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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000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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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000일의 전쟁

[ 양장 ]
마이클 매클리어 저 / 유경찬 | 을유문화사 | 200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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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21쪽 | 1,03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460819
ISBN10 8932460817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역자 : 유경찬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을 나와 해태제과를 거쳐 한불종합금융에 근무하면서 기획이사, 투자금융본부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싱가포르에 있는 프랑스 소시에테제너럴은행의 아시아·대양주지역본부에서 일하기도 하였는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금융은 신음한다〉라는 책을 썼다. 〈금융은 신음한다〉는 갤브레이스 교수의 〈금융 환상의 약사略史〉에 비견할 만한 훌륭한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경영대학원의 '화폐금융론...
저자 : 마이클 매클리어
CBC(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의 극동 특파원과 런던 주재원을 지낸 매클리어는 약 25년에 걸쳐 해외 특파원을 지내는 동안 수많은 전장을 현지에서 보도했다. 1959년 미 군사고문단의 남베트남 주둔이 시작되면서 매클리어의 베트남 취재가 막을 올렸다. 확전 과정에서 그의 보도는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1969년 9월 호치민이 사망했을 때, 북아메리카 기자 중에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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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박상준(laughter@yes24.com)
베트남 전쟁은 그것이 함축하고 있는 세계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보편적인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이미지는 매우 산만하고 편향되어 있는 듯 보인다. 수없이 많은 베트남 관련 미국 영화가 새겨놓은 이미지에 압도되어 있는 탓이 크겠지만,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베트남 전쟁과 관련한 서적이 없었다는 점이 주된 이유일 것이다. (물론 70년대 대학생의 세계관을 바꾸어 놓았다고 전해지는 이영희 선생의 『전환시대의 논리)나 최근 이산출판사의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같은 책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을 던져주고 있지만, 베트남 전쟁에 대한 부분은 해당 책에 몇 장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을유문화사에서 출간한 『베트남 10,000일의 전쟁』은 뜻 깊다. 이 책은 캐나다 CBC의 베트남전 종군 기자 출신 마이클 매클리어가 1981년에 썼다. 저자 자신이 직접 제작에 관여한 열 세 시간짜리 `베트남 전쟁 대하' 다큐멘타리 시리즈에 기초해서 쓰여진 이 책은 100여 명의 베트남전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가 더해져, “미국이 베트남전에 왜 참전했는지와 오늘날 미국과 베트남, 베트남전에 관여한 국가와 국민들에게 베트남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호치민(1891~1969). 그는 공산주의자였다기보다 독립된 조국의 해방을 위해 공산주의를 택한 청렴한 민족주의자였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621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1959년 이래 베트남전을 현장 취재해온 저자의 체험과 그 전쟁에 얽힌 각양각색의 인물들의 목소리가 잘 정돈되어 담겨 있다. 베트남이라는 아시아의 조그만 땅덩어리를 마치 체스판인양 생각하고 있었던 듯 싶은 백악관과 펜타곤의 정책 입안자들. 그 의미도 알지 못한 채 전장의 한 가운데 떨어뜨려져야 했던 평균 19살의 앳된 미국 마이너 사회의 청년들. 중국과 프랑스, 일본에 이어 자신들만의 독립 국가를 건설하는 데 훼방꾼으로 개입한 미국에 대해 초인간적인 저항으로 믿어지지 않는 승리를 거두었던 북베트남 지휘부와 인민, 게릴라들. 태생적으로 명분과 정통성이 없었던 남베트남 정부를 부패와 무능, 무책임으로 일관한 채 파멸로 이끈 남베트남 관료와 군부 세력들. 미국 내에서 반전의 기치를 높였던 신좌파 정치인, 68년의 젊은이들, 참전 상이용사들 등등.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저자가 내리고 있는 결론은 이렇다.

미국은 베트남의 공산화를 막지 못하면, 주변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더 나아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까지도 그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도미노 이론'의 가정에 너무나 심취한 나머지 개입해서는 안 될 전쟁에 개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보다 더 나아가 백안관의 정책 담당자들은 베트남전 개입 초기 이미, 전쟁을 통해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없음을 당시의 정황과 여러 자료 등을 통해 감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정치적 입지에 대한 고려 때문에 그 즉시 발을 빼지 못하고, 애꿎은 수많은 베트남인들과 자국인들의 희생을 증가시킨 것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사이공 함락일, 마지막으로 미대사관을 떠나는 헬리콥터

미군이 베트남에서 최종 철수(1973년)한 지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라는 나라를 침공하기 위해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어처구니 없게도 80%의 미국민들이 부시의 결정을 지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론 그들은 대이라크 전쟁은 베트남과는 그 성격이 다를 것이고, 이번에는 초강대국 미국의 의지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의 근간에는, 미국은 신의 선(善)의지를 세상에 구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는 미국의 `자부심'이 놓여 있다.

