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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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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조지 오웰 원저/이예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04월 2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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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36g | 150*210*20mm
ISBN13 9788937848643
ISBN10 893784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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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원저 : 조지 오웰 (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1998년 대한민국 출판 미술 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1학년이 꼭 읽어야 할 탈무드』, 『논술 명작 시리즈』, 『교과서 체험 학습 시리즈』, 『생생 교과서 시리즈』,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논리 찾기 시리즈』, 『옛날 왕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별난 코믹 상식 시리즈』, 『어린이 인생 교과서』,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우리 반에 대장이 떴다』 등이...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1998년 대한민국 출판 미술 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1학년이 꼭 읽어야 할 탈무드』, 『논술 명작 시리즈』, 『교과서 체험 학습 시리즈』, 『생생 교과서 시리즈』,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논리 찾기 시리즈』, 『옛날 왕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별난 코믹 상식 시리즈』, 『어린이 인생 교과서』,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우리 반에 대장이 떴다』 등이 있다.
감수 : 박우현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교육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논리를 꿀꺽 삼킨 논술』 등이 있습니다.
편자 : 우현옥
오랫동안 어린이 책 기획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중앙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백만장자가 된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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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윈스턴 스미스와의 약속
경기오산대호초등학교4-* 이*원 | 2018-09-03 | 제15회 YES24

조지 오웰의 1984.

 

2학년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내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보는데, 친구 소연이가 애들이 보는 책을 읽는다고 해서 속상했었다. 내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공산주의가 나쁘다는 것이였는데 소연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목만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서 집에 가서 아빠.엄마께 말씀드려서 기분이  나아졌던 일이 있다.

 

그런 기억의 조지 오웰의 책이기도 하고, 제목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라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와 비슷한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내가 생각했던 북한의 생활과 비슷한 같기도 해서 신기했다. 

 

윈스턴 스미스가 사는 오세아니아는 빅브라더들이 시민들을 감시한다는 것이 북한과 비슷하다. 그리고, 감시와 구속을 당한다는 것은 지금의 생활과도 비슷하다. 나도 가끔 말실수를 하거나 안이쁜 행동을 하면 우리 시스터에게 독서 금지라는 무시무시한 벌을 받는다. “생각 자유를 달라외치다 혼나기도 한다.

 

윈스턴 스미스의 직업은 현재에 따라 과거 문서를 조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브라더를 의심하고, 골드스타인이나 형제단을 따르려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 나도 좋아하는 책 중에 초한지가 있는 유방만 너무 좋게 같다는 의심 한다. 유방은 한신이나 장량 등에게 전투는 떠넘기고 자신은 구경만 한다. , 겉모습만 보고 결혼해서 한신이나 영포처럼 무고한 생명을 죽게 했다. 반면에, 항우는 횡포를 부리는 진시황을 자기가 재거 하려고 나섰고, 군사들도 직접 지휘 했다. 그래서, 군사들의 사기도 높았다. 그래서, 나는 항우가 유방보다 지혜롭고, 용감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유방만 너무 좋게 것은 한나라 선조를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과거 사실을 조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나라 1984년이 자기 나라를 좋게 하기 위해 문서를 조작한다는 것은 똑같은 같다. 

 

가슴 졸였던 장면은 윈스턴 스미스가 줄리아와 채링턴씨 2 방에서 살았던 때이다. 나도 2학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비밀장소 텐트에 인형 꼬아, 수호천사 멍멍이와 책을 가득 넣어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금지시키고 지낸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문을 잠그고 친구 건우와 수학 대전 만화책을 보면서 좀비는 너야.”, “ 몬스터는 너야하면서 장난을 친다. 엄마. 아빠는 내가 좀비나 귀신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고 싫어하셔서, 이런 말과 행동을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그런데, 윈스턴 스미스는 사상 경찰 눈을 피하려고 했으니 얼마나 무섭고 긴장했을까? 그리고, 내가 3학년 생각키우기 숙제로투명인간이 되면 하고 싶은 대해 적이 있다. 그때는 컵라면이나 뿌셔뿌셔 같은 맛있는 음식을 북한 친구들에게 가져다 주겠다고 썼었다. 그런데, 지금은 윈스턴 스미스에게 임마누엘 골드스타인이 그책 선물하고 싶다. 그랬다면 윈스턴 스미스는 오브라이언에게 가서그책 얻을 필요도 없었고, 줄리아와 오래 행복할 있었을 것이다. 너무 아쉽다. 그리고, 윈스턴 스미스도 불쌍하지만, 제일 불쌍한 사람은 파스슨 같다. 딸이 자신을 사상죄로 고발해 잡혀가다니, 너무 슬펐을 같다. 나도 친구가 배신할 때는 너무 화가나고 슬프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2018년이 윈스턴 스미스가 살던 1984 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께서는 지금도 가짜 뉴스라는 것이 있지만, 여러 기사나 사실들을 비교해보면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있다고 하신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브라더라고 생각했던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같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북한 친구들도 이상 감시나 구속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나도 예전처럼 무조건 북한은 나쁘다는 생각은 고치고 있다.

