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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중국에 관한 어느 삐딱한 특파원의 각별한 중국 여행기

랍 기포드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07월 24일 | 원제 : China Road(2007)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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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47쪽 | 659g | 153*224*30mm
ISBN13 9788992708340
ISBN10 899270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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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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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7년 스무 살 때 어학 연수생으로 중국에 첫발을 내딛었고, 지난 20년 동안 중국에서 공부하고 취재하면서 보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국영라디오(NPR)의 베이징 특파원으로서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과 「총체적으로(All Things considered)」 보도를 위해 중국 전역과 아시아를 돌아다녔다. 현재는 NPR 런던지국 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312번 국도 여행길에서... 1987년 스무 살 때 어학 연수생으로 중국에 첫발을 내딛었고, 지난 20년 동안 중국에서 공부하고 취재하면서 보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국영라디오(NPR)의 베이징 특파원으로서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과 「총체적으로(All Things considered)」 보도를 위해 중국 전역과 아시아를 돌아다녔다. 현재는 NPR 런던지국 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312번 국도 여행길에서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흥미진진한 모험은 모두 그가 만난 다양한 인물들에 의해 이어진다. 수다스러운 토크쇼 진행자와 야심 찬 여피, 가난에 찌든 농민과 비참한 매춘부, 핸드폰 판매 사원, 에이즈 환자, 그리고 티베트 불교 승려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역자 : 신금옥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북경지사에서 한국 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오 인포매틱스』『인간경영』『중국에 투자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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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384~385

줄거리

312번 국도 여행에는 낭만이 없다,
경제 성장의 허울에 가려진 평범한 중국인의 아픔이 느껴지는 고통의 여행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으로 분주한 중국에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속으로 곪을 대로 곪은 상처가 많다. 최근 불거진 티베트 사태나 농민 폭동, 위구르 분리주의 운동 등이 이를 말해주고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중국 국민들의 분노는 여기저기서 들끓고 있다. 기포드는 중국의 이런 ‘진짜’ 모습을 포착하고, 중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다. 그는 이를 “중국에 대한 모든 사실의 반대는 중국 어디에선가는 모두 진실이다”(46쪽)라는 말로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모습이 피상적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 도시 건설이라는 명목으로 농지를 모두 빼앗긴 농민(Route 05), 지방정부가 돈벌이 목적으로 매혈을 조장해 마을 주민 대다수가 에이즈에 걸린 참혹한 사연(Route 08), 가족계획이라는 미명하에 8개월 된 아기까지 죽이는 잔인한 의사(Route 15), 자신이 세운 식수회사의 물을 팔기 위해 마을의 유일한 샘을 콘크리트로 막아버린 지방 공무원(Route 19), 위구르의 분리 음모를 막기 위해 우루무치의 전통 시장을 새 쇼핑몰로 바꾼 일(Route 22)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을 들여다보고 있다.

기포드가 만난 다양한 중국인들

▶ 예샤(Route 02_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상하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전화로 상처받은 도시의 젊은 영혼을 치유해주는 상담자 역할을 하고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중국 젊은이들이 부모나 주위 사람보다 오히려 그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구화 바람이 온 중국을 휩쓸고 있지만, 이 광풍이 잠잠해지면 중국인들도 정체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우파량(Route 05_농민, 우강武岡)
격동의 20세기 중국을 몸소 체험한 66세 노인. 아들과 며느리 모두 도시로 일하러 떠나고 직접 손자를 돌보며 농사를 지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공산주의 혁명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농민들은 도시 건설이라는 명목 아래 농지를 모두 빼앗기고 무자비한 세금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인근 농민들이 참다못해 들고일어났지만 결국 봉기는 실패로 끝났다며 무력한 한탄만 내뱉을 뿐이다. 농촌에 손자의 미래는 결코 없을 것이라는 그의 말에서 중국의 실상이 그대로 드러난다.

▶ 우옌(Route 07_가라오케 아가씨, 신양信陽)
중국의 도덕적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호텔의 사우나 마사지와 가라오케다. 마오쩌둥 시대의 사회주의는 사망했고, 이제 매춘은 부활했다. 공산당 윤리는 단순한 시장의 논리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이거 아니면 먹고살 수 없어요”라는 식상한 레퍼토리가 아니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복수심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현대 중국에서 벌어지는 현상이 모두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시각이다.

