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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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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두레아이들 그림책-02

위대한 강

[ 양장 ]
프레데릭 백, 장 지오노, 레프 톨스토이 저/프레데릭 백, 최숙희 그림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두레아이들 | 200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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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1쪽 | 563g | 290*214*15mm
ISBN13 9788995302118
ISBN10 89953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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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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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어 여기서 환경 보존과 관련된 주제로 단편 영화 여덟 편을 만들었다. 라디오-캐나다 프랑스 어 텔레비전 방송국이 제작한 그의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갈채를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과 「크랙!」으로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것을 포함해 백은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뿐만 아니라 안시, 바야돌리드, 오타와 영화제 등에서 대상을 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백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또한 2만 여장의 원화를 5년 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하다가 한쪽 눈을 실명한 일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위대한 강」 또한 한시와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 오타와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그가 만든 그 밖의 작품으로 「투리엥」, 「타라타타」, 「일루전」, 「새의 창조」,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다. 그는 지금도 아내 질렌과 함께 나무를 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리스와 라틴의 고전들을 섭렵하며 문학수업을 쌓았다.1928년 발표한 『언덕』이 성공을 거두면서 뛰어난 서정성과 강렬한 문체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오노는 평생을 고향인 마노스끄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오노의 소설 작품은 크게 2차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의 것으로 구분되는데, 전쟁 전의 주요 작품으로는 『언덕』, 『보뮈뉴에서 온 사람』, 『소생』으로 구성된 『목신의 3부작』과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산중의 전투』 등이 있고, 전쟁 후의 작품으로는 「기병 연작」인 『앙젤로』, 『지붕위의 기병』 등과 「소설 연대기」인 『권태로운 왕』, 『강한 영혼』 등이 있다.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29년 브렌타노 문학상과 1953년 모나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10월 10일 숨을 거두었다.
저 : 레프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를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까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를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까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곧 자퇴해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3년간 방탕하게 생활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카프카스에서 군인으로 복무했다.