 

윈스턴 스미스가 말한사랑 없인 나라도 지탱할 없다. 생명력이 없으니까. 우리의 삶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너무 멋지고, 명심할거다. 말썽꾸러기 동생도 사랑하고,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이웃들도 사랑할거다. 일본 사람들도 사랑하려고 노력할거다. 

 

자유롭게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해준 1984. 앞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글들 것을 나와 윈스턴 스미스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곳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북한 친구들과도 앞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함께 "그 책"들도 읽고, 함께 독서 토론도 하는 날을 꿈꾸며... 

1984년
울산남산6-* 박*현 | 2018-08-13 | 제15회 YES24

"둘더하기둘을 넷이라 말할수있는것,그것이 바로 자유이다."

조지 오웰이 쓴 디스토피아 소설.조지 오웰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과연 "1984년" 이란 책에 나온것 처럼 정말 기억을지배당하고,진실이 사라져버린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걸고 형제단처럼 반항을할까,아니면 살기위해 그들이 시키는대로 복종할까?

 

이 책에서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는 윈스턴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이책에서 "태양은 빛나고 하늘은 더없이 푸르렀지만 눈에보이는것은 무채색건물뿐,마치 흑백영화를 보는듯 했다.색이 들어간 것이라고는 여기저기 붙어있는 빅브라더의 포스터뿐이었다."라는 문장이 나온다.윈스턴은풍경을 보면서"창 밖풍경도 나와 다를 게 없군"이라고 말한다.이는 당에 의해 만들어진 생활과 자유를 빼앗긴,의미없이 살아가는 무채색의 일상을 표현한것처럼 생각된다.

 

어린아이들은 빅 브라더의 사상에 물들고,표정조차 마음대로 지을 수 없으며,아무도 온전히 믿을수없는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당이 말하는 대로 된다.몇몇은"에이~이런 게 어딨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우리 주변에서는 의외로 많이 볼 수 있다.예를 들어 북한같은 경우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면서 자신의 생각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이책에서 나오는 광경과 다름없다.단지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지.아마도 조지 오웰은 이런 사회가 있을 것이라고,있어서는 안된다고 경고 하면서 무겁고,암울한 분위기에서 이책을 쓴것이라고 생각한다...,정말 이런 전체주의가 우리 주변에 없다고 생각하는가?

 

정부는 사람들의 생각의 폭을 좁히기 위해 신어사전을 출간한다.그리고 진실된 과거,즉 실제로 있었던 과거를 없애고 현재의 사실에맞춘다.그러면서 사람들의 기억을 고치고, 없애고,거부하고 반항하면 고문을 하고 비로소 사람들에게서 역사는 사라진다.오브라이언은 기억은 조작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윈스턴은 기억을 조작할수 없다라고 하는데 나는 기억은 조작할수있다라고 생각한다. 많은사람이 나와 다른것을 말한다면 정말 내가 알고있는것이 맞을까?라고 생각이들것이다.얼마든지 바뀌고 왜곡되는것이 사람의 기억이다.사회와 내가말하는 것이다르면 철저히 배제된다.그러면서 나의 기억은 사회,즉 당이말하는데로 고쳐지고 고쳐지면서 조작되고,변질되며 왜곡될것이다.어쩌면 뉴스나 인터넷도 가짜일지도.

