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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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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 양장 ]
메리 폽 어즈번 저/노은정 역 | 비룡소 | 2002년 06월 30일 | 원제 : Magic Tree House Pirates Past Noon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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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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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6쪽 | 237g | 145*213*15mm
ISBN13 9788949150581
ISBN10 894915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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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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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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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메리 폽 어즈번 (Mary Pope Osborne)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메리 폽 어즈번은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첫 권이 1992년 발매된 이후 유명세를 누려왔다. 이 시리즈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4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녀는 졸업 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나갔는데,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16개국, ... 메리 폽 어즈번은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첫 권이 1992년 발매된 이후 유명세를 누려왔다. 이 시리즈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4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녀는 졸업 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나갔는데,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16개국,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했다. 이런 그녀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그녀의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어린이이며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모험 이야기라는 데에 있다. 주인공들은 잭과 애니 남매로, 다소 소극적이나 모범생인 잭과 활발하고 적극적인 애니가 대비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만들어 몰입도를 더한다. 또한, 잭과 애니 남매가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는 동안 신기한 동물이나 역사적인 사건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시종일관 긴장감과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된다.

그녀는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책과 내용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데,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인터랙티브한 작가로서의 면모나 아이들의 읽기 속도에 맞춰 장을 많게 내용은 짧게 나누고 쉬운 문장으로 풀어쓴 문체는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그녀의 책은 교육적으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지지를 받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공룡부터 중세 기사에서 미라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회, 역사, 과학 등의 교양지식 분야로 나누어 책 속에 담았다. 실제로 책 속에서도 애니와 잭이 메모를 하며 지식을 하나하나 얻어가는 과정이 함께 하기에, 사람들은 모험 이야기 속에서 지식을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로써 그녀의 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녀는 어린이 교양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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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를 비롯해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화가 난다, 화가 나!』, 『감기 걸린 눈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등이 있어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를 비롯해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화가 난다, 화가 나!』, 『감기 걸린 눈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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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5-26
--- pp.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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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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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법의 시간여행 4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광주광주빛고을초등학교3-* 이*하 | 2013-09-18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찾았다. 잭과 애니는 갔이 여러 나라를 가보았다. 이번에는 키드선장의 보물을 찾아라로 들어갔다. 잭과애니는 해골모양인 배를 보았다. 책에서도 똑같이 있었다. 잭과 애니는 해적인줄 알고 뛰었다. 그런데 잭이 가방과 장화를 안 가져와서 다시 가져왔다. 애니는 이미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잭은 가져오다가 잡혀서 애니는 뛰어서 잭한테갔다. 잭은 선장한테 화를 내도 선장은 놓아주지않았다. 키드선장은 마법의 오두막집을 가그키며 뒤지라고 했다. 키드 선장은 잭과 애니를 잡아놓고 놓아주지않았다. 마법의 오둑막집에서 금메달을 찾아서 가지고나왔다. 키드선장은 잭한테 보물지... 더보기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찾았다. 잭과 애니는 갔이 여러 나라를 가보았다.  이번에는 키드선장의 보물을 찾아라로 들어갔다. 잭과애니는 해골모양인 배를 보았다. 책에서도 똑같이 있었다. 잭과 애니는 해적인줄 알고 뛰었다. 그런데 잭이 가방과 장화를 안 가져와서 다시 가져왔다. 애니는 이미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잭은 가져오다가 잡혀서 애니는 뛰어서 잭한테갔다. 잭은 선장한테  화를 내도 선장은 놓아주지않았다. 키드선장은 마법의 오두막집을 가그키며 뒤지라고 했다. 키드 선장은 잭과 애니를 잡아놓고 놓아주지않았다. 마법의 오둑막집에서 금메달을 찾아서 가지고나왔다. 키드선장은 잭한테 보물지도를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황금은 고래의 눈 밑에 있나니다고 써졌다. 키드선장은 잭과 애니를 감옥에 넣었다.   

나는 잭이 해적한테 잡혀서 애니가 잭을 구하려고 나간것이 부러고 대단하다. 나는 무서워서 덜덜떨고 있을것이다.   잭과 애니는 감옥에서 섬을보고 고래와 똑같이생겼다.  잭과 애니는 키드선장한테 말했다.   나는 고래의 눈 밑에 있나니의 뜻을 몰랐을것이다. 그런데 잭과 애니는 찾은것이 아주신기하고 잭과 애니는 무슨 초능력이 있는것 같다.   다시 섬으로돌아가 키드선장과 부하들도 갔이같다.  잭과 애니는 키드선장과 부하들이 땅을 파고있는그사이에 동망치려고했다. 하지만  키드선장이 잭과 애니를 꽉지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이오고있었다. 부하들은 떠나고 키드선장도 갔다. 잭과 애니는 금메달을 가지고서 다시 마법의 오두막집으로가서 책을 피고 소원을 빌었다. 잭과 애니는 다시 집으로왔다. 그런데 새가아직도 있었다.  그런데 그새는 새가아니었다. 어디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와서 자기가 M이다고 말을 했다. 할머니가 이 오두막집이 마술을 걸어서 안보인데 애니가 마법의 세계가있다고믿었고 잭이 책을 좋아해서 보였다. 할머니는  다른사람이 필요하다고해서 거기로 가셨다.      나는 책을좋아하지만 마법의 세계가있는줄은 몰랐다. 나는 잭과 애니가 더더욱 멋진 초능력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하지만 나도 마법의 시간여행 오두막집을 보고싶다. 하지만 나는 왜 안보인지 궁금하다. 하지만 책으로도보아서 더더욱 재밌고 좋다. 나는 이세계에 들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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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4를 읽고..