1852년 문학지 [동시대인]에 처녀작인 자전소설 중편 「유년 시절」를 발표하여 투르게네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3년 크림전쟁이 발발하여 전쟁에 참여했다. 당시 전쟁 경험은 훗날 그의 비폭력주의에 영향을 끼쳤다.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1859년에 고향인 야스나야 뽈랴나에 농민 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농민학교를 세웠다.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모두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다. 1869년 5년에 걸쳐 집필한 대표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으며,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크로이체르 소나타』『이반 일리이치의 죽음』 등의 작품이 쓰인 시기도 바로 이때이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사십대 후반 정신적 위기를 겪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 문제를 천착하면서 작품세계의 분수령이 되는 『참회록』(1879)을 내놓았고, 정치, 사회, 종교, 사상적 문제들에 관해 계속해서 저술하고 활동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고, 중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크로이처 소나타』(1889)를 통해 깊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었으며, 말년까지도 『예술이란 무엇인가』(1898)와 『부활』(1899) 등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 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제 이야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 땅이 많이 필요한가?』, 『세 가지 질문』 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번역되었으며, 출판으로 인한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 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1901년 『부활』에 러시아 정교를 모독하는 표현이 들어 있다는 이유로 종무원(宗務院)으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현재 톨스토이 역이 되어 있는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82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임종 때 아내를 보기를 거부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진리를……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인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그는 고귀한 인생 성찰을 통해 러시아 문학과 정치, 종교관에 놀라운 영향을 끼쳤고, 인간 내면과 삶의 참 진리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겨 지금까지도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존경받고 있다. 인간과 진리를 사랑했던 대문호 톨스토이. 그는 세계 문학의 역사를 바꾼 걸작들을 남긴 소설가이자 인도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에까지 영향을 준 ‘무소유, 무저항’의 철학을 남긴 사상가였다. 톨스토이의 작품만이 지닌 문체와 서사적 힘은 지금 보아도 여전하다. 특히 소설 속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이야기의 서사성,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 등이 돋보이며,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어 여기서 환경 보존과 관련된 주제로 단편 영화 여덟 편을 만들었다. 라디오-캐나다 프랑스 어 텔레비전 방송국이 제작한 그의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갈채를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과 「크랙!」으로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것을 포함해 백은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뿐만 아니라 안시, 바야돌리드, 오타와 영화제 등에서 대상을 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백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또한 2만 여장의 원화를 5년 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하다가 한쪽 눈을 실명한 일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위대한 강」 또한 한시와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 오타와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그가 만든 그 밖의 작품으로 「투리엥」, 「타라타타」, 「일루전」, 「새의 창조」,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다. 그는 지금도 아내 질렌과 함께 나무를 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처럼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주로 아크릴, 구아슈 같은 서양화 재료로 그림을 그리다가, 몇 해 전 민화를 만난 뒤부터 동양화 재료로 우리 꽃과 나무를 그리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그동안 쓰고... 서울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처럼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주로 아크릴, 구아슈 같은 서양화 재료로 그림을 그리다가, 몇 해 전 민화를 만난 뒤부터 동양화 재료로 우리 꽃과 나무를 그리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너를 보면』, 『나랑 친구 할래?』, 『행복한 ㄱㄴㄷ』, 『엄마의 말』, 『너는 어떤 씨앗이니?』, 『곤지곤지 잼잼』, 『모르는 척 공주』, 『내가 정말?』, 『엄마가 화났다』, 『너는 기적이야』, 『나도 나도』, 『하늘 아이 땅 아이』, 『괜찮아』, 『누구 그림자일까?』 들이 있다. 여러 그림책이 해외에 판권 수출되었으며, 볼로냐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스웨덴 국제 도서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에서 그림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 『청소부 밥』,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에서 그림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 『청소부 밥』,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러시아의 국립 모스크바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서울여대와 경기대 강사를 역임한 뒤 지금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솔로비요프의 영원한 여성성과 블록의 시」, 「블라지미르 솔로비요프와 레프 톨스토이」, 「솔로비요프의 서정시-상징주의자들의 ‘신예술’의 원형」, 「도... 러시아의 국립 모스크바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서울여대와 경기대 강사를 역임한 뒤 지금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솔로비요프의 영원한 여성성과 블록의 시」, 「블라지미르 솔로비요프와 레프 톨스토이」, 「솔로비요프의 서정시-상징주의자들의 ‘신예술’의 원형」, 「도스토예프스끼, 솔로비요프, 블록의 기사도 주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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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위대한 강
경북영천신녕6-* 김*현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위대한 강 이라는 책을 읽고 강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꼈다.
우선 강은 처음에 얼음이였다고 한다. 지금의 강은 물이 졸졸흐르고 있다. 지금이랑 옛날과 너무 다르다.민물이 짠물을 휩쓸고 물결과 물결이 섞여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작은 생명체들이 나오고 수많은 물고기와 새 동물들이 태어났것이다. 나는 '아, 그때무터 생물들이 살기 시작해서 이까지 온것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강이 녹지 않았다면 생물들이 살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이 덕분에 강에는 생명이 넘치고 있다. 아메리카인디언들은 강을 막토고엑 이라고 부른다. 강은 천년전부터 인디언들에게 고기와 옷을 선사했다. 인디언들은 조금만 가져가서 생물들이 더욱 더 많아졌다. 하지만 유럽인들이 눈에 보이는 것을 모두다 가져갔다. 큰바다오리를 탐내는 상인들에게 큰바다오리는 거의 다 잡혀가고 바닷새는 미끼로 쓰이고 몇백만개의 알이 선원들에게 탈취당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물들은 사냥해 먹는것은 같다. 유럽인들이 마음대로 동물을 잡아가는 것이 조금 불쾌했다. 바다코끼리는 몽둥이를 맞으며 내륙으로 쫓겨났다. 고래사냥은 산업이 되었고 죽은 고래를 솥에다 넣고 기름을 뺐다. 강은 순교자의 이름을 따서 세인트로강이라고 불렸다. 인디언들은 유럽인 처럼 동뭉들을 많이 잡지 않았다. 세인트로렌스강에는 모피를 가득 실고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무역의 요지 타두삭으로 가는 나무배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유럽상업국가들은 귀한 동물들을 잡기위해 내륙 깊이 더 깊이 들어갔다. 그래서 인디언들을 사냥터는 쑥밭이 되었고 소박한 형제애느 사라지고 평화는 깨어졌다. 유럽인들 때문에 평화가 깨어진것이 너무나 짜증이 났다. 사상 최초로 세계적인 함대가 모였다. 도시는 폭탄으로 파괴되었고 역사가 바뀌었다. 아직은 사람들이 강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강은 고마운 길이고 많은것을 준다. 여러세댜의 갈증을 풀어주고 많은 혜택을 베풀었지만 강에게 돌아온것은 인간들의 쓰레기였다. 10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하류에서는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있었다. 강철, 석유, 곡물, 콘크리트, 펄프 이런것을 때문에 강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강이 생명력을 잃기전에 우리모두가 강을 보살피고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를 함부로 강에 보내지 말고 강에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우리모두가 우리에게 도움을 준 강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생명력을 더 불러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위대한 강
인천인천담방6-* 이*은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생명의 강과 오염된 강       