 

물론 거짓을 말하는 사회에서 어디 내 생각만을 옳다고 생각하기 쉽겠는가?내가 생각하는대로 말하고 다니면 끽하고 죽는데.하지만 자유를 빼앗긴 채 살아가는 삶에서 의미는없다고 생각한다.결국 전체주의를 없앨수 있는것은 자유뿐이다.그러나 결말은 윈스턴이 세뇌와 고문으로 결국은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되지만 끝내 총에 맞아 죽게된다.이런 참담한결과말고 자유를 찾아 엔딩을 원하는 사람도 있었을것이다.예를 들어 나.하지만 이런 결말도 충격적이고 뇌리에박혀 좀 신선했다.흠.,애초에 윈스턴이 그대로 세뇌당하고 가짜일지라도 빅 브라더를 일찍이 사랑했더라면 적어도 이렇게 비참하게 총에맞아죽지는 않았을지 않을까.결국은 윈스턴은 당에 저항하다 죽은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자신이 그랬던 것 처럼 자신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윈스턴을 없었던사람으로 만들게 되겠지.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을것이다.윈스턴의 마지막도 결국은 자신의 생각이 당의 고문으로인해 배제되어 버렸다.

 

처음에는 "자유를 빼앗긴 채 살아가는 삶은 의미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결말을 보니

"그래도 이렇게 모두에게 잊혀진채 비참하게 죽는건 너무 슬프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들기도 했다.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도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조상님들이 노력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세상에서 그냥 단순히 운이 좋아서 이런 사회에 태어난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요점이 갑자기 흐려졌는데,음... 내가 하고싶은말은 1984년을 읽고 느낀점은"우리는 지금 자유를 마음껏누리고 있지만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노력하고,자유의 소중함을 잊지말자"이다.아마도 조지 오웰은 이 1984년이란 책을 통해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해주려고 쓴것이라 생각된다.빅 브라더로 상징되었던 전체주의,그리고 우리에게 스며든 빅브라더.끊임없이 자유를 위해 노력하고,전체주의를 비판하려던게 작가가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빅브라더의 진실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임*환 | 2016-09-0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1984년 윈스턴이 사는 오세아니아에서는 가상의 인물 빅브라더스를 내세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정치적으로 당의 감시를 받는다. 텔레스크린이라는 것이 집집마다 있어 늘 감시를 받으며 항상 세뇌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윈스턴은 이런 당의 통제를 저항했다. 윈스턴은 일기를 쓰는데 이 또한 당에서 금지한 행위이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줄리아는 윈스턴에게 사랑을 고백하여 둘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는 감정도 당에서 금지한 행위이다. 윈스턴은 개인의 자유를 억합하고 감시하는 당에 저항하며 반발을 꿈꾼다. 윈스턴은 줄리아와 함께 오브라이언을 찾아가 형제단에 가입했다. 하지만 오브라이언은 형제단이 아닌 가상 인물 빅브라더스의 당원이었다. 윈스턴과 줄리아는 사상경찰에게 7년 동안 감시를 받다가 체포되어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빅브라더스의 사상을 받아드린다. 윈스턴은 감옥을 나와 사상경찰에게 총살 당했다.

1984년을 읽고
대구덕성5-* 유*은 | 2016-08-1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1984, 조지 오웰 원작

 

오세아니아에서는 집집마다 텔레스크린이 있었다. 그 텔레스크린은 감시용으로만 쓰며, 바깥에는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도하고 있다.' 가 적힌 포스터와 사상경찰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윈스턴은 몰래 일기장을 꺼내 연필을 쥐어들었다(그때는 종이에 무엇을 쓰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었다.). " 빅 브라더를 타도하자."

윈스턴은 힘겹게 살아가는 중, 줄리아 라는 창작국에서 근무하는 여자를 만났다.

그들은 당의 정치를 반대하는 생각이 같아서 쉽게 친해졌다.

하지만 그곳은 남녀간의 사랑이 금지되어 있으며, 결혼은 오직 아이를 낳는 목적으로만

하는 것이였다.

어느 날, 줄리아와 윈스턴이 함께 있을 때, 갑자기 텔레스크린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사상경찰이 집안을 둘러쌌다. 사상경찰들은 윈스턴과 줄리아를 험하게 때렸고, 그것으로 그들은 정신을 잃었다.

애정성에 갇힌 윈스턴은 사상경찰 중 한명인 오브라이언에게 전기고문을 받고

줄리아를 배신했다. 감옥에서 나온 윈스턴은 어떤 군인에게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윈스턴은 죽기 전, 옆에 붙어있는 빅 브라더를 보며 생각했다.

'나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어. 저 콧수염 속에 숨어있는 미소의 의미를 아는 데 무려 40년이란 세월이 걸렸군. , 어리석게도 저 사랑스러운 품에서 벗어나려고 얼마나 발버둥 쳤는지 몰라!"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인권'이라는 권한을 받는다.

