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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달린 대장 생쥐

김영이 저 | 글사랑 | 2002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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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달린 대장 생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73*235*20mm
ISBN13 9788970281988
ISBN10 897028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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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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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영이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지학사, 천재교육 근무 저서 : <논리학습 논술교실>, <방글방글 자연방 이야기>, <도담도담 자연 관찰>, <그림 삼국유사>, <테마 위인 동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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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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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고집통이 개구리
경북경산부림1-* 박*혁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집통이 개구리를 읽었습니다. 개구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는 소풍을 갔는데 자전거가 와도 비켜주지 않아서 자전거에 발폈습니다. 그래서 개구리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나는 개구리 처럼 고집을 부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고집통이 개구리를 읽었습니다.
개구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는 소풍을 갔는데
자전거가 와도 비켜주지 않아서
자전거에 발폈습니다.
그래서 개구리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나는 개구리 처럼 고집을 부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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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에 물린 사냥꾼을 읽고...
전북전주대성2-* 최*윤 | 2008-09-0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냥꾼은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고 동물들을 죽이고 있었다. 어느날 새를 잡으려고 했다.사냥꾼은 새한테 정신이 팔려서 발밑에 독사가 있는줄도 모르고 독사를 밟았다. 그래서 사냥꾼은 독사에 물려 죽었다. 사냥꾼은 돈만 생각하고 자연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 해야겠다. 더보기
사냥꾼은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고 동물들을 죽이고 있었다.
어느날 새를 잡으려고 했다.사냥꾼은 새한테 정신이 팔려서 발밑에
독사가 있는줄도 모르고 독사를 밟았다. 그래서 사냥꾼은 독사에 물려 죽었다.
사냥꾼은 돈만 생각하고 자연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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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생쥐야 마음은 중요한 거야
충남아산용화2-* 황*정 | 2008-09-0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생쥐와 족제비의 싸움을 읽고 처음 이책의 제목을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생쥐는 뿔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남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것은 예쁜 옷을 자랑하거나 내 귀여운 인형을 자랑하고 싶을때다. 그럼 다른 사람들도 나를 부러워 할 것 같다. 그런데, 대장생쥐도 나처럼 남에게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것 같다. 대장에 뽑힌 생쥐는 머리에 황소처럼 단단한 뿔 모자를 썼다. 정말 멋져보였다. 난 대장생쥐처럼 정말 멋지고 씩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난 귀신을 무서워 한다. 정말 씩씩한 점이 부럽다. 대장생쥐가 머리에 뿔 모자를 ... 더보기
 
생쥐와 족제비의 싸움을 읽고
 
 처음 이책의 제목을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생쥐는 뿔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남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것은 예쁜 옷을 자랑하거나 내 귀여운 인형을 자랑하고 싶을때다.
그럼 다른 사람들도 나를 부러워 할 것 같다.
 그런데, 대장생쥐도 나처럼 남에게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것 같다.
 
 대장에 뽑힌 생쥐는 머리에 황소처럼 단단한 뿔 모자를 썼다. 정말 멋져보였다. 난 대장생쥐처럼 정말 멋지고 씩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난 귀신을 무서워 한다. 정말 씩씩한 점이 부럽다.
대장생쥐가 머리에 뿔 모자를 쓰고 나가서 족제비랑 용감하게 싸웠다. 그리고 생쥐들을 씩씩하게 이끌었다. 하지만 대장생쥐는 뿔 모자를 자랑하고 싶어서 족제비에게 맞아 죽고 말았다. 남에게 보여주는것은 좋은 것이 아닌것같다.
 
대장생쥐는 죽으면서도 뿔 모자는 벗지않았다. 신기했다. 대장생쥐는 뿔 모자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생각을 해서이다. 그 뿔 모자때문에 큰 구멍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고 말았다는 말은 정말 무서운 말 같다.
 
나라면 목숨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텐데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남한테 뽑내는건 좋지만 대장생쥐처럼 죽는건 싫다.
 
난 대장생쥐가 마음씨는 착하지만 현명하지는 못한것같아 무척 안타까웠다. 대장생쥐 부하들이 불쌍하고 족제비가 나쁘다는 생각을 한다.
 
이젠 보여주기위해서 내모습을 뽑내지 말고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다.
 