                     -‘위대한 강’을 읽고 -

     

  ‘위대한 강’을 쓴 작가는 ‘강은 신과 같다.’라고 말하였다. 어떻게 보면 그 뜻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강은 무한한 생명을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그 예로는 물고기,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 등을 대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강도 대하는 사람에 따라 생명의 강을 만들고, 오염된 강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위대한 강은 케나다에 있는 한 강을 말하고 있다. 그 강 주변에 원주민들이 살았던 시대에는 ‘막토고엑’이라는 강으로 불린 곳이었다. ‘막토고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넓고 깊은 강이 주변의 생물체에게 도움을 주고, 인디언에게 고기와 옷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인디언이 강물에서 얻어간 것은 그날의 ‘일용한 양식’이었다. 그 강은 풍부하게 많은 것을 갖고 있는데도 인디언들은 결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신이 먹을 만큼만 가져와서 생명을 유지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덕분에 강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명이 태어나고 풍요로웠다. 원주민들은 이토록 욕심이 없었다. 나 같았으면 며칠 먹을 것을 한꺼번에 가지고 왔을 텐데…. 

  아무튼 유럽인들이 그 강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때는 강 이름을 ‘막토고엑’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세인트루이스’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그 이유는 자크카르티가 위대한 강을 발견한 날이 세인트루이스의 축일이기 때문이 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강을 사용하였다.

 유럽인들은 강을 대하는 태도가 인디언 원주민과 달랐기 때문이다. 유럽인들은 강에서 고래 기름, 모피 ,코끼리, 상아, 고기 등 많은 것을 얻어갔다. 그것들로 돈벌이를 하기도 하고 무역을 했다. 원주민과는 다르게 돈벌이로 이용하며 마구 욕심을 부린 것이다. 공장도 짓고, 함부로 개발하고, 목재도 마음껏 채취한 결과는 생태계 파괴였다. 오염된 강은 100km 밖에서도 악취를 풍겼다고 한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고 하더니….

 지금 우리나라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남의 얘기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대기 오염 때문에 더러운 공기를 마시고 살아야 하는 도시 사람들은 바다와 숲을 찾아 놀러 간다. 그러나 바닷가를 다녀간 사람들의 자취는 쓰레기 더미만 남는다. 환경 살리기를 위해 모든 사람이 발 벗고 나서야 하는데 잘 실천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물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만약 물이 부족하다고 하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물이 부족한 ‘물 부족 국가’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물을 절약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물을 절약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변기 속에 벽돌을 넣어 물을 아껴 쓴다. 그리고 샴푸나 합성세제 같은 것을 적게 쓰고 쓰레기를 강에 버리지 않는다. 농사를 하시는 분들은 농약을 적게 쓰고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폐수를 내보낼 때 정화를 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면 조금이라도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다고 말들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몇 년 전 여러 가지 환경오염 사건이 몇 차례 발생하였다. 낙동강 페놀 사건, 온산병 사건 등 우리가 자연을 생각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들이었다.

 나는 방학 때 바닷가에 다녀왔다. 거기서 나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재밌으면 됐지 라는 생각만 했다.

 그러나 ‘위대한 강’을 읽은 후 내가 바다를 대하는 모습이 생명의 강을 오염된 강으로 만든 유럽인 모습이나 다름없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 사람들 자신만 잘 살려고 개발하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릴수록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명심하겠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나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위대한 강
충남부춘4-* 김*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강에서 하는 일이나 강에대한 일이 나와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강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강에는 수많은 물고기와 많은 생명들이사고 있다. 또 강에는 물결과 색깔이 살고있다. 나는 그런 자연의  색깔과 자연이 좋다.  자연이 영원이 파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햐면  자연이 파괴되지 않으면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으니까.
위대한 강
충남부춘4-* 송*원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에 강은 잠들어 있었고강이 얼음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은 아주 많이 신기하다. 왜냐하면은 볼 때는 조그마한 강이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얼음들이 옷처럼 눌러싸고 있습니다. 나는 이 강을 보고 놀랐습니다. 강이 우리 지구의 왕같습니다.왜냐하면 이 큰 지구를 둘러싸는데 게다가 무거운 배도 들어주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나는 강이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위대한 한강
충남부춘4-* 신*철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은 위대하다 왜냐하면 생물은 만들었으니까 위대하다 사람들은 자연이 만들어 낸걸 조금씩 먹을질로 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져서 생물을 잡아가서 오염이 됬다. 지금부터라도 생물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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