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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효 생활동화 아버지를 위해 목숨 바친 코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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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효 생활동화 아버지를 위해 목숨 바친 코델리아

최지숙 등저 / 김민정 등 그림 | 교학사 | 2002년 08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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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효 생활동화 아버지를 위해 목숨 바친 코델리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426g | 189*257*20mm
ISBN13 9788909076982
ISBN10 890907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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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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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74-7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코델리아
경남우암6-* 이*민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브리튼 왕국의 리어왕은 세 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는 고네릴과 둘째딸 리건, 그리고 막내딸인 코델리아 입니다. 그런데 막내딸인 코델리아에게도 청혼을 하자 리어왕은 갑자기 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어왕은 세 딸을 불러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따라서 땅을 나누어 주겠다고 했다. 맏딸인 고네릴과 둘째딸인 리건은 땅을 많이 얻을려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부풀려서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델리아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리어왕은 화가 나서 코델리아를 뺀 두 딸에게만 땅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딸의 집에서 번갈아서 한 달씩 머무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고네릴의 집으로 가자 처음에는 잘해주는가 싶더니 점점 함부로 대했습니다. 그러더니 둘째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리건도 점점 함부로 대하게 되었습니다. 리어왕은 어쩔수 없이 프랑스 왕과 결혼한 코델리아에게 갔습니다. 코델리아는 언니들의 행동을 듣고 화가나서 군대를 이끌고 언니들의 나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군대가 고네릴과 리건의 연합군에 패했습니다. 결국 코델리아는 죽고 말았습니다. 리어왕도 딸의 뒤를 따라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리어왕의 욕심 많은 두 딸 고네릴과 리건은 남편이 아닌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싸움을 벌이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를 버린 이 두딸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효도로 세상을 아름답게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효도로 세상을 아름답게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를 읽고- 수원 창용초등학교 6-1 이민주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중간 생략 …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몇 달 전인가? 우리를 충격 속으로 밀어 넣었던 사건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모두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고 되묻겠지만 그래도 그 사건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멍 자국을 남겼습니다. 어떤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시어머니께 맡겨 키웠는데, 어느 날 그 아이가 다치게 되어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친 곳을 치료하고 있는데 며느리가 달려오더니 시어머니의 따귀를 때렸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마음이 아픈 시어머니는 뒤늦게 달려온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 “어머니가 맞을 짓을 했네요.” 이라는 것입니다. 이 아들이 도대체 자기 어머니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한 것일까요? 일하러 온 파출부 아주머니쯤으로 생각한 것일까요? 정말 어떻게 이런 자식이 태어나고 자랄 수 있을까요? 삭막하고 인정이 없는 사회가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이런 사람에게는 앞에 써놓은 시를 수십 번씩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서 가슴 저리게 느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니 ‘효의 나라’니 하는 말로 불릴 정도로 ‘충 사상’ 못지않게 ‘효 사상’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말이 무색해져서 저만치 도망갈 정도로 불효자식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기 힘들수록 오순도순 가족이 돕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어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효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도록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라는 책을 많이 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의 이야기에서 막내 공주 코델리아가 아버지인 리어왕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우리 주변에도 부모님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 아름다운 일화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갸륵한 선택>에 소개된 현석이와 진석이입니다. 그 외에도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위독한 부모님을 위해 간이식을 한 남매나 쌍둥이 형제 그리고 군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세상에 이런 일에’ 소개된 효자들도 있습니다. 맨발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어느 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는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집에 계신 어머니께 먼저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장애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아들이 앞을 못 보는 아버지의 머리를 감겨 드리고, 끼니를 챙기고, 농사까지 짓는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보였던 못된 아들하고는 정말 다른 착한 아들입니다. IMF 경제 위기 때 자기의 부모를 산속이나 놀이동산, 여행지에 버리고 오는 자식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현대판 고려장인 것입니다. 