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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김중미 | 별천지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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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3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4041131
ISBN10 89940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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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동화, 청소년소설 작가.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으며, 2001년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해 지금까지 ‘기찻길옆작은학교’의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다. 1999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행운이와 오복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동화, 청소년소설 작가.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으며, 2001년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해 지금까지 ‘기찻길옆작은학교’의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다. 1999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행운이와 오복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나의 동두천』,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냈다.
그림 : 유동훈
1969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수료하였으며, 김중미 선생님과 함께 인천 만석동에 있는 '기찻길 옆 작은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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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 88
---p. 1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빈곤
기타위해중세한국국제학교6-** 류*현 | 2014-09-17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빈곤

 

                                                                     위해중세한국국제학교      6학년 인내반 류세현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판타지 소설인 줄 알고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주인공의 생활과 일상, 주인공의 일기를 주제로 쓴 소설 이였다. 그래도 재미있고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소설 이였다. 이 책은 주인공인 첫째 상윤이와 둘째 상민이, 셋째 상미 그리고 막내 상희가 쓴 일기를 이야기로 만든 책이다. 보통의 글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 데 일기를 가지고 글이 이어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문득 든 생각이 내 일기도 모으면 이런 좋은 글이 될 수 있을까?이다.

부모님들이 열심히 살았지만 농사를 짓다가 빚을 지게 되었다. 사실은 도망을 친 것이 더 맞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모든 집이 넉넉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의 기준이 다르고 만족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가장이 되어 돈을 잘 벌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없기를 바라지만 말이다. 근데 이들은 인천으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을까? 예를 들어 사회복지 기관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거나 하는 방법 말이다. 만약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면 인천으로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말이다. 이 글을 통해 빚지지 말고 자기 힘으로 하자는 교훈을 얻었지만, 도움의 손길에 대해 많이 생각하였다.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서울서울갈산4-* 이*은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990년대의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잣집에 사는 아이들의 일기”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요즈음에는 아파트가 없는 동네가 거의 없다. 하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잣집들이 많이 있었다. 그때는, 이웃집과의 정도 많이 있어 음식도 서로 나누어 먹고, 힘든 일도 나누어서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 벽에 같혀 살아서 이웃집과 정을 나누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없다. 만나면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치기 쉽다.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힘든 일을 도와주는 것이 흔하지 않아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이야기는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판잣집에 사는 상윤이, 상민이, 상미, 상희의 이야기이다. 이 일기를 보면서 그때는 나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상윤이네 가족은 빚쟁이들을 피해서 인천으로 왔다. 인천은 전에 살던 전라도 진도와는 너무 달라서, 상윤이는 정말 놀랐다. 하지만,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 봐 그런 마음을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점점 이 마을에 정이 들면서, 여러 명의 친구들도 사귀었다. 순복이, 상구, 해미 등등 많은 친구들이 있어, 상윤이와 그 남매들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는데, 일상의 재미난 이야기를 실감나게 일기를 적었다. 그 이야기를 보며, 나는 이 아이들이 일기도 나보다 더 실감나게 적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까지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주택에서 살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다. 친구들 중에서도 주택에 사는 아이들이 있는데, 주택 앞에는 항상 골목이 있어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이 책의 배경인1990년대의 인천의 판잣집에서도 그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까? 내 생각에는 그렇게 무서운 느낌은 들지 않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더울 때면 밤에 나가서 잠도 잤었는데, 골목이 무서웠다면 밤에 골목에 나가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동네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장사가  잘 됐는지 궁금했다. 요즘은 재래시장에는 잘 가지 않고, 슈퍼나 마트에 간다. 그곳은 가난해서 이 동네에서는 장사가 잘 안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화점은 있었지만 자주 가지는 못했을 것 같다.