경남김해신명5-* 양*윤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렸을 때부터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해적은 원래 나쁘고 무섭지만 나에게는 친근한 존재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해적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비록 본즈 선장과의 이야기가 작았지만 나중에 해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좋았다. 잭과 애니는 멋진 해변 그림이 펼쳐져 있는 책 속으로 마법의 시간 여행을 떠났다. 그곳은 새파란 바다가 펼쳐진 카리브 해였다. 그때 해적선이 나타나 잭과 애니를 납치하고 키드 선장의 보물을 잭과 애니와 함께 찾게 된다. 키드 선장의 보물 위치는 고래의 눈 밑에 있는데 애니가 선장실에서 창밖을 보던 중 큰 고래를 발견하게 되는데 ... 더보기
어렸을 때부터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해적은 원래 나쁘고
무섭지만 나에게는 친근한 존재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해적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비록 본즈 선장과의 이야기가 작았지만
나중에 해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좋았다.
잭과 애니는 멋진 해변 그림이 펼쳐져 있는 책 속으로 마법의 시간
여행을 떠났다. 그곳은 새파란 바다가 펼쳐진 카리브 해였다.
그때 해적선이 나타나 잭과 애니를 납치하고 키드 선장의 보물을 잭과 애니와
함께 찾게 된다. 키드 선장의 보물 위치는 고래의 눈 밑에 있는데
애니가 선장실에서 창밖을 보던 중 큰 고래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고래는 바로 섬이였다. 그 섬에 동굴이 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섬이
고래이고, 동굴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즈 선장이 가보았지만
갑자기 폭풍우가 불어 포기하고 잭과 애니도 오두막집으로 올라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교훈을 얻었다. 섬에서 잭이 보물상자를 두고 와서
아까웠는데 책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나뭇잎, 물웅덩이, 풀들 모두 황금처럼
보인다고 말하자 번뜩 깨우쳤다. 우리주변에 있는 것이 곧
보물이구나~~~~~ 앞으론 보물 욕심을 내지 말고 마법 세계를 믿어야 겠다.
그러면 나에게도 M(모건 르 페이) 사서님이 와주실수도 있고 우리동네 어딘가에
마법의 오두막집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오두막의 마법은 애니가 마법세계를
믿고 잭이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라고 하니 나도 잭과 애니를 본받아
마법의 시간 여행을 꼭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표지에 있는 말처럼 “깝짝깜짝 모험에 가슴이 콩콩, 흥미로운 발견에 공부가 쏙쏙”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잭과 애니야!! 너희의 다음 모험 이야기도 꼭 읽을게~!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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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 여행4권을 읽고
경남김해신명5-* 박*현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 잭과 애니는 비오는 날에 마법의 오두막집에 갔다. 그리고 펼쳐져 있는 책을 찾았다. 그리고 애니가 책을 집어들고는 이곳에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앵무새가 “너무 늦었어.”라고 반복하여 말하였다. 그러더니 마법의 오두막집에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마법의 오두막집은 더 빨리 돌기 시작했다. 잭과 애니는 어느 바닷가에 도착하였다. 아주 아름다운 바다 말이다. 잭과 애니는 재미있게 바닷가에서 놀았다. 그리고 곧 잭의 눈에는 해적 깃발을 단 배가 보였다. 그래서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잭과 애니는 도망쳤다. 하지만 잭은 안경도 찾고 책도 찾느라 마법의 오두막집에... 더보기
이 책의 주인공 잭과 애니는 비오는 날에 마법의 오두막집에 갔다. 그리고 펼쳐져 있는 책을 찾았다. 그리고 애니가 책을 집어들고는 이곳에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앵무새가 “너무 늦었어.”라고 반복하여 말하였다. 그러더니 마법의 오두막집에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마법의 오두막집은 더 빨리 돌기 시작했다.
잭과 애니는 어느 바닷가에 도착하였다. 아주 아름다운 바다 말이다.