이 책이 가진 의미 중 하나는 미국의 자부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엄청난 희생을 초래할 결과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무책임할 수 있는지 확인시켜주는 것에도 있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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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 베트남의 빛나는 승리
평점8점 | n****o | 2007-02-21 | 신고

요즘 말로 베트남에 꽂힌 후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알게 된 사실, 의외로 관련 책이 적음을 알고 나름 놀랐다. 호치민에 관한 책도 손에 꼽을 정도며 그 유명한 베트남 전쟁에 관한 글도 별로 없었다. 생각해보면 베트남 전쟁에 관한 정보 대부분은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가 주를 이루었다. 아마도 많은 자료들이 있을 터이지만 아직 번역되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1945년 9월 2일 호치민이 하노이에서 베트남 독립을 선언한 후 1975년 5월 1일 사이공 함락으로 진정한 통일 베트남 공화국을 세우기까지 꼬박 30년 세월이 걸렸다. 그 긴 시간 동안 베트남은 세계 최강대국 프랑스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


이 책은 주로 미국의 입장에서 전쟁을 다루고 있다. 관점이 미국 편향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미 행정부, 군부, 정보부 등의 의도와 목적, 구체적 행위와 사건들을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미소를 정점으로 강력한 냉전체제가 형성되었고 이는 루스벨트의 정책을 좌절시켰으며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 닉슨으로 이어지는 미 대통령들은 도미노 이론에 대한 병적인 강박증을 가지고 있었다. 중국(공산혁명에 성공한) 국경과 인접한 베트남의 지리적 특성과 최고 지도자 호치민의 경력이 모스크바와 공산주의에 닿아있다는 점 때문에 미국은 처음부터 호치민을 배제했으며 분할 전략을 통해 남베트남을 미국의 수중에 두려고 갖은 애를 다 썼다.


호치민에 대한 부당한 평가, (저자에 따르면 호치민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자주적 민족주의자였고 미국은 그와 대립할 것이 아니라 파트너 관계를 맺었어야 한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철수계획의 완벽한 무시, (당시 워싱턴의 주류는 매파였고 자국의 능력에 대한 과잉자신감에 들떠 있었으며 군사적 해결을 추구했던 군부의 입장 때문에), 도미노 이론 자체의 오류가 비극적인 베트남 전쟁의 주범이었다.


1954년 제네바 협정이(그것도 강대국들의 압력 때문에 베트남이 과도한 정도로 양보했건만) 제대로 준수되었다면 그 후 20년 세월이 무자비한 살육과 무고한 생명의 희생으로 얼룩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직접 개입한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20년을 질질 끌었던 전쟁의 결과는 제네바 협정 수준의 정치적 타협에도 못 미치는 완벽한 몰락이었다.


누가 자유세계를 지켜달라고 했는가? 누가 우리의 지도자를 대신 뽑아달라고 부탁했는가? 누구 맘대로 우리 땅에서 우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해도 된다고 했는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것은 우리의 일이다. 죽이 될지 밥이 될지 그들이 관여할 일이 아닌 것이다. 결국 자신의 입맛에 맞는 밥을 찾을 뿐임에도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들의 위선이 더 역겹다. 자신의 자존심과 국내 정세의 돌파구를 위해서, 결국 자신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고 불가능한 것이 없다.


베트남의 재식민지화에 관해 프랑스 국민의 36%가 무력행사에 찬성했고, 42%가 협상을 원했으며 오직 8%만이 프랑스가 인도차이나를 떠나야 한다고 답했다. 베트남 전쟁이 끝모를 수렁으로 빠지기 직전까지 미국 국민은 케네디와 존슨을 열렬히 지지했고 미 행정부는 군사적 힘으로 밀어붙이는 매파 관료들로 가득 찼다.


베트남은 당연히 베트남 국민의 것이며 그 나라의 자유는 그 나라 국민들이 결정해야한다는 원칙과 그런데 왜 우리가 남의 전쟁에 개입해야 하는지 그들은 기본적인 질문조차 던지지 않는다. 그들의 평화와 자유를 위협하는(위협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평화와 자유는 쉽게 부인될 수 있고 파괴될 수 있는 것이다.


태어나서 30살이 될 때까지 전쟁 중인 나라에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이나 되는가? 그럼에도 그들은 이겼다.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미국과 프랑스를 넘어, 한 편인척 굴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베트남에게 불합리한 양보를 서슴없이 요구하는 소련과 중국을 넘어, 노련한 정치적 전략과 그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손으로 민족의 재통일을 이루었다. 진정 대단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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