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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 - Insomniac D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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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 - Insomniac Doze

Envy 노래 | 파스텔뮤직 (Pastel Music) | 2008년 05월 2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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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5월 21일
시간, 무게, 크기 105g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Further Ahead of Warp
  • 02 Shield of Selflessness
  • 03 Scene
  • 04 Crystallize
  • 05 The Unknown Glow
  • 06 Night In Winter
  • 07 A Warm Room

아티스트 소개 (1명)

전문가 리뷰

희망이 담긴 절규의 색깔
한상철
# [Bio]

1992년도에 전신이 되는 밴드로 음악을 시작하다가 1995년에 멤버들이 바뀌고 재정비되면서 이들은 '엔비(Envy)'를 밴드 명으로 사용하게 됐다. 4개의 정규 작과 수많은 EP들, 그리고 디스 머신 킬스(This Machine Kills), 엔디어보(Endeavor), 식스 펜스(Six Pence), 이스가리옷(Iscariote), 그리고 야펫 코토(Yaphet Kotto)등 과의 스플릿 앨범을 발표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워나간다. 후덕한 인상의 보컬/건반의 테츠야 후카가와, 기타에 노부카타 카와이, 마사히로 토비타, 베이시스트 마나부 나카가와, 그리고 드럼에 다이로쿠 세키의 5인조로 구성되어 있는 엔비는 극한의 괴성과 감성적인 발라드를 교미 시키려는 시도를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 비슷한 밴드들은 많이 있어왔지만 지극히 독보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는 평을 이끌어내면서 현재 최고의 네임 밸류를 자랑하고 있다.



[Breathing and Dying In This Place] EP 발매 이후 데뷔작 [From Here To Eternity]를 1998년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씬에 뛰어든다. 꾸준한 투어 이후 [Angel's Curse Whispered In The Edge Of Despair], [Burning Out Memories], [The Eyes Of A Single Eared Prophet] 등의 EP들을 1년에 한번 꼴로 발표한다. 그리고 대망의 두 번째 정규앨범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를 2001년에 발표하면서 비로소 전세계를 휩쓴다. 미국에서는 딤 맥(Dim Mak : 블록 파티(Bloc Party)라던가 본 본디스(The Von Bondies), 그리고 배틀즈(Battles)의 EP들이 여기서 나왔음)에서 발매됐으며, 얼마 전 다른 디자인으로 템포러리 레지던스(Temporary Residence Limited)에서 재발매 되기도 했는데 미국에서는 레벨 플레인(Level Plane)에서 발매 됐던 2003년 작 [A Dead Sinking Story] 또한 다른 커버 디자인으로 재발매가 이뤄졌다. 참고로 현재 템포러리 레지던스에서는 이 두 장의 과거 정규 작 이외에도 희귀트랙, 비정규 음원 모음집인 [Compiled Fragments 1997-2003]와 라이브 DVD [Transfovista] 등을 발표하면서 미국에 뒤늦게 과거의 족적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 앨범 까지는 H.G. 팩트(H.G. Fact)에서 발매하다가 [A Dead Sinking Story]부터 자신들이 주축이 된 손자이(Sonzai)에서 직접 유통하기 시작한다.



2003년부터 영국 포스트락씬의 수퍼스타 모과이(Mogwai)와 조우하면서 그들의 락 액션(Rock Action) 레코드에서 [A Dead Sinking Story]를 영국에 릴리즈하고 모과이의 일본투어 당시에는 함께 공연하기도 한다. 어느덧 초대형 페스티벌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올 투마로스 파티스(All Tomorrow's Parties)에서 2004년에 공연하며 그 이후 영국 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역시 현재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시스(Isis)와 투어를 다니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프랑스의 [Furyfest]에 출연하면서 서서히 유럽으로 영역을 넓혀간다. 유럽과 미국 이외에도 한국, 홍콩, 대만에서 투어를 펼치면서 아시아 지역의 팬들을 확보하게 된다. 템포러리 레지던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그 쪽 출신의 모노(Mono) 라던가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Explosions In The Sky)와 함께 미국/유럽에서 공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곧 있을 4월말에도 이들과 함께 레이드 페스티벌(Raid Festival)이라는 명목 하에 일본에서 공연할 예정에 있다.



엔비의 공연은 유명하다. 대부분의 공연 리뷰에는 'Fucking'이라는 단어가 끊이질 않는데 관객들은 절규를 멈추지 않으며 이들의 순수한 감성에 미쳐버리곤 한다. 몇몇 사이트에 가면 이들이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주는 밴드로 지목되는 것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굉음과 절규를 바탕으로 한 격렬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사운드로 하드코어/스크리모 이외의 팬들 뿐만 아니라 포스트락, 인디락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 [Insomniac Doze]

전세계에 폭풍을 일으켰던 [A Dead Sinking Story]로부터 3년 후에 발매된 4번째 정규앨범인 본 작은 비장함 마저 감도는 희망과 창백함, 그리고 섬세한 굉음 덩어리가 듣는 이를 압도하고 있다. 7곡에 불과하지만 러닝타임은 57분에 이른다.


