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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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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김제동과 사람들,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

[ EPUB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제작팀 저 / 버닝피치 그림 | 중앙북스(books) | 2016년 08월 02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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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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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2780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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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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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제작진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외침과 함께 이 시대 유일한 착한 토크쇼로 자리 잡은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유쾌한 생활시사 토크콘서트’를 표방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과 패널들이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한다. 대본 없이 24시간 방송도 가능하다는 최고의 말꾼 김제동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끌어, 자극적인 소재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켰다는 호평을...
그림 : 버닝피치 / 이세미
발그스레한 볼 덕분에 버닝피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하고 있다. ‘나답게 사는 건 어떤 건지, 나다운 작업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앞으로도 좋아하는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블로그_ bpeach.blog.me / 인스타그램_ @burning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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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2016.05.15 걱정말아요 그대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제작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a***4 | 2016-06-01 | 신고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모음집.

 

 

저자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제작진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외침과 함께 이 시대 유일한 착한 토크쇼로 자리 잡은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유쾌한 생활시사 토크콘서트’를 표방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과 패널들이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한다. 대본 없이 24시간 방송도 가능하다는 최고의 말꾼 김제동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끌어, 자극적인 소재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켰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이 책은 걱정파괴자 김제동과 청중들이 함께 만들어온 가장 따뜻한 ‘공감 처방전’이다.

CP 이영배
PD 이민수, 송광호, 김선희, 황지현, 조치호
AD 오지희, 봉우리, 이효선, 고희원, 이윤지
작가 김영주, 김지현, 박선일, 이수정, 김유정


그림 : 버닝피치 / 이세미 발그스레한 볼 덕분에 버닝피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하고 있다. ‘나답게 사는 건 어떤 건지, 나다운 작업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앞으로도 좋아하는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제동씨의「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청춘콘서트2.0」도 재미나게 읽었었다.

그래서 이번에 김제동씨가 진행한 프로의 따뜻한 사연들을 모은 이 책도 고민없이 구매를 했다.

중간중간 김제동씨의 위트에 큭큭대기도 하고, 청중들의 사연들에 깊은 공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게스트로 나오는 송길영씨와 최진기씨와 요조씨의 이야기도 같이 나와 있다.

끝에 씨를 붙이니 뭔가 좀 이상하다..

그렇다고 님을 붙이자니, 김제동님.. 이 이상한 느낌이 들고. ㅋㅋㅋ

 

 

처음.. 이란 단어자체가 주는 설레임이 얼마나 큰가..

그러나 처음.. 이란 단어에서 오는 서투름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많은 시행착오들..

위에 송길영씨께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처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다.

첫날, 첫사랑등등.. 듣기만 해도 뭔가 설레임이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봤을 때 첫 사회생활을 뜻하는 신입..

사회에선 누구나 능숙했으면 한다.

그로 인해 인재를 뽑을 때에는 경력자를 선호한다.

그러나 그 경력자도 위의 말처럼 처음이 있었기에 경력이라는 벽돌을 한장씩 쌓을 수 있었다.

그런 경력이라는것이 주는 편안함에 있어 첫 사회생활을 하는 신입들은 서투름 투성이 일 것이다.

처음이 있어야 그 다음이 있다.

나도, 너도, 그들도. 처음이 있었기에 능숙해진 내가 있을 것 이고,

그 처음을 따뜻하게 안았을 때,

더 나은 더 멋진 사람들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난 카리스마.. 라는 거 참.. 갖고 싶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분들!! 힘내세요!!

전 어쩔때 신입이라는 말이 참 부러웠습니다.

신입은 말 그대로 업무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백지같은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사수에게 물어볼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하나 둘 알아간답니다.

더욱이 신입일때에는 실수도 신입이니까 용서가 되고,

몰라서 물어도 신입이니까 다시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력이 쌓이고 나면, 실수는 용납이 되지 않고.

다시 물어볼수도 없어요. 그놈의 자존심이란 것 때문에.

신입이라는게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무엇이든 부딪혀 볼 수 있다는거.

그거 참 좋은 거예요. ^^

 

 

이 부분을 이 프로를 통해서 본 건지 아니면 다른 방송에서 김제동씨가 하는 이야기를 들은건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당시 들었을 때도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당시 느낌이 떠오르며 큭큭거렸다.

남자들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자끼리는 통하는..

세상에 대해 억울한 일이 있을 때,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거 정말 든든한 것 같다.

그리고 위의 글처럼 내 편에게 이야기하는 자체에서 화는 반으로 줄게 되고 어느덧 화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인지 내 말을 들어주고 편을 들어줄 누군가가 때론 필요하다.


그나저나 혹시나 그 반장 아줌마네 집에 가서 응가를 할 누군가가 있을까하는 노파심에 몇호인지는 가렸다.

센스라고 해 주면 좋겠다.

누군가가 그 앞에 응가를 했다면.. 난 책임 없는 거다. 하하하!!

 

 

어떻게 보면 꽁트같은 느낌도 든다.

그러나 그 상황을 화자인 관점에서 본다면 나도모르게 찡..해지는 부분이 있다.

우리나라 말에 '개'가 들어가서 좋은 뜻은 없다.

부정적인 말 뿐이며, 무슨단어에든 '개'를 붙이면 욕이.. 된다..

그러나 개란 존재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다.

위의 글에서 보더라도 개는 나의 뒷배경 따윈 상관없다.

그냥 잘 놀아주고 밥 잘주고 하면 나를 세상의 최고인 존재로 대우를 해 준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보고 반겨주는 것이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렇기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복잡한 것 일수도..