   판잣집들이 많았던 그 동네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아직 판잣집이 남아 있지 않을까? 아마 아파트나 빌라가 들어와, 판잣집이 있었다는 흔적도 없을 것이다. 또, 상윤이, 상민이, 상미, 상희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옛날처럼 가난하게 살지 않고, 넷이서 힘을 합해 많은 고생을 하신 어머니와 아버지를 호강시켜 드리고 있을까? 이미, 나는 상윤이, 상민이, 상미, 상희가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저 아이들이 판잣집에서 가난하고 어렵고 불쌍하게 살았다는 것만 생각했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의 생활속에서도 꿈과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치고, 가족이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우리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를 읽고...
인천인천남동4-* 박*빈 | 2010-08-2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를 읽고 상민이의 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상민이가 형들과 똥바다 옆에있는 공장에 담을 넘어서 옥수수를 따서 구어먹으려고 했는데, 순복이가 아저씨한테 걸렸다.
상민이와 형들이 순복이를 배신할수 없다고 옥수수를 아저씨께 주고 형은 경비 아저씨께 주고 상민이와 형은 경비 아저씨께 혼나고 손들고 있다가 쓰레기를 주웠던 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졌던 장면은, 상민이가 가출 결심을 실행 할려고 했는데 종가집 장남이였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그 사실과 그것으로 인해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을 생각한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이 찡하게 아파오는 장면은 상구와 순복이가 중국에 가려고 했는데 들킬때 마음이 찡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은 느낌은 상희에 일기는 마음이 찡하다. 왜냐하면 진숙이가 보육원에 갔는데 비밀로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남의 일기를 몰래 훔처보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를 읽고
경기안산와동5-* 한*혁 | 2008-09-0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중에서 공중화장실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다.
줄거리는 이렇다.
나는 밤에 똥이 마려운게 참 싫다. 이 돈네 공중화장실은 아직도 재래식이다. 그래서 무섭다. 또 급할 때 가려면 화장실이 너무 멀다.
또 더럽기는 되게 더럽다. 첫째칸, 둘쨰칸,셋째칸 다 똥이 묻어 있을 때도 많다. 냄새는 또 얼마나 많이 나는지 모른다. 그래서 자꾸만 똥을 참게 된다.
한밤중에 똥을 참다가 아침에 공중화장실에 가면 사람이 되게 많다. 어제는 똥이 마려운데 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 동안 배가 아파서 울음이 나오려고 했다.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에 갔더니 골목밖에 까지 줄을 섰다. 똥구멍에 힘을 꽉 주니까 배가 빵빵해지면서 옆구리를 꼭꼭 찌르는 것 같았다. 기다리다가 학교에 늦을까봐 그냥 나와서 학교에 가서 화장실에 갔다.
우리 집에도 제발 화장실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상윤, 상민, 상미, 상희의 일기로 이우어진 책이다.
나는 지금 상미의 일기를 읽고 있고 위의 일기는 상윤이의 일기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참 재미있다.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충남부춘4-* 이*연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이 책을 일기식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하였다. 이 책에 쓰여 있는 일기내용 중 내가 가장 슬펐던 것은 상민이 친구엄마와 아빠가 가출을 하였다는 내용이다. 내가 왜 이런 내용이 슬펐냐면 우리엄마와 아빠가 이 책의 내용처럼 가출하실까봐 걱정이 된다. 나는 부모님들이 사이좋게 오래도록 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가끔 싸우실 때가 있다. 전에는 오빠가 목욕하기 싫다고 엄마와 말다툼을 하여서 아빠가 화가 많이 나셨다. 그래서 엄마랑 싸운 적이 있다. 그때는 ‘혹시 엄마와 아빠가 가출을 하시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이 가장 슬펐었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시지 마시고 둘이 항상 도와주며 살아가시면 나의 소원은 없을 것이다. 만약, 또, 다시 싸우신다면 이 책을 읽고선 경험했던 내용이랑 내가 걱정하는 것을 알려드려서 싸우는 걸 막아보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에 용기와 희망이 생겼다. 그리고 이 책에는 웃긴 제목들이 만이 있다. 예를 들면, 똥바다 라던가 똥바다 물귀신이 라던가 재수 없는 날 이라던가 등등 재미난 일기의 제목들이 있었다. 내가 만약,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이었다면, 당장이라도 재미난 일을 찾아서 신나게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또, 재미난 일을 찾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재미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이러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론 일기를 잘 쓰자! 라는 경험, 부모님 말씀을 잘 듣자! 라는 경험, 친구를 소중히 하자! 라는 경험 등등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꼭꼭 기억해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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