▶ 후자(Route 08_에이즈인권운동가, 상차이上蔡)
허난(河南)성에만 에이즈 감염 환자가 3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감염 경로가 황당하기 그지없다. 지방정부가 농민의 피에서 혈장을 추출해, 이를 외국이나 중국 의약회사에 백신 제조용으로 판매해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주사기로 감염된 환자가 급증한 것이다. 에이즈 환자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만난 후자는 공산당의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었고, 각종 도청과 감시를 피해 상차이 마을로 몰래 함께 들어가 에이즈 환자들을 인터뷰했다. 외부와 격리된 채 참혹한 생활을 하는 그들은 정부가 자신들의 처지를 방관하고 그저 얼른 죽기만을 기다린다며 분개했다. 한편 후자는 인터넷 기고와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인권 문제를 비판하다가 2006년 12월 체포되어 강제노동에 복역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이 매우 악화된 상황이다.

▶ 스 도사(Route 10_수행자, 화산華山)
성산인 화산의 남들이 모르는 동굴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로, 도사 같은 풍모를 지녔다. 예상과 달리 현대의 과학과 진보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뿌리를 잃어버렸다며 단순함과 진실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샤오린(Route 13_티베트인 교사, 린샤臨夏)
티베트 고등학생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그는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면 중국식 시스템에 편입될 수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를 거부하면 가난에 허덕이고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티베트인의 정체성은 고집하지만 달라이 라마나 티베트 독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처럼 중국은 문화나 무력의 힘이 아니라 ‘위안화’ 파워로 티베트인을 유혹하고 있다.

▶ 여의사(Route 15_진창金昌으로 가는 버스 안)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따라 각지를 다니며 가족계획을 장려하고 있다. 두 번째 아이를 갖게 되면 낙태를 권유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강제로 낙태 시술을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더 끔찍한 것은 산모의 자궁 안에 주사를 놓아서 다 자란 태아를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중국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 단 한 가지 이유였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가 이런 비인간적인 일을 행하면서도 스스로 애국자로 자처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 런웨이, 리차이진(Route 15_암웨이 영업사원, 장예張掖)
사업 실패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이 일을 시작한 그들은 암웨이 제품을 전 세계로 들고 나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차이나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 “우리는 살고 싶다!”고 외치는 그들에게서 21세기 광란의 중국 혁명의 요체를 읽을 수 있다.

▶ 류창(머리말, Route 19_트럭 기사, 싱싱샤星星峽에서 하미合密로 가는 길)
상하이에서 산업용 필터를 싣고 우루무치로 배달하는 그는 전형적인 중국의 노동자다. 남들보다 돈벌이는 좋지만 경찰의 과적 단속과 치열한 경쟁으로 형편이 안 좋아졌다며 불평이 대단하다. 과거와 달리, 중국이 가난에서 벗어났지만 돈이 사람을 버려놓았다고 말하며, 이를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人吃人)’이라고 표현했다. 그 역시 대다수 중국인과 마찬가지로 자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통치자에 대한 강한 분노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 무라트(Route 21_위구르인, 투루판吐魯蕃 사막)
그와 사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중국과 위구르에 대한 은밀하고도 위험한 대화를 나눴다. 중국을 ‘식민 세력’이라고 단정한 그는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개탄했다. 위구르인 스스로 자신과 자신의 문화를 파괴하며 서서히 죄어오는 죽음 앞에 저항하기는 어렵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를 철저히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랍 기포드의 글은 빌 브라이슨, 조나단 스펜스처럼 흥미롭고 맛깔난다. 『차이나 로드』는 정말 대단하고,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짐 야들리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베이징 특파원)
“랍 기포드와 그의 ‘차이나 로드’ 여행이 정말 부럽다. 중국에 대한 깊은 견문과 애정을 생생한 글로 전달하여 중국 여행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한 그에게 정말 감사한다. 대리만족으로 치면 이 책은 단연 최고다.”
테드 코플 (디스커버리 채널 편집장)
“대단한 작품, 정말 잘 읽었다. 랍 기포드의 이야기는 여느 여행기처럼 흡인력이 있지만, 동시에 세계 최대국의 미래에 대한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지혜가 가득하다.”
조지프 나이 (전 미국방부 차관보, 하버드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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