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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 양장 ]
이금이 | 푸른책들 | 2008년 06월 2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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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14g | 128*188*20mm
ISBN13 9788957981412
ISBN10 89579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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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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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늑대거북의 사랑」 중에서

줄거리

「바다 위의 집」
학교에서 ‘이상한 애’ 취급을 당하는 은조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 어느 날, 블로그를 통해 아는 사이인 ‘미네르바’(혜림)가 자신과 같은 고민 끝에 자살을 선택했다는 소식을 듣자, ‘목표를 위해 현재를 유예’ 하며 ‘입시’라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그 길에서 벗어나려 자퇴한다.

「초록빛 말」
풍족한 가정 형편에도 부모가 자신을 액세서리로 여긴다며 방황하던 혜림이 자살한 뒤, ‘나’는 친한 친구의 죽음에 충격이 클 거란 부모님의 오해 덕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된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매사에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은 ‘나’는 그곳에서 가족들을 위한 희생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긍정적으로 사는 쟈스민을 통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깨닫게 된다.

「벼랑」
난주는 자신의 욕망을 채워 주지 못하는 가난하고 구질구질한 삶을 증오하며, 원조 교제로 용돈을 벌어 쓴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고 잘생긴 남자 친구 규완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난주는 원조 교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창호의 협박에 방황한다. 난주는 다른 아이들에게 삥을 뜯기는 경화가 만만하게 여겨져 찾아가지만, 겁에 질려 무기력한 경화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자 알 수 없는 분노와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옥상에서 경화를 밀어 버린다.

「생 레미에서, 희수」
엄마의 권유로 대학 입시를 위해 미술을 하는 마마보이 선우와 학교에 다니지 않고 주유소에서 일하는 노란 커트 머리 희수는 서로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희수가 선우에게 먼저 다가선 뒤 둘은 애틋한 감정을 키워 나가고, 그 과정 중에서 선우는 희수에 대한 오해와 소문 속에서 자신의 사랑이 물질적 조건에 기대어 있음을 보게 된다.

「늑대거북의 사랑」
민재는 중학교 때 짝사랑했던 과외 선생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받고, 갑자기 사라졌던 자신의 애완용 늑대거북을 찾으러 과외 선생을 찾아간다. 시골에서 그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과외 선생 부부와 늑대거북을 통해, 민재는 사랑이란 상대에게 포기와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아직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세우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주는 일이다. 이 작품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는데 작가 이금이의 철학이 어떠한지가 잘 집약되어 있다.’
황수대 (아동문학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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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열여덟 살은 스무 살로 가는 길목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평점10점 | j***g | 2008-07-03 | 신고


‘밤티 마을’ 시리즈를 지은 이금이 작가의 책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실제 읽은 것은 별로 없다. 아이가 읽었으면 해서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사주기는 했지만, 정작 내가 읽은 것은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과 <송아지 내기>뿐이었다. 이금이 작가의 책 <벼랑>을 읽기 전부터 기대와 설렘을 가졌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벼랑’이라는 단어와 표지의 그림이 주는 느낌은 참으로 막막했다. 무엇인가 숨 막히게 조여 온다는 느낌과 주인을 잃은 슬리퍼가 전하는 가슴 저림 때문에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가볍게 몸을 떨어야 했다. 속표지를 보면서 이런 기분은 더 심해졌는데,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복도에 놓인 슬리퍼가 사라져 버린 것이 눈에 띄었다. 겉표지의 보라색과 푸른색 중심의 복도 풍경이 마음을 불안하게 했는데, 속표지에서는 흑백으로 바뀌며 슬리퍼가 사라졌고, 다음 장에는 슬리퍼만 뎅그러니 놓여 있으며, 또 한 장을 넘기면 이번에는 복도에 서 있던 사람마저 사라져 버린다. 이 막막한 느낌의 정체는 무엇일까? 텅 빈 복도의 아픔이 말없이 가슴의 한 편을 마구 후벼 파는 듯하다.



이 책은 ‘바다 위의 집’과 ‘초록빛 말’, ‘벼랑’, ‘생 레미에서, 희수’ 그리고 ‘늑대거북의 사랑’이라는 다섯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연작소설이다. 이 다섯 편은 혜림의 죽음을 중심으로 17세의 나은조, 문이진, 정난주, 강민재 그리고 18세의 정선우와 희수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입시 준비 외의 모든 것은 그 다음으로 유보되어 있는 현실에서 소설의 주인공들은 학교를 떠나거나 충동적으로 사람을 옥상에서 떠밀어 버린다. 작가가 그리고자 한 것은 아픈 우리의 현실이지만 그러나 작가는 비관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실제 작가의 딸이 모델이 된 은조는, 학교라는 체제를 떠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누리고자 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진과 선우, 민재 역시 각자의 고민과 방황을 거치면서 결국 그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학교에서 이상한 애로 불리는 은조는 단지 대학을 위해서 모든 것을 유예하는 삶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한 순간 한 순간 자기 것으로 만들며 살고 싶어 학교를 그만 둔다. 이진은 혜림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을까 두려워 보내준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우연찮게 따알 호수까지 오게 되고, 그곳에서 길을 벗어나 자유롭게 달리는 꿈을 꾼다. 또 노는 애로 통하는 난주는 원조 교제를 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자신이 세들어 살던 집 딸 경화를 옥상에서 밀어버린다. 엄마가 계획대로 미술을 하는 마마보이 선우는, 자신과 다르게 열여덟 살을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있다고 느낀 희수에게서 고통을 피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그것을 포용하고 예술로 승화했던 고흐의 이야기를 듣는다. 민재는 유방암 수술로 한 쪽 가슴을 잘라낸 엄마를 위해 늑대거북을 키우는 일도 포기했었지만, 상대를 위해 참는다고 생각하는 사랑이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생각하며 다시 늑대거북을 받아온다.



우리에게 10대, 그 중에서도 고등학교 시절에 해당하는 열일고여덟 살의 의미는 무엇일까? 과연 그 시절이 있기나 했던 것일까? 돌아보면 길지 않은 내 삶에서 가장 책을 읽지 못했던(또는 않았던) 시기가 바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우리들의 10대는 유예되어 있거나 유폐되어 있지는 않은지…. 그러는 나 또한 아이들을 대학이라는 무한경쟁 속으로 몰아가고 있지나 않은 것인지 두렵기만 하다. 다행히 소설 속에서는 난주를 제외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발견한 듯하여 마음이 놓이지만, 현실의 삶은 그것보다 더욱 단단하고 높을 것이기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바다 위의 집’의 주인공 은조가 혜림의 엄마를 향해, 아니 이 세상의 어른들을 향해 던지는 절규는 화살이 되어 내 가슴에 와 박힌다.






좀 기다려 주면 안 돼? 우리들이 바다 위의 집을 떠돌다 자신의 항구를 찾아 닻을 내릴 때까지 좀 봐 주고 기다려 주면 안 되냐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이제 그 따위 말 다 소용없어! 그런 말은 죽기 전에, 살아 있을 때 필요한 말들이었다고!



ㅆㅂ... 너무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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