버려진 부모님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지만 하나같이 자식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못쓸 짓을 했어도 그것을 껴안는 것 바로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입니다. 지난 가을 우리 할아버지께서 저녁 때 약주를 하시고 오시다가 넘어지셨는데 지나가던 청년이 어떻게 알고 집까지 모셔다 주셨습니다. 그때 우리는 깜짝 놀랐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까지도 모두 혼비백산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새벽 1시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초조하고 무서운 마음에 잠도 못 잤습니다. 그때 할아버지의 얼굴은 보기 흉할 정도로 시퍼렇게 멍들고 상처투성이었습니다. 게다가 끼고 계시던 보청기까지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주를 드시지 않고 잠깐 잠깐 운동을 하십니다. 그때 도와주었던 그 청년은 우리 가족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집은 갈비 집을 하는 데 1년 내내 휴일이 없이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어머니는 많이 피곤해 하십니다. 갈비집을 시작하시면서 새벽같이 헬스장을 가시는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숨이 멎는 통증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하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악바리처럼 일하시는 것은 우리 삼남매를 잘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어머니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교명 : 수원 창용초등학교 학년반 : 6-1 이 름 : 이민주
효도로 세상을 아름답게
| 2005-11-02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효도로 세상을 아름답게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를 읽고- 수원 창용초등학교 6-1 이민주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중간 생략 …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몇 달 전인가? 우리를 충격 속으로 밀어 넣었던 사건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모두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고 되묻겠지만 그래도 그 사건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멍 자국을 남겼습니다. 어떤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시어머니께 맡겨 키웠는데, 어느 날 그 아이가 다치게 되어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친 곳을 치료하고 있는데 며느리가 달려오더니 시어머니의 따귀를 때렸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마음이 아픈 시어머니는 뒤늦게 달려온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 “어머니가 맞을 짓을 했네요.” 이라는 것입니다. 이 아들이 도대체 자기 어머니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한 것일까요? 일하러 온 파출부 아주머니쯤으로 생각한 것일까요? 정말 어떻게 이런 자식이 태어나고 자랄 수 있을까요? 삭막하고 인정이 없는 사회가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이런 사람에게는 앞에 써놓은 시를 수십 번씩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서 가슴 저리게 느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니 ‘효의 나라’니 하는 말로 불릴 정도로 ‘충 사상’ 못지않게 ‘효 사상’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말이 무색해져서 저만치 도망갈 정도로 불효자식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기 힘들수록 오순도순 가족이 돕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어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효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도록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라는 책을 많이 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코델리아>의 이야기에서 막내 공주 코델리아가 아버지인 리어왕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우리 주변에도 부모님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 아름다운 일화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갸륵한 선택>에 소개된 현석이와 진석이입니다. 그 외에도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위독한 부모님을 위해 간이식을 한 남매나 쌍둥이 형제 그리고 군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세상에 이런 일에’ 소개된 효자들도 있습니다. 맨발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어느 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는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집에 계신 어머니께 먼저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장애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아들이 앞을 못 보는 아버지의 머리를 감겨 드리고, 끼니를 챙기고, 농사까지 짓는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보였던 못된 아들하고는 정말 다른 착한 아들입니다. IMF 경제 위기 때 자기의 부모를 산속이나 놀이동산, 여행지에 버리고 오는 자식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현대판 고려장인 것입니다. 버려진 부모님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지만 하나같이 자식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못쓸 짓을 했어도 그것을 껴안는 것 바로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입니다. 지난 가을 우리 할아버지께서 저녁 때 약주를 하시고 오시다가 넘어지셨는데 지나가던 청년이 어떻게 알고 집까지 모셔다 주셨습니다. 그때 우리는 깜짝 놀랐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까지도 모두 혼비백산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새벽 1시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초조하고 무서운 마음에 잠도 못 잤습니다. 그때 할아버지의 얼굴은 보기 흉할 정도로 시퍼렇게 멍들고 상처투성이었습니다. 게다가 끼고 계시던 보청기까지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주를 드시지 않고 잠깐 잠깐 운동을 하십니다. 그때 도와주었던 그 청년은 우리 가족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집은 갈비 집을 하는 데 1년 내내 휴일이 없이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어머니는 많이 피곤해 하십니다. 갈비집을 시작하시면서 새벽같이 헬스장을 가시는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숨이 멎는 통증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하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악바리처럼 일하시는 것은 우리 삼남매를 잘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어머니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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