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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필리아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 2판/양장 ]
올리버 색스 저/장호연 | 알마 | 2008년 06월 05일 | 원제 : Musicophilia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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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필리아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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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54g | 140*210*35mm
ISBN13 9788992525312
ISBN10 89925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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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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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색스는 독자들을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초대하여 근본적인 형태의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썼다. 그는 왕립내과학회,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었으며, 2008년 엘리자베스 2세는 그에게 대영제국 명예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 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1971년에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 동호회 얼트 바이러스에서 음악평론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웹진 [웨이브]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음악과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2』(공저), 『오프 더 레코드,... 1971년에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 동호회 얼트 바이러스에서 음악평론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웹진 [웨이브]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음악과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2』(공저),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뇌의 왈츠』, 『뮤지코필리아』,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낯선 땅 이방인』,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거금 100만 달러』,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긍정의 뇌』,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 『자연의 노래를 들어라』등이 있다.
감수 : 김종성
서울 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울산 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뇌졸중 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춤추는 뇌』『신경과 김종성 영화를 보다』들을 비롯해 뇌에 관한 에세이집과 다수의 뇌 관련 논문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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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프로이트가 임상환자를 대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그만의 방식.
최성혜(cocomo@yes24.com)
신경과의사 올리버 색스는 뇌의 작동방식과 오류를 밝혀내 우리에게 친근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색맹의 섬』 등 저서도 상당한데요. 하루라도 음악을 듣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애호가인 그가 이번에는 『뮤지코필리아』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우리 뇌는 언어보다 더 넓은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경질환 환자들에게 음악은 강력한 치료제가 되기도 하고, 역으로 뇌 결함 부위에 따라 음악성이 발현된다고 하는데요. 가령, 마흔 두 살에 번개를 맞고 갑자기 음악에 빠져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토니 치코리아 박사라든가, 지능지수는 60도 되지 않지만 과도한 음악성을 보이는 윌리엄스 증후군, 모든 교향곡이 솥과 팬이 부딪히는 소리로 들리는 실음악증 환자가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건 수막염을 앓고 난 뒤로 한 번 들은 음은 절대 잊지 않게 된 마틴이에요. 이를 '음악 서번트(Musical Savant)'라 할 정도로 비슷한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구 샘플을 자신의 병원에서 직접 낚아 올리는, 올리버 색스 박사는 아직 밝혀야 할 것이 많은 뇌과학 분야의 수색병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지금처럼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건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따뜻한 공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프로이트와 달리 그는 개개인이 가진 사연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취하고 있어요. 환자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닫힌 말문을 열고자 그는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음악이 가진 치료의 힘에 그만큼 주목하고 가능성을 열어둔 신경과학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그러니, 언제까지나 그만의 방식을 지지합니다.

관련 자료

우리의 청각기관과 신경 체계는 아주 예민하게 음악에 맞춰져 있다. 물론 음악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특징들이 뇌에 어떤 경로와 과정을 통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뇌가 일부 손상되면 음악을 인식(또는 상상)하는 능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형태의 실음악증失音樂症이 존재하고, 반면 음악적인 상상이 지나치다 못해 통제를 벗어나서 머릿속에 콕 박힌 곡조가 한없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음악적인 환청을 듣기도 한다. 또 음악 때문에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지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 사이의 정상적인 관계가 끊어져서 음악은 정확히 인식하면서도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고 무심한 상태를 유지하거나 반대로 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열렬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색깔을 보거나 맛을 느끼거나 냄새를 맡거나 다양한 감각을 느끼는 사람(共感覺者), 올리버 색스에 의하면 이런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많다고 한다.
음악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신경질환 환자들에게 강력한 치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도 지니고 있다. 이런 환자들 가운데에는 뇌졸중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기타 치매 증상으로 인해 대뇌피질이 광범위하게 손상된 사람, 특정한 증세(실어증, 운동실조증, 기억상실증, 전두엽 증후군)를 보이는 사람 등이 포함된다. 발달 지체, 자폐증, 파킨슨병이나 기타 운동 장애를 앓는 피질하성 증후군 환자도 포함된다.