한국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에는 그 사람의 본모습 보다는 무슨일을 하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더 초점을 맞추며,

그걸 토대로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하게 된다.

나또한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런 알게 모르게 접하는 정보들로 사람들을 판단 해 버리는 슬픈 경우들도 물론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한건..

우리가 여행을 떠나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그 누군가의 배경에 대해 알아가는게 아닌, 그 사람의 본모습에 초점을 두게 된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들, 느끼는 것들.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래서 외국 여행에서 만남을 이룬 커플들이 때론 부럽다.

배경을 보고 판단하는게 아닌 평생을 동반할 내 인생의 반쪽에 해당되는 사람. 그 자체를 알게되었으니까..

 

 

이 글을 읽고 깔깔거렸다.

특히 부작용 부분..


혼자 있을 때 불을 켜 놓고 잠시 외출을 해서 돌아온다거나.

어질러 놓은 신발들을 보고 흠짓할 때.

그게 더 무서워 그냥 불끄고 신발 정리 해 둔다.

나름 표시 해 둔다고 했는데 가끔오는 건망증으로 인해 그 상황이 더 무섭게 되는.. ㅋㅋㅋ

 

 

이 글을 보고 '아차'싶었다.

생각해보면 비밀번호를 지정할 때는 항상 '나'를 기준으로 해서 정한 것 같다.

어릴 땐 태어난년도나 생일 혹은 집 전화 뒷번호등등.

어쩌다 좋아하는 아이의 생일이나 집 전화 뒷번호등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세월이 흘렀을 때 그 아이의 생일이나 집 전화 뒷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럼.. 뭐.. 답이 없다...

그래서 자기 자신 위주의 번호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친구라..

그냥 친구라기 보단 평생지기와 관련 된 사항이라면 잊을 순 없을 것 이다.

가족들도 모를것이다. 내 비밀번호를..

완벽하다. ㅋㅋㅋ

 

 

세상의 모든일에 '당연'이란건 없다.

상대가 주는 한두번의 호의를 어느덧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어쩌다 그 상대가 그 호의를 배풀지 못할땐 보이지 않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얼마나 어의없는 상황인가..

그래서 난 항상 호의를 받으면 '고맙다'라는 말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

상대는 왜 계속 그러냐며 손사래를 치지만,

그게 호의를 주는 상대에게 해 줄수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역지사지로 생각 해 본다면 상대의 호의에 대해 좀 더 배려깊게 행동하지 않을까 싶다.

 

 

'한정판' 이 단어 하나로 충동구매가 시작된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이번기회를 놓치면 구할 수 없다'라는 무언의 암시가 있으며,

또 남들이 다 갖지 못하는 '선택 된 몇몇'이라는 우월감을 가질 수 있는 말.


개나 소나 다 가진다는건 한정판이 아니다.

희소성으로 인해 '한정판'이라는 말에 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무언가의 희소성이 있는 '한정판'의 무언가가 있다면 굳이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가 다가오지 않을까?


나에게 있는 한정판은 무엇일까..?

그걸 알아야 하는데.. 허.. 참...

 

 

 

'설렘'에 대한 새로운 정의.

설렘이 있어야 사랑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설렘이 없어도 사랑이라는..

논리를 반박할 여지가 없다...

 

치열한 삶은 좀 살아서 인가?

지금에서야 느끼는 건,

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야만 했었나..? 다.


치열한 인생에서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삶.

그것만큼 불행한게 있을까..?


난 지금이 참 좋다.

10년간 얽매였던 굴레를 벗어나,

눈 앞만 보고 직진하던 삶에서 길을 가다 하늘을 쳐다보며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1분1초를 다투는 삶에서 느긋함이란 걸 즐길 수 있는 지금.

내 주변을 둘러보며 소중한 인연들에 웃음을 지어줄 수 있는 지금.


그래서 나는 내 조카들이 치열한 삶을 살아가게 하기 보단 인간답게 하늘도 보고 느긋함도 즐길 수 있는 삶을 살길 원한다.

그리고 그 공간을 줄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란다.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치열한 삶 속에 있었기에 지금의 시간에 대해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내 조카들에게는 시행착오라는걸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싶은 맘이 크지만,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아.. 어렵다....

 

 

 

 

 

시험이란건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과정 중의 하나 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시험이라는 잣대로 인해 사람과 사람의 기준이 정해지고 분류가 된다.

하나를 더 맞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 보다, 틀린 것에 대해 왜 그런지를 한 번 더 생각 해 보는게 낫지 않을까?


송길영씨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다.

 

 

 

 

우울증..

'세상을 향해서 도움을 외치는 마음의 절규' 라는 문구를 읽고 콧잔등이 시큰해지면서 마음 한켠이 아려온다.

오죽했으면.. 이라는 말도 저절로 떠오른다.

우울증으로 무기력 해 보이는 사람들이 실은 누구보다도 세상을 향해 도움을 외치고 있다.. 라는..


나도 한 때 심한 우울증을 경험 해 본 적이 있다.

우울증의 한 증세로.

자존감이 무척 낮았었다.

나 따위가.. 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웠었고,

나란 존재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라는.

아니 오히려 나란 존재가 없어야 세상이 더 잘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이 때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자존감이 강하다면 우울증은 오지 않을 것 같다.

들어올 틈이 없을테니까.


세상을 향해서 도움을 외치는 마음의 절규. 는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라는.

나도 아직은 쓸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음에서의 절규인 것 같다.


그렇기에 혹시나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자존감을 높여주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진심으로 느끼게 해 주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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