잭과 애니는 재미있게 바닷가에서 놀았다. 그리고 곧 잭의 눈에는 해적 깃발을 단 배가 보였다. 그래서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잭과 애니는 도망쳤다. 하지만 잭은 안경도 찾고 책도 찾느라 마법의 오두막집에 가지 못하고 해적에게 잡혔다. 용감한 소녀 애니는 오빠를 구하기 위해서 해적에게 잭을 놓아 달라고 얘기 했다. 하지만 애니도 결국 해적에게 잡혔다. 그 해적들은 ‘카브리 해의 해적들’ 이다. 해적들은 마법의 오두막집에 올라가서 잭의 ‘M’ 이라고 쓰인 황금 목걸이를 훔쳤다. 그리고 해적들은 잭과 애니를 배에 태웠다. 그 배의 선장은 본즈선장이다. 본즈선장은 지도에 쓰여 있는 글이 뭐냐고 잭과 애니에게 물었다. 본즈선장은 키드의 보물과 관련이 있다고 알수 없는 말을 했다. 잭은 지도에 쓰여있는 글을 읽어주었다. “황금은 고래의 눈 밑에 있나니.”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어떻게 황금이 고래의 눈 밑에 있지? 고래가 수만 마리이고 고래가 움직여서 쉽지 않을 텐데...’ 하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황금을 얻어서 부자가 되고 싶었다. 이렇게 한참을 가다가 기발한 상상력으로 마법의 오두막집을 찾았던 애니가 고래를 발견했다. 고래같이 생긴 섬 말이다. 그리고 잭은 본즈선장에게 알렸다. 그래서 그 섬에 도착했다. 그리고 모두 땅을 팠다. 본즈선장만 빼고... 본즈선장은 치사하다. 어떻게 어린 잭과 애니를 시킬수 있지? 내가 본즈선장 같았으면 하루 빨리 보물을 찾기 위해서 빨리 같이 땅을 팠을 텐데... 하지만 파도의 움직임이 아까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앵무새가 아까부터 자꾸 “돌아가”를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다. 파도가 많이 치자, 해적들은 배에 타고 섬을 떠났다. 잭은 돈에 눈이 멀어서 계속 땅을 팠다. 드디어 보물 상자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잭은 계속 땅을 팠다. 애니가 애타게 부르자 잭은 보물 상자의 궤짝을 아쉽게 쓸어내렸다. 나라도 집에 가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보물을 두고그렇게 쉽게 떠나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잭은 앵무새와 애니가 마음에 걸려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돌아간다. 나도 솔직히 돈보단 목숨을 택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런 멋진 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돈보다 목숨을 더 소중히 여기는 잭이 멋있었다.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 애니가 부러웠다. 그런 상상력이라면 과학의 날 행사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을 수도 있을 텐데...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 앵무새는 바로 마법의 오두막집 주인인 모건 할머니였다. 아! 그리고 해적에게 뺏긴 M목걸이는 땅을 파다 잭이 찾았다. 나도 그 황금 목걸이를 한번만 목에 걸어보고 싶다. 어쨌든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깨우쳐준 고마운 책이다. 앞으로 이 책을 절대로 잊을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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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뉴스
서울서울가양초등학교1-* 김*원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적들은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칼을 휘두르고 폭력을 쓰고 파괴시킨다. 좋아하는 것은 보물, 싫어하는 것은 책 , 머리 아픈 공부, 그리고 착한 사람을 싫어한다. 이 책은 해적들의 이야기라 아주 재미있었다. 읽고 또 읽다보니 세 번이나 읽었다. 이제부터 KFT뉴스가 시작되겠습니다. 첫 번째 뉴스. 폭풍을 만나 보물을 못 가져온 잭의 이야기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잭이 보물에 욕심을 냈다면 잭은 폭풍우에 휩쓸려서 죽었을 것입니다. 역시 똑똑한 잭은 보물이 아깝지만 목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보물이 아까웠습니다. 보물 상자를 열어서 몇 개라도 주머니에 넣어왔으면 ... 더보기
해적들은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칼을 휘두르고 폭력을 쓰고 파괴시킨다. 좋아하는 것은 보물, 싫어하는 것은 책 , 머리 아픈 공부, 그리고 착한 사람을 싫어한다. 이 책은 해적들의 이야기라 아주 재미있었다. 읽고 또 읽다보니 세 번이나 읽었다. 이제부터 KFT뉴스가 시작되겠습니다. 첫 번째 뉴스. 폭풍을 만나 보물을 못 가져온 잭의 이야기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잭이 보물에 욕심을 냈다면 잭은 폭풍우에 휩쓸려서 죽었을 것입니다. 역시 똑똑한 잭은 보물이 아깝지만 목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보물이 아까웠습니다. 보물 상자를 열어서 몇 개라도 주머니에 넣어왔으면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두 번째 뉴스. 선장은 애니와 잭을 보물이 어디 있는지 말할 때까지 가두었습니다. 선장은 선장답게 남을 배려하고 부하들도 나누어주는 착한 선장이 되어야 하는데 해적이기 때문에 괴롭히고 뺏기만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일을 하여 벌면 되는데 뺏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폭력 해적선장을 낫게 하는 방법은 착한아내를 맞이해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해지면 자기가 훔친 보물들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KFT뉴스 김혜원 기자였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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