방학동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딸아이를 위해 엄마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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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 대장 생쥐
| 2008-09-0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뿔 달린 대장 생쥐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나는 정 말 웃음이 나왔다. 작은생쥐의 머리에 사슴처럼 뿔이 달렸다고생각하니 귀여운 생쥐 모습이 자 꾸 떠올라 웃음이 난다. 족제비들의 침입에 너무나 힘든 생쥐들은 족제비 들을 물리치기 위해 열심히 싸울 준비를 한다 그 런데 갑자기 한 젊은생쥐가 우리들중에서 대장 생쥐를 뽑자고 하여 자신이 대장이 되는 행운을 가진다. 대장 생쥐를 자신을 뽐내고 싶어 대장생쥐에게 멋진 뿔을 단다 대장 생쥐는 위엄 있게 다른 생쥐들을 열심히 훈련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족제비들이 쳐들어오자 생쥐들은 열심히 ... 더보기
뿔 달린 대장 생쥐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나는 정
 
말 웃음이 나왔다. 작은생쥐의 머리에 사슴처럼
 
뿔이 달렸다고 생각하니 귀여운 생쥐 모습이 자
 
꾸 떠올라 웃음이 난다.
 
족제비들의 침입에 너무나 힘든 생쥐들은 족제비
 
들을 물리치기 위해 열심히 싸울 준비를 한다 그
 
런데 갑자기 한 젊은생쥐가 우리들중에서 대장
 
생쥐를 뽑자고 하여 자신이 대장이 되는 행운을
 
가진다.
 
대장 생쥐를 자신을 뽐내고 싶어 대장생쥐에게
 
멋진 뿔을 단다 대장 생쥐는 위엄 있게 다른
 
생쥐들을 열심히 훈련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족제비들이 쳐들어오자 생쥐들은 열심히 대
 
항하지만 그래두 덩치 큰 족제비들을 이겨낼
 
수 없어 달아나다가 어느 구멍을 발견하여 그
 
속으로 모두 도망을 친다. 그런데. 대장 생쥐는
 
구멍에 뿔이 걸려서 도망치지 못하고 족제비에
 
게 잡힌다. 동료 생쥐들이 뿔을 버리라고 했지
 
만 대장 생쥐는 자신의 위엄을 내세우기 위해서
 
뿔을 버리지 않아서 죽게 된다.
 
참, 바보다. 그까짓 뿔이야 나중에 또 달아도
 
되는데... 자기의 목숨을 대장뿔과 바꾸다니
 
정말 어리석은 것 같다. 우리는 대장 생쥐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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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바꾼 체면
제주제주동화2-* 백*진 | 2008-08-2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생명과 바꾼 체면> 뿔 달린 대장 생쥐를 읽고 동화 초등 학교 2학년 2반 백 두 진 이 책의앞 면에 족제비와 쥐 여러마리가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옆에는 철학 동화라고 써 있다. 철학이 뭐지? 엄마께 여쭈어 보니 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동화 내용을 연결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힘이 약한 쥐들이지만 작전을 잘 짜서 족제비를 물리치는 내용이구나!' '이 뿔 달린 모자를 쓴 생쥐가 대장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보니 내 생각이 아주 틀렸다. 족제비의 공격 때문에 괴롭힘만 당하던 생쥐들이 회의를 해서... 더보기
         <생명과 바꾼 체면>
 
            뿔 달린 대장 생쥐를 읽고
 
                         동화 초등 학교
                             2학년  2반
                                  백 두 진
 
 
 이 책의 앞 면에 족제비와 쥐 여러마리가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옆에는 철학 동화라고 써 있다.
 
 철학이 뭐지? 엄마께 여쭈어 보니 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동화 내용을 연결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힘이 약한 쥐들이지만 작전을 잘 짜서 족제비를 물리치는 내용이구나!'
'이 뿔 달린 모자를 쓴 생쥐가 대장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보니 내 생각이 아주 틀렸다. 족제비의 공격 때문에 괴롭힘만 당하던 생쥐들이 회의를 해서 대장 생쥐를 뽑고 대장의 표시로 뿔 달린 모자를 쓰게 했다.
 
 뿔 달린 모자를 쓴 대장은 위엄이 있고 씩씩하게 부하들을 훈련 시켰다.
 하지만 족제비가 너무 쎄서 쥐들이 졌다. 모두 쥐구멍으로 도망 가는데 대장 생쥐는 뿔이 걸려 들어가지 못했다.
 부하들이 대장에게 모자를 벗어 던지라고 말했다.
'대장의 상징인 뿔을 어떻게 벗어 던져?'
라며 체면만 차리다가 족제비에게 잡혀서 죽는다.
 
 '뿔 모자를 벗어 던져서 도망을 간 다음 족제비를 물리치려고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작전을 짜야지,... 쯔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체면만 생각하다 목숨을 잃은 대장 생쥐가 불쌍하다.
 그리고 힘이 센 족제비가 약한 생쥐마을을 왜 공격했을까?
쥐들을 괴롭히지 않고 같이 잘 살수는 없을까?
정말 궁금하다.
 
  나는 약한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체면만 차리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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