다. 유대인을 학살한 대가로 독일은 비슷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자신들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고개를 숙인다.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안네와 같은 일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제목:내가 안네가 되어보기.
우리 가족은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착취당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은신처로 숨었다. 아, 저번 생일때 일기장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름은 키티! 이름이 귀엽다. 매일 쓰고 있는 아주 소중한 일기장 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독일이 쳐들어 왔고 우리 은신처가 들켜버렸다. 결국 우리 가족 모두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가게 되었다.제일 먼저 판단씨가 어디론가 끌려갔다. 그곳은 병든 사람들이 가는 가스실이였다. 그 뒤로 판단씨는 보이지 않았다. 어느 날 군인이 마르고트 언니의 몸을 만지려 하자 엄마가 막으셨는데 엄마는 심하게 매질을 당하고 어디론가 끌려가셨고 다시는 보이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러시아군에 의해 구출되셨다. 마르고트 언니와 나는 연합군이 오기 이주일 전에 장티푸스를 앓아서 결국에는 죽게 되었다. 그 뒤로 홀로 살아남은 아빠는 은신처로 돌아오셔서 안네의 일기를 전해 받고 안네의 꿈인 작가를 이루기 위해 그리고 지구상에서 전쟁과 인종차별을 추방하기 위해 안네의 일기를 출판하기로 결심했다. 비록 안네는 죽었어도 안네의 소망대로 안네의 일기는 인종을 넘어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살아있게 되었다. 내가 정말로 안네가 돼서 장티푸스에 걸렸으면 나도 죽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수용소에서 좋은 음식을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그 당시 큰 전쟁이기 때문에 식량이 부족하고 어려울 게 분명하기 때문에 장티푸스가 큰 병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기 때문이다. 안네야,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안네의 일기를 아세요?
안네의 일기는 세계 2차 대전이 가장 치열했던
1942년 부터 약 2년간 쓰여진 실제 기록이에요.
안네의 가족은
조미료 판매 회사를 경영했던 아버지 오토 프랑크와
친절한 어머니 에디트, 모범생이고 얌전한 언니 마르고트,
그리고 은신처에서도 끈기를 잃지 않고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에요.
안네는 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독일에서 자란 안네는 무척 총명했으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당시의 독일은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고,
1929년 부터 시작된 세계 대공황으로
실업자만 계속 늘어나는 형편이였어요.
그때부터 유대인들에 대한 착취가 시작되었어요.
아버지 오토 프랑크는 '독일은 더이상 유대인이 살곳이 못 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의 생각이 옳았어요.
'쨍그랑 쨍그랑' "유대인들은 물러가라" "유대인 가게를 다 몰아내자"
1933년 유대인들의 박해가 더 심해젔지요.
안네의 가족은 할 수없이 나치가 없는 네덜란드로 이사를 가야했어요.
늘 재잘거리는 안네와 얌전한 언니 마르고트, 그들은 암스테르담에 있는
몬테소리 초등학교에 다니며 몇 년간은 행복할수있었지요.
그러나 1939년 9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이것이 전 세계 수십억 사람들을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은
제 2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었어요.
파죽지세로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점령해 나가던 독일은
1940년 5월에는 안네 가족이 새로이 자리잡은 네덜란드 까지 점령해 버렸지요.
이제 히틀러의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그정도를 넘어 아예 유대인을 말살시키려고 했어요.
이런 참혹한 현실 속에서 1942년 6월 14일 안네의 일기는 시작되요.
1942년 6월 12일 금요일,난 잠에서 깼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제일 먼저 나온게 바로 너였어.
'어머 예쁜 일기장~ 좋았어~, 난네가 맘에 쏙들었어'
오늘의 성과를 살펴보면 꽃다발과
몇권의 책과 파티용 오락기구,
과자와 초콜릿, 글자맞추기 장남감과 브로치, 그리고 약간의 돈이 있었어.
'이제 부터 널 키티라고 부르고 내 마음의 친구로 삼을 거야.
너도 좋지, 키티?
너에게만은 그 어떤 감정이나 사건도 다 털어 놓을게'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것은요....
다시는 전쟁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고
유대인들도 똑같은 생명이니까
박해나 차별같은 것은 하지 않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안네의 용기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힘든 생활에서도 꾹 참고
용기를 가지고
항상 밝게 웃고 활기찬 안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안네, 너의 이야기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을거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안네에게
안네야, 안녕? 난 녹양초등학교의 최소현이라고 해.
난 너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독일인들에게 차별을 당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너도 어면하게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랗는데 말이야..
하지만 그후 너는 네덜란드로 이사를 와 여러 일을 겪고 쳐 들어온 독일군 때문에
숨어서 살지만 그래도 좁은 방에서 재미있게 생활하는모습을 보고 우릭도 본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결국 독일군에게 걸려 수용소로 가계되어 죽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어!
앞으로는 너의 웃음 일지 안는 점 많은 꼭 볻 받고 싶어!!
2014.9.16.월
- 이 책을 읽은 소현이가-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