락 액션에서 앨범을 내고 모과이의 [Mr. Beast] 앨범에 수록된 [I Chose Horses]에 테츠야 후카가가 피쳐링 하면서, 그리고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를 두고 있는 템포러리 레지던스와 유대관계를 가지면서부터 이들의 행보는 예상된 순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엔비는 연주적인 측면에서 볼 때 메탈 보다는 감성적인 쪽에 점차 다가가고 있다. 이 두 가지가 아슬아슬하게 딱 중간을 이루었던 두 번째 앨범, 그리고 세 번째 정규 작 [A Dead Sinking Story] 이후에 발표된 본 작에서는 아예 메탈릭한 리프를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 여러 사람들의 언급대로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나 모과이의 곡에 스크리모와 나레이션을 하고 있다는 표현이 어색하지만은 않았다. 그리고 좀 더 강한 앨범을 원했던 메탈 팬들은 루즈해졌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지만 바로 그런 움직임에서 이들은 새로운 인디락 /포스트락 팬 층을 확보하게 됐다.



본인은 발매 당시에 구입하고 대략 백 번 정도를 돌려 들은 것 같다. 전작만큼 변화 무쌍하고 예측 불허한, 소위 프로그래시브 락과도 같은 복잡한 전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수 있겠다. 특유의 급박한 전개는 안정적인 노선으로 변경됐고-사실 이 변화는 전작에서부터 있어왔다만- 서서히 끓어오르다가 타오르고 종래에는 허리케인 조처럼 하얗게 모조리 태워버리는 방식을 채택했다. 그러므로 이 폭발을 즐기려면 달아오르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마지막 트랙 [A Warm Room]을 예로 들면 한 토막의 코드전개로 변화 없이 끝까지 밀고 나가면서 끝장을 보고 있는데 그 긴박한 기다림 조차도 하나의 즐거움이라는 공식이 여기서 성립된다.


예전처럼 중간중간에 느닷없이 뻥뻥 터지고 박자가 쉴새 없이 바뀌는 것은 없지만 차분한 전개와 감성적인 프레이즈는 분노하기 위해 듣는 음악에서 분노를 억제 시키기 위해 듣는 용도로 전환되는 효과를 만들어 냈다. 그런 의미에서 당연히 본 작은 방안에서 가만히 누워 듣고 있기에도 최적의 앨범이라 할만하다. 역시 모든 곡은 일본어로 이루어진 가사를 가지고 있지만 전작들에서도 그랬듯 모두 영문 번역을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그 뜻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죽어버린 도시,

붉게 물든 바닷가,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들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본인은 2000년대 초에 류명규씨의 소개로 엔비에 관심을 갖게 됐다. 본인에게 콜라보레이션, EP를 포함한 엔비의 음반 대 여섯 장을 빌려주기도 했는데, 아마도 류명규씨가 없었다면 본문을 쓰지도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일본인은 외국 문화를 자국의 것으로 다시 재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에도 막부 말기 이후부터 일본이 급격하게 발전해 군사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해외의 여러 가지 정치 제도나 문화, 그리고 군사력을 유연하게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영국의 어느 역사학자가 언급한 바 있다. 일본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이후 카테고리화 시켜나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정치 제도와 헌법은 독일 식으로, 행정에 관해서는 영국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여러 나라들의 각가지 방식 중 자신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선택, 조합해 독자적인 새로운 형태라 할 수 있는 것들을 여러 분야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너무 뜬금없는 예를 들었다만 엔비의 음악 또한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다. 물론 이모코어 /스크리모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존재하는 장르였다만 거기에 좀더 일본 특유의 정서와 서정미를 담아내면서 그들만의 색깔을 완성해 냈다. 광기 어린 스크리모, 메탈 풍의 기타 리프와 드럼, 마치 영화음악처럼 펼쳐지는 스트링 파트, 그리고 부드럽고 비장미 넘치는 서정적인 기타 아르페지오 등의 조합은 미칠듯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낸다.



세련된 정과 동의 조화, 감정적인 절규, 칠흑의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한 떨기 빛과도 같은 아르페지오 프레이즈는 가슴을 단단히 조여 들게끔 만든다. 냉철하게 계산된 완벽한 악곡사이에 인간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절규를 회색의 바람으로 색칠해내고 있다. 거듭 이야기 하지만 당신이 이모코어 /스크리모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바로 본 작이다. 지금 이 앨범을 들으면서 2008년 발매 예정에 있는 새 앨범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일정한 경지에 다다른 굉음과 정적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가슴 떨리는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필살의 비장미 마저 감도는 멜로디와 희망으로 가득 차 흘러 넘치는 굉음의 홍수가 음반이 펼쳐지는 57분 54초 동안 범람한다.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황홀함을 가지고 있다.



희망이 담긴 절규의 색깔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흑/백, 아니면 회색일 것이다.


한상철(불싸조 http://www.myspace.com/bulss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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