*마흔 두 살에 번개를 맞고 갑자기 음악사랑(뮤지코필리아)을 보이며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꿈을 키우는 토니 치코리아 박사
*지능지수는 60도 되지 않지만 과도한 음악성을 보이는 윌리엄스 증후군자들. 탁월한 음악 능력으로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고 2,000곡이 되는 노래를 30개의 언어로 부를 수 있는 글로리아 렌호프
*교향곡이 솥과 팬을 부엌 바닥에 집어던지는 소리로 들리는 실음악증 환자 D. L. 부인
*뇌졸중을 앓은 후 선율을 알아듣지 못하게 된 탁월한 음악가 B. 교수
*치명적인 헤르페스 뇌염에 감염되어 심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 기억의 범위가 불과 7초밖에 되지 않아 삶 자체는 완전히 무너져버렸지만 음악 기억만은 온전한 저명한 음악가 클라이브 웨어링

*왼쪽 측두엽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음악을 들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젊은 음악가 에릭 마르코비츠
*어렸을 때 수막염을 앓고 난 뒤로 한 번 들은 음을 절대 잊지 않고 2,000편의 오페라를 외우게 된 환자. 바흐의 칸타타 전곡도 모조리 외우며 모든 악기, 모든 성부까지 연주할 수 있는 음악 서번트Musical Savant(백지천재 또는 저능아천재) 마틴
*치매로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자신 불렀던 노래의 바리톤 파트만은 모두 기억하는 아카펠라 가수 우디 가이스트
*뇌졸중을 앓고난 뒤로 실어증에 걸렸지만 음악 치료를 통해 노래 가사를 익히고 점차 말을 되찾기 시작한 새뮤얼 등.
올리버 색스는 이처럼 다양한 신경 질환에 적응하기 위해 분투하는 환자들의 놀라운 사연을 따뜻한 공감의 시선으로 전한다. 그는 이 책 《뮤지코필리아》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사연을 통해 음악의 힘을 펼쳐 보인다.

《뮤지코필리아》는 올리버 색스 박사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직접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디어 애비Dear Abby” 코너에 칼럼을 쓴 뒤로 받은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해서 씌어졌다. 그리고 아직은 밝혀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뇌와 음악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다양하고 선구적인 자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물론 뇌, 신경 기제, 신경 과학, 생리학 등의 딱딱한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주는 색스 박사의 글 솜씨는 이 책에서도 변함없이 발휘된다.
그는 예전부터 음악과 뇌의 관계를 밝히고 싶었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하기도 쉽지 않았고 관련 서적을 구하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의사들 자체가 환자들의 음악 인식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는 것과 또 하나는 추정으로만 존재하는 메커니즘을 밝힐 도구가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새로운 과학 기술의 발달(MRI, 기능성 MRI 등)로 우리가 음악을 듣고 상상할 때는 물론 심지어 작곡을 할 때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실제로 볼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음악적 인식이나 상상과 관련해서 자주 발생하는 복잡하고 기괴한 장애들에 관해 엄청난 연구 결과와 관련 서적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색스 박사는 과학적인 방법에만 경도되어 환자를 단지 임상실험의 도구로만 전락시키는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두 가지 접근 방법 즉 최신 기술을 이용한 접근법과 개개인의 환자가 가진 사례의 풍요로움, 그들의 사연과 경험에 귀를 기울이고 상상하면서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방법을 접목하는 길을 택했다. 올리버 색스는 이것이《뮤지코필리아》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밝힌다.

* 올리버 색스의 홈페이지 주소 www.oliversacks.com
http://www.amazon.com/Musicophilia-Tales-Music-Oliver-Sacks/dp/1400040817/ref=pd_bbs_sr_1?ie=UTF8&s=books&qid=1213927407&sr=1-1로 가면 《뮤지코필리아》에 대한 올리버 색스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올리버 색스는 단순히 의사와 과학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철학적, 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본주의자로서 글을 쓴다. 그의 책은 음악이 갖는 묘한 마력을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작용하는 독특한 방식과 오류 가능성도 명료하게 밝혀준다.
_〈뉴욕 타임스〉

올리버 색스가 평생 사랑한 음악에 대한 애정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뮤지코필리아》는 음악의 힘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고 심지어는 위험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음악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_〈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올리버 색스는 매혹적인 개개인의 사연을 통해 신경과학의 딱딱함을 넘어서며,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관점에서 뇌와 음악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바라보게 한다. 의학적인 글이든 아니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야말로 멋진 글을 만드는 요소다. 올리버 색스의 최고의 글인《뮤지코필리아》에는 바로 그런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다.
_〈살롱〉

《뮤지코필리아》에는 음악과 뇌가 만날 때 얼마나 신비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진기한 사연들로 가득하다.
_〈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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