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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학자 13인 | 푸른역사 | 2008년 03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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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91510630
ISBN10 89915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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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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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편자 : 문화사학회
2000년 창립되어 현재 약 1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문화사학회는 '문화'에 코드를 맞춘 전문 학술공동체이다. 역사연구의 한 특정대상으서의 '문화'가 아니라 역사를 읽어내는 방식으로서의 '문화'를 추적한다. '문화'가 어느 한 학문분야의 독점적 영역이 아니라는 공감대에서 출범했고 따라서 역사학 내부의 경계는 물론 인접 학문과의 벽을 허물어 과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일을 주된 작업으로 삼고 있다. 역사에...
저자 : 서양사학자 13인
박준철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부교수이다. 오흥식 서강대학교ㆍ성균관대학교 강사이다. 최혜영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김기윤 한양대학교ㆍ서울대학교 강사이다. 임병철 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이다. 설혜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임승휘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이다. 문지영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박진빈 경희대학교 사학과 조교수이다. 고유경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 인문학 연구단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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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는 미케네 그리스사다;신화가 역사를 바꾸다―기존 유럽의 역사가들이 그들의 기원으로 삼는 그리스 문명의 기원을 기술하면서, 철저하게 이집트나 페니키아 같은 동방문명의 영향을 배제함으로써 유럽중심주의라는 근대적 이데올로기 탄생을 주도했으며, 이러한 논지는 신화를 정당한 사료로 전제하고 논의를 전개하면 다른 국면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스사에 대한 기존의 유럽중심주의적인 시각을 탈피한 새로운 시선이 돋보인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왜 암살당했는가;카이사르를 보는 다양한 관점―카이사르를 민중파의 입장에서 해석하며, 카이사르 암살이 기존의 인식과 달리 로마시민을 과두정치로부터 해방시키려 한 개혁 정책 때문이었고, 당시의 공화파 혹은 공화주의는 일종의 과두정치였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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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문을 연 포지오의 편지 두 통;르네상스 휴머니즘과 고전고대의 부활―“책 사냥꾼”으로 일컬어지는 포지오라는 인물의 두 통의 편지글을 단서로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출발을 읽어낸 흥미로운 글이다. 포지오는 세기의 전환기에 사라져버린 고전을 발굴하고 소개하여 르네상스 휴머니즘이 발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포지오는 교회 측 인사였으면서도 교회가 이단의 이름으로 처형한 제롬의 화형 모습에서 고전고대의 인물 전형을 읽어내고 적극적인 찬사를 보냄으로써,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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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와 카우보이;1893 시카고 박람회와 제국의 탄생―미국은 시카고 박람회와 서부활극인 와일드웨스트쇼를 통해 문명과 기술을 세계에 자랑했으며 자신들의 세계 또한 재편하는 기회로 삼았다. 한편 저자는 그 박람회 전시 기획부터 서부활극에서 보여준 갖가지 포퍼먼스까지 미국은 세계로의 팽창 욕망을 상징적인 두 사건 속에 숨겨 놓았음을 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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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종교의 탄생;페론 부부에 대한 사후 숭배와 라틴아메리카의 포퓰리즘―페론 부부의 정치적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들 사후에 나타난 라틴아메리카인들의 기억과 추도의 과정 속에서 라틴아메리카적 포풀리즘을 읽어낸 매우 신선한 글이다. 특히 그들의 몸이 바로 ‘기억의 터’가 되는 과정에 대한 분석이 탁월하다. 또한 포퓰리즘이 정치 지도자의 영웅화나 성인 만들기 같은 일종의 세속종교를 탄생시켰으며 현 우리 사회에 팽배한 포퓰리즘에 대한 인식까지 살펴본다.

프랑스 히잡 사건;지구촌 문화전쟁―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중학생의 히잡 착용 사건이 어떻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프랑스 이민자 정책에 영향을 미쳤으며, 프랑스인이 이민자를 바라보는 시선 너머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침으로써 점점 팽배해지는 지구촌 문화전쟁의 면모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이민족 간의 분쟁이 결코 프랑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해야 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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