또 세상 모든 인간에게 '자유'가 있다. 자유는 우리가 하는 것의 99%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밥을 먹는 것, 대중교통을 타는 것,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것 등으로 있다. 하지만 자유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1984'처럼 365

24시간 감시를 당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만약 우리나라가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집에서 잠을 자거나 밖에서 일만하는 로봇이

될지도 모른다. 또 우리나라는 선진국에서 점점 떨어져 후진국이 될 것이고 전쟁만 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자유는 중요하다는 말을 이 책에서 담고 있는듯 하다.

자유가 있어서 좋다
충남서산서동6-* 류*우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년에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에 대해 독후감을 쓴 적이 있다. 조지 오웰의 책은 읽으면 뚜렷한 색깔이 있기 때문에 특색이 있다. ‘1984’년 이라는 책 역시 조지 오웰의 작품으로 사회 풍자적이고 그 만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조지 오웰은 영국 식민지 시대 인도 뱅골 출신이다. 그는 성장하여 구소련을 비판하는 내용의 ‘동물동장’을 썼고 이 책 ‘1984’도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거 소련이나 나치 독일처럼 나의 의견을 말 할 수 없고, 오로지 상부에서의 지시 만 듣고 따라야 한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책 내용 중에 당에서 2분 증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당의 위대함과 적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부분이 나온다. 이 때 주인공인 윈스턴은 자신의 당과 적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 수 없어서 스스로를 증오하고 있다. 내가 윈스턴이었다고 해도 내 의견을 스스로 말 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답답할 것 같다. 그러면 과거에는 왕의 말은 곧 법, 국왕은 국가 등 절대적인 독재 권력 아래에서 자유 없는 서러움을 겪었을까? 아닐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 때부터 절대 권력 아래에서 억눌려 살거나 귀족들에게 착취당하는 생활에 익숙해 졌기 때문에 정말 일부의 사람들만이 자유가 없는 서러움을 느꼈을 것이다. 만약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면, 프랑스 혁명 같은 시민 혁명이 10세기도 되지 않아 일어났을 것이다.

윈스턴과 오세아니아의 국민들은 텔레그래프라는 텔레비전에 의해 감시당하고 조종당하고 있다. 당에서 만든 가상인물인 빅브라더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포스터가 전국 곳곳에 뿌려져 있고, 사상경찰이 눈을 번뜩이며 사상범들을 찾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만약 우리나라에 이런 포스터가 나뒹굴고 사상경찰들이 돌아다닌다면, 국민들은 아마 1주일도 못 되어서 가족, 이웃, 친척, 동료들을 마구마구 사상범으로 몰아 자신을 살리고 남을 죽이는 행위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고발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결국 나를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담을 쌓고, 자신의 담을 더 높고 넓게 하려고 내 땅을 침범하는 사람을 고발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은 사상경찰들은 서로를 죽일 테니까. 내가 이런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야할 일이다.

윈스턴의 조국인 오세아니아의 당에는 이런 목표가 있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이것은 현재를 과거와 미래에 비해 중요하게 다루는 말이다. 현재는 중요하지만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일은 애매모호하다.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과거가 될 것이며 내가 글을 쓰고 다시 다듬는다면 그건 미래의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만이 중요하다면 과거에 대한 기억은 모두 사라져서 우리 민족이 뼈저리게 경험한 6.25전쟁에 대한 공포가 없어질 것이며, 분단은 계속될 것이다. 오세아니아의 당에서는 현재만이 존재하면 과거는 없어진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결국 과거는 역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게 된다. 내 생각으로는 역사를 배우지 않으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다시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내가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자유가 가득하다는 것이 세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물론 자유에 대한 책임과 경쟁이 따르지만, 경쟁도 책임도, 자유도 없는 북쪽의 나라보다는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얼마 전 학교에서 남북에 대한 웅변대회가 있었는데, 북한 지도자들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북한의 사상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북한의 체제인 사회주의는 모두 함께 나누어 갖자는 뜻이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도 게으른 사람도 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아도 현재처럼 지원을 받기 때문에 체제가 흔들리게 된다. 물론 바로 체제를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들을 위해서는 바른 정치를 부탁 바란다. 체제가 바뀐다면 통일 한국도 빨리